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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
덤프버전 :
1. 총기[편집]
2. 대한민국의 기업[편집]
APS는 디스플레이 제조사이다.
3. Antiphospholipid syndrom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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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 능동 방호 체계(Active Protection Syste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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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dvanced Photo Syste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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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필름) 문서 참고.
6. 일본의 에어소프트건을 이용한 스포츠 슈팅 매치[편집]
에어소프트건을 이용한 정밀사격 경기의 명칭으로 Air Precision Shooting의 약자.
핸드건 클래스와 라이플 클래스[1] 의 2종류로 나뉘어지며, 각각 오픈사이트와 프리사이트 2방식으로 경기를 치룬다. 각각의 부분멸 경기종목은 이하와 같다.
- 불스 아이: 5m의 거리에서 2분간 5발씩, 총 2라운드에 걸쳐 사격하여 점수를 매기는 방식.
- 플레이트: 총 15개의 타겟을 15발의 탄으로 몇개를 맞출 수 있는지 겨룬다.(단, 사격 사이클은 3초 이내. 한발을 사격하면 다음탄은 반드시 3초 이내에 쏴야 한다.)
- 실루엣: 핸드건 클래스 전용경기로 각각 5개의 3X3cm 크기의 타겟이 6, 7, 8, 9, 10m 거리마다 하나씩 세워져 있고 이것을 2분간 5발 사격, 총 2라운드에 걸쳐 맞춘 점수를 합산한다.
- 무버: 라이플 클래스 전용경기로 10m 거리의 이동하는 타겟에 5초 이내의 간격으로 총 10발을 사격, 이것을 2라운드 치러 합산점을 겨룬다.
일본의 에어소프트건 관련지에서 소개하는 경기용 권총의 형태에 APS라는 명칭이 붙은 총기들이 이 대회용 물건들이다.
7. 홍콩의 에어소프트건 메이커[편집]
AR-15계열의 전동건과 탄피배출 샷건이 주력 상품인 회사이다. 특히 AR-15/M16 계열의 오리지널 라인업인 ASR 시리즈가 대표적이며 최근에는 EMG(Evike Manufacturing Group, 미국 대규모 에어소프트샵인 Evike 산하의 라이센스 회사)와 협약을 맺고 노베스케의 물건들을 제품화하여 출시하고 있다.
역시 홍콩에 위치한 아레스와 비슷하게 2~300달러 정도로 적당한 가격대[2] 에 기본적으로 전자식 트리거가 탑재된 제품을 판매한다. 두 회사의 제품 모두 발사 방식 변경이 가능하나 아레스의 경우 별도의 프로그래머가 필요하고, 비교적 최근 물건인 APS의 만듦새가 더 좋으므로 APS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동건에 들어가는 기어박스 역시 별도로 판매되고 있는데, 이 eSliver Edge 기어박스가 물건이다. 대략 13만원 정도에 전자트리거가 기본 탑재된 고성능 기어박스를 구매할 수 있다보니 가성비가 좋은 편. 다만 ebb 기능은 없느니만 못할 정도로 약하다는 것과 m4류에 사용 시 전용 차징핸들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업체의 주력인 전동건 라인업이 유명하지만, 가스식 에어건들도 만든다. 유명한 제품으로는 탄피배출식 가스 스나이퍼건인 APM50[3] 과 그 유명한 CAM870이 있다. 이 중 CAM870은 탄피배출식 가스 산탄총으로, 소형 비비샤워와 같은 구조의 샷셸을 사용하여 마치 실제 산탄총처럼 운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대가 다른 가스식 산탄총들과 비교하면 높은 편이지만 워낙 사실적인 제품이라 꾸준히 인기가 많다. 바리에이션도 다양하며 현재는 Mk.3까지 출시되어 있다.[4]
이외에도 글록의 형태를 한 가스 블로우백 권총들도 만들고는 있으나 되도록이면 다른 브랜드를 찾아보자. 독자규격 덩어리에 내구성도 처참하다.
구형 기어박스 내구도가 악명이 높았었다. 손으로 힘을 살짝만 줘도 부숴질 정도로 심각했던 편
8. 알스톰에서 개발한 노면전차용 제3궤조[편집]
다른 카테너리 프리 기술인 SRS와 함께 APS를 소개하는 알스톰의 공식영상.
- Alimentation par le sol (Ground-level power supply & surface current collection)
9. 제조업에서 사용되는 스케줄링의 기법[편집]
Advanced Planning and Scheduling의 약자
설비 부하를 고려한 일정 계획 수립을 뜻함.생산 계획이나 제조 스케줄의 관리를 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나 시스템을 뜻하기도 함.
10. 해운업에서 사용하는 계약용어[편집]
Arrival first sea Pilot Station의 약자.
선박을 차항 선적지의 도선사 승선지점까지가서 인도하는 계약조건을 뜻함.
[1] 동산모형의 M70이 라이플 클래스에서 호성적을 거뒀다고 한다.[2] 국내 수입사에서는 정식 라이센스를 내세우며 이 가격대의 물건을 이 가격에 팔아먹고 있으니 거들떠보지도 말자. 아무리 직구 시 추가비용이 붙더라도 제품값만큼 붙지는 않는다.[3] M40 저격소총을 기반으로 APS 로고가 새겨진 다른 디자인의 스톡을 단 제품이다.[4] Mk.1은 첫 번째 버전으로, 약간의 개조만으로 실제 12게이지 발사가 가능하다는 중대 문제가 발생해 바로 단종됐고 Mk.2로 대체되었다. Mk.2는 성능이 나빠 현재 판매 중인 Mk.3으로 대체되었으며 현재까지 Mk.3이 판매되고 있다.[5] 현재는 비공개 동영상이므로 더 이상 볼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