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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축구부에서 넘어왔습니다.
숭실대학교 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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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숭실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축구부. 1918년부터 1938년 신사 참배를 거부하면서 폐교 당하기 전까지 운영한 숭실학당의 축구부를 숭실대학교 축구부의 전신으로 본다.
박성배 감독이 2023년 6월부터 이끌고 있다.
2. 역사[편집]
1918년 김태술 등이 주축이 되어 창단해 1921년 제1회 전조선축구대회 결승에 진출했다.[3] 1923년 제3회 전조선축구대회 우승을 비롯하여 1921년부터 신사 참배 거부를 이유로 폐교한 1936년까지 각종 축구대회에 참가하여 우승 7회, 준우승 6회, 결승 진출 2회 등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조선 축구의 선두 주자로서 명성을 떨쳤다.
평양 시절 화려했던 숭실 축구단의 활약상을 그리워하며 옛 영광을 재현해 보자는 선배들의 의지와 숭실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이의 관심 속에서 1982년 3월 재창단을 해냈다. 재창단한 지 10년 만에 "1992년도 전국추계 남녀대학 축구연맹전"에서 대망의 우승컵을 품에 안아 동대문운동장을 찾은 6,000여 재학생 및 동문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후 1993년도 전국추계 남녀대학 축구연맹전과 1999년도 전국추계축구대회에서도 결승에 진출, 준우승을 차지했고 2002년도 제3회 전국대학축구대회에서 다시 우승을 차지해 옛 평양숭실축구의 재건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윤성효 감독과 이경수 감독 체제에서는 우승 11회, 준우승 9회를 달성하며 제2의 황금기를 이루며 축구 명문 학교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또한 이 시기 이동준, 고무열, 한국영, 한석종 등 많은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3. 역대 시즌[편집]
3.1. 2022년[편집]
3.2. 2023년[편집]
3.2.1. 동계 전지훈련[편집]
3.2.2. 통영기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편집]
2023년 첫 대회로 제59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에 참여한다. 아주대학교, 인천대학교, 김천대학교와 함께 17조에 배정되었다.
첫 경기인 아주대학교와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MOM은 숭실대학교 골키퍼인 백승민. 두 번째 경기인 인천대학교와의 경기에서 86분 김동현의 득점으로 1:0 신승을 거두었다. 세 번째 경기인 김천대학교와의 경기에서는 3골을 넣으면서 3:0 대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불운하게도 16강에서 전통 강호인 광운대학교를 만났다. 경기시작 1분도 안되어 1:0 리드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왔으나, 이후 내리 2골을 먹히면서 2:1로 역전. 이후 81분 이동열의 동점골로 승리에 대한 희망을 품었으나, 연장 끝에 4:2로 패배하면서 2023시즌 첫 번째 대회는 16강에서 탈락하면서 마무리하게 되었다.
3.2.3. U리그1[편집]
올해로 부임 4년차인 김영무이 숭실대학교를 지휘할 예정이었으나, 춘계 대회 끝나고 모종의 사유로 김영무 감독이 사임했다.
U리그 권역 배정에서는 숭실대학교, 단국대학교, 한양대학교, 제주국제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상지대학교, 대구대학교, 김천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속해있는 2권역에 배정되었다. U리그 첫 경기는 4월 7일 김천대학교와의 경기로 숭실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전을 치룰 예정.
U리그 개막전이었던 4월 7일 김천대학교와의 경기에서는 답답한 공격 전개와 후방에서 전방으로 볼 연계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득점하지 못했고, 0:0으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숭실대학교가 공격을 주도했다고 보기도 어렵고, 수비 지역에서 소유권을 잡고 있을 때도 선수들 간의 조직력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빌드업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
또한 공 소유권을 가지고 공격을 전개하는 상황뿐만 아니라 압박 및 수비를 통해 볼을 탈취하여 볼 소유권을 가져온 상황에서도 팀 조직력을 바탕으로 한 하나하나 풀어가는 공격 전개가 되지 않다보니 세밀한 공격 전개를 만들어 나가기 보다는 중앙에 롱볼을 통해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결과론적으로 이는 잘 먹혀들지 않았다. 역습 상황에서 롱볼을 전개를 통한 세컨볼 싸움에서도 역습 상황이기에 수적열세 상황에 놓이면서 세컨볼 싸움도 밀렸고, 공격권만 헌납하는 상황으로 계속 이어졌다. 경기 과정에서 몇 번 좋은 공격 찬스도 나왔으나, 아쉽게 마무리 하지 못하면서 득점하진 못했다.
