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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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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상위 문서: 명일방주
1. 개요[편집]
박사님, 앞으로 닥칠 더 큰 위협에 맞서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동료가 필요해요.
저번처럼 헤드헌팅으로 동료를 모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자원이 한정되어있는 이상 매번 헤드헌팅으로만 채용을 진행하긴 어렵습니다. 이럴 때 공개모집은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모집 공고를 낼 때는 오퍼레이터의 모집 요건을 세 개까지 설정하실 수 있으니, 꼭 기억해 주세요.
또, 모집 시간을 길게 설정할수록 모집 요건에 부합하는 오퍼레이터를 채용할 확률이 높아져요.
- 아미야, PTRS의 설명 中
중국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에서 등장하는 공개모집 시스템에 관한 문서.
여타 코레류 게임에서 볼 수 있던 건조/제조 방식에 대응되는 시스템으로, 모집 허가증 1개와 게임상 기본 재화인 일정량의 용문폐를 사용해서 오퍼레이터를 영입한다. 게임을 시작한 직후에는 하나도 열려 있지 않지만 0-2를 클리어하면 2개가 열리며, 이후 사무실 2레벨부터 레벨 업 할 때마다 공개모집 슬롯을 1개씩 늘려줘서 총 4개까지 열린다. 모집비용은 사무실 레벨 당 10%씩 줄어들어 최대 30%까지 줄어든다. 비용은 태그를 포함한 최종 비용에서 삭감되는 식으로 적용된다.
시간과 조건을 선택하면 원하는 오퍼레이터를 저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뒀는데, 유저들이 저격식 또는 저격 레시피라고 부르며 나누는 정보를 아예 게임 시스템 내부에 탑재했다고 보면 된다. 옆집하고 비슷한 느낌이지만, 시간은 처음부터 정할 수 있어서 몇 시간 몇 분인가 하는 것으로는 어떤 오퍼레이터가 나올지 알 수 없다. 오히려 태그라는 조건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누가 나오는지가 결정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코레류 게임의 건조/제조 시스템과 차별성이 있다.
핵심 정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1성이 나올 수 있는 최대 시간은 3시간 50분이다. 1성은 전부 로봇 오퍼레이터라 로봇태그와 궁합이 좋다. 다만 9시간이 아니므로 취소선이 그어질 위험이 굉장히 높다. 1시간으로 돌리는 경우는 비용과 시간은 절약되지만 취소선 확률이 더 높은데다 절약되는 비용도 얼마 안 되고 굳이 그렇게 빨리 돌릴 필요도 없어서 권장되지는 않는다.
- 3성 이상만 나올 수 있는 최소 시간은 7시간 40분이다. 아무 태그 없이 이 시간대로 돌리는 것은 코레류 게임에서 흔히 말하는 범용식에 해당한다. 이 방식은 현재 태그가 마음에 들지 않아 모집 허가증을 하나 쓰고 태그를 갱신하고 싶을 때 주로 쓰인다. 다만 아무런 태그가 없다면 거의 대부분 3성이 나오고 아주 가끔 4, 5성이 나오므로 큰 기대는 하지 말자. 귀찮으면 이때도 9시간으로 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시간이 늘어날수록 그리고 태그를 많이 지정할수록 용문폐가 더 많이 소모된다. 태그 없이 7시간 40분과 9시간의 경우 사무실 노업그레이드 기준으로 160정도 차이가 나는데, 100장을 돌리면 16000으로 은근히 차이가 난다. 또한 여기에 아무 태그까지 붙이는 경우는 1개당 100씩 더 소모된다.
- 저격 태그가 나왔을 때는 최대 시간인 9시간을 맞추고 돌리면 된다. 물론 이 경우에도 낮은 확률로 취소선이 그이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 6성 오퍼레이터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고급 특별 채용의 경우, 최대 시간인 9시간을 맞추고 돌리면 절대로 취소선이 그어지지 않는다. 단, 이러한 경우에도 고급 특별 채용과 함께 추가한 태그가 있을 경우, 해당 태그는 취소선이 그어질 수 있다.
공개모집 태그 5개는 사무실의 레벨과 무관하게 랜덤으로 제시되며, 이 중에서 3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태그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거의 확정적으로 4~5성 오퍼레이터를 뽑을 수도 있으므로 태그 조합을 잘 파악하도록 하자. 공개모집 계산기(중섭, 한섭 겸용/ 한섭)도 있으며, 4성 이상만 존재하는 태그도 있다.
