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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회계 자격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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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세무사회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자격시험으로 1~3급으로 구분된다. 합격기준은 세법1,2부 평균 60점이상, 과락 40점이다. 2, 4, 6, 8, 10, 11월 연 6회 실시하며[1] 접수비는 20,000원이다.[2]
2. 난이도와 시험준비[편집]
- 세무회계 3급
- 세무회계 2급
- 세무회계 1급
2.1. 시험 구성[편집]
조세특례제한법은 세무회계 2급부터 등장하며 별도의 언급 없이 여러 문제 속에 녹아들어 출제된다.
2.1.1. 세무회계 1급[편집]
세무회계 1급의 경우 문제 속 여러 개의 <물음>이 존재한다. 말이 11문제라고는 하지만 <물음> 덕분에 체감상 훨씬 많게 느껴진다. 100% 주관식
2.1.2. 세무회계 2급[편집]
객관식과 주관식이 혼합된 시험이다.[4]
- 1부
- 2부
2.1.3. 세무회계 3급[편집]
100% 객관식
3. 여담[편집]
- 세무회계 3급은 전산세무 2급[5] , 세무회계 2급은 전산세무 1급[6] 과 난이도가 비슷하여 같이 준비하면 좋다.
- 상업경진대회 세무실무 종목의 필기시험 난이도가 세무회계 3급~2급 수준으로 나온다.
- 전국 세무회계 기업회계 경진대회의 문제 출제를 한국세무사회가 한다. 고등부의 경우, 세무회계 종목은 세무회계 3급 수준으로 출제되며 법인세는 출제되지 않는다.
- 세무회계 1급은 비운의 자격증이라 불린다. 전산세무 1급과 비교해도 천지차이고, 수험생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종종 세무사 시험과도 비교되는 경우가 있다. 취득할 수 있는 능력자도 제한적이라 그만큼 알려지지 않았고, 전산세무 1급에 비해 대우도 좋지 않다. 취업이 목적이라면 차라리 전산세무 1급을 따는 것이 낫다. 전산세무 1급이야 암기만 해도 1개월이면 충분하지만 세무회계 1급은 기본이 1년이라고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