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하르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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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장크트파울리에서 활약 중인 독일의 축구선수.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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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에서 태어나 2002년부터 1. FC 쾰른 유스팀에서 뛰다 2015년 콜업되어 리저브팀에서 데뷔했고, 2016년 2월 20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서 데뷔했다.

2.1. 1. FC 우니온 베를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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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 FC 우니온 베를린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2018-19 시즌 우니온이 역사상 처음으로 분데스리가에 승격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2.2.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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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7일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로 이적했다.

DSC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에선 이적하자마자 주전으로 뛰고있으며, 안드레아스 포글자머, 파비안 클로스와 함께 팀의 상승세에 공헌중이다. 현재 키커지 미드필더 평점 1위에 올라있다. 그리고 팀의 2. 분데스리가우승에 공헌했다.

2020-21 시즌 주전으로 출전중이나 팀의 좋지않은 흐름을 끊어내진 못하고 있다. 계속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급기야 후반기에는 벤치로 밀리는 모습도 보였다.

2.3. FC 장크트파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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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빌레펠트를 떠나 장크트파울리로 이적했다.

2.3.1.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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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하자마자 함부르크 SV와의 더비 경기에 출전했다. 비록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위협적인 슈팅 등을 보여줬다. 이후에도 전반기 내내 계속하여 선발로 출전하며 1골 3도움을 기록. 2부에서만큼은 내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하르텔이다. DFB-포칼 16강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에티엔 아메니도의 선제골을 완벽한 땅볼 크로스로 어시스트하며 팀의 승리에 공헌하였다.

24라운드 FC 잉골슈타트 04 원정에서 기도 부르크슈탈러의 2대1을 만드는 골을 어시스트했고, 세번째 득점 상황에서도 레아르트 파차라다에게 쓰루패스를 찔러주며 득점의 기점 역할을 하였다.

최종 라운드인 34라운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전 에티엔 아메니도의 백힐 패스를 바로 오른발 감아차기로 연결해 골문 상단 구석, 막을 수 없는 곳으로 공을 보내며 선제골을 득점했고, 코너킥으로 아담 주비가와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며 1골 1어시스트를 달성했다.

2.3.2.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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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시즌, 등번호를 10번으로 바꾸고 시즌에 돌입했다. 3라운드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원정, 코너킥으로 야코프 메디치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다음 라운드 1. FC 마그데부르크전에서는 직접 득점을 올렸다. 루카스 다슈너가 침투하던 하르텔에게 멋진 쓰루패스를 연결했고, 하르텔이 키퍼 다리 사이로 깔끔하게 밀어넣으며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뽑아냈다.

6라운드 SC 파더보른 07전,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팀을 구해냈다. 후반 추가시간 지를로트 콘테에게 극장골을 얻어맞으며 패색이 짙어있던 상황, 단 한번의 코너킥 찬스를 살리며 다비트 네메트의 머리에 정확하게 배달, 극장의 극장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SpVgg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7라운드 경기에서는 직접 득점을 뽑아내었다. 레아르트 파차라다의 슛이 굴절되었고 이를 침투 후 마무리하며 경기의 첫 골을 득점했다.

11라운드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원정, 방향 전환 패스로 마놀리스 살리아카스의 원정 중거리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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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