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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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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무한도전
무한도전의 2018년 방영분을 정리한 문서.
무한도전이 마지막으로 방영한 해며, 종영 후 5월 5일부터 최행호 PD가 연출을 맡은 뜻밖의 Q가 방영됐다. 본래 무한도전 시즌 2의 메인 PD로 최행호 PD가 연출하고 김태호 PD는 내려올 예정이었지만, 출연자들의 의견과 여론에 따라 바뀌었다.[1] 이후 몇 개월간 휴식기를 거쳐 '무한도전' 새 시즌 또는 새 기획으로 김태호 PD 체제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했으며,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2019년 3월 31일에 종영 1주년 이벤트로 김태호 PD와 '무한도전' 멤버들이 서울 모처에서 모였다.
1. 개요[편집]
무한도전의 2018년 방영분을 정리한 문서.
무한도전이 마지막으로 방영한 해며, 종영 후 5월 5일부터 최행호 PD가 연출을 맡은 뜻밖의 Q가 방영됐다. 본래 무한도전 시즌 2의 메인 PD로 최행호 PD가 연출하고 김태호 PD는 내려올 예정이었지만, 출연자들의 의견과 여론에 따라 바뀌었다.[1] 이후 몇 개월간 휴식기를 거쳐 '무한도전' 새 시즌 또는 새 기획으로 김태호 PD 체제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했으며,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2019년 3월 31일에 종영 1주년 이벤트로 김태호 PD와 '무한도전' 멤버들이 서울 모처에서 모였다.
2. 방영 목록[편집]
3. 시청률[편집]
평균: 12.5%(전국), 13.1%(수도권)
4. 편성 변경/결방 사유[편집]
5. 연출진[편집]
- 기획: 김태호
- 연출: 정다히, 김선영, 임경식
- 조연출: 장우성, 박현석, 김지우, 소인지, 전재욱, 손수정, 한승훈
- 외부조연출: 이헌정, 이정아
- 대본: 이언주
- 구성: 김란주, 이유정, 김정미, 장종현, 최혜진, 최은솔, 김수경, 송인영
6. 여담[편집]
- 강성태가 무한도전에 출연했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기대 이상의 재미를 주기 어렵다는 제작진의 결론과 프로그램 종영 문제가 겹쳐 미방영됐다.
- 13년 동안의 대장정 동안 MBC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 프로그램이었음에도 2018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어찌 된 일인지 전혀 조명되지 않았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는 아예 시상식에 불참했다.
[1] 후에 뜻밖의 Q의 평가, 시청률을 보면 초행 PD였던 최행호 PD가 무한도전 시즌 2를 맡지 않은 게 결과적으로 무한도전에 있어서는 박수칠 때 떠나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좋게 작용했다.[2] 떠나기 직전 하하가 남긴 말은 “얘도 징한 구석이 있어”[3] 이때 하하의 “재석이 형이 태호 형이나 준하 형 쪼인트 까고 다닌다”는 거짓말과 그걸 또 믿어버린 조세호와 양세형이 압권이다.[4] Korean Dol+i에 출연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을 닮은 직장인이 출연 당시 이 회사 직원이었다.[5] 배달의 무도에 후원사로 참여했다.[6] 실제 해당 기업의 면접관들이 팁을 알려준 것도 있다. 예를 들어 면접관들은 지원자들의 지식 수준을 보고 싶어하는 게 아닌 배우고자 하는 태도를 보고 싶어 한다는 것, 단점을 무작정 가리지만 말고 그 단점을 극복하는 과정을 자신 있게 말한다면 충분히 장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것, 지원한 회사에 대해 좋은 말만 하면 오히려 신뢰감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 게임 회사에선 자기 소개서보단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는 것 등.[7] 박명수는 넥슨 면접을 보면서 자기가 지원하는 분야가 어딘지도 몰랐고, 면접관들 앞에서 테이블에 팔을 괴고 삐딱하게 앉고, 게임 제작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한테 관련 업계에서 일해본 적도 없으면서 게임 기획에도 사운드가 중요하다고 설교하는 등, '모의 면접'을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했다면 절대 나올 수 없는 태도를 많이 보였다. 또 양세형은 배달의민족 면접에서 방방 뛰고 노래부르며 입실하는 등, 실제 면접에선 있을 수 없는 오버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다만 양세형은 배달의민족 면접에서 유재석과 함께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8] 앞서 토토가3 - H.O.T.에서 중간광고가 처음 시행됐지만, 기존 시간대 편성이 아닌 심야편성이었고 타이틀도 토토가 3여서 논외.[9]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