결국 U리그 개막전이었던 김천대학교와의 경기에서는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득점하지 못했고 0:0으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김천대학교에 비해 숭실대학교가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전력면에서 유리한 경기라고 여겨졌던 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하고 무승부를 거두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4월 14일 성균관대학교와의 경기에서도 김천대학교와의 경기와 비슷한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공격 으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다만, 김천대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팀인 성균관대학교를 만나 김천대학교전 보여주었던 경기력에 비해서는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보완할 점이 아직 많은 듯 하다.
2경기 모두 수비 조직력도 좋았고 안정된 수비력을 바탕으로 수비쪽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공격 부분에서 부진함이 계속 되는데 이를 해결하는 것이 이번 시즌 과제일 것이라고 예상된다.
4월 21일 제주국제대학교와의 경기에서는 엄하은, 조준현, 정유현이 3골을 득점하면서 3: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U리그 3경기에서 무실점을 거두면서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었다는 점, 앞선 2경기에서 나오지 않던 득점이 3골이나 나왔다는 점은 고무적인 부분이다.
5월 12일 가톨릭관동대학교 원정 경기에서 김현민이 득점하면서 1:0으로 승리하였다.
5월 19일 대구대학교전 홈 경기에서 무려 5골을 득점하면서 5:0 완승을 거두었다. 라이트윙으로 출전한 김경민이 3득점을 하면서 헤트트릭을 기록했다.
5월 26일 단국대학교전 원정 경기에서 조준현이 후반 4분 수비수의 사각지대로 찔러준 패스를 받아 슈팅한 볼이 행운의 득점으로 이어지면서 이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6월 2일 15시로 예정되었던 상지대학교와의 경기는 10월 20일 15시로 연기되었다.
2023년 6월 16일, 한양대학교 경기를 앞두고 박성배 감독이 선임되었다.
6월 16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한양대학교전에서 U리그 첫 실점을 하면서 1:1로 아쉬운 무승부를 거두었다. 첫 실점 과정이 불운했다는 것을 감안해야겠지만, 몇 장면을 제외하면 기회를 제대로 만들어가지도 못했고 파이널써드로 볼이 제대로 공급되지도 않았다. 무의미한 U자 빌드업 후 다음 장면으로 연계되지 못하는 사이드 볼 배급으로 파이널써드에서 볼이 돌지도 않고 그리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지도 못했다. 중앙 미드필더 조준현이 다소 공격적으로 올라가서 중원에서 공격적인 상황을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한양대가 5-4-1로 내려 앉아 수비 숫자가 너무 많았기에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진 못했다.
9월 5일, 후반기 첫 경기인 김천대학교전에서 전반부터 선제골을 허용하면서 첫 패배의 위기를 맞는듯 했으나, 후반 4분 이찬형의 득점으로 1:1 균형을 맞췄고 이후 후반 36분 터진 이동열의 골로 2:1로 승리했다. 전 경기인 한양대전까지 무실점이었는데, 계속해서 실점이 나오고 있다는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다.
9월 22일, 1,2학년 대회 8강에서 탈락하게 만든 제주국제대학교와의 설욕전이 펼쳐진다. 1,2학년 대회때도 리드를 잡고 플레이 했으나, 골키퍼의 미친 선방과 아쉬운 결정력으로 아쉽게 승부차기 끝에 패했기에 이 경기에서는 선수들의 집중력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5] 이 경기에서는 전반부터 무난히 주도권을 잡았고, 이 주도권을 바탕으로 정유현, 이찬형이 골을 터뜨리면서 무난하게 2:0으로 승리했다.
9월 26일, 3라운드 한양대학교와의 순연경기가 4일만에 열렸다. 한양대와 숭실대 모두 4일전에 경기가 있었기에 체력 또한 변수로 예상되었다. 또한 경기 당일 새벽부터 부슬비가 쏟아졌고, 강수량이 많진 않았지만 지속된 강우로 운동장 사이드 라인에는 물이 고이기도 했다. 경기 시작까지도 계속해서 비가 내렸고, 이런 이유로 비 또한 경기의 변수 요소로 예상되었다.
