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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의 관료,
정승이다.
세종이 즉위하고
태종이
상왕으로 있을 때
승정원 지신사(知申事)가 되었고 이후
사헌부 대사헌, 병조참판,
형조판서,
이조판서,
의정부 참찬 겸 판이조사(參贊兼判吏曹事), 의정부 좌찬성(左贊成), 의정부
좌의정 등을 역임하고
1449년 영의정이 되었다.
대사헌으로 있을 때(1423 ~ 1424)
조계종 등 7종을 혁파하고
선교양종만 남기는
불교 개혁안을 주장하여 통과시켰다.
진양 하씨 문효공파의 시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