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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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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에브리바이크가 운영하는 자전거 공유 서비스이다. 기어는 싱글기어를 채택하여 언덕길을 올라갈 땐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편이다.
2. 이용 방법[편집]
- 앱 설치, 로그인 및 신용/체크카드 등록
- QR코드 스캔 (대여)
- 주행
- 자전거 스마트 락(잠금 장치) 잠그기 (반납)
2.1. 이용 가능 장소[편집]
따릉이 등의 지자체 운영 공공 자전거가 없는 수도권 지역을 위주로 운영하고 있단 점에서 타조와 비슷하다. 특히 수원시의 경우 공유 자전거 수요가 많아서인지 에브리바이크와 타조 모두 서비스되고 있다.
2.2. 이용 요금[편집]
2.3. 반납[편집]
반납하기 전, 반납 가능한 장소를 앱의 지도에 흰색으로 표시된 영역인지 확인한다. 빨간색 표시된 영역에 반납시 1만원 패널티가 부과되는데, 만약 빨간색 영역에 반납했을 경우 60분 안으로 반납 가능 장소로 재주차하면 패널티 금액은 취소되어 재결제 된다.
2.4. 핑크바이크[편집]
앱의 지도위에 핑크색바이크 를 이용하면, 3시간 동안 무료이다. 단, 파란색에브리존 에 반납을 해야한다. 이외 반납구역에 반납시에는 이용료가 청구된다. 파란색에브리존은 에브리바이크 앱 지도위에 다양한 곳에 설정이 되어있다.
[1] 현재 전 지역 철수. 에브리바이크와 비슷한 일반 자전거인 따릉이의 존재가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에브리바이크는 3단까지 기어를 조절할 수 있는 따릉이와 달리 싱글기어를 채택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2] 시흥대로79길, 벚꽃로6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