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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촌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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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공립 남녀공학 중학교이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밎 상징[편집]
3.1. 교훈[편집]
온누리 환하게 월촌
3.2. 교표[편집]
초승달 모양의 하양 바탕에 월촌은 월촌인을 의미한다.
청색 바탕은 푸른 하늘과 이상을 의미한다.
붉은색 바탕에 "가운데 중"자는 태양과 정열의 월촌중학생을 의미한다.
월촌중학교의 교표는 전체적으로 우주창조의 의미가 있다.
3.3. 교목[편집]
- 느티나무 - 활달, 성취, 포용력
3.4. 교화[편집]
- 개나리 - 희망, 협동, 의지
3.5. 교가[편집]
4. 학교 특징[편집]
-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많기 때문에 조금 과장하여월촌여자중학교라는 별명이 있다.
- 교풍이 매우 자유로운 편이다. 원칙적으로는 등교 시 교복 이외 다른 옷을 입으면 안 되지만, 체육복 등교는 물론 2학년부터는 위아래 모두 사복으로 입어도 크게 지적당하지 않는다. 최근에는 체육복 등교와 사복 등교가 가능해졌다. 하지만 사복은 청바지나 검은 바지만 가능하며 (체육복 질감은 불가), 윗옷은 체육복 겉옷을 입어야 한다. 걸리면 학부모에게 통보하기 위해 학번과 이름을 적으라고 시키며, 스쿨포인트[1] 가 나간다. 실내화 미착용도 포함이다. 슬리퍼도 안된다. 가끔 이른 시간에 등교하여 자진신고 할 경우엔 봐준다. 요새는 실내화 미착용과 교복(체육복, 생활복)미착용 시 스쿨포인트를 준다. 화장은 1학년 극초반을 제외하면 아예 안잡고, 귀걸이, 반지, 목걸이, 피어싱[2] 까지 허용한다.
- 공식적인 두발 규제는 없어졌지만 어느 정도 두발 단속을 하는 목동 내 다른 중학교와 다르게 두발 규제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갈색, 검은색뿐만 아니라 흰색, 붉은색, 보라색 등 눈에 띄는 색도 학교에서 제재하지 않는다. 다만 3학년 아래의 학년에서는 염색을 지적하는 교사들도 종종 있다.
- 2021년 벌점 제도가 생겼다.
5. 학교 시설[편집]
5.1. 본관[편집]
- 1층 : 제 3교무실, 교사식당, 위클래스, 시청각실, 기술실 1,2 ,제 2 미술실
- 2층 : 2&3학년 교무실(제 1교무실), 1학년 교무실(제 2 교무실), 교실
- 3층 : 과학정보부(제 5 교무실), 영어전용실, 진로진학실, 교실
- 4층 : 창의체험부, 인문사회부, 제 4 교무실, 제 1 교무실, 교실
- 5층 : 체육 동아리실, 교실, 음악실 1,2
5.2. 신관[편집]
- 1층 : 급식실(교사 전용)
- 3층 : 강당
6. 출신 인물[편집]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3] 사서 고생을 하고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무조건 버스를 타자. 어차피 버스-지하철 환승할인이 되어서 추가요금은 따로 없다.[4] 문제라면 개통이 빨리되어도 2030년이라는게 함정
8. 사건 사고[편집]
9. 기타[편집]
- 급식실이 따로 있지만 인원에 비해 매우 작아서 교사만 이용하며, 교실에서 학교 급식을 먹는다. 여담이지만 2006년 6월 CJ푸드시스템이 대규모 급식 식중독 사고를 일으키며 온 나라가 뒤집어졌었는데, 이 당시 모범 직영 급식의 사례로 MBC 뉴스데스크에 소개되기도 했다. #
- 월촌제라는 축제가 있는데 코로나 이전에는 롯데월드를 갔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사라졌다가 2022년 10월 19일, 3년만에 강당에서 학생들의 공연을 보는 것으로 실시하였다.[5]
-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현장체험학습과 수련회가 최소되었다. 2022년에 3학년만 수련회를 가려다가 취소되었다.
- 점심시간에는 실내화를 갈아신는 곳인 필로티에서 1, 2학년이 피구 및 농구를 하고 운동장은 3학년이 축구로 사용한다.
- 수업시간에 운동장과 체육관은 1, 2, 3학년이 번갈아가며 사용한다.
- 등교를 할때 코로나 때문에 운동장을 돌아서 등교를 한다. 그러므로 집에서는 5분 정도 일찍 나오는 걸 추천한다.
- 엘레베이터가 있긴 하지만 본관은 급식차 용이고, 신관의 체육관 앞에 있는 엘레베이터는 교사만 사용할 수 있다. 카드키로 작동한다.[6]
- SNL9 33화 `GTA 수능`의 촬영지다.
- YTN 뉴스 수도권 중학생 등교 3분의 2로 확대..."환영" vs "우려"에 학교가 나와 학생들의 등교모습을 공개하였다. 등교할 때 줄을 제대로 서서 등교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