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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세미라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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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세미라미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적의 어새신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018 발렌타인 이벤트에 새로 실장된 서번트. Fate/Apocrypha에서 나온, 그리고 페그오에서도 스킬로 들고 나온 이중소환을 표현하기 위해서인지 어새신 중 최초로 3아츠를 보유했다. 아츠 카드 성능은 첫수 6.8로 194명의 서번트 중에서 112위, 3아츠 서번트 기준으로는 33명중 11위. 2스킬이 켜지면 9.5까지 뛰어오르며 3아츠 중에서 버프받은 아츠 성능이 2위였던 삼장을 뛰어넘게 된다. 1위는 3스를 자신에게 건 메데이아.
1스킬은 NP 30차지와 적 전체의 약체내성 하락이다. 패시브인 도구작성과 합하면 딜의 핵심인 3스킬의 디버프를 사실상 확정으로 넣을 수 있다.
2스킬은 세미라미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이중소환. NP 획득량 증가와 캐스터에 대한 상성불리 무효화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캐스터 적 한정으로 세미라미스가 실더 같은 무상성 캐릭터로 취급된다는 것이다. 비슷한 스킬의 캐네로와 비교하면 캐네로는 방어상성에만 적용되는 대신 대상이 클래스 전부로 폭이 넓으며, 세미라미스는 캐스터에게만 적용되는 대신 공격상성에도 적용된다.
3스킬은 모드레드와의 결전에서 사용했던 시쿠라 우슘. 아포크리파와 달리 독 부여는 사실상 장식이고, 핵심은 3턴간 버스터 내성 최대 50% 감소. 꽤 우수한 옵션인 만큼 발동조건으로 스타 8개를 소비하는 디메리트가 달려 있어, 예장이나 다른 서번트의 지원이 필요하다.
보구는 버스터 대군보구로, 먼저 보구위력 증가 버프가 걸린 후 데미지가 들어가며 아군 전체 방어력 증가 버프가 따라온다. 강화퀘로 배율 증가와 함께 아군 전체 강화해제내성 효과가 추가되었다. 세미라미스 외에 아군 전체에 강화해제내성을 부여하는 서번트가 2023년 1월 기준 베니엔마, 시키부 그리고 선속성 한정 아키타입:어스로 셋 뿐인걸 감안하면 꽤 레어한 효과.
어새신의 탈을 쓴 캐스터. 별벌이는 내다버린 대신 진지작성 EX에 3아츠와 즉발 NP차지, NP획득량 상승까지 보구 회전율을 높이는데 최적화된 스킬셋을 가졌다.
다만, 캐릭터 컨셉과 스킬셋이 잘 어울리도록 설계된 것과 별개로 실제 운용시 제약이 많이 붙는다. 우선, 즉발 NP차지를 가진 대군 어새신인만큼 주요 사용처는 주회던전이 될텐데, 여기에서 주요 딜수단인 3스킬이 디버프인 것이 마이너스로 작용한다. 디버프를 걸어봤자 그 라운드를 보구로 밀어버리면 3턴짜리 버스터 내성 50% 감소라는 우수한 스킬이 1턴짜리 마력방출과 다를 게 없어지기 때문. 발동조건으로 스타까지 요구하기에 첫 라운드에 스킬을 사용하려면 스타즉발 예장이나 서번트를 편성해야 하므로 파티구성이 경직되는 것도 단점이다.
게다가 스타를 마련해준다고 한들 딜 포텐셜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것도 문제다. 3스킬이 사실상 유일한 딜수단인데 버스터 카드가 한 장 뿐이라 효과도 제대로 보기 어렵고 보버버도 불가능하다. 또 NP를 빠르게 수급해 보구 회전율을 높이는데 최적화된 스킬셋을 가졌음에도 정작 보구가 버스터라 발목을 잡는다. 동일한 커맨드 구성을 가졌으나 1턴이나마 보구타입을 바꿀 수 있는 에미야와 비교하면 더욱 아쉬운 점. 유사 캐스터로 설계된 탓에 퀵이 한장 뿐이며 성능도 좋지 않아 크리티컬 소양도 없다.
