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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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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패권
3. 지역별 관계
4. 미국이 맺은 조약
5. 미군의 해외 파병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미국은 어떻게 초강대국이 되었는가?(자막)

미국은 어떻게 동맹국들을 잃을 수 있는가[1]

유럽 선진국[2]과 바로 위의 캐나다, 그리고 오세아니아호주뉴질랜드 등의 같은 서양 국가들 및 동아시아선진국들인 일본, 한국, 대만, 동남아 및 서아시아의 지역강국필리핀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과 5개의 눈, 북대서양 조약 기구, 미일안전보장조약, 한미상호방위조약 등 크고 작은 동맹 조약들을 맺고 있으며, 소련 붕괴 후에는 동유럽중앙아시아 일대 국가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3]하고 있다. 또한 국민들이 반미 감정을 가진 경우가 많더라도 정부는 미국과 친한 나라[4]는 수두룩하다.

한국 입장에서 미국은 공식적인 동맹국이기도 하다.

2. 패권[편집]


파일:attachment/usahegemony2.png
미국의 군사기지가 있는 국가들#[5]

아마 우리는 대외정책의 황금법칙을 고려해야할 것입니다: 다른 나라에 우리가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을 하지 말라. 우리는 끊임없이 이 나라들을 폭격하면서 "왜 얘들이 우릴 이렇게 미워하지?"하고 고민합니다.

Maybe we ought to consider a Golden Rule in foreign policy: Don't do to other nations what we don't want happening to us. We endlessly bomb these countries and then we wonder why they get upset with us?

미국 전 하원의원(공화당) 론 폴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고 있으며 패권주의를 추구하는 대표적인 패권 국가이기도 하다.[6]

이와는 대조적으로 국민들은 대부분 미국 내의 일에만 관심이 있고 세계 정세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향이 매우 심각한 편이다. 물론 이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이건 좀 심하다는 자조적인 의견이 미국 자국 내에서도 종종 나오는 편.

그리고 사실 미국의 수뇌부도 막강한 영향력이나 이미지에 비하면 국제정세를 잘 이해하지 못하거나 어리버리한 모습을 종종 자주 보이기도 한다.[7][8] 대국이 가지는 전형적인 한계라고는 하지만 가끔은 정도가 너무 심해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 더구나 그 국가가 미국의 국익과 관련이 없는 경우엔 더 심각하다. 미국에게 있어서 인지도가 높은 나라는 모두 미국의 국익에 부합하는 국가 혹은 훗날 미국에게 있어서 잠재적 위협이 될 국가들 뿐이다.

한편 미국의 이 압도적인 국력과 패권주의으로 인해 현대의 미국을 고대의 로마 제국에 비유하는 경우도 많다. 역덕후들만의 드립이 아니라 공식 언론이나 학계에서도 빈번하게 사용하는 비유이다.


2.1. 현재 미국의 적대국 목록[편집]


차기 대권주자 마르코 루비오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IS를 적으로 뽑았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5년 미국 국방부 부장관 로버트 워크도 이란·중국·북한·러시아·IS를 5적으로 뽑았다.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들과 힐러리 클린턴의 중국 디스 중앙일보, 연합뉴스, 세계일보

위키리크스 폭로에 의하면 힐러리가 북핵 관련해서 중국을 포위하자는 주장을 했었다고한다.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정권 들어서 쿠바와 국교를 정상화하고 이란과도 협상을 하고 차라리 수니파 세력 말고 시아파 세력으로 중동 질서 유지하자는 흐름도 있어서 또 좀 변할수가있다.[9][10] 러시아유로마이단으로 인해 미국이 유럽 연합과 연대하며 러시아와 매우 관계 안 좋은건 분명하고 중국과도 경제적으로는 꽤 밀접하지만 안 좋은편이다. 미중관계 참고. 미국 싱크탱크 랜드연구소는 차기 5대 위협으로 북한 핵, 대 러시아 관계, 대 중국 관계, 이슬람국가(IS), 사이버 전쟁을 뽑았다. 연합뉴스

2016년 미국 국방부 장관 애슈턴 카터의 5대 위협. 북한, 중국, 러시아, IS, 이란, 연합뉴스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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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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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소련 해체 후 중진국인 러시아소련 때보다는 국력이 매우 많이 약해졌으나, 아직까지 주요 적성국 중 하나이다. 최근까지는 적대적 공생 관계에 가까웠지만,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중국과 함께 더욱 더 주요 적성국 성격이 강해졌다.


2.1.2.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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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이 끝난 후 러시아 외에 주요 경쟁국을 찾아보면 중국을 꼽을 수 있다. 중국은 21세기 미국의 경쟁국으로(미국 VS 중국 참고) 인구 수를 바탕으로 한 국력을 증신시켜 미국을 위협하는 주요 적성국이다.

2.1.3.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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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도 풍부하지 않고 국력도 강한것도 아니지만 아사드 정권의 반미 행세와 테러단체 지원 등으로 미국에게 테러지원국에 찍혀있다.


2.1.4.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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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0년 넘게 갈등을 빚고있다. 정치적으로 이 둘은 최악의 사이이며 미국의 대표적인 앙숙이다.

