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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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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88년 3월 2일에 발매된 쿠도 시즈카의 3번째 싱글이다. B면은 <夜明けに見送られて(새벽에 배웅 받아서)>.
2. 여담[편집]
- 쿠도 시즈카 본인이 좋아하는 록 발라드 곡으로 '정말 부르고 싶은 노래를 처음 부를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 첫 싱글은 이별 예감을 느끼고 겁에 질린 소녀, 두 번째 싱글은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랑에 죄의식을 느끼는 소녀, 그리고 본작은 안아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하는 대담한 여성의 곡으로 앳된 마음을 벗어던지고 성인 여성이 되어가는 스토리 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