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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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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어 단어[편집]
Crown. 왕관이 원래 뜻이다.
파생 뜻은 아래와 같다.
- 머리의 가장 윗부분인 정수리나, 아예 머리 전체를 뜻한다.
- 햄버거에서 빵의 윗부분을 크라운이라고 부른다.[3]
- 정관사를 붙여 The Crown이라고 하면 환유법으로 왕위 또는 왕권을 통칭하기도 한다.
- 연합왕국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카스티야를 들 수 있다.
- 카스티야 왕국은 Kingdom of Castile
- 카스티야 연합왕국은 Crown of Castile[4]
2. 롯데백화점의 VIP 등급[편집]
MVG 크라운으로 롯데백화점 VIP 7개의 등급중 4번째로 높은 등급이다. 선정 기준은 1년에 4,000만원 이상 소비하고, 구매 일수가 12일 이상일 경우 선정된다.
3. 치과의 크라운 치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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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회사[편집]
4.1. 대한민국의 제과 회사 크라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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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일본의 에어소프트건 제조사[편집]
CROWN
일본에서는 리볼버 에어코킹 모델로 유명한 메이커이다. 에어건을 제작하는 업체라기 보다는 수입업체에 가깝지만 자체 모델도 있기는 하다. 과거에는 프라모델 형태의 리볼버 에어코킹 모델을 제작한 적이 있었긴 하다. 악명높았던 아카데미과학의 조립형 S&W M29 44매그넘 모델의 원본이 이 회사의 프라모델 킷트 이다. 2015년 현재는 대만의 완성형 리볼버를 수입한다.
그 외의 수입품은 이글상사의 H&K P2000[5] 와 SPAS-12[6] , 합동과학의 B&T MP9 세미전동모델[7] 과 레밍턴 M1100 산탄총, 아크로모형의 레밍턴 더블데린저[8] 등이 있으며 아카데미과학과 토이스타의 물건도 꽤 많이 가져가는 편이다. 또 중국이나 홍콩의 저가형 제품들도 메이커 이름 걸고 팔만한 물건이 아닌 싸구려라면 여길 거쳐서 판매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프라모델도 판매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에어코킹 리볼버의 경우 발사성능이 괜찮은 편이다. 다만 구조적인 한계로 바렐이 길어지면 비비탄이 떠다니는 수준으로 날아가긴 하지만 말이다. 종류도 국내에 비하면 다양해서 아카데미과학을 제외하면 에어코킹 리볼버를 제작하는 업체가 전무한 한국에 비해 대조적인 편이다. 한국 국내에서는 관련 법규 문제 때문에 수입이 되지않고 있어 에어코킹건 수집가들에게 절망을 안겨주고 있다.
마루젠 Type 96 구조의 에어코킹 스나이퍼 라이플도 만드는데, 집탄이 좋지만 아무래도 저가형 모델이라 파워 업 튜닝에 불리하다는 평이다.
4.3. 하만그룹의 음향기기 제조사[편집]
미국 하만그룹 산하의 PA 앰프 제조사.
5. 상표[편집]
5.1. 토요타의 자동차 모델 2종[편집]
해당 자동차 모델에 대한 내용은 토요타 크라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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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포드의 자동차 모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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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대한민국 오락실용 케이스, 버튼, 스틱 제작사인 삼덕사의 브랜드[편집]
보통 영자로 CROWN이라 표기한다. 80년대와 90년대에 삼덕사가 만든 스틱중에 구형 사탕스틱(작은 빨간색 등)이나 몇몇 버튼에는 CROWN이라는 글씨를 음각하기도 했다.
5.4. 갤럭시 노트9의 코드명[편집]
해당 항목 참고. 국내판을 비롯한 엑시노스 9810 탑재 기종은 crownlte, 미국판 등 퀄컴 스냅드래곤 845 탑재 기종은 crownqlte다.
6. 인물[편집]
6.1.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이민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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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기동전사 건담의 등장 단역[편집]
지온 공국군 소속 파일럿으로 샤아 아즈나블의 부하. 건담을 추격하던 샤아와 함께 자쿠 2로 출격하여 대기권 진입중인 화이트 베이스를 노린다.
성우는 토타니 코지/존 데미타
격전 끝에 건담과 지온측의 모빌슈트 모두가 서두르지 않으면 대기권에 진입하여 형체도 남기지 못하고 타버릴 위기에 처해버린다. 샤아는 셔틀로 귀환하는데 성공하였지만 크라운은 미처 귀환하지 못하고 그대로 대기권에 가까워지면서 조종 불능 상태가 되어버린다.
불행히도 자쿠에게는 대기권을 돌파할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샤아는 살려달라는 크라운의 부탁을 어쩔 수 없다면서 들어줄 수가 없었고 크라운은 그대로 "샤아 소령님! 뜨겁습니다! 살려주십시오!"라고 절규하며 비명과 함께 자쿠와 함게 산화해 통째로 구워진다. 이때 샤아는 건담도 대기권을 돌파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너의 죽음은 헛되지 않았다!"라고 말하면서 크라운을 애도하지만...
아무로는 건담 안에 있던 매뉴얼을 보고 조작 몇 번 하더니 방열필름으로 무사히 대기권을 통과하는 데 성공한다(...).
[1]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라는 뜻도 있다.[2] 매체 등에서 임산부가 아기를 낳을 때 '아기 머리가 보여요'라고 말하는 게 바로 이것이다.[3] 빵의 아랫부분은 힐이라고 부른다.[4] 카스티안+레온 왕국[5] 강남모형의 금형을 인수받아서 생산한 것으로 실물보다 크기가 작은 다운 스케일로 제작되었다. 기본형과 소음기형 두 버전이 존재한다.[6] 길이가 약간 짧은 것을 빼면 실제 스캐일에 가까운 동산모형 제품 보다 크기가 작은 다운 스케일로 성진모형의 금형을 인수 받아 생산하는 제품이다.[7] ELEX-9 이라는 제품명으로 수출 되었다. 특이하게도 태엽탄창이 아닌 짤짤이 탄창이라고도 불리는 노말탄창이 들어있다.[8] 에어 코킹 모델로 본래는 합동과학이 제작했던 제품이다. 금형을 인수받아서 생산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