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니미르 흐르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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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웨덴 국적의 SpVgg 그로이터 퓌르트 소속 축구선수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011년 옌셰핑스 셰드라 IF와 계약하며 프로경력을 시작했다. 20012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해 1시즌간 리저브팀에서 뛴후 2012년부터 1군에서 뛰었다.
2016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했다.
2.1. SpVgg 그로이터 퓌르트[편집]
2019년 7월 SpVgg 그로이터 퓌르트로 이적했다. 2019-20시즌 32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을 기록했다.
2020-21 시즌 파울 제귄과 함께 좋은 폼을 보이며 어느새 팀을 1위로 올려뒀다. 시즌 총 31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했다.
2021-22 시즌 분데스 첫 시즌에서는 2월 17일 기준 리그 22경기 7골 4어시를 기록중이다. 하지만, 후반기 부진한 폼을 보여주며, 팀은강등당했다.
2022-23 시즌 홀슈타인 킬과의 개막전, 공미로 출전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엔드 라인까지의 돌파 후 컷백으로 연결해 줄리언 그린이 오픈된 공간에서 슈팅을 가져갈 수 있게 했고, 그린의 슈팅은 깔끔하게 골망을 갈랐다.
3라운드 카를스루어 SC전에서도 도움을 적립했다. 라그나르 아헤와 박스 부근에서 원투를 주고 받으며 아헤의 감아차기 득점에 기여해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다음 라운드에는 직접 득점을 올렸다. 전반 막판 상대의 골킥 미스에서 이어진 공격에서 줄리언 그린의 쓰루패스를 받아 가볍게 키퍼의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거기에 이어 78분, 팀원이 얻어낸 PK를 성공하며 2대2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 또한 뽑아내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7라운드 FC 장크트 파울리전 득점하며 재계약 축포를 터뜨렸다. 딕슨 아비아마와 파울리 수비의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뒤로 흐른 볼을 빠르고 강한 왼발 슛으로 마무리지어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9라운드 SC 파더보른 07과의 경기, 1대1의 팽팽한 상황에서 앞서가는 골을 터뜨렸다. 막스 크리스티안센이 박스 안으로 넣어 준 볼을 등을 지고 받은 뒤 훼이크 후 강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3. 플레이스타일[편집]
2부 리그에서 좋은 볼 간수 능력과 연계 능력, 원 터치 플레이로 각광을 받고 있다. 리더쉽도 좋아서 주장으로 임명될 정도로 멘탈이 좋은 편.
4. 여담[편집]
5. 국가대표[편집]
6. 같이 보기[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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