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출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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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이다.
2022년 5월 1일에 대학 취업 게시판 등을 통해 JTBC가 출구조사원을 모집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0대 대선에 이어 지상파3사와 JTBC와의 출구조사 2차전이 예고되었다.
JTBC는 20대 대선때 와는 달리,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서만 출구조사를 진행하고 강원, 부산, 제주 등은 전화예측조사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측에서 지방선거에서도 확진자 투표 시간을 6시 30분부터 7시 30분으로 조정함에 따라, 지방선거 출구조사도 대선과 같이 7시 30분에 공표된다. 지상파 3사 보도자료 JTBC 보도자료
방송3사 출구조사 추정 예측 투표율이다. 정확한 연령별 투표율 수치는 수개월후의 선관위 공식 통계로 알 수 있다.
(단위는 %)
서울시장과 경기지사의 성별 및 연령대별 예상 득표율 자료가 2개인 것이 의아할 수 있다. 출구조사 카운트다운 직후 공개된 예상 득표율에 근거해 나온 자료인 일반 출구조사 1개, 심층 출구조사에서 나온 자료 1개로 총 2개다. 방송 3사나 제도권 언론사에서도 이들을 혼동해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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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대 대선에서 주요 후보를 찍은 유권자들의 표심 향방을 알 수 있는 지표다. (대선 후보 지지 =>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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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는 %)#
주요 후보 인지 정도는 부산/울산/경남이 가장 높았고, 호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단체장 출구조사에서는 17곳 중 16곳을 적중하였고, 역대급 초접전이 벌어진 경기도지사만 예측이 빗나갔다.[12] 오차범위 내 경합으로 예측된 경기도지사, 대전광역시장, 세종특별자치시장의 예측 결과와 실제 개표 결과를 비교해보면 대전과 세종은 예측치보다 격차가 더 벌어졌고, 경기는 예측보다 격차가 더 작았고 결과도 뒤집혔다.[13] 호남에서는 세 곳 모두 국민의힘의 후보가 출구조사보다 높은 득표율로 낙선했다.
교육감 출구조사는 1곳이 빗나갔던 지난 선거와 달리 17곳을 모두 정확하게 예측했다.
1. 개요
2. 조사개요
3. 예측 투표율
5. 교육감 예상 득표율(지상파 3사)
6. 심층 출구조사(지상파 3사)
6.1. 심층조사 성/연령별 지지율
6.2. 이념 성향
6.3. 20대 대선 투표 후보
6.4. 지지하는 정당
6.5. 투표 이유
6.6.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6.7. 중도의 표심
6.8. 후보 결정 시기
6.9. 후보 결정 고려사항
6.10. 후보 선택 이유
6.11. 후보 만족도
6.12. 후보 지지 vs 당선 저지
6.13. 대통령선거 vs 지방선거
6.14. 국정 현안
6.15. 지방자치에 대한 평가
6.16. 주요 후보 인지 정도
7. 출구조사의 정확성
1. 개요[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이다.
2022년 5월 1일에 대학 취업 게시판 등을 통해 JTBC가 출구조사원을 모집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0대 대선에 이어 지상파3사와 JTBC와의 출구조사 2차전이 예고되었다.
JTBC는 20대 대선때 와는 달리, 서울특별시와 경기도에서만 출구조사를 진행하고 강원, 부산, 제주 등은 전화예측조사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측에서 지방선거에서도 확진자 투표 시간을 6시 30분부터 7시 30분으로 조정함에 따라, 지방선거 출구조사도 대선과 같이 7시 30분에 공표된다. 지상파 3사 보도자료 JTBC 보도자료
2. 조사개요[편집]
2.1. 지상파 3사[편집]
2.2. JTBC[편집]
3. 예측 투표율[편집]
방송3사 출구조사 추정 예측 투표율이다. 정확한 연령별 투표율 수치는 수개월후의 선관위 공식 통계로 알 수 있다.
