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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나시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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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배우이자 前 가수.
2. 연예인 활동[편집]
2.1. 데뷔[편집]
2005년 고등학교 재학 중 하라주쿠에서 길거리 캐스팅이 되면서 데뷔했다. 같은 해 걸그룹 '핑크잼 프린세스(ピンクジャムプリンセス)'를 결성하여 가수로 데뷔했으나, 크게 인기를 얻지 못하고 이듬해인 2006년에 해체했다.
2007년 6월부터는 표지 모델이나 리포터로서 활동했고, 2008년이 되어서야 배우로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2.2. 활동[편집]
2009년에는 의 슈퍼전대 시리즈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에서 시라이시 마코 / 신켄 핑크 역을 맡았다.
2012년에는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사랑에 빠진 것처럼에 주역으로 출연, 오쿠노 타다시와 카세 료와 함께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
2014년에는 연속 TV 소설 <하나코와 앤>에서 다이고 아야코 역을 맡아서 큰 인기를 얻었다.
2015년에는 드라마 <닥터 린타로>와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에 출연했다.
2016년에는 드라마 <불쾌한 과실>에서 친구의 남편과 불륜을 저지르는 타케다 쿠미 역을 잘 소화해냈으며, 2016년 12월 기준으로 드라마 <대상>에서 오구리 슌과 함께 주연을 맡아서 열연했다.
2.3. 출연 작품[편집]
2.3.1. 영화[편집]
2.3.2. 드라마[편집]
2.3.3. V 시네마[편집]
3. 이야깃거리[편집]
- 그전까지는 시라이시 마코, GOTH의 모리노 요루를 위시해 자잘한 CF로 일본 내에서 갓 이름을 알린 신인 배우 정도의 인지도였던 타카나시 린을 세계적으로 알린 계기는 바로 2012년 사랑에 빠진 것처럼이였다. 이 영화를 통해 타카나시는 압바스 키아로스타미라는 세계적인 거장 감독이 선택한 배우라는 버프를 받았으며, 칸 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은데다 연기력도 인정받아 주역급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원래 키아로스타미는 미야자키 아오이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하나, 불발된 뒤 오디션에서 타카나시 린을 발탁했다고 한다. 참고로 제작사 쪽에서는 '이런 캐스팅에 투자할 사람이 없을것이다,'라며 못 미더워했다고 한다. [2] 타카나시는 키아로스타미 영화를 본 적이 없었으며 캐스팅 된 후에 부랴부랴 [텐]을 봤다고 한다. 심지어 촬영 전에 전혀 들은 것 없이 어떤 작품인지도 모르고 갔으며.모두 촬영하면서 알아가야 했다고. 캐릭터를 만들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신을 연기하게 되었다고.
- 2018년 초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인 마키노 토모아키와 결혼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