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럽 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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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좌완 투수.
데뷔 초창기에는 포심 패스트볼과 커브를 사용하는 전형적인 투피치 투수였다. 거기에 아주 가끔씩 체인지업을 사용했었으나 커브 제구가 워낙 형편없었기에 2019년을 마지막으로 봉인해두다가 2022년에 잠시 사용한 바 있다. 체인지업은 부상을 당한 2020년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봉인한 상황. 그 대신 커터를 새로 장착하여 결정구로 쓰기 시작했고 2023년부터는 스위퍼를 장착하여 유인구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단점은 제구. 제구가 되지 않는 날에는 볼질을 계속 해대다가 안타를 연신 맞으며 털리는 모습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커브 제구가 특히 좋지 않아서 봉인해두는 등 다저스의 몇 안 되는 좌완 불펜인데 제구 문제로 성적이 썩 좋지 않아 다저스의 속을 썩이는 중이다. 게다가 내구성도 별로 좋지 않다는 것도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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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좌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데뷔 초창기에는 포심 패스트볼과 커브를 사용하는 전형적인 투피치 투수였다. 거기에 아주 가끔씩 체인지업을 사용했었으나 커브 제구가 워낙 형편없었기에 2019년을 마지막으로 봉인해두다가 2022년에 잠시 사용한 바 있다. 체인지업은 부상을 당한 2020년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봉인한 상황. 그 대신 커터를 새로 장착하여 결정구로 쓰기 시작했고 2023년부터는 스위퍼를 장착하여 유인구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단점은 제구. 제구가 되지 않는 날에는 볼질을 계속 해대다가 안타를 연신 맞으며 털리는 모습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커브 제구가 특히 좋지 않아서 봉인해두는 등 다저스의 몇 안 되는 좌완 불펜인데 제구 문제로 성적이 썩 좋지 않아 다저스의 속을 썩이는 중이다. 게다가 내구성도 별로 좋지 않다는 것도 단점이다.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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