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보다 부채가 더 많다. 추가로 매월 발생하는 경상 적자는 각종 돌려막기 차입으로 연명하고 있으며, 당장 고정 지출을 줄이기 위해 당사 이전을 빠르게 추진할 방침이다.# 2022년 10월에 공개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정의당의 총 부채는 4,336,000,000원이며, 예금액과 현금, 기타 비품의 총액수는 544,000,000원이다. 2021년 예산총액이 -2,413,000,000원이였던 사실을 감안했을때 대선과 지선을 통해 약 13~14억에 달하는 추가 적자가 생겼다는 사실을 추측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