태그는 하나의 테이블이 모든 슬롯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슬롯마다 전부 다른 테이블을 갖고 있다. 태그를 리셋하는 방법은 위에서 소개한대로 모집 허가증을 하나 써서 리셋하는 방법과 사무실에서 생산하는 태그 갱신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물론 각 슬롯마다 테이블이 다르게 배정되므로 이 리셋 방법으로는 하나의 슬롯만 리셋시킬 수 있다.
참고로, 공개모집 대상이 업데이트 되는 경우 모든 테이블의 태그가 리셋된다. 따라서 공개모집 대상 업데이트 전의 태그를 가지고 업데이트 후의 오퍼레이터를 뽑을 수는 없으므로 필요한 태그가 있다면 업데이트 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공개모집으로 혹은 공개모집으로만 얻을 수 있는 오퍼레이터 목록은 인게임 공개모집 창에서 모집 설명 탭을 누르면 볼 수 있다.
2. 공개모집 등장 오퍼레이터 목록[편집]
- 밑줄은 헤드헌팅으로 등장하지 않아 공개모집으로만 얻을 수 있는 오퍼레이터이다.
3. 태그 조합 방법[편집]
위 가격은 사무실 업그레이드를 끝내고 30% 할인을 받은 최종가격이며, 초기에는 위 가격보다 더 비쌌지만 패치로 소모량이 전반적으로 소폭 감소했다.
선택한 모든 태그에 부합하는 오퍼레이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일부 태그에만 해당하는 오퍼레이터가 나타난다. 예를 들어 '가드'&'쾌속부활' 태그를 선택할 경우는 9시간을 설정했더라도 두 태그를 동시에 가진 오퍼레이터가 없기에 둘 중 하나에 반드시 취소선이 그어지게 된다. 취소선이 생기는지 여부는 모집을 시작하기 전에는 보여주지 않으므로, 확인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태그를 설정했다가는 모집 허가증 1장을 날리는 셈이 된다.
따라서 원하는 오퍼레이터가 어떤 태그를 가지고 있는지 확실히 알아보는 것이 권장된다. 예를 들어 '로봇' 태그는 1성만 있기 때문에 4시간 이상으로 시간을 설정하면 100% 취소선이 그어진다. 또한 고급특별채용 태그는 시간을 9시간으로 하면 6성을 확정적으로 모집할 수 있다. 9시간으로 하지 않으면 고급특별채용을 선택했더라도 취소선이 그어지는 불상사가 벌어지므로 주의한다.
모순되지 않는 태그를 선택해도 가끔 취소선이 그어지는 일이 있는데, 시간을 낮게 설정할수록 이 확률이 높아진다. 그러므로 1성 오퍼레이터는 저격 태그인 로봇이 나와도 3시간 50분이 최대이기에 9시간이 가능한 3성 이상과 달리 확정적으로 얻을 확률이 더 낮다.
태그에 취소선이 그일지 여부는 모집을 시작했을 때 태그 상태를 보면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는데, 연한 회색으로 뜬 것은 취소선이 그일 확률이 있다는 뜻이며 검은색으로 뜨는 것은 적중한 태그라는 의미이다. 처음에는 태그들이 연한 회색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검은색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으며, 시간이 다 끝날 때까지 바뀌지 않고 최종적으로 취소선이 그이는 경우도 있다.
공개모집은 9시간 기준 이론상 3~5성 오퍼레이터가 등장하지만, 별도의 태그 없이 4성 이상의 오퍼레이터가 등장할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 그러나 가령 '딜러'&'감속' 태그를 골랐다면,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3성 이하 오퍼레이터가 공개모집 풀에 없기 때문에 4성인 프로스트리프나 5성인 이스티나를 노릴 수 있게 되고, '방어형'&'강제이동' 태그를 골랐다면 이를 만족하는 오퍼레이터가 5성 크루아상 뿐이기에 5성인 크루아상을 저격할 수 있게 된다.
