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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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蜀
중국의 쓰촨 지역의 별칭이자 중국사 역대 왕조들의 명칭. 파(巴)와 합쳐서 파촉이라고도 부른다.
일조 시간이 워낙 적어 해를 보면 개가 짖는다는 뜻의 촉견폐일(蜀犬吠日)이라는 성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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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의 국가이며 촉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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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나라 중 가장 유명하다. 유비가 세운 삼국시대의 한 축을 이루는 국가다.
정식국호는 한[1]이었지만, 이를 지명인 촉으로 대체한 정사 삼국지의 영향으로 촉으로 많이 불리며, 촉 땅에 들어섰던 한나라라는 의미로 촉한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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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십육국시대 이특이 세운 왕조. 건국 초기 촉한과 조금 관련이 있기도 했다.
오호십육국시대의 왕조. 정통왕조로는 분류하지 않는 초종 1대 단명 왕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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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蜀
993년, '균빈부'를 외치며 사천에서 봉기한 농민군 수장 왕소파가 사망하자 그의 처남 이순이 계승하여 성도를 점령하고 세운 정권., '대촉'을 칭했기에 그의 성씨를 붙여 이촉이라 부른다. 다만 5개월 후 10만의 북송 군대가 성도를 탈환하였고, 이순은 도중 전사하며 멸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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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말명초 명옥진이 세운 왕조. 정식 국호는 하이며 성씨를 붙여 명하라 일컫지만 촉한과 비슷하게 촉이라고도 불린다.
중국의 쓰촨 지역의 별칭이자 중국사 역대 왕조들의 명칭. 파(巴)와 합쳐서 파촉이라고도 부른다.
일조 시간이 워낙 적어 해를 보면 개가 짖는다는 뜻의 촉견폐일(蜀犬吠日)이라는 성어가 있다.
1. 촉(춘추전국시대)[편집]
춘추시대 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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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 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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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시대의 국가이며 촉의 유래.
2. 촉한 (221년 ~ 263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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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나라 중 가장 유명하다. 유비가 세운 삼국시대의 한 축을 이루는 국가다.
정식국호는 한[1]
그래서 전한, 후한을 이은 최후의 한나라란 뜻에서 계한(季漢)이라 하기도 한다.
3. 성한 (302년 ~ 347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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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십육국시대 이특이 세운 왕조. 건국 초기 촉한과 조금 관련이 있기도 했다.
4. 초촉 (오호십육국시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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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십육국시대의 왕조. 정통왕조로는 분류하지 않는 초종 1대 단명 왕조다.
5. 전촉 (907년 ~ 925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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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후촉 (934년 ~ 965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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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촉 (994년)[편집]
李蜀
993년, '균빈부'를 외치며 사천에서 봉기한 농민군 수장 왕소파가 사망하자 그의 처남 이순이 계승하여 성도를 점령하고 세운 정권., '대촉'을 칭했기에 그의 성씨를 붙여 이촉이라 부른다. 다만 5개월 후 10만의 북송 군대가 성도를 탈환하였고, 이순은 도중 전사하며 멸망하였다.
8. 명하 (1363년 ~ 1371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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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말명초 명옥진이 세운 왕조. 정식 국호는 하이며 성씨를 붙여 명하라 일컫지만 촉한과 비슷하게 촉이라고도 불린다.
[1] 그래서 전한, 후한을 이은 최후의 한나라란 뜻에서 계한(季漢)이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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