U리그 권역 1위를 두고 다투는 경기인만큼 치열한 경기가 예상되었고, 경기 내용을 펼쳐보니 역시 치열한 흐름으로 진행되었다. 한양대의 경우 전반기 마지막 경기였던 12라운드 경기에서는 5-4-1로 상당히 내려선 상태에서 수비적으로 경기를 진행했는데, 이때에 비하면 라인을 좀 더 높이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였다. 숭실대학교는 4-4-2 기반으로 한 대형으로 게임에 나섰는데, 공격 전개시에는 장재혁이 한칸 내려와 빌드업에 관여하면서 3백 대형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장재혁이 한칸 내려와 빌드업에 가담하면서 사이드백들이 중앙 사이드 공간까지 올라가 좀 더 높게 플레이하면서 사이드라인에서 수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었고, 미들에서도 숫자가 확보되었기에 미들에서도 수적으로 밀리지 않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는 정통 스트라이커가 출전하지 않았고, 사이드에는 수적으로 밀리지 않았지만 공격시에 중앙 파이널써드 공간에 숫자가 많이 확보 되지 않았다. 그렇기에 수비라인부터 중앙을 거쳐 파이널써드 앞까지의 공격 전개는 매끄러웠지만, 파이널써드에서의 공격 작업에는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 한양대학교는 6월 경기에 비해서는 조금 라인을 올려서 플레이했지만, 선수비 후역습 전술을 기반으로 플레이 했고 숭실대학교의 패스 미스나 실수를 틈타 공격으로 전개하려는 모습을 주로 보여주었다. 실제로 빌드업 과정에서 실수로 몇 번 위험한 찬스를 허용하기도 했다.
이렇게 양팀이 치열한 공방을 주고 받으면서 경기를 하던 도중 전반 43분경 정유찬을 빼고, 정유현을 투입했다. 정유현은 들어온지 몇 분 되지 않아 바로 활약을 보여주었는데, 전반 추가시간이 주어지기 직전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숭실대학교는 이 리드를 지키기 위해 4-5-1 형태로 내려섰다. 이후 조준현의 득점이 터지면서 쉽게 이기나 했지만, 부심과의 상의 후 핸들링 파울이 선언되면서 골이 취소되었다. 이후 후반 33분 박스안 혼전 상황에서 한양대 함승주의 왼발슛이 골대 왼쪽 상단에 꽃히면서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몇 분 지나지 않아 터진 이민재의 골로 2:1로 앞서 나갔고, 이대로 경기가 종료되면서 숭실대학교는 U리그1 2권역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6] 이번 경기는 2권역 1위 자리를 확보하면서 올해 권역 우승에 한발짝 나아가게 된 아주 중요한 경기였다고 할 수 있다.
3.2.4.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편집]
선문대학교, 세경대학교, 순복음총회신학교와 함께 17조에 배정되었다.
첫 경기 선문대전은 우승후보로 꼽히는 선문대학교를 만나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면서 1:0 승리를 가져갔다. 하지만, 조별리그 2번째 경기인 세경대학교 경기에서 1:1 무승부 거둔 것도 모자라 조별리그 3경기에서는 U리그2에서도 약체라고 꼽히는 순복음총회신학교에게 1:0 패배를 거두면서 조별리그부터 상당히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행히도 선문대 vs 세경대 경기에서 선문대가 8:1로 승리하면서 세경대의 득실이 크게 망가지면서 조2위로 16강에 올라갔다.[7] 만약 세경대 경기를 지고, 순복음총회신학교 경기를 비겼다면 승자승이 우선시 되기에 조별리그 탈락 가능성도 있었을정도로 위험한 조별리그였다.
16강 조선대전에서는 상대 수비수가 퇴장 당하면서 손쉽게 이기는듯 했으나, 예상외로 경기는 팽팽하게 흘러갔고 후반 45분 양한울의 득점으로 3:2로 간신히 승리했다.