위와 같은 단점들을 가졌음에도 대군 어새신 라인업이 워낙 처참했던지라 그 중에서는 세미라미스가 그나마 쓸만한 편이었으나, 애석하게도 실장된지 반년 만에 스카디가 등장하며 사용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연사력과 보구딜 모두 우위에 있는 스카디 시스템을 두고 세미라미스를 쓸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 그런데 퀵 대군 어새신들의 성능이 차라리 세미라미스가 낫다라는 평이 나올 정도로 구제불능인지라 대군 어새신 내에서의 입지는 그나마 덜 떨어졌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 물론 라이더 상대로는 버슬롯과 암굴왕이 대신 기용되었으므로 주회에서는 쓸 일이 거의 없었으며, 이는 캐스터 알트리아 등장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
6주년 이후 빛의 코얀스카야와 오베론이 등장하며 버스터 자체의 입지가 올라가게 되어 세미라미스도 사정이 많이 나아졌다. 어펜드 스킬 마력장전 10레벨을 달성한다면 적의 배치와 무관하게 50차지 예장을 끼고 3연사 시스템이 가능해졌기 때문. 여기에 코얀스카야와 오베론 둘 다 스타 즉발 스킬을 보유했으므로 고질병이였던 스타 공급 문제도 해결되었다. 문제는, 서포터로 설계된데다 보구퀘도 아직 안 받은 코얀스카야가 세미라미스보다 딜이 강하다(...)는 것이다. 거기에 코얀은 풀젤에 오베론 둘이면 오더체인지 없이도 마술예장 자유로 3연사가 확정이다. 2스킬의 캐스터 상성불리무효로 차별화해보려 해도, 라이더와 캐스터가 동시에 등장하는 던전에는 차라리 얼터에고나 버서커를 데려가는 것이 훨씬 간편하니, 주회에서 세미라미스가 가지는 이점은 사실상 없는 셈이다.
고난이도 던전에서는 주회에 비해 활용도가 그나마 높다. 체력이 높은 서번트가 적으로 등장하는 챌던에서는 3스킬의 3턴 버깎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고, 아군 전체 강화해제내성 부여 및 방어력 상승으로 파티의 안정성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장기전에 특화된 멀린과 함께 운용한다면 서로의 약점을 잘 메꿔줄 수 있게 된다. 멀린이 보구로 스타를 벌어오므로 3스킬의 발동 타이밍이 자유로워지며, 둘 다 3아츠 서번트인지라 아츠체인을 통한 NP수급도 용이하고 멀린의 이중 곱연산 버프를 받아 부족한 보구딜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세미라미스를 주로 라이더 던전에 데려가게 될 것을 감안하면, 멀린이 눈먼 크리티컬 한 대만 맞아도 빈사상태가 될 수 있으니 파티의 나머지 한 자리는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서번트로 채우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아포크리파에서 자신의 마스터였던 아마쿠사와 궁합이 잘 맞는다. 스킬 하나하나가 아마쿠사와의 궁합을 염두에 두고 구상했다는 게 보일 정도. 아마쿠사가 계시로 스타를 최대 10개까지 생성하므로 세미라미스가 3스킬을 사용할 타이밍을 잡기 쉽고, 3스킬을 통해 버스터 대군보구를 가진 아마쿠사의 화력을 지원할 수 있고 보구의 방어력 증가로 안 그래도 룰러라 튼튼한 아마쿠사가 더욱 오래 버틸 수 있게 해 준다.
클래스가 어새신에다가 히든속성도 왕 속성이기에 안그래도 5성 최약의 서번트라고 놀림받던 불야성의 캐스터의 보구의 특공표적이 되었다. 다만 2스킬로 캐스터 역상성을 무효화 시키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본래 세미라미스는 원안을 담당했던 모리이 시즈키가 일러를 그릴 것으로 예측되었고 유출 데이터에도 그리 나와있었으나 막상 게임에는 코노에가 그린 일러가 나오게 되면서 모리이가 아닌 코노에가 그렸다는 이유만으로 불평을 토로하는 팬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모리이의 원안은 음침하고 무뚝뚝한 느낌으로 그려졌기에, 달라진 현재의 캐릭터성을 생각하면 코노에의 그림이 맞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다만 일러스트 퀄리티에 관해서는 평이 좋지 않은데, 아포크리파 시절 일러스트가 워낙 수려한 탓도 있지만 턱이 너무 뾰족하다는 평이 많다.
원래 완성된 디자인이었던 만큼, 재림별로 변화를 줘야하는 컨셉상 변화에 무리수를 두는 바람에 재림 이후 디자인에 대해서 평가가 좋지 않다.사실 트윈테일엔 비밀이 있다고 한다
미그오에서 10회 가챠 한번에 보5 세미라미스를 얻은 유저가 나타났다.[3]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세미라미스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적의 어새신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2018 발렌타인 이벤트에 새로 실장된 서번트. Fate/Apocrypha에서 나온, 그리고 페그오에서도 스킬로 들고 나온 이중소환을 표현하기 위해서인지 어새신 중 최초로 3아츠를 보유했다. 아츠 카드 성능은 첫수 6.8로 194명의 서번트 중에서 112위, 3아츠 서번트 기준으로는 33명중 11위. 2스킬이 켜지면 9.5까지 뛰어오르며 3아츠 중에서 버프받은 아츠 성능이 2위였던 삼장을 뛰어넘게 된다. 1위는 3스를 자신에게 건 메데이아.
