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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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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경주마, 마주는 카네코 마코토 홀딩스이다.
2. 혈통[편집]
모마 진저 펀치는 2007년 브리더스컵 디스태프 우승 등 총 G1 6승, 22전 12승이란 전적을 올리고 2007년 아메리칸 최우수 고마 암말 챔피언에 올랐던 말이며,[2] 경주마 은퇴 후에는 고향 아데나 스프링스에서 번식마 생활에 들어갔으나 2009년 퍼시그티브턴사 믹스트 세일 후에 노던 팜 대표 요시다 카츠미에 의해 비공개로 구입되어 버나디니(Bernardini)의 새끼를 수태한 상태로 일본으로 옮겼고, 이후에는 노던 팜에서 번식 생활을 하고 있다.
3. 커리어[편집]
2022년 G1 오사카배에서 에프포리아 같은 유력마들을 제치고 우승했다.
다음 출주는 타카라즈카 기념이 될 예정이다. 팬 투표에서는 타이틀 홀더, 에프포리아, 소다시에 이은 4위. # 정작 본 경주에서는 11착으로 참패했다.
이후 마이니치 왕관에도 출주했으나 6착으로 게시판에 들어가는 데 실패했다.
천황상 가을에 출전했으나, 13착으로 대패했다.
오사카배까지는 연대율[3] 67%, 복승률[4] 80%, 거기에 5착 밖의 성적은 단 한 번밖에 없는 준수한 성적이었다. 그러나 오사카배 이후로 이룰 건 이뤘다는 듯이 6연속으로 입착조차도 못하고 있다.
4. 경주 성적[편집]
[1] 중상마만 서술.[2] 이 때문에 과거 심볼리 루돌프와 메지로 라모누 사이의 자마가 양친 합계 10관마였던 덕에 10관 베이비라고 불렸는데, 포타제는 부마 딥 임팩트의 7관+모마 진저 펀치의 6관을 합해 13관 베이비라고 불리기도 한다. 게다가 이런 화려한 혈통으로 주목받은 말들이 의외로 제대로 된 성적도 못 올리고 사라져 가는 경우가 많은데 포타제는 그래도 GI 1승을 올리며 체면치레는 해서 더 화제가 되었다. [3] 2착 이상으로 들어올 확률[4] 3착 이상으로 들어올 확률[5] 리스티드(Listed)의 약자. 원래 그레이드 등급을 받지 못한 중상이지만, 일본에서는 상급 오픈 경주로 취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