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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이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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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이서문(어새신)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이서문(Fate/Grand Order)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1월 8일 염마정번영기 2차 픽업으로 등장한 서번트. 2부 3장을 클리어해야 스토리 가챠에 추가되는 스토리 해금 서번트로, 5성 어새신 최초의 아츠 대인보구 소유자. 2부 3장 내에서는 15절에서 "위사장"이라는 이름으로 한 번 싸울 수 있었으며[6] , 이벤트 내에서 2번이나(VS 우미인전, VS 바토리전) 게스트 서번트로 사용 가능했었다. 우미인전에서는 1차재림 형태에 "안마의 달인"이라는 이름으로, 바토리전에서는 2차재림 형태에 "경비원" 이라는이름으로 등장. 대신 어느 이벤트건 스킬은 Lv. 10으로 전부 개방된 상태에 보구도 Lv. 5.
막간의 이야기 캠페인 9탄으로, 막간의 이야기가 추가되면서 동시에 간이영의가 2개 추가. 간이영의이기때문에 입혀준다고 해서 대사가 추가된다거나 바뀌는 건 없다. 영의는 상시이며 막간의 이야기를 클리어해야만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개당 마나프리즘 500개. 기본 의상 및 1차 재림 의상에서 안경이 없는 버전이다.
1턴 지속되는 각종 버프를 사용하여 단번에 최대 화력을 쏟아붓는 단일보구 어새신.
3스킬의 일부 효과[7] 를 제외하면 모든 스킬의 지속시간이 1턴으로, 그 버프가 적용되는 1턴 동안 무적관통 상태로 보구와 크리티컬을 꽂아넣는 설계다. 보구로 방어력 다운도 부여되기 때문에 보구 엑스트라체인을 성립시키면 막강한 대미지가 나온다. 카드도 어새신에서는 유일한 QAABB 구성이라 화력 내기가 편하다.
아츠 카드를 2장 지니고 있고 NP 효율이 좋기 때문에 아츠 크리티컬과 아츠 체인을 만들어주면 NP를 쉽게 채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 공급 능력이 뛰어나거나 아츠 2장 이상을 지닌 서포터, 서브 딜러와 조합하는 편이 좋다.
패시브인 노련 A+를 통해 기본적으로 아츠 성능이 8% 증가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NP수급률도 0.99로 매우 높은 축에 속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카드의 타격 수가 상당히 적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NP가 엄청나게 잘 차오르는 편이고 패시브 스킬의 추가 효과로 스타도 상당히 많이 드랍된다. 보아아 브레이브 체인에 카드 한 장만 크리가 떠도 순식간에 NP 게이지가 100% 다 차올라 보구 연사가 가능할 정도. 이런 높은 NP수급률과 스타 생성률을 바탕으로 스킬의 1턴찍 현자타임을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다는 부분이 나름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단점은 역시 스킬을 사용한 1턴 외에는 어새신 딜계수 0.9배의 영향도 있어 공격력이 빈약해진다는 점. 다만 3스킬의 공격력 최대 20% 버프는 3턴 지속되고 보구의 방어력 다운도 3턴 지속이기 때문에 보구 사용후의 평타 데미지는 그럭저럭 나온다. 또한 스킬 배율이 높은 만큼 스킬 육성이 필수적인데 요구하는 재료들이 뒤에서 등장하는 탓에 초반 육성이 쉽지 않다는 점도 단점이다.[8]
2스킬 구성도 약간 아쉬운데, 2스킬이 생존기인 회피와 동시에 스타 수급 및 스타 집중률 상승인 딜링에도 연관되어 있는게 크다. 즉, 스킬 자체의 효율을 최대로 높인 타이밍을 재기가 까다롭다는 것이다.[9] 생존기 목적으로 회피만 보고 쓰기엔 스타 수급+집중률이 안타깝고[10] , 단순히 크리티컬 딜링으로 두들겨 패기에는 생존기를 그냥 날려보낸다는 점이 문제인 것이다.