1스킬은 NP 30차지와 적 전체의 약체내성 하락이다. 패시브인 도구작성과 합하면 딜의 핵심인 3스킬의 디버프를 사실상 확정으로 넣을 수 있다.
2스킬은 세미라미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이중소환. NP 획득량 증가와 캐스터에 대한 상성불리 무효화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캐스터 적 한정으로 세미라미스가 실더 같은 무상성 캐릭터로 취급된다는 것이다. 비슷한 스킬의 캐네로와 비교하면 캐네로는 방어상성에만 적용되는 대신 대상이 클래스 전부로 폭이 넓으며, 세미라미스는 캐스터에게만 적용되는 대신 공격상성에도 적용된다.
3스킬은 모드레드와의 결전에서 사용했던 시쿠라 우슘. 아포크리파와 달리 독 부여는 사실상 장식이고, 핵심은 3턴간 버스터 내성 최대 50% 감소. 꽤 우수한 옵션인 만큼 발동조건으로 스타 8개를 소비하는 디메리트가 달려 있어, 예장이나 다른 서번트의 지원이 필요하다.
보구는 버스터 대군보구로, 먼저 보구위력 증가 버프가 걸린 후 데미지가 들어가며 아군 전체 방어력 증가 버프가 따라온다. 강화퀘로 배율 증가와 함께 아군 전체 강화해제내성 효과가 추가되었다. 세미라미스 외에 아군 전체에 강화해제내성을 부여하는 서번트가 2023년 1월 기준 베니엔마, 시키부 그리고 선속성 한정 아키타입:어스로 셋 뿐인걸 감안하면 꽤 레어한 효과.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어새신의 탈을 쓴 캐스터. 별벌이는 내다버린 대신 진지작성 EX에 3아츠와 즉발 NP차지, NP획득량 상승까지 보구 회전율을 높이는데 최적화된 스킬셋을 가졌다.
다만, 캐릭터 컨셉과 스킬셋이 잘 어울리도록 설계된 것과 별개로 실제 운용시 제약이 많이 붙는다. 우선, 즉발 NP차지를 가진 대군 어새신인만큼 주요 사용처는 주회던전이 될텐데, 여기에서 주요 딜수단인 3스킬이 디버프인 것이 마이너스로 작용한다. 디버프를 걸어봤자 그 라운드를 보구로 밀어버리면 3턴짜리 버스터 내성 50% 감소라는 우수한 스킬이 1턴짜리 마력방출과 다를 게 없어지기 때문. 발동조건으로 스타까지 요구하기에 첫 라운드에 스킬을 사용하려면 스타즉발 예장이나 서번트를 편성해야 하므로 파티구성이 경직되는 것도 단점이다.
게다가 스타를 마련해준다고 한들 딜 포텐셜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것도 문제다. 3스킬이 사실상 유일한 딜수단인데 버스터 카드가 한 장 뿐이라 효과도 제대로 보기 어렵고 보버버도 불가능하다. 또 NP를 빠르게 수급해 보구 회전율을 높이는데 최적화된 스킬셋을 가졌음에도 정작 보구가 버스터라 발목을 잡는다. 동일한 커맨드 구성을 가졌으나 1턴이나마 보구타입을 바꿀 수 있는 에미야와 비교하면 더욱 아쉬운 점. 유사 캐스터로 설계된 탓에 퀵이 한장 뿐이며 성능도 좋지 않아 크리티컬 소양도 없다.
