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 기준. 자산보다 부채가 더 많다. 추가로 매월 발생하는 경상 적자는 각종 돌려막기 차입으로 연명하고 있으며, 당장 고정 지출을 줄이기 위해 당사 이전을 빠르게 추진할 방침이다.# 2023년 11월에 공개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022년 정당활동 개황 자료에 따르면 37억원으로 증가했던 부채가 31억원 수준으로 약간 감소했다.
2012년 '진보정의당'이라는 이름으로 창당하여 2013년 '정의당'으로 당명을 개정하였으며, 이후 약 10년간 원내 군소 진보정당의 자리를 지켰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녹색당과 선거연합을 결성하면서 당명을 '녹색정의당'으로 바꾸었다가 선거 이후 연합을 자연히 해체하면서 당명을 정의당으로 변경했다.
이 자료는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에서 공동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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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의당 서울시당(4층), 정의정책연구소(6층)와 같은 건물이다.[2] 지역구 1석(고양시 갑심상정), 비례대표 5석.[3] 비례대표 2석.[4] 지역구 6석, 비례대표 1석.[5] 중앙선거관리위원회(2023), 2022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2023년 11월 28일 확인), p13. [6] 선거연합정당 당명 및 공동대표단 중 정의당 대표 결정을 위한 당원 총투표 확인[7] 중앙당 기준. 자산보다 부채가 더 많다. 추가로 매월 발생하는 경상 적자는 각종 돌려막기 차입으로 연명하고 있으며, 당장 고정 지출을 줄이기 위해 당사 이전을 빠르게 추진할 방침이다.# 2023년 11월에 공개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2022년 정당활동 개황 자료에 따르면 37억원으로 증가했던 부채가 31억원 수준으로 약간 감소했다.[직무대행]녹색정의당 원내지도부 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