(단위는 %)
- 20대 이하 32.6[5][6]
- 남성 29.7
- 여성 35.8
- 30대 38.2
- 남성 34.8
- 여성 41.9
- 40대 42.6
- 남성 40.9
- 여성 44.4
- 50대 54.4
- 남성 53.8
- 여성 55.1
- 60대 이상 67.9
- 남성 73.9
- 여성 62.9
4. 광역자치단체장 예상 득표율[편집]
4.1. 지상파 3사[편집]
4.2. JTBC[편집]
4.3. 세대별, 성별 예상 득표율(지상파 3사)[편집]
5. 교육감 예상 득표율(지상파 3사)[편집]
- JTBC에서는 교육감에 대한 출구조사 및 전화예측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6. 심층 출구조사(지상파 3사)[편집]
6.1. 심층조사 성/연령별 지지율[편집]
서울시장과 경기지사의 성별 및 연령대별 예상 득표율 자료가 2개인 것이 의아할 수 있다. 출구조사 카운트다운 직후 공개된 예상 득표율에 근거해 나온 자료인 일반 출구조사 1개, 심층 출구조사에서 나온 자료 1개로 총 2개다. 방송 3사나 제도권 언론사에서도 이들을 혼동해서 쓰고 있다.
6.2. 이념 성향[편집]
6.3. 20대 대선 투표 후보[편집]
(단위는 %)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41.0
- 국민의힘 윤석열 51.6
- 정의당 심상정 2.2
- 다른 후보 1.2
- 투표하지 않았다 1.6
- 투표권이 없었다 0.4
- 모르겠다 2.0
6.4. 지지하는 정당[편집]
(단위는 %)
- 더불어민주당 41.5
- 국민의힘 51.1
- 정의당 3.0
- 그 외 다른 정당 0.6
-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3.0
- 모르겠다 0.8
6.5. 투표 이유[편집]
6.6.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편집]
6.7. 중도의 표심[편집]
(단위는 %)
- 중도층
- 투표 이유
- 국정 운영 잘하도록 46.0
- 현 정부 견제 46.3
- 윤석열 정부 국정평가
- 잘하고 있다 37.7
- 못하고 있다 39.9
- 2022 지방선거
- 더불어민주당 51.8
- 국민의힘 45.7
- 2022 대통령선거[9]
- 이재명 46.5
- 윤석열 42.1
- 2018 지방선거
- 더불어민주당 57.7
- 자유한국당 20.2
- 투표 이유
6.8. 후보 결정 시기[편집]
6.9. 후보 결정 고려사항[편집]
- 윤석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 청와대 개방 및 대통령 집무실 이전
- 현 정부의 초기 내각 인선과 인사검증
- 중앙정부와의 협력 관계 가능성
- 법 개정을 통한 검찰의 수사권 조정
- 한미정상회담 등 외교와 대북관계
- 지난 문재인정권 평가
6.10. 후보 선택 이유[편집]
6.11. 후보 만족도[편집]
6.12. 후보 지지 vs 당선 저지[편집]
(단위는 %)
- 전체 응답자
- 지지 후보 당선 77.6
- 반대 후보 저지 17.8
-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 지지 후보 당선 73.7
- 반대 후보 저지 22.7
- 국민의힘 지지자
- 지지 후보 당선 81.2
- 반대 후보 저지 13.7
- 정의당 지지자
- 지지 후보 당선 77.6
- 반대 후보 저지 22.4
6.13. 대통령선거 vs 지방선거[편집]
지난 20대 대선에서 주요 후보를 찍은 유권자들의 표심 향방을 알 수 있는 지표다. (대선 후보 지지 =>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단위는 %)
- 전국
- 이재명 지지자(47.8)
- 더불어민주당 후보 91.1
- 국민의힘 후보 8.2
- 정의당 후보 0.4
- 윤석열 지지자(48.6)
- 더불어민주당 후보 6.8
- 국민의힘 후보 92.3
- 정의당 후보 0.5
- 심상정 지지자(2.4)
- 더불어민주당 후보 63.0
- 국민의힘 후보 22.9
- 정의당 후보 12.2
- 이재명 지지자(47.8)
- 서울
- 이재명 지지자(45.7)
- 송영길 89.1
- 오세훈 10.8
- 권수정 0.0
- 윤석열 지지자(50.6)
- 송영길 2.5
- 오세훈 96.8
- 권수정 0.6
- 심상정 지지자(2.8)
- 송영길 45.0
- 오세훈 36.4
- 권수정 18.0
- 이재명 지지자(45.7)
- 경기
- 이재명 지지자(50.9)
