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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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백락돈
| 제2대 류석영
| 제3대 정이환
| 제4대 권중효
| 제5-6대 이병관
| 제7대 여영복
| 제8대 신정화
| 제9대 정후조
| 제10대 조필호
| 제11대 이규홍
| 제12대 김영만
| 제13대 김철순
| 제14대 박준무
| 제15대 김한엽
| 제16대 박창규
| 제17대 박돈양
| 제18대 박재복
| 제19대 신우균
| 제20대 서정훈
| 제21대 신동길
| 제22대 오헌덕
| 제23대 마용수
| 제24대 김광원
| 제25대 엄환섭
| 제26대 석진후
| 제27대 고정환
| 제28대 조영찬
| 제29대 양종석
| 제30대 박광희
| 제31대 신의웅
| 제32대 김의환
| 제33대 최제동
| 제34-36대 박팔용
| 제37-39대 박보생
| 제40-41대 김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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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인
1908년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태화리에서 태어났다.
1933년 일본 도쿄농업대학(東京農業大學)을 졸업하고 1939년 조선총독부 농업기사로 근무했다.
이후 광복 후 봉산 면장을 지내며 농민,농업에 관한 일을 하였고 1948년 제헌 국회때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50년 2대 국회의원 선거에도 출마하였지만 낙선하였고 1952년 김천시장으로 임명되어 1957년까지 업무를 하였다
이후 행적은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