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윤경식
덤프버전 :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에 대한 내용은 윤경식(공무원)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법조인 출신 정치인이다.
2. 생애[편집]
1962년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태어났다. 청주용담초등학교, 주성중학교, 청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과, 충북대학교 법무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84년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16기. 1987년에 연수원을 수료한 후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당시 경쟁 상대는 새천년민주당의 노영민. 이후 2004년부터 흥덕구가 흥덕구 갑/을로 분구되었는데, 윤경식은 갑 선거구를, 노영민은 을 선거구를 선택하면서 둘이 맞붙는 일은 없었다. 임기 도중 2001년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한 월간지에 실린 신상호 기자의 인터뷰를 인용해서 김대중 당시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인상을 주는 발언을 하다가 김영삼 대통령 측이 해당 발언을 반박하는 성명을 내는 등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열린우리당 오제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통합민주당 오제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청주교도소 이전 공약과 국회의원 복지법 폐지 공약을 내세우며 새누리당 후보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갑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통합당 오제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