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토니 곤솔린
덤프버전 :
분류
곤솔린의 2023년 시즌에 대한 내용은 토니 곤솔린/선수 경력/2023년 문서
참고하십시오.
}}} ||
1. 개요[편집]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 우완 투수이자, 더스틴 메이, 워커 뷸러 등과 함께 향후 다저스 선발진을 이끌어 나갈 선수이다.
2. 선수 경력[편집]
3. 피칭 스타일[편집]
93-97마일에서 형성되는 포심 패스트볼과 80마일 후반대의 스플리터가 주무기이다. 이외에도 80마일 초반대의 커브볼은 플러스 등급 오프스피드 피치로 발전했으며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도 구사하는 등 다양한 구종을 갖추고 있어 타자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제구는 좋은 편은 아닌데 다저스의 기대치와는 달리 잘 던지다가도 한순간에 흔들리는 경기가 많다보니 투구수 관리가 안되어 이닝 소화력이 블레이크 스넬 급으로 매우 나쁘다. 경기당 평균 소화 이닝이 5이닝도 되지 않을 만큼 심각하고 성적도 썩 좋다고 보기 힘들다. 내구성도 썩 좋지 않아 커리어 내내 규정이닝은커녕 130이닝을 넘긴 적이 2022 시즌을 제외하면 단 한 번도 없다.[1]
곤솔린의 가장 큰 약점은 팀 선배인 클레이튼 커쇼조차도 몇 수 접고 갈 새가슴이라는 점으로 포스트시즌 통산 ERA가 무려 9.20에 달한다. 물론 몇 년 동안 꾸준히 포스트시즌에서 말아먹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커쇼와는 달리 아직 연차가 많이 쌓인 선수는 아니라 향후 포스트시즌에서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평가를 반전시킬 여지는 남아있다.
4. 수상 내역[편집]
5. 여담[편집]
-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고 많이 기른다고 한다.
- 파일:곤솔린흑백.jpg파일:26세의 명전투수 은퇴번복하고 던지다.jpg
코리 시거와 동갑임에도 나이가 훨씬 더 들어 보인다. 이 때문에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명예의 전당 투수가 은퇴 번복하고 던진다는 등 노인발언이 성행할 정도다. 흑백사진으로 변환하면 바로 다저스의 70년대 레전드 투수다. 그리고 노안답게 탈모다.
[1] 그 2022 시즌도 130이닝을 겨우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