위와 같이 '특별채용' 태그 없이도 5성을 노릴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먼저 확인을 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이렇게 확정 태그를 받았다면 시간은 9시간으로 설정해주고 돌리면 된다. 물론 5성의 경우 특별 채용 태그가 없다면 9시간을 설정해도 취소선이 그일 확률이 꽤 있고, 4성조차도 가끔 취소선이 그이고 3성이 뜨는 불상사가 발생하는 경우가 생긴다. 위의 프로스트리프, 이스티나의 경우도 특별채용 태그가 없다면 대부분 프로스트리프가 뜨게 되고 운이 없다면 취소선이 그이고 3성이 뜨는 경우도 많다. 태그들이 취소선 없이 적중했을 때 확정 저격이 되는 것이지 조건에 맞춰서 돌린다고 무조건 확정 저격이 되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자.
4. 태그 목록[편집]
레어도와 포지션을 제외한 공개모집에서 사용되는 태그는 각 오퍼레이터 정보 화면 좌측 하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모집에서 나오는 오퍼레이터는 물론이고, 공개모집에서 나오지 않는 오퍼레이터들도 모두 태그를 갖고 있다. 그러나 태그가 중요하게 취급되는 것은 공개모집에서 사용되기 때문이므로, 공개모집에서 등장하지 않는 오퍼레이터들의 태그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다.
중국 서버에서는 남성대원과 여성대원 태그도 있었으나 2019년 12월 24일 6지역 업데이트와 함께 삭제되고 로봇 태그가 추가됐다. 한편 중국 이외의 한국 및 해외 서버에서는 처음부터 남성대원 여성대원 태그가 없고 로봇 태그를 사용할 수 있었다.
태그가 나오는 방식은 완전 랜덤이라기 보다는 처음부터 5성 확정, 4성 이상 확정, 3성 이상 확정 목록을 만든 다음 거기 맞는 태그가 랜덤으로 나오는 것으로 추정된다. 예를 들면 4성 이상 확정 태그인 '강제이동' 태그가 떴을 때는 종종 '쾌속부활', '스페셜리스트' 태그가 같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5성의 경우 이 경향이 현저해서 가령 5성 이스티나는 서포터 + 딜러로 저격이 가능하지만 따로 놓고 보면 꽤 자주 보이는 태그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실제로 이 둘이 같이 있는 것을 보기는 쉽지 않고, 그렇게 5성 이상이 나오는 태그 조합이 뜨면 다른 5성 확정 태그 조합이나 특별채용 태그 등이 같이 제시되어 여러 5성을 노릴 수 있는 경우가 빈번하게 보인다.
다만 공개모집 오퍼풀이 넓어지면서 단독 태그가 아니라 두 가지 이상의 태그를 섞어야 4성 이상 오퍼레이터를 노려볼 수 있는 경우가 늘어났지만 태그 취소에 따른 세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4성 이상의 오퍼레이터를 얻을 확률이 유지되는가에 대해서는 제대로 밝혀진 바가 없다.
4.1. 레어도[편집]
모집될 오퍼레이터의 레어도를 결정하는 태그로서 고급특별채용, 특별채용, 신입, 로봇이 있다.
흔히 고특채라 불리며 모든 유저가 최우선으로 바라는 태그 중 하나인 고급특별채용은 적중될 경우 무조건 6성이 나오고, 특채라고 불리는 특별채용은 적중되면 5성이 확정적으로 나온다. 취소선이 발생하는 것을 가능한 막기 위해 이들 태그를 돌릴 때는 자원이 진짜 없는게 아닌이상 9시간을 돌려서 적중될 확률을 조금이라도 올려야한다. 특히 고급특별채용 태그는 9시간으로 돌릴 경우 지워지지 않는 보정이 있어서 더더욱 필수. 그러나 고급특별채용도 9시간 미만으로 돌리면 지워질 수도 있으므로 실수하지않게 주의하자. 고특채와 특채는 사실상 확률을 논할 수 없을 정도로 등장 확률이 낮다.
신입은 적중될 경우 2성짜리 오퍼레이터들만 나오는 자리채우기용 태그이므로 일부러 2성 오퍼레이터들의 증표를 얻으려 하지 않는 이상 쓸모가 없다. 또한 2성은 1성을 뽑을 때도 지겨울 정도로 나오기 때문에 말 그대로 꽝이다. 등장 확률이 매우 높은 것은 덤.