결정적으로 차지 스킬이 없다는 점이 안타까운 점인데, 이후 등장한 카마의 경우 기본 NP 30차지에서 최대 50차지까지 가능하며, 산의 노인도 1스킬 강화를 통해 조건부 50차징을 얻었고, 같은 대인 아츠 어새신 포지션인 료우기 시키의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30차지가 있는데다 배포 서번트라 보구 레벨 올리기에 용이하다는 점에서 접근성에 밀리는 경향이 있다. 물론 기본적인 NP 수급률이 막강해서 평타만으로도 놀라울 만큼 NP를 많이 벌어들일 수 있지만, 결국 타격으로만 채워야 하는 거라 2턴 이상이 소모되며 NP 감소 등의 기믹에 걸려 필요한 순간에 NP가 부족해 발목을 잡힐 수도 있다는 점은 꽤 아쉬운 부분.
이상적인 서포터는 역시 아츠의 화력을 책임지는 타마모. 이서문의 등장으로 5성 대인 어새신 운용에는 퀵의 잭/카마&스카디 조합, 버스터의 산의 노인&멀린 조합, 아츠의 이서문&타마모 조합이 성립되었다.
다만 이서문은 잭이나 산의 노인에 비해 서포터 채용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으로, 장기전이 아니라면 아츠 버프뿐만 아니라 카리스마도 있고 스타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는 캐스터 길가메쉬도 채용가능하다. 또한 어새신이 상대하는 라이더는 보통 서포터로 기용하는 캐스터가 불리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크리티컬을 강화시켜주는 홈즈, 파티의 생존을 책임져주며 스타 공급도 해주는 잔느 등의 룰러나 세이버 난릉왕 등 다른 클래스의 아츠팟 서포터와 조합하는 것도 가능하다. 서포터 조합이 자유롭다는 것은 잭이나 산의 노인하고는 차별화되는 이서문의 장점이다.
물론 서포터 조합이 자유롭다는 말은 반대로 말하면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파트너가 없다는 것이기도 하다. np효율이 좋아 보구 연사가 쉬우니 방깎을 중첩시킬 수 있어 의외로 두세 턴째의 화력은 떨어지지 않는 편이지만 본질적으로 한 턴 극딜/크리딜형 스킬셋이다 보니 지속적인 딜을 요하면서 별이 부족한 아츠 딜러로선 아쉬운 점이 분명 있다.[11] 차지기도 없으므로 편의성에서는 보구강화까지 받은 확정 보5 시키에 치이는 신세. 뽑으면 써볼 만한 성능이긴 하나, 분명한 메리트는 찾기 어렵다. 그와중에 뽑기 힘든 스토리해금 서번트[12] 란 게 또 문제.
최근에는 5주년 기념으로 아츠 서포터로 최강급 위상을 보이게 되는 캐스터 알트리아가 등장했으니 버스터의 멀린/산의 노인 조합이나 퀵의 잭/스카디 조합에 비견되는 아츠 캐스터 알트리아/늙서문 조합이 나오게 되었다. 특히 캐스터 아르토리아와의 조합으로 인한 시너지가 기존과 비교하면 매우 발군인데, 이서문 특유의 1턴찍에 불과한 딜링 타임을 3턴으로 늘려줄 정도[13] 로 매우 중요한 키 카드로 자리잡게 되었다. 사실 이 부분은 캐스터 알트리아가 규격 외의 성능을 통해 이서문의 딜링 타임을 억지로 늘려놓은 셈으로 봐야하는 만큼 실질적인 단점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타 커맨드의 강력한 대인 어새신들과도 뒤지지 않게 된 점이 다행이라고 볼 수 있다.
아츠 쪽인 이서문과는 안 어울릴 것 같지만 오베론과의 조합도 시너지가 있는 편인데, 이서문의 스킬셋이 전형적인 1턴 폭딜 형태이기에 마찬가지로 1턴 폭딜형인 오베론과 조합이 성립되는 편[14] 이다. 보스전에서 마지막 브레이크 격파 후에 최종 상황에서 오베론의 사용 가능한 모든 스킬과 이서문의 모든 스킬, 예장 스킬까지 다 쏟아붓는 일격필살로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랜서버전의 자신에 비해서 권경의 스킬 랭크가 높으며, 중국무술의 경우에는 종류만 다를 뿐 동급의 랭크. 권경 스킬로 인하여 설정 상 어새신 클래스 기본 스킬인 기척차단 스킬 대신 대신 아츠 성능 업과 기척차단을 합친 노련 A+이란 스킬이 이를 대신한다. 스테이터스는 근력과 내구가 1랭크씩 떨어졌으나, 민첩 랭크에 +가 붙었다. 인게임적으로 보면 필중인 랜서버전 중국권법보다, 무관인 어새신버전 중국권법이 상위호환이다. 그리고 권경 스킬은 배율은 동일하지만, 스타 획득이 덤으로 붙었다.