- 김동연 95.3
- 김은혜 4.2
- 황순식 0.4
- 윤석열 지지자(45.6)
- 김동연 6.9
- 김은혜 91.3
- 황순식 0.6
- 심상정 지지자(2.4)
- 김동연 92.9
- 김은혜 5.9
- 황순식 0.0
- 이재명 지지자(50.9)
6.14. 국정 현안[편집]
(단위는 %)
- 윤석열 정부가 가장 우선 추진해야 할 국정 현안
-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28.5
- 집값 안정 등 부동산 문제 해결 20.1
- 정치개혁 및 부패청산 13.5
- 복지 등 사회안전망 강화 9.0
- 지역 균형 발전 8.2
- 고령화 및 저출생 대응 5.5
6.15. 지방자치에 대한 평가[편집]
6.16. 주요 후보 인지 정도[편집]
(단위는 %)#
주요 후보 인지 정도는 부산/울산/경남이 가장 높았고, 호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전국
- 시/도지사 후보
- 매우 잘 알았다 27.2
- 어느 정도 알았다 55.8
- 잘 몰랐다 14.9
- 전혀 몰랐다 2.1
- 시/도의회 후보
- 매우 잘 알았다 12.8
- 어느 정도 알았다 46.7
- 잘 몰랐다 35.6
- 전혀 몰랐다 5.0
- 시/군/구청장 후보
- 매우 잘 알았다 16.2
- 어느 정도 알았다 47.6
- 잘 몰랐다 31.1
- 전혀 몰랐다 5.1
- 시/군/구의회 후보
- 매우 잘 알았다 11.3
- 어느 정도 알았다 39.3
- 잘 몰랐다 42.3
- 전혀 몰랐다 7.1
- 교육감 후보
- 매우 잘 알았다 17.7
- 어느 정도 알았다 41.7
- 잘 몰랐다 31.3
- 전혀 몰랐다 9.3
- 시/도지사 후보
7. 출구조사의 정확성[편집]
광역단체장 출구조사에서는 17곳 중 16곳을 적중하였고, 역대급 초접전이 벌어진 경기도지사만 예측이 빗나갔다.[12] 오차범위 내 경합으로 예측된 경기도지사, 대전광역시장, 세종특별자치시장의 예측 결과와 실제 개표 결과를 비교해보면 대전과 세종은 예측치보다 격차가 더 벌어졌고, 경기는 예측보다 격차가 더 작았고 결과도 뒤집혔다.[13] 호남에서는 세 곳 모두 국민의힘의 후보가 출구조사보다 높은 득표율로 낙선했다.
교육감 출구조사는 1곳이 빗나갔던 지난 선거와 달리 17곳을 모두 정확하게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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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서대로 각각 KBS는 한국리서치에, MBC는 코리아리서치에, SBS는 입소스에 여론조사와 출구조사를 맡겼다.[2]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성남 분당 갑[4] 지역별 표본오차: 서울 ±1.8 경기 ±1.6 인천 ±1.9 부산 ±2.3 울산 ±2.4 경남 ±2.2 대구 ±2.7 경북 ±3.1 광주 ±3.3 전남 ±2.9 전북 ±3.0 대전 ±2.0 세종 ±3.2 충남 ±1.9 충북 ±2.2 강원 ±2.4 제주 ±2.3[5] 출구조사 예측 투표율이 실제와 같다면, 젊은층의 정치 무관심이 절정에 달하던 2008년 총선후 14년만에 가장 낮은 20대 투표율이다.[6] 그나마 다행인 것은, 2008년 총선때는 20대 전반 32.9%, 20대 후반 24.2%를 기록했다. 따라서 20대 전후반의 평균을 감안하면 2008년 총선보다는 20대 투표율이 좀 더 높다는 것.[유의] 전북, 전남은 예측 1,2위 후보 모두 진보 후보이므로 이 문서의 예측 판세에서는 경합이 아닌 진보로 기재한다.[7] 매우 진보적 3.4%, 진보적인 편 19.1%[8] 매우 보수적 8.1%, 보수적인 편 29.4%[9] 실제 20대 대선에서는 이재명 50.9%vs윤석열 44.7%vs심상정 3.4%로 예측됐다.[10]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11]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12] 지상파 3사와 JTBC의 예측 결과가 동일했기 때문에 따로 두 조사를 구분하지 않는다.[13] JTBC 조사에서는 충남도 접전으로 나왔는데, 개표 결과는 JTBC의 출구조사보다 표차가 넉넉하게 벌어지며 방송3사 출구조사처럼 김태흠 후보가 안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