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시(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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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우크라이나 리우네주의 도시이다.
2. 역사[편집]
1577년, 바라시라는 이름의 지역이 문서에 처음 등장한다.
1776년, 마을이 생겨났다.
1973년, 소련이 리우네 원자력 발전소를 이곳에 만들면서 기업도시로 세웠고, 소련의 스파이인 니콜라이 쿠츠네초프의 이름을 따 도시 명칭을 쿠츠네초우스크로 지었다. 이전에 생겨진 마을도 흡수했다. 1984년, 원자력 발전소가 가동을 시작했다.
2016년 5월 19일 우크라이나 최고 라다가 이름을 바라시로 바꾸는 것에 동의해,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3. 경제[편집]
소련이 원자력 발전소의 기업도시로 만든만큼 리우네 원자력 발전소가 바라시의 경제 발전의 시발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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