기본 재림없을때 중국 전통 복장이지만, 1차 재림시 인민복으로 갈아입으며, 3차 재림시 그 인민복에 외투 하나를 더 덧입은 뒤에 제도성배기담에서 걸쳤던 코트가 추가된다. 선글라스의 경우 1차 재림에서는 특유의 동글뱅이 선글라스에서 2차 재림의 경우 흔히 아는 선글라스, 3차 재림으로 가면 그 선글라스를 벗고 옷주머니에 넣는다.[15] 이 선글라스는 이후 막간의 이야기 클리어 후 마나 프리즘 숍에서 나오는 간이영의를 통해 없앤 상태로 1차,2차 재림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엑스트라 어택이 2가지 모션인데, 하나는 장타 - 이문정주 - 배후로 파고들어 철산고를 날리며[16] 다른 하나는 상대에게 뒷짐을 진채 천천히 걸어가서 살포시 촌경을 날린후 잠시후 충격파가 터진다.[17]
무이타의 보구 타수가 1회인데 인게임상에서 적으로 첫 등장했던 2018년 12월 당시[18] 에는 3회 타격판정이 들어갔었다. 플레이어블로 적용되어 나오면서 조정된 셈인데, 한국 서버에서 적으로 첫 등장했을 때에는 1회 타격판정으로 적용된 채로 들어왔다. 일본 서버에서도 플레이어블 출시 이후에 2부 3장을 플레이할 경우엔 적 버전도 1회 타격으로 나온다.
범인류사의 이서문이기에 3 이문대와는 관련이 없지만, 2부 3장을 클리어했을 경우 인연랭크 5 대사가 한 가지 더 추가된다.
한국 서버는 이서문의 속성을 중립/악이 아닌 중립/선으로 표시해놔서 한국 Fate/Grand Order 2021년 근하신년 스타트 대시 캠페인 중단 사태와 어우러져서 웃음벨이 되었던 적이 있었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이서문(어새신)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이서문(Fate/Grand Order)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1월 8일 염마정번영기 2차 픽업으로 등장한 서번트. 2부 3장을 클리어해야 스토리 가챠에 추가되는 스토리 해금 서번트로, 5성 어새신 최초의 아츠 대인보구 소유자. 2부 3장 내에서는 15절에서 "위사장"이라는 이름으로 한 번 싸울 수 있었으며[6] , 이벤트 내에서 2번이나(VS 우미인전, VS 바토리전) 게스트 서번트로 사용 가능했었다. 우미인전에서는 1차재림 형태에 "안마의 달인"이라는 이름으로, 바토리전에서는 2차재림 형태에 "경비원" 이라는이름으로 등장. 대신 어느 이벤트건 스킬은 Lv. 10으로 전부 개방된 상태에 보구도 Lv. 5.
막간의 이야기 캠페인 9탄으로, 막간의 이야기가 추가되면서 동시에 간이영의가 2개 추가. 간이영의이기때문에 입혀준다고 해서 대사가 추가된다거나 바뀌는 건 없다. 영의는 상시이며 막간의 이야기를 클리어해야만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개당 마나프리즘 500개. 기본 의상 및 1차 재림 의상에서 안경이 없는 버전이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1턴 지속되는 각종 버프를 사용하여 단번에 최대 화력을 쏟아붓는 단일보구 어새신.
3스킬의 일부 효과[7] 를 제외하면 모든 스킬의 지속시간이 1턴으로, 그 버프가 적용되는 1턴 동안 무적관통 상태로 보구와 크리티컬을 꽂아넣는 설계다. 보구로 방어력 다운도 부여되기 때문에 보구 엑스트라체인을 성립시키면 막강한 대미지가 나온다. 카드도 어새신에서는 유일한 QAABB 구성이라 화력 내기가 편하다.
