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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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趾는 '발 지'라는 한자로, 신체 부위 '발'을 뜻한다.
2. 상세[편집]
원래 止(그칠 지)가 발을 나타내는 글자였으나, 止가 '멈추다', '그치다'라는 뜻으로 쓰이게 되이자 원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 足(발 족)을 더한 것이 趾이다. 따라서 회의자이자 형성자로 볼 수 있다. 일본에서는 표외한자이기도 하다.
유니코드에는 U+8DBE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口一卜中一(RMYLM)로 입력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단무지굴근(短拇趾屈筋)
- 단소지굴근(短小趾屈筋)
- 단지(斷趾)
- 단지굴근(短趾屈筋)
- 단지신근(短趾伸筋)
- 무지외전근(拇趾外轉筋)
- 소지외전근(小趾外轉筋)
- 옥지(玉趾)
- 장무지신근(長拇趾伸筋)
- 장지신근(長趾伸筋)
- 족대지(足大趾)
- 족지(足趾)
- 지골(趾骨)
- 지행(趾行) - 까치발 보행.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4. 유의자[편집]
5. 상대자[편집]
- 手(손 수)
6.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䤠(게르마늄 지)
- 砋(다듬잇돌 지)
- 杫(도마 지)
- 訨(들추어낼 지)
- 沚(물가 지)
- 祉(복 지)
- 址/阯(터 지)
- 扯(찢을 차)
- 𣧐(염병 찰)
- 𧉀(기어갈 치)
- 䊼(길쌈모시끝 치)
- 䄳(선)
- 𠇈
- 𪥧
- 𠯽
- 𪫣
- 𪸔
- 𣥢
- 𧘲
- 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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