2.1.5.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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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파일:쿠바 국기.svg

쿠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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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테러지원국 지정수준의 반미 성향 국가지만 군사대치 수준의 반미국가는 아닌 정도이다.

2.1.7. 기타[편집]





  • \ 등 군부가 정권을 잡은 나라.


2.2. 과거의 미국의 적대국 목록[편집]



2.2.1. 유럽의 강대국[편집]


미국의 명시적, 묵시적 적대국가는 항상 있어왔다. 미국의 건국(영국으로부터의 독립) 초기에는 영국을 비롯한 서유럽 세계가 미국의 라이벌이었다.


2.2.2. 주변국(영국령 캐나다, 멕시코)[편집]


영국의 경우 미국과 전쟁을 하여 워싱턴 D.C.까지 점령했던 나라다. 러시아가 지배하던 알래스카를 미국이 구입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영국령 캐나다에 대한 견제였다. 그러나 현재 독립한 캐나다는 미국과 같은 NATO 회원국이자 서방세계 국가로서 서로 밀접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으며, 결정적으로 자국 영토의 삼면이 미국의 영토로 포위되어 있으므로 역시 캐나다보다는 멕시코를 움직여야 미국과의 승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실제로 1차세계대전독일 제국이 미국과 한판 붙기 전인 1910년대 중후반에 멕시코를 같은 편으로 끌어들이려 했던 시도가 있다. 당시 멕시코는 멕시코 혁명의 과도기에 있었기 때문에 지금처럼 막장인 상태는 아니었다. 이른바 '치머만 전보 사건'.


2.2.3. 동맹국, 추축국[편집]


1차, 2차세계대전 모두 연합국 편으로 참전한 미국에게 동맹국추축국은 적대세력이었다. 특히 제1차 세계대전기의 독일 제국무제한 잠수함 작전을 수행하여 미국인들의 독일에 대한 감정을 악화시켰고, 제2차 세계대전기의 일본 제국진주만 공습을 일으켜서 수많은 미국인들의 격렬한 분노를 샀다. 현재 대다수의 동맹국, 추축국 국가들은 친미 국가들이 되었다.


2.2.4. 제2세계[편집]


유럽의 강대국들(영국, 프랑스 등)이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국력이 크게 위축된 이후 냉전이 시작되었다. 이 시기에 소련과 공산국가들이 새로운 경쟁 상대로 부상한다. 소련은 전성기 때에는 군사 부분에서는 유일하게 미국을 상대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와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였다.


3. 지역별 관계[편집]



3.1. 6자회담 당사국[편집]




3.2. 유럽[편집]





3.3. 아시아[편집]





3.4. 아메리카[편집]





3.5. 아프리카[편집]





3.6. 오세아니아[편집]





3.7. 기타[편집]




4. 미국이 맺은 조약[편집]




5. 미군의 해외 파병[편집]





6. 관련 문서[편집]





[1] 한국어 자막이 없어도 이해 가능한데 한국,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일본이 태평양쪽 동맹이고 나토대서양쪽 동맹이다.[2] 영국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독일,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 등등. 그외 공식적으로는 중립국스위스오스트리아, 스웨덴, 핀란드, 아일랜드도 사실상 동맹국으로 취급하고 있다.[3] 러시아의 입김 때문에 방해받고 있는 상황이다.[4] 브라질, 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들 일부와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중동 국가들[5] 밝은 하늘색은 1000명 이상의 군사가 있는 곳, 어두운 청록색은 100명 이상, 보라색은 군사 시설을 활용하고 있는 곳. 우타파오 공군기지 및 사격장이 있는 태국과 셈바왕 해군기지가 있는 싱가포르, 다윈 해병대 기지가 있는 호주 등이 포함된다.[6] 중국의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패권을 추구하지는 않는다.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단극체제에 동조해야 하기 때문이다.[7] 2008년 공화당 부통령 후보였던 세라 페일린연평도 포격전때 '우리는 북한 편입니다.'라는 실언까지 했다. 사실 해외에서 North Korea와 South Korea를 헷갈리는 사람이 적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부통령 후보까지 했다는 사람이 헷갈렸다. 하지만 페일린은 이런 실수를 저지른 게 한두 번이 아니어서 미국에서도 그냥 웃음거리로 삼고 말았다.[8] 문제는 이 국제정세의 몰이해가 빚은 참사가 한두번이 아니다. 때문에 국제정세에 대한 몰이해가 아니었다면 많은 미국이 외교적으로 진 사례들의 다수가 미국이 이긴 것으로 변했을지도 모른다.[9]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다시금 이란과 미국과의 관계가 경색되는 것같은 인상을 많이 주고있다. 당시에 도널드 트럼프가 임명한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대이란 강경파였다.[10] 게다가 수니파 중동 국가들이 시아파의 수장인 이란의 존재에 상당한 경계를 표하고 있으며 심지어 이란을 견제하기 위해 불구대천의 원수나 다름 없는 이스라엘에 손을 내미는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파기] 미국과 중화민국이 단교함에 따라서 1979년 파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