로봇은 적중될 경우 무조건 1성짜리 오퍼레이터가 나오는 태그다. 가드, 메딕, 스페셜리스트, 스나이퍼와 조합해 각각 Castle-3, LANCET-2, THRM-EX, "저스티스 나이트"를 노릴 수 있다. 희귀 태그라 등장하더라도 4성 확정 태그나 5성 확정 태그와 같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모집 시간을 최대 3시간 50분까지 밖에 설정할 수 없기 때문에[1] 취소선이 그이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이 태그를 통해 로봇이 뜨는 경우로 치면 반 년에 한 번이라고 봐도 되는 정도이다. 정말로 로봇만을 노려서 먹고 싶다면, 로봇 태그를 기다리기보다는 시간을 조정해서 1성이 나오도록 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확률을 올리는 방법이지만,[2] 대신 하술할 공개모집의 효율을 상당히 많이 잃어버리므로 지속적으로 노리기는 쉽지 않다.
4.2. 포지션[편집]
포지션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8가지로 나누어진다. 단독으로 나왔을 때도 눈여겨 볼만한 태그는 9시간을 돌려서 적중하면 4성 이상이 확정되는 스페셜리스트 태그가 있으며, 그 외에는 1성 로봇 오퍼레이터를 노려볼 수 있는 가드, 메딕, 스나이퍼 정도가 있다. 상술된 스페셜리스트로도 로봇을 노릴 수 있다. 나머지 포지션 태그들은 단독으로 나왔을 때는 별로 쓸모가 없고 다른 태그들과 조합이 될 때 비로소 유용해진다.
참고로 오픈 조기의 서버에서는 5성인 캐스터 오퍼레이터는 공개모집 풀에 없기 때문에 '캐스터'를 고르면 4성 이하의 오퍼레이터가 확정이 되므로 5성을 노릴 경우 '캐스터'는 고르지 않는 추세였다.
단독 4성 확정 태그인 스페셜리스트 태그를 제외하고 단독으로는 큰 의미가 없지만 조합으로 4성 이상 확정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4.3. 위치[편집]
근거리, 원거리로 나누어진다. 가드, 디펜더, 뱅가드, 스페셜리스트는 근거리고 캐스터, 스나이퍼, 서포터, 메딕은 원거리다. 전술가 뱅가드[3] 와 기인 스페셜리스트[4] , 함정술사 스페셜리스트[5] 는 원거리이며 기능공 서포터[6] 는 근거리지만 이 중 공개모집에 등장하는 건 아 뿐이다.
흔히 유저들 사이에서 전열과 후열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그 구분법과 일치한다. 근거리/원거리의 구분 방식은 일반 작전에서 지상타일에 배치할 수 있는가 없는가이므로, 근거리 태그가 있는 오퍼레이터라도 원거리 태그가 있는 오퍼레이터보다 공격 범위 자체는 더 넓을 수도 있다.
실제 공개모집에서는 포지션 태그보다도 해당 범위가 넓은 관계로 단독으로 나왔을 때는 포지션 태그보다도 못한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은 꽝 태그 취급을 받으며, 다른 태그와 조합이 되어야 비로소 쓸만해진다.
4.4. 속성[편집]
해당 오퍼레이터의 특징에 따라 15가지로 나누어진다. 단독으로도 4, 5성이 등장하는 태그도 있고, 단독으로는 별로 쓸모가 없으나 다른 태그와 조합되면 4, 5성이 등장하는 태그도 있기에 속성 태그가 보이면 반드시 공개모집 계산기를 사용해서 정확히 확인하기를 권장한다.
4.4.1. 힐링[편집]
아군을 치료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들이 이 태그를 받는다. 자기 자신만 치료하는 스킬을 갖는 유형은 여기서 제외된다.
메딕 오퍼레이터들은 100% 갖고 있고 그 외에는 치유형 디펜더가 주로 갖고 있다. 이로인해 단독으로 나왔을 경우에는 거의 메딕 태그와 거의 비슷하게 취급된다.
태그조합으로는 디펜더, 근거리, 방어형 등을 붙여서 스팟, 굼, 니어 등이 나올수가 있고, 혹은 지원 태그가 나온다면 퓨어스트림와 프틸롭시스, 와파린중 하나가 등장하며, 캐스터나 딜러, 감속 태그와 조합한다면 나이트메어를 저격할 수 있다. 뱅가드나 코스트+ 태그와 조합하면 머틀을 저격할 수 있다.
