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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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은 상승, 신선도는 하락
마블리의 주먹 파워 하나만으로 본전은 뽑는
허남웅 (씨네21) (★★★)
익숙한 타격감과 아쉬운 박진감
정재현 (씨네21) (★★☆)
주축을 둘로 만드니 모든 게 두 갈래로 나뉜다
이자연 (씨네21) (★★★)
주먹은 무겁게 정의는 가볍게
이우빈 (씨네21) (★★☆)
변주는 됐고, 변화가 필요할때
동아시아 히어로'란 상상력과 내부의 적
배동미 (씨네21) (★★★☆)
실적 만능주의가 낳은 또 하나의 거부할 수 없는 일
김철홍 (씨네21) (★★☆)
기회가 생길 때마다 1점씩 또박또박 따내는 코미디
1편에서는 전형적인 마동석식 한 번 피하고 한 번 때리기 구성에 유술을 섞은 방식이였지만, 2편에서는 격투 기술의 종류를 더 다양하게 늘리고 액션 구성을 공격과 회피의 합을 빠르게 여러번 상대와 계속 주고 받고 주고 받는 촘촘해진 액션구성으로 이루어서 발전을 줬다.권투 영화를 보더라도 별로 실감이 안 났거든. 근데 범죄도시에서는 훅 같은거 치더라도 안 벌어지잖아. 타이밍이 딱딱 어울리잖아 (합 짠) 표시가 안 나잖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