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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버스 100/110번대, 문경 버스 43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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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경상북도 상주시와 문경시를 잇는 시내버스 노선. 100번/110번대는 상주여객이, 43번대는 문경여객이 운행한다.
3. 특징[편집]
- 상주↔점촌을 운행하는 버스 중 상주여객 소속 차량은 점촌으로 갈 때 110번, 상주로 올 때 111번으로 운행하며, 문경여객 소속 차량은 상주로 갈 때 43번, 점촌으로 올 때 43-1번으로 운행한다. 또한 상주↔문경을 운행하는 버스는 문경으로 갈 때 100번, 상주로 올 때 101번으로 운행한다. 43번은 막차를 제외하고 상주시내를 경유하지 않고 바로 터미널로 향한다.
- 완승 시 110번대/ 43번대 기준 약 45~50분이 소요되고, 100번대 기준 1시간 20분 가량이 소요된다.
- 일부 차량은 점촌에서 종착하지 않고 문경읍에 있는 문경버스터미널까지 향한다.
- 두 도시가 그나마 서부경북에서 발달한 도시기 때문에[1] 배차는 꽤 촘촘한 편이며 주 승객은 점촌-함창, 상주-양정 구간에서 주로 발생한다. 상주-점촌간 장거리 승객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다만 일부 시간대는 배차가 1시간 넘게 벌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 배차 널뛰기가 심하니 시간표를 보고 타는 것을 권장한다.
- 비슷한 노선으로 양정 대신 외서, 은척, 이안을 경유하여 점촌으로 향하는 상주 330, 331번 버스가 존재한다. 크게 돌아서 가는 노선이기 때문에 330번대가 오더라도 거르고 이 노선을 이용하는 것이 낫다.
- 문경읍 출발 차량은 점촌시내버스터미널로 들어오지 않고 바로 중앙전통시장 방면으로 가버린다.
- 대체재로 상주역-점촌역(함창역)간 무궁화호를 이용할 수 있다. 상주-점촌 구간 이용 시 이 노선보다 저렴한 2,600원에 두 도시를 25분만에 이어준다. 배차가 1일 5회로 극히 적다는 것은 감안해야 하지만.[2] 또한 동 노선에 시외버스도 자주 다니고 있으나, 일반 기준 상주-점촌 3,200원 (우등 4,100원), 상주-함창 2,600원이라는 비싼 요금에 소요시간도 10-25분 차이밖에 없고[3] 무엇보다 환승할인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시내버스가 유리하다.
- 다만 상주-문경을 이동할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시외버스가 두 터미널 사이를 6,300원에 40분만에 이어준다. 소요시간은 절반인데 반해 요금은 2,300원만 더 내면 되지만, 상주→문경이 저녁에 3회, 문경→상주가 오전에 3회뿐이라 시간대를 맞추기 매우 힘들다.
- 상주버스로 점촌으로 와서 다른 문경버스로 갈아타거나 문경버스로 상주로 와서 다른 상주버스로 갈아타는 경우에는 환승할인이 불인정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 무료환승 가능 시간은 상주여객 소속 100번, 101번, 110번, 111번은 1시간 이내, 문경여객 소속 43번, 43-1번은 30분 이내다.
4. 구간요금[편집]
5. 시간표[편집]
6. 연계 철도역[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둘다 조선시대에는 굉장히 발달한 도시였다. 특히 상주는 과거 경상감영(오늘날의 도청)이 있었던 지역이니 말 다한셈.[2] 상주-함창 구간은 기본요금을 징수하기 때문에 시내버스가 낫다.[3] 일부 시간대 직통에 일부 시간대 양정,함창경유[4] 100번대, 110번대, 43번대 기준[5] 점촌시내버스터미널이 아닌 중앙시장 기준이다. 100번대는 점촌시내버스터미널을 경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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