4.4.2. 딜러[편집]
공격속도가 빨라지거나, 공격력이 증가하거나, 평타를 강화시키는 등의 스킬을 갖고있는 오퍼레이터들이 주로 있다. 보통 가드, 스나이퍼, 캐스터, 뱅가드들이 보유하는것이 대부분이지만, 서포터, 스페셜리스트, 디펜더도 몇 보유하고 있다. 이 경우 4~5성 이상이 확정이므로 적극적으로 조합할 것을 추천한다.
단독으로 나왔을 때는 별로 쓸모가 없는 편이나 조합이 되면 4성 이상은 물론 5성도 단독 저격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다른 태그와 조합이 되는지 여부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조합가능한 태그는 다음과 같다.
- 5성확정
비교적 잘 나오는 태그이고, 조합했을 때 4성 이상이 가능한 태그가 많고 대부분 잘 나오는 태그들임에도 불구하고 이들과 같이 나올 확률은 체감상 묘하게 드문 편.
4.4.3. 지원[편집]
아군에게 이로운 버프를 주는 유형. 보유 멤버들은 서포터 및 메딕이 대부분이고 뱅가드, 디펜더, 가드에도 몇 명 있다.
단독으로도 적중시 4성 이상이 확정되는 태그이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 특히 뱅가드(코스트+)와 조합하면 5성 오퍼레이터가 확정된다.
4.4.4. 범위공격[편집]
평타가 타격 수 제한 없이 타격할 수 있는 유형. 여러 대상을 타격할 수 있는 스킬을 갖고 있는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 광역 공격이 가능한 가드, 스나이퍼, 캐스터만 보유하고 있다.
단독으로 나왔을 때는 별로 쓸모가 없는 편이나 조합이 되면 4성 이상의 저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태그와 조합이 되는지 여부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감속과 함께 조합하여 시라유키와 그레이 중 하나가 나오며, 디버프와 조합할 경우 5성 메테오라이트, 세사 중 하나가 확정된다
4.4.5. 감속[편집]
평타 혹은 스킬로 적의 이동속도를 느리게 하는 유형. 감속형 서포터는 모두 보유하고 있고 드물게 스나이퍼나 가드도 보유하고 있다.
단독으로 나왔을 경우에는 서포터 태그와 비슷하게 취급되지만, 감속형 서포터만 이 태그를 갖고 있기에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조합이 되면 4성 이상의 저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태그와 조합이 되는지 여부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4.4.6. 생존형[편집]
회피 증가나 자힐 스킬 또는 흡혈 스킬을 가져 혼자 있어도 생존에 유리한 유형. 방어형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방어형 태그는 대부분 디펜더가 갖고 있으며 메딕의 힐 지원을 전제로 하는 스타일이라면 생존형 태그는 디펜더는 거의 갖고 있지 않고 메딕의 힐 없이 버티는데 특화된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위와 같은 스킬이나 재능이 전혀 없으나 체력만 많은 멜란사는 이 태그를 갖고 있고[8] , 카디건, 쿠오라는 자힐 스킬이 있지만 이 태그가 없다.
단독으로 나왔을 때는 별로 쓸모가 없는 편이나 조합이 되면 4성 제시카[9] , 5성 벌컨[10] 이 단독 저격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다른 태그와 조합이 되는지 여부를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4.4.7. 방어형[편집]
방어력 증가나 최대 체력 상승, 적 공격 회피 등 방어와 관련된 스킬이나 재능이 있는 유형. 디펜더가 대부분이고 공개모집 오퍼레이터 중에서 디펜더가 아닌 방어형 태그를 갖고 있는 오퍼레이터는 그라벨, 아스테시아 정도로 희소하다. 공개모집으로 얻을 수는 없지만 뱅가드인 그라니도 방어형 태그가 있다.
단독으로 나왔을 경우에는 디펜더 태그와 거의 비슷하게 취급된다.
4.4.8. 디버프[편집]
상대의 공격속도를 낮추거나 방어력을 깎는 등 약화시키는 스킬이나 재능이 유형. 공개모집 오퍼레이터 중에서는 메테오라이트, 세사, 프라마닉스, 와이후, 샤마르, 메테오, 헤이즈, 이프리트 여덟 명이 보유하고 있다. 공개모집으로 얻을 수는 없지만 캐스터인 에이야퍄들라, 가드인 라플란드도 디버프 태그가 있다.
