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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초등학교 소악분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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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에 위치한 초등교육기관이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 출처: 증도초등학교 홈페이지[1]
3.1. 교화[편집]
동백꽃을 교화로 삼고 있다. 차나무목 차나무과에 속하는 관속식물로서 해안가 산지에 자라는 상록소교목이다. 우리나라 울릉도와 남·서 해안 산지에 자생하며 일본, 중국에도 분포한다.[2] 사철 푸르며 화사하지 않으면서도 타인의 사랑을 받는 동백꽃처럼 「항상 참신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받는 어린이」를 상징한다.
3.2. 교목[편집]
향나무를 교목으로 삼고 있다. 측백나무목 측백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성 겉씨식물로서 산지의 햇볕이 잘 드는 암석 지역에서 자란다. 우리나라 강원도 삼척·영월 및 경상북도 울릉도·의성 등에 자생하며, 미얀마·러시아 동남부·일본·중국 등에 분포한다.[3] 향기와 더불어 우아한 멋을 갖춘 유익한 향나무처럼 「유익한 사람이 되자」는 뜻을 담고 있다.
3.3. 교육목표[편집]
3.4. 교가[편집]
1절
다도해 넓은 바다 희망을 안고
상정봉 정기 받아 자라온 건아
나아가자 씩씩하게 배움의 길로
2절
푸픈 꿈 황금바다 큰 뜻을 품고
아늑한 보금자리 애향의 전남
빛내자 받들자 우리의 전통
후렴
청운의 배움터다 우리 증도교
증도초등학교 소악분교장 교가[4]
4.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5. 기타[편집]
- 2006년 2월 전남도교육청은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증도초등학교 소악분교장을 비롯한 9개 분교장이 전교생이 1명으로 구성되었다고 밝혔다.[5]
- 2007년 3월 교육인적자원부는 도서 벽지 교육기관을 1,035개에서 1,024개로 조정하는 내용의 '도서 벽지 교육진흥법 시행규칙'을 개정 공포(교육인적자원부령 제904호)했다. 이번 조정을 통해 증도초등학교소악분교장은 「도서 '가'지역」으로 분류되었다.[6]
- 2008년 5월 증도초등학교 소악분교장은 교사 1명과 학생 1명으로 구성되었다. 재학생이 1명인 상황은 2000년부터 이어져왔다.[7]
- 2013년 2월 증도초등학교 소악분교장은 2학년생 1명이 재학하여 분교장을 유지했다.[8]
- 2015년 5월 전남교육청은 관내 교사가 1명인 학교 20곳을 발표하면서 증도초등학교 소악분교장을 비롯한 4개 분교장은 학생 1명과 교사 1명이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9]
- 2022년 2월 한국섬진흥원은 신안 증도면 병풍도와 기점·소악도에서 ‘제2차 찾아가는 섬 현장포럼’을 개최했다. 섬 주민들은 면담 자리에서 증도초등학교 소악분교의 폐교 가능성을 언급하며 "보육과 교육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말했다.[10]
- 신안군 증도면 소악교회는 '섬소년장학회'를 만들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해당 장학회는 증도초등학교 소악분교장의 마지막 졸업생이 담당하여 운영했다.[11]
[기준] A B 2023년[1] 증도초등학교에 편입된 분교장은 본교의 홈페이지에 연동한다.[2] 동백나무 국립생물자원관; 환경부[3] 향나무 국립생물자원관; 환경부[4] 증도초등학교 학교소개; 학교상징 및 교가[5] 한겨레 2006.02.09[6] 호남교육신문 2007.03.21[7] 문화일보 2008.05.02[8] 서울신문 2013.02.02[9] 연합뉴스 2015.05.12[10] 아시아경제 2022.02.07[11] CBS노컷뉴스 202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