8강에서는 전주대에 경기 내내 끌려가는 모습을 보이다가 후반 추가시간 6분에 조준현이 득점하면서[8] 동점을 만들며 승부차기까지 갔으나, 승부차기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이번 대회는 새로 선임된 박성배 감독의 첫 대회였는데, 첫 대회에서 세경대한테 비기고, 순복음총회신학교에 지는 등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1,2학년 선수진이 괜찮았고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서울 주요 학교들이 참여하지 않은 대회에서 8강이라는 성적은 다소 아쉬울만 하다. 박성배 감독에게는 8월에 있을 추계대회에서의 모습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서 숭실대학교 선수 중에서는 2학년 조준현이 가장 눈에 띄었고, 올해 U리그에서의 모습과 대회에서 모습을 봤을 때는 겨울 프로 진출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보인다.
3.2.5. 백두대간기 제59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편집]
이번 추계대회에서 숭실대는 유력 우승 후보로 꼽혔다. 연세대, 동국대, 한양대, 성균관대 등 서울 주요 학교가 태백산기 대회에 참여했기 때문에 무난히 4강까지는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또한 작년 전국체전 결승에서 만나 숭실대 상대로 승리를 거둔 울산대와 올해 1,2학년 대회 8강에서 숭실대 상대로 승리를 거둔 전주대가 16강에서 탈락하면서 숭실대의 우승 가능성은 매우 높아보였다.
하지만, 8강에서 제주국제대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면서 아쉽게 8강에서 탈락했다. 조별 대진도 무난하게 좋았고, 16강, 8강 대진도 순조로웠는데,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던 제주국제대에게 진 것은 매우 아쉬움이 남을만 하다. 또한 U리그 전반기에 제주국제대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더욱 아쉬울만 하다.
조별리그 1차전인 인천대학교전에서는 전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축구를 하였고, 후반 정유현과 장재혁의 득점으로 무난하게 앞서 나갔다. 이후 인천대에게 1실점하긴 했으나, 추가 실점하지 않으면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조별리그 2차전인 위덕대학교전에는 주도권을 잡았지만, 여러차례 마무리를 하지 못해 1:0 신승을 거두면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조별리그 3차전에는 상대팀인 군장대학교를 7:0으로 완파하였다.
이후 16강에서 광운대를 만났고, 신동훈의 헤트트릭에 힙입어 3:0으로 승리하면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8강에서 상대 골키퍼의 선방속에 많은 기회속에서 득점하지 못하면서 1:1로 무승부를 거두었고, 승부차기에서 2:3으로 패배하면서 아쉽게 8강에서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 남은 팀 중에서 숭실대가 가장 강한 팀이었다는 점과 이정도 전력과 대진이었다면 무난히 결승까지 진출했어야 한다는걸 고려하면 매우 아쉬움이 남는다. 또한 승부차기만 가면 패배한다는 점, 박성배 감독 부임 이후 2개 대회에서 그리 성적이 좋지 못했다는 점 또한 짚고 넘어갈만한 부분이다.
4. 역대 대회 성적[편집]
5. 2023년 선수단[편집]
6. 역대 감독[편집]
7. 역대 주장[편집]
8. 선수[편집]
8.1. 연도별 프로 진출 선수[편집]
8.2. 출신 선수[편집]
- 강성진 - 前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축구 선수
- 강영웅 - 現 부산 아이파크 소속 축구 선수
- 강태원 - 現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축구 선수
- 고무열 - 前 포항 스틸러스, 전북 현대 모터스, 강원 FC, 現 수원 삼성 블루윙즈소속 축구 선수
- 곽광선 - 前 강원 FC,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성남 FC 소속 축구 선수
- 권민호 - 現 서울 중랑 축구단 소속 축구 선수
- 권진영 - 前 부산 아이파크, FC 안양 소속 축구 선수. 現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소속 축구 선수
- 권혁진 - 前 인천 유나이티드 FC, 수원 FC 소속 축구 선수. 現 TNT 핏투게더 FC 소속 축구 선수
- 김경량 - 前 전북 현대 다이노스-모터스 소속 축구 선수, 대한민국 U-15 대표팀 감독. 現 대전 하나 시티즌 B 감독
- 김도완 - 現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소속 축구 선수.
