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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이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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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우디이우카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의 도시이고, 도네츠크의 바로 북쪽에 있다.[2] 전쟁 전 인구는 31,392명이었으나 전쟁으로 약 2,500명까지 떨어졌다.
아우디이우카는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주요 격전지 중에 하나다.
러시아 연방의 현 부총리 알렉산드르 노박의 출신지다.
2. 역사[편집]
아우디이우카는 도네츠크주에서 오래된 정착지 중에 하나이다. 현재 도시 영토의 첫 번째 정착지는 쿠르스크, 보로네시, 폴타바 지방에서 온 사람들에 의해 18 세기 중반에 설립되었다.
1778년에 노보로시야 총독의 명령에 따라 새로 설립된 마을은 국가의 소유가 되었으며, 최초로 정착한 거주민이었던 아우디이우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1859년 인구 조사 자료에 따르면 2,299명(남성 1,180명, 여성 1,119명)이 카테리노슬라우 주 바흐무트 지역의 주립 마을에 살았다. 450개의 농장과 정교회, 우체국이 있었다.
1880년대 중반 카테리노슬라우 철도는 현재 도시가 위치한 지역을 통과했다. 그리고 이곳에 기차역이 세워졌다.
1897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주민 수는 2,153명(남성 1,282명, 여성 871명)으로 감소했으며, 그 중 2,057명이 정교회 신자였다.
1908년 마을에는 5,475명(남자 2,736명, 여자 2,739명)이 살았고 농가의 수는 865개였다.
2.1.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편집]
돈바스 전쟁이 일어난 뒤인 2014년 4월경에 친러 분리주의자들이 아우디이우카를 포함해 도네츠크주의 여러 마을들을 점령했다.
우크라이나군이 2014년 7월에 아우디이우카를 탈환했다. 하지만 최전방 도시가 되었고 아우디이우카와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이 통치하는 야시누바타 사이의 지역은 전쟁의 주요 격전지가 되었다.
2017년에 전투가 발생해 도시의 전기와 난방이 며칠동안 끊겼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군은 아우디이우카에 있는 코크스 공장을 향해 로켓을 발사했다. 많은 민간인들이 전투로 인해 도망쳤으며 2022년 8월 3일, 도시의 군사-민간 행정 책임자인 비탈리 바라바시는 전쟁 전 도시 인구의 10%인 2,500명이 여전히 아우디이우카에 살고 있다고 발표했다. 2023년 2월 22일 도네츠크주 주지사 파울로 키릴렌코는 아우디이우카가 거의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선언했다. 2023년 2월 현재 이 도시는 우크라이나의 통제하에 있는데. 3월에 러시아군은 바흐무트를 점령하는 동시에 도시를 포위하려 시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우디이우카 전투 문서 참고.
3. 민족[편집]
우크라이나인 (63.5%)
러시아계 우크라이나인 (33.7%)
벨라루스인 (0.9%)
그리스인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