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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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의 획순
1. 개요[편집]
바깥 외(外). 바깥, 밖, 겉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2. 상세[편집]
유니코드에선 U+5916에 배정되어있다.
- 보통 형성자로 보며, 음을 나타내는 月(달 월)과 뜻을 나타내는 卜(점 복)이 합쳐진 한자라고 설명한다. Zhengzhang Shangfang의 재구음에는 이런 시각이반영되어 있지 않고, Baxter-Sagart의 재구음에는 반영되어 있다. 갑골문에서는 卜 자의 형태로 쓰여 卜 자가 현재 의미 말고 外 자의 의미로도 사용되었으며, 이외에 內(안 내)자가 붙은 형태도 발견된다. 금문에 와서 왼쪽에 月 자가 추가되었으며, 夕(저녁 석) 자가 추가된 자형도 발견된다. 이런 양상은 대전까지 이어지다가, 소전에 와서야 夕 자로 고정되었다.
- 설문해자에서는 夕과 卜의 회의자로 보고 "점은 동틀녘에 치는 것인데 저녁(夕)에 점(卜)을 치는 것은 일에 있어 벗어난 것(예외적인 것)이다"라고 풀이하고 있다. 이외에 '별이 뜨는 밤에 밖에 나가서 별점을 치다'라는 식의 해석도 있다.
- 위의 해석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에서는 卜의 두 번째 획이 丶 모양이 아니고 乀 모양이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 과외(課外)
- 교외(敎外/校外/橋外/郊外)
- 내외(內外)
- 대외(對外/隊外)
- 소외(疎外/疏外)
- 야외(野外)
- 예외(例外)
- 외가(外家)
- 외견(外見)
- 외계(外界)
- 외과(外科)
- 외곽(外廓/外槨/外郭)
- 외관(外冠/外官/外棺/外觀/外關)
- 외교(外交/外敎)
- 외국(外國/外局)
- 외래어(外來語)
- 외면(外面)
- 외모(外侮/外貌)
- 외박(外泊)
- 외부(外婦/外腑/外部)
- 외삼촌(外三寸)
- 외상(外商/外相/外象)
- 외상(外傷)
- 외세(外勢)
- 외숙(外叔/外宿)
- 외식(外式/外植/外食/外飾)
- 외야수(外野手)
- 외지인(外地人)
- 외채(外債)
- 외척(外戚)
- 외출(外出)
- 외투(外套)
- 외화(外華/外貨)
- 외환(外患/外換)
- 의외(意外)
- 이외(以外/理外)
- 자외(紫外)
- 장외(場外)
- 장외(腸外/帳外)
- 제외(制外/除外)
- 해외(海外)
3.2. 고사성어/숙어[편집]
- 교외별전(敎外別傳)
- 기상천외(奇想天外)
- 내우외환(內憂外患)
- 도외시(度外視)
- 문외한(門外漢)
- 물외한인(物外閑人)
- 외강내유(外剛內柔)
- 외유내강(外柔內剛)
- 외허내실(外虛內實)
- 외화내빈(外華內賓)
3.3. 인명[편집]
- 가이도 쿄지(外藤 侠二)
- 게도우마루(外道丸)
- 게인(外印)
- 김외득(金外得)
- 김외숙(金外淑)
- 모리 오가이(森 鷗外)
- 소토무라 미스즈(外村 美鈴)
- 소토자키 하루오(外崎 春雄)
- 이외수(李外秀)
- 최외출(崔外出)
- 쿠사레게도(腐れ外道)
- 호카조노 마사야(外薗 昌也)
- 호카조노 하즈키(外薗 葉月)
- 히라가 겐가이(平賀 源外)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상대자[편집]
- 內(안 내)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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