- 김대경 - 前 수원 삼성 블루윙즈, 인천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 선수. 現 안산 그리너스 FC 소속 축구 선수
- 김대우 - 現 강원 FC 소속 축구 선수
- 김대호 - 前 포항 스틸러스, 제주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 선수
- 김명운 - 前 전남 드래곤즈, 인천 유나이티드 FC, 상주 상무 소속 축구 선수.
- 김민석 - 前 아산 무궁화 소속 축구 선수. 現 충남 아산 FC 소속 축구 선수
- 김민혁 - 前 사간 도스,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 선수. 現 성남 FC 소속 축구 선수
- 김병석 - 前 사간 도스, 알 나스르, 대전 시티즌 축구 선수
- 김영무 - 前 대구 FC 소속 축구 선수, 숭실대학교 축구부 코치. 前 숭실대학교 축구부 감독
- 김영후 - 前 강원 FC, 선전 FC, FC 안양 소속 축구 선수
- 김보용 - 前 화성 FC, 전남 드래곤즈, 치앙마이 FC 소속 축구 선수. 現 부천 FC 1995 소속 축구 선수
- 김상훈 - 前 울산 현대 호랑이, 포항 스틸러스 소속 축구 선수. 前 울산 현대, 장쑤 쑤닝 코치. 괌 여자 대표팀 감독. 現 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김성간 - 前 국제 심판. 前 1954년 아시안게임, 1956년 AFC 아시안컵 코치. 前 대한축구협회 19회, 22회, 25회, 26회 부회장
- 김성주 - 前 서울 이랜드 FC, 울산 현대, 제주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 선수. 現 충남 아산 FC 소속 축구 선수
- 김용환 - 前 인천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 선수. 現 포항 스틸러스 소속 축구 선수
- 김훈민 - 現 성남 FC 소속 축구 선수
- 김원일 - 前 포항 스틸러스, 제주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 선수
- 김진혁 - 現 대구 FC 소속 축구 선수
- 노상래 - 前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및 전남 드래곤즈 감독. 現 울산 현대 유소년 디렉터
- 민현홍 - 前 수원 FC, 김포 FC 소속 축구 선수
- 박기동 - 前 광주 FC, 전남 드래곤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축구 선수. 現 김해시청 축구단 소속 축구 선수
- 박명수 - 前 인천 유나이티드 FC, 대전 시티즌 소속 축구 선수. 現 송도 FC 소속 축구 선수
- 박성배 - 前 전북 현대 다이노스, 광주 상무 불사조, 부산 아이파크 소속 축구 선수. 前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 수원 삼성 블루윙즈, 안산 그리너스 FC 수석코치, 양주시민축구단 감독. 現 숭실대학교 축구부 감독
- 박윤화 - 前 안양 LG 치타스, 포항 스틸러스 소속 축구 선수
- 박종진 - 前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축구 선수. 現 숭실대학교 축구부 코치
- 박종현 - 現 FC 안양 소속 축구 선수
- 박주호 - 前 FC 바젤, 1. FSV 마인츠 05,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울산 현대 소속 축구 선수. 現 수원 FC 소속 축구 선수. 대중들에게는 박나은, 박건후의 아빠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 배천석 - 前 비셀 고베, 포항 스틸러스 소속 축구 선수. 現 김해시청 축구단 소속 축구 선수
- 서덕규 - 前 울산 현대 소속 축구 선수
- 신승민 - 前 부천 FC 1995, 포천시민축구단 소속 축구 선수
- 심지훈 - 前 경남 FC, FC 남동 소속 축구 선수. 現 진주시민축구단 소속 축구 선수
- 양상민 - 前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축구 선수. 現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코치
- 양유민 - 前 FC 서울 소속 축구 선수
- 우병철 - 現 강원 FC 소속 축구 선수
- 유종우 - 前 FC 안양 소속 축구 선수. 現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소속 축구 선수
- 유청인 - 前 강원 FC, 성남 FC 소속 축구 선수
- 윤지혁 - 前 전북 현대 모터스, 부천 FC 1995 소속 축구 선수. 現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소속 축구 선수
- 은성수 - 前 수원 삼성 블루윙즈, FC 안양 소속 축구 선수. 現 당진시민축구단 소속 축구 선수
- 이경수 - 前 숭실대학교 축구부 코치 및 감독, 수원 삼성 블루윙즈 코치 및 스카우터. 現 울산 현대 코치
- 이도겸 - 現 강릉시민축구단 소속 축구 선수
- 이동준 - 前 부산 아이파크, 울산 현대, 헤르타 BSC 소속 축구 선수. 現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 축구 선수
- 이상민 - 前 울산 현대 소속 축구 선수. 現 김천 상무 FC 소속 축구 선수[32]
- 이승빈 - 前 울산 현대, 서울 이랜드 FC 소속 축구 선수. 現 FC 서울 소속 축구 선수
- 이정열 - 前 FC 서울 소속 축구선수 및 코치. 現 강원 FC B 감독
- 이정협 - 前 부산 아이파크 소속 축구 선수, 現 강원 FC 소속 축구 선수
- 이지용 - 現 포항 스틸러스 소속 축구 선수.