위와 같은 단점들을 가졌음에도 대군 어새신 라인업이 워낙 처참했던지라 그 중에서는 세미라미스가 그나마 쓸만한 편이었으나, 애석하게도 실장된지 반년 만에 스카디가 등장하며 사용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연사력과 보구딜 모두 우위에 있는 스카디 시스템을 두고 세미라미스를 쓸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 그런데 퀵 대군 어새신들의 성능이 차라리 세미라미스가 낫다라는 평이 나올 정도로 구제불능인지라 대군 어새신 내에서의 입지는 그나마 덜 떨어졌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 물론 라이더 상대로는 버슬롯과 암굴왕이 대신 기용되었으므로 주회에서는 쓸 일이 거의 없었으며, 이는 캐스터 알트리아 등장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
6주년 이후 빛의 코얀스카야와 오베론이 등장하며 버스터 자체의 입지가 올라가게 되어 세미라미스도 사정이 많이 나아졌다. 어펜드 스킬 마력장전 10레벨을 달성한다면 적의 배치와 무관하게 50차지 예장을 끼고 3연사 시스템이 가능해졌기 때문. 여기에 코얀스카야와 오베론 둘 다 스타 즉발 스킬을 보유했으므로 고질병이였던 스타 공급 문제도 해결되었다. 문제는, 서포터로 설계된데다 보구퀘도 아직 안 받은 코얀스카야가 세미라미스보다 딜이 강하다(...)는 것이다. 거기에 코얀은 풀젤에 오베론 둘이면 오더체인지 없이도 마술예장 자유로 3연사가 확정이다. 2스킬의 캐스터 상성불리무효로 차별화해보려 해도, 라이더와 캐스터가 동시에 등장하는 던전에는 차라리 얼터에고나 버서커를 데려가는 것이 훨씬 간편하니, 주회에서 세미라미스가 가지는 이점은 사실상 없는 셈이다.
고난이도 던전에서는 주회에 비해 활용도가 그나마 높다. 체력이 높은 서번트가 적으로 등장하는 챌던에서는 3스킬의 3턴 버깎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고, 아군 전체 강화해제내성 부여 및 방어력 상승으로 파티의 안정성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장기전에 특화된 멀린과 함께 운용한다면 서로의 약점을 잘 메꿔줄 수 있게 된다. 멀린이 보구로 스타를 벌어오므로 3스킬의 발동 타이밍이 자유로워지며, 둘 다 3아츠 서번트인지라 아츠체인을 통한 NP수급도 용이하고 멀린의 이중 곱연산 버프를 받아 부족한 보구딜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세미라미스를 주로 라이더 던전에 데려가게 될 것을 감안하면, 멀린이 눈먼 크리티컬 한 대만 맞아도 빈사상태가 될 수 있으니 파티의 나머지 한 자리는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서번트로 채우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아포크리파에서 자신의 마스터였던 아마쿠사와 궁합이 잘 맞는다. 스킬 하나하나가 아마쿠사와의 궁합을 염두에 두고 구상했다는 게 보일 정도. 아마쿠사가 계시로 스타를 최대 10개까지 생성하므로 세미라미스가 3스킬을 사용할 타이밍을 잡기 쉽고, 3스킬을 통해 버스터 대군보구를 가진 아마쿠사의 화력을 지원할 수 있고 보구의 방어력 증가로 안 그래도 룰러라 튼튼한 아마쿠사가 더욱 오래 버틸 수 있게 해 준다.
4.1. 타 버스터 대군 어새신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클래스가 어새신에다가 히든속성도 왕 속성이기에 안그래도 5성 최약의 서번트라고 놀림받던 불야성의 캐스터의 보구의 특공표적이 되었다. 다만 2스킬로 캐스터 역상성을 무효화 시키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본래 세미라미스는 원안을 담당했던 모리이 시즈키가 일러를 그릴 것으로 예측되었고 유출 데이터에도 그리 나와있었으나 막상 게임에는 코노에가 그린 일러가 나오게 되면서 모리이가 아닌 코노에가 그렸다는 이유만으로 불평을 토로하는 팬들도 존재한다. 하지만 모리이의 원안은 음침하고 무뚝뚝한 느낌으로 그려졌기에, 달라진 현재의 캐릭터성을 생각하면 코노에의 그림이 맞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다만 일러스트 퀄리티에 관해서는 평이 좋지 않은데, 아포크리파 시절 일러스트가 워낙 수려한 탓도 있지만 턱이 너무 뾰족하다는 평이 많다.
원래 완성된 디자인이었던 만큼, 재림별로 변화를 줘야하는 컨셉상 변화에 무리수를 두는 바람에 재림 이후 디자인에 대해서 평가가 좋지 않다.
실장 작업과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이 거의 동시에 이루어진 듯하다. 보통 인게임 모델은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작업하는데, 세미라미스의 인게임 모델의 포즈는 페그오 일러스트가 아닌 아포크리파의 일러스트와 동일하다. (머리를 넘기려는 손짓이 아닌 뺨에 대고 있는 손동작, 치마를 잡고 있음.)
미그오에서 10회 가챠 한번에 보5 세미라미스를 얻은 유저가 나타났다.[3]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강화 퀘스트 세미라미스 클리어 - 페그오 강화 퀘스트 10탄[2] 전 남편 온네스와 그를 죽인 니노스 왕의 이야기로 조건 없이 개방되어 있다.[3] 약 250,000,000분의 1의 확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