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안 클로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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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적의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소속 축구선수. 2011년부터 현재까지 쭉 빌레펠트에서만 뛰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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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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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여러클럽을 거쳐 VfL 볼프스부르크 리저브팀에 입단해 2시즌간 좋은 활약을 보였고 이에 힘입어 2011년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로 이적했다. 이적후 2019-20시즌 현재까지 계속 주전 스트라이커로 뛰며 팀을 돕고있다.

2.1.1. 2019-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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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시즌 안드레아스 포글자머, 마르셀 하르텔과 함께 팀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키커지에서 평점 1위에 들만큼 좋은 모습. 9라운드에 카드누적으로 인해 출전하지못한것만 빼면 전경기 출전중이고 거기다 거의 매경기 1골급 스탯을 찍고있다. 현재 2. 분데스리가에서 16골을 넣어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이 끝난 현재 우승을 차지해 다음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뛰게 된다.

2019-20 시즌: 33경기 21골 10도움

2.1.2. 20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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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에는 21골을 득점하며 여포같은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시즌에는 침묵하고 있다. 구단도 8라운드가 지난 현재 5연패를 달리는중.

9라운드 RB 라이프치히전 드디어 첫 골을 득점하는데 성공했다. 30라운드 FC 샬케 04전 샬케의 강등을 확정짓는 골을 넣었다.

34라운드 최종전 VfB 슈투트가르트전 66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을 잔류시키는 결승골을 넣었다.

2.1.3.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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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예정이었으나, 4월 초 슈투트가르트전에서 머리를 크게 다쳤다.

5월 13일에 2023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팀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다.

2.1.4.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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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경기인 SV 잔트하우젠 원정, 플로리안 크뤼거와 투톱으로 출전했다.

0대1로 뒤지던 상황 박스 내에서 오쿠가와 마사야에게 정확한 패스를 전달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즌 총 28경기에 출전해 6골 5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의 강등플레이오프행을 막지 못했다.


강등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팀이 처참한 모습을 보이자 팬들은 홍염을 피우는 등 난리가 나버렸고, 클로스가 달려가서 울트라즈들을 진정시켰다.


그러나 결국 2차전 홈에서 팀의 강등이 확정되었고, 우베 코시나트 감독에게 안겨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강등되었지만 팀을 떠나진 않을것이라고 한다.

2023년 6월 12일, 재계약을 체결했다.#

2.1.5. 2023-24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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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레이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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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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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우상이라고 한다.

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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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