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바깥 외
부수
나머지 획수
, 2획
총 획수
5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ガイ, ゲ, ウイ
일본어 훈독
そと, ほか, はず-す, はず-れる,
-
표준 중국어
wài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外의 획순

1. 개요
2. 상세
3. 용례
4. 상대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개요[편집]


바깥 외(外). 바깥, , 겉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편집]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한국어바깥
중국어표준어wài
광동어ngoi6
객가어ngoi
민북어nguōi[文] / ngṳē[白]
민동어nguôi[文] / ngiê[白]
민남어gōe[文] / gōa[白]
오어nga (T3)
일본어음독ガイ, ゲ, ウイ
훈독そと, ほか, はず-す, はず-れる,
베트남어ngoại

유니코드에선 U+5916에 배정되어있다.

  • 보통 형성자로 보며, 음을 나타내는 (달 월)과 뜻을 나타내는 (점 복)이 합쳐진 한자라고 설명한다. Zhengzhang Shangfang의 재구음에는 이런 시각이반영되어 있지 않고, Baxter-Sagart의 재구음에는 반영되어 있다. 갑골문에서는 卜 자의 형태로 쓰여 卜 자가 현재 의미 말고 外 자의 의미로도 사용되었으며, 이외에 (안 내)자가 붙은 형태도 발견된다. 금문에 와서 왼쪽에 月 자가 추가되었으며, (저녁 석) 자가 추가된 자형도 발견된다. 이런 양상은 대전까지 이어지다가, 소전에 와서야 夕 자로 고정되었다.

  • 설문해자에서는 회의자로 보고 "점은 동틀녘에 치는 것인데 저녁(夕)에 점(卜)을 치는 것은 일에 있어 벗어난 것(예외적인 것)이다"라고 풀이하고 있다. 이외에 '별이 뜨는 밤에 밖에 나가서 별점을 치다'라는 식의 해석도 있다.

  • 위의 해석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에서는 卜의 두 번째 획이 丶 모양이 아니고 乀 모양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상대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성 박)
  • (칠 복)
  • (부고 부)
  • (곳 처)[1]
  • (어그러질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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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A B C 문독[白] A B C 백독[1] (곳 처)의 간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