아츠 카드를 2장 지니고 있고 NP 효율이 좋기 때문에 아츠 크리티컬과 아츠 체인을 만들어주면 NP를 쉽게 채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 공급 능력이 뛰어나거나 아츠 2장 이상을 지닌 서포터, 서브 딜러와 조합하는 편이 좋다.
패시브인 노련 A+를 통해 기본적으로 아츠 성능이 8% 증가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NP수급률도 0.99로 매우 높은 축에 속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카드의 타격 수가 상당히 적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NP가 엄청나게 잘 차오르는 편이고 패시브 스킬의 추가 효과로 스타도 상당히 많이 드랍된다. 보아아 브레이브 체인에 카드 한 장만 크리가 떠도 순식간에 NP 게이지가 100% 다 차올라 보구 연사가 가능할 정도. 이런 높은 NP수급률과 스타 생성률을 바탕으로 스킬의 1턴찍 현자타임을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다는 부분이 나름의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단점은 역시 스킬을 사용한 1턴 외에는 어새신 딜계수 0.9배의 영향도 있어 공격력이 빈약해진다는 점. 다만 3스킬의 공격력 최대 20% 버프는 3턴 지속되고 보구의 방어력 다운도 3턴 지속이기 때문에 보구 사용후의 평타 데미지는 그럭저럭 나온다. 또한 스킬 배율이 높은 만큼 스킬 육성이 필수적인데 요구하는 재료들이 뒤에서 등장하는 탓에 초반 육성이 쉽지 않다는 점도 단점이다.[8]
2스킬 구성도 약간 아쉬운데, 2스킬이 생존기인 회피와 동시에 스타 수급 및 스타 집중률 상승인 딜링에도 연관되어 있는게 크다. 즉, 스킬 자체의 효율을 최대로 높인 타이밍을 재기가 까다롭다는 것이다.[9] 생존기 목적으로 회피만 보고 쓰기엔 스타 수급+집중률이 안타깝고[10] , 단순히 크리티컬 딜링으로 두들겨 패기에는 생존기를 그냥 날려보낸다는 점이 문제인 것이다.
결정적으로 차지 스킬이 없다는 점이 안타까운 점인데, 이후 등장한 카마의 경우 기본 NP 30차지에서 최대 50차지까지 가능하며, 산의 노인도 1스킬 강화를 통해 조건부 50차징을 얻었고, 같은 대인 아츠 어새신 포지션인 료우기 시키의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30차지가 있는데다 배포 서번트라 보구 레벨 올리기에 용이하다는 점에서 접근성에 밀리는 경향이 있다. 물론 기본적인 NP 수급률이 막강해서 평타만으로도 놀라울 만큼 NP를 많이 벌어들일 수 있지만, 결국 타격으로만 채워야 하는 거라 2턴 이상이 소모되며 NP 감소 등의 기믹에 걸려 필요한 순간에 NP가 부족해 발목을 잡힐 수도 있다는 점은 꽤 아쉬운 부분.
이상적인 서포터는 역시 아츠의 화력을 책임지는 타마모. 이서문의 등장으로 5성 대인 어새신 운용에는 퀵의 잭/카마&스카디 조합, 버스터의 산의 노인&멀린 조합, 아츠의 이서문&타마모 조합이 성립되었다.
다만 이서문은 잭이나 산의 노인에 비해 서포터 채용이 비교적 자유로운 편으로, 장기전이 아니라면 아츠 버프뿐만 아니라 카리스마도 있고 스타 공급을 원활하게 해주는 캐스터 길가메쉬도 채용가능하다. 또한 어새신이 상대하는 라이더는 보통 서포터로 기용하는 캐스터가 불리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크리티컬을 강화시켜주는 홈즈, 파티의 생존을 책임져주며 스타 공급도 해주는 잔느 등의 룰러나 세이버 난릉왕 등 다른 클래스의 아츠팟 서포터와 조합하는 것도 가능하다. 서포터 조합이 자유롭다는 것은 잭이나 산의 노인하고는 차별화되는 이서문의 장점이다.
