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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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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공무원 출신 정치인이다. 전직 경상북도 김천시장으로 당적은 국민의힘이다.
2. 생애[편집]
1951년 경상북도 금릉군 조마면에서 태어났다. 김천농공(농림/공업)고등학교(현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김천농림고등학교 졸업 후 김천시청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김천시청에서 기획실장, 행정지원국장, 사회산업국장, 경부고속철도 김천역 유치 행정지원단장, 예술단 부단장, 인사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북도 김천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상북도 김천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경상북도 김천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18년 연임 제한으로 퇴임하면서, 21대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었지만 실제로 출마하지는 않았다.
시장직 퇴임 이후에는 포도 농사를 짓고 있다. #
시장시절 평가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일단 무엇보다 시민과의 소통을 중요시했고 이를 실천했던 몇 안 되는 털털한 단체장 중 한 명이다. 김천시와 성주군의 주한미군 THAAD 배치 논란 당시에 이를 반대하고자 삭발식까지 거행했으니 말이다. # 또한 시청 내에도 순시를 자주 돌아서 직원들을 살폈고, 별 것 아닌 거 같은 행사에도 시장으로서 참석해 자주 민심을 살폈다. 능력은 몰라도 적어도 시장직에 있어서는 진심이었던 사람인 건 분명하다.
또한 전임 시장이 시작한 혁신도시 사업도 나쁘지 않게 이어받아 다음 시장에 넘겨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3. 선거이력[편집]
4. 둘러보기[편집]
[1] 지방자치 전공[2] 석사 학위 논문: 地方自治團體 資金管理實態와 效率化方案 (2001. 02.)[3] 박사 학위 논문: 중간관리자 이슈리더십과 진성리더십, 그리고 조직효과성의 관계에 관한 실증 분석 : 경상북도 시,군 공무원들의 인식을 중심으로 (2017.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