- 이태희 - 前 성남 FC 소속 축구 선수, 現 대구 FC 소속 축구 선수
- 이풍연 - 前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축구 선수, 現 부천 FC 1995 소속 축구 선수
- 이현규 - 現 부산 아이파크 소속 축구 선수
- 임경현 - 前 부산 아이파크, 수원 삼성 블루윙즈, 양평 FC 소속 축구 선수. 現 양평 FC 소속 코치
- 임동혁 - 前 부천 FC 1995 소속 축구 선수. 現 제주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 선수.
- 전보훈 - 前 인천 유나이티드 FC, 대전 시티즌, 경남 FC 소속 축구 선수.
- 정형준 - 前 FC 서울, 대전 시티즌 소속 축구 선수. 現 숭실대학교 축구부 코치
- 제종현 - 前 광주 FC 소속 축구 선수. 現 천안 시티 FC 소속 축구 선수
- 최진철 - 前 축구 선수, 감독. A매치에 60경기 이상 출전하였고,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에도 출전한 레전드 선수
- 최치웅 - 現 수원 FC 소속 축구 선수
- 하강진 - 前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성남 일화 천마 소속 축구 선수
- 한국영 - 現 강원 FC 소속 축구 선수
- 한남규 - 前 인천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 선수.
- 한석종 - 前 강원 FC, 인천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 선수. 現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축구 선수
- 한정우 - 前 경남 FC, 수원 FC, 던도크 FC 소속 축구 선수. 現 김포 FC 소속 축구 선수.
- 함석민 - 前 수원 삼성 블루윙즈, 강원 FC 소속 축구 선수
9. 숭실대학교 축구단 프런트 (fir:SSUt)[편집]
2022년 4월, 숭실대학교 축구단 프런트인 'fir:SSUt(퍼슈트)'가 창단되었고, 유튜브, 인스타 등 SNS 관리와 경기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퍼슈트는 숭실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축구단 프런트로써 축구단 홍보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퍼슈트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포스트에서 축구단 관련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10. 여담[편집]
[1]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369[2] U리그의 왕중왕전의 전신.[3] 결승전은 미개최[4] 비봉습지공원 축구장에서 변경[5] 또한 3,4학년도 출전하기에 숭실대의 승리가 정배로 예상되기도 했다.[6] 사실 다른 팀들과의 경기수 차이를 고려하면 1위가 가장 유력하다.[7] 숭실대, 세경대 모두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으로 같았고, 승자승은 무승부, 득실차에서 숭실대가 0, 세경대 -5였기에 16강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8] 참고로 후반 추가시간은 6분이었다.[9] 3권역[10] 4권역[11] 통영배[12] 태백배[13] 태백배[14] 4권역[15] 코로나19로 인한 대회 취소[16] 태백산기[17] 코로나19로 인한 대회 취소[18] 통영기[19] 2권역[20] 한산대첩기[21] 태백산기[22] 축구부문은 고등부만 개최[23] 1권역[24] 통영기[25] 태백산기[26] 백두대간기[27] 통영기[28] 태백산기[29] 숭실대 축구부 재창단 이후 첫 감독[30] 이경수 감독의 수원 삼성 수석코치행으로 인한 임시감독 선임[31] 춘계대회까지[32] 원소속팀은 FC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