물론 서포터 조합이 자유롭다는 말은 반대로 말하면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파트너가 없다는 것이기도 하다. np효율이 좋아 보구 연사가 쉬우니 방깎을 중첩시킬 수 있어 의외로 두세 턴째의 화력은 떨어지지 않는 편이지만 본질적으로 한 턴 극딜/크리딜형 스킬셋이다 보니 지속적인 딜을 요하면서 별이 부족한 아츠 딜러로선 아쉬운 점이 분명 있다.[11] 차지기도 없으므로 편의성에서는 보구강화까지 받은 확정 보5 시키에 치이는 신세. 뽑으면 써볼 만한 성능이긴 하나, 분명한 메리트는 찾기 어렵다. 그와중에 뽑기 힘든 스토리해금 서번트[12] 란 게 또 문제.
4.1. 알트리아 캐스터 이후[편집]
최근에는 5주년 기념으로 아츠 서포터로 최강급 위상을 보이게 되는 캐스터 알트리아가 등장했으니 버스터의 멀린/산의 노인 조합이나 퀵의 잭/스카디 조합에 비견되는 아츠 캐스터 알트리아/늙서문 조합이 나오게 되었다. 특히 캐스터 아르토리아와의 조합으로 인한 시너지가 기존과 비교하면 매우 발군인데, 이서문 특유의 1턴찍에 불과한 딜링 타임을 3턴으로 늘려줄 정도[13] 로 매우 중요한 키 카드로 자리잡게 되었다. 사실 이 부분은 캐스터 알트리아가 규격 외의 성능을 통해 이서문의 딜링 타임을 억지로 늘려놓은 셈으로 봐야하는 만큼 실질적인 단점은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타 커맨드의 강력한 대인 어새신들과도 뒤지지 않게 된 점이 다행이라고 볼 수 있다.
아츠 쪽인 이서문과는 안 어울릴 것 같지만 오베론과의 조합도 시너지가 있는 편인데, 이서문의 스킬셋이 전형적인 1턴 폭딜 형태이기에 마찬가지로 1턴 폭딜형인 오베론과 조합이 성립되는 편[14] 이다. 보스전에서 마지막 브레이크 격파 후에 최종 상황에서 오베론의 사용 가능한 모든 스킬과 이서문의 모든 스킬, 예장 스킬까지 다 쏟아붓는 일격필살로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4.2. 타 아츠 대인 어새신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1성 60렙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1성 5렙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랜서버전의 자신에 비해서 권경의 스킬 랭크가 높으며, 중국무술의 경우에는 종류만 다를 뿐 동급의 랭크. 권경 스킬로 인하여 설정 상 어새신 클래스 기본 스킬인 기척차단 스킬 대신 대신 아츠 성능 업과 기척차단을 합친 노련 A+이란 스킬이 이를 대신한다. 스테이터스는 근력과 내구가 1랭크씩 떨어졌으나, 민첩 랭크에 +가 붙었다. 인게임적으로 보면 필중인 랜서버전 중국권법보다, 무관인 어새신버전 중국권법이 상위호환이다. 그리고 권경 스킬은 배율은 동일하지만, 스타 획득이 덤으로 붙었다.
기본 재림없을때 중국 전통 복장이지만, 1차 재림시 인민복으로 갈아입으며, 3차 재림시 그 인민복에 외투 하나를 더 덧입은 뒤에 제도성배기담에서 걸쳤던 코트가 추가된다. 선글라스의 경우 1차 재림에서는 특유의 동글뱅이 선글라스에서 2차 재림의 경우 흔히 아는 선글라스, 3차 재림으로 가면 그 선글라스를 벗고 옷주머니에 넣는다.[15] 이 선글라스는 이후 막간의 이야기 클리어 후 마나 프리즘 숍에서 나오는 간이영의를 통해 없앤 상태로 1차,2차 재림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엑스트라 어택이 2가지 모션인데, 하나는 장타 - 이문정주 - 배후로 파고들어 철산고를 날리며[16] 다른 하나는 상대에게 뒷짐을 진채 천천히 걸어가서 살포시 촌경을 날린후 잠시후 충격파가 터진다.[17]
무이타의 보구 타수가 1회인데 인게임상에서 적으로 첫 등장했던 2018년 12월 당시[18] 에는 3회 타격판정이 들어갔었다. 플레이어블로 적용되어 나오면서 조정된 셈인데, 한국 서버에서 적으로 첫 등장했을 때에는 1회 타격판정으로 적용된 채로 들어왔다. 일본 서버에서도 플레이어블 출시 이후에 2부 3장을 플레이할 경우엔 적 버전도 1회 타격으로 나온다.
범인류사의 이서문이기에 3 이문대와는 관련이 없지만, 2부 3장을 클리어했을 경우 인연랭크 5 대사가 한 가지 더 추가된다.
한국 서버는 이서문의 속성을 중립/악이 아닌 중립/선으로 표시해놔서 한국 Fate/Grand Order 2021년 근하신년 스타트 대시 캠페인 중단 사태와 어우러져서 웃음벨이 되었던 적이 있었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막간의 이야기 '계승되는 것' 클리어[2] 2부 3장 클리어 후[3] 연격후 철산고 마무리시[4] 걸어가서 촌경 마무리시[5] 팔극권 특유의 진각으로 자세를 잡는다.[6] 단, 이 때 사용하는 음양교차의 경우 공격력 버프가 1턴만 들어간다.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이서문의 경우 10레벨 기준 30% 공뻥 1턴 + 20% 공뻥 3턴짜리 버프로 들어간다.[7] 자체적으로 이중 공버프가 들어가는데 두번째 공격력 버프가 3턴 지속이다.[8] 육성하려면 이벤트에서 아이템을 다 챙겨도 모자란다. 당장 2부 3장에서 처음으로 나온 한고령만 해도 스킬작+영기재림만 했을때 84개를 먹는 수준.[9] 시구르드 항목 참고.[10] 이서문이 공격할 수 있는 커맨드 카드가 다수 있으면 그냥 크리 노리면서 딜링한다는 식이지만, 카드 운빨이 꼬여서 다른 서포터들 공격 카드만 나와 있으면 낭패.[11] 브레이크 이후 메타가 한 턴 극딜보단 3턴 지속딜을 우대하기도 하고.[12] 그래도 이벤트 픽업 명단에 나름대로 등장은 한다. 한정이면 아예 길가메시처럼 픽업으로 자주 나오지 않는 이상 복각까지 1년 넘게 손가락 빨아야 하는 것은 아닌데다 막간의 이야기 픽업이나 구다구다 이벤트 때도 엮이고, 클래스별 픽업이나 칼데아보이즈 픽업때 이중 픽업으로도 간간히 등장한다.[13] 3턴간 공뻥+아츠뻥+NP 수급량 증가, NP 즉발차지 등으로 이서문에게 필요한 요소를 전부 채워주게 되었다. 심지어 생존기까지 챙겨주는 만큼 위에서 서술한 이서문의 단점을 전부 채워준다.[14] 1스킬의 np 20% 차지 및 보구 위력 증가로 이서문과 중첩되는 버프가 없으니 데미지가 곱연산되고, 2스킬의 경우 np 50% 차지와 스타 즉발 수급이라 이서문에게 없는 차지와 크리티컬 확률을 보충하고, 3스킬은 버스터 카드 성능 증가 및 보구 딜량 증가 부스트 및 버프 대상 영구 수면 및 타겟 집중 부여이다. 소지한 스킬의 대부분 효과가 1턴 이후 꺼져버리는 이서문 자체의 성능과 1턴 이후 아예 전력에서 이탈되는 오베론의 스킬 효과와는 장점과 단점이 극대화 된 채로 어울리는 것이다.[15] 타 게임에서는 이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3차 재림의 복장으로 등장한다.[16] 아키라 유키의 수라패왕고화산에서 첫 모션만 붕격운신쌍호장의 장타로 바꾼 패러디.[17] 권아 마지막 권인 21권은 이서문의 일대기만 다루는 부록편인데, 여기서 늙은 이서문이 오성권왕 왕해통을 즉사시키는 장면의 패러디이다. 작중에서는 이 일화가 '무이타'라는 명성을 얻게 된 계기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만화에서는 이런 행동들이 패악질이라고 묘사되며, 결국 독살당하는 원한을 사게 된다.[18] 본서버, 일그오 기준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5 23:29:39에 나무위키 Fate/Grand Order/서번트/어새신/이서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