단독으로 나왔을 경우에는 9시간을 돌려서 적중하면 4성 이상이 확정되는 태그이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
4.4.9. 강제이동[편집]
적을 밀쳐내거나 끌어당기는 유형. 보유자는 대부분 스페셜리스트이지만 크루아상은 디펜더임에도 강제이동을 보유하고 있다.
단독으로 나왔을 경우에는 9시간을 돌려서 적중하면 4성 이상이 확정되는 태그이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
4.4.10. 제어형[편집]
적에게 광역 기절을 거는 스킬이 있는 유형이다. 굼처럼 단순 평타에 재능으로 기절이 조금 묻거나 크루아상처럼 좁은 범위에 다수에게 기절을 거는 유형은 제외된다. 공개모집 오퍼레이터 중에서는 클릭, 텍사스, 레드, 메이어 등이 보유하고 있다.
장기간 5성 확정 태그였으나 2023년 11월 7일 업데이트로 4성 클릭이 추가되며 단독 5성 확정 태그에서 4성 확정 태그로 떨어졌다. 패치 후로는 그라벨, 커터 등과 마찬가지로 거의 확정적으로 클릭만 출현하는 태그가 되어 클릭의 입수성이 매우 좋아졌다.
단독으로 나왔을 경우에는 9시간을 돌려서 적중하면 4성 이상이 확정되는 태그이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
4.4.11. 누커[편집]
순간적으로 강한 대미지를 내는 스킬을 보유한 오퍼레이터에게 이 태그가 붙는다. 공개모집 등장 캐릭터 중에서는 파이어워치, 커터, THRM-EX, 첸이 보유하고 있다.
장기간 5성 확정 태그였으나 2023년 1월 13일 업데이트로 4성 커터가 추가되며 단독 5성 확정 태그에서 4성 확정 태그로 떨어졌다. 패치 후로는 거의 그라벨만 나왔던 기존 쾌속부활 태그마냥 거의 확정적으로 커터만 출현해서 커터의 입수성이 매우 좋아졌다.
단독으로 나왔을 경우에는 9시간을 돌려서 적중하면 4성 이상이 확정되는 태그이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 THRM-EX는 1성이라 3시 50분 이후에는 범위를 벗어나서 특별한 변화가 없다.
4.4.12. 소환[편집]
소환물을 만들어내는 유형. 소환물을 만들어 내는 서포터들이 이 태그를 갖고 있으며, 공개모집 등장 캐릭터 중에서는 메이어만 보유하고 있다. 공개모집으로 얻을 수는 없는 딥컬러도 소환 태그가 있다. 어째서인지 마젤란은 이 태그가 없다.
단독으로 나왔을 경우에는 9시간을 돌려서 적중하면 5성이 확정되는 태그이기 때문에 인기가 매우 좋다.
4.4.13. 쾌속부활[편집]
퇴각 후 재배치 시간이 압도적으로 짧은 유형. 처형자 스페셜리스트들이 이 태그를 갖고 있으며, 공개모집 등장 캐릭터 중에서는 레드, 와이후, 그라벨만이 보유하고 있다.
단독으로 나왔을 경우에는 9시간을 돌려서 적중하면 4성 이상이 확정되는 태그이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 거의 확정적으로 그라벨만이 나오며, 특별 채용 혹은 제어형과 조합할 시 레드, 디버프와 조합 시 와이후를 볼 수 있다.
4.4.14. 코스트+[편집]
배치 코스트를 얻는 유형. 뱅가드이지만 코스트 회복이 없는 2성 야토를 제외한 모든 뱅가드가 보유하고 있고, 야토는 공개모집 대상으로서는 대체로 가치가 없다고 평가되므로 이 태그는 뱅가드 태그와 사실상 같다고 보면 된다. 때문에 '뱅가드+타 태그'로 만들 수 있는 모든 확정식에 뱅가드 대신 이 태그를 넣을 수 있다.
5. 태그 조합 목록[편집]
여기에 있는 목록은 중국 서버가 아닌 한국 서버 및 해외 서버 위주로 작성되어 있다. 따라서 아래의 조합 목록은 오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하고 반드시 해당 서버에 맞는 공개모집 계산기를 사용해서 정확히 확인하기를 권장한다.
5.1. 3성 제외 단독 태그[편집]
이하 해당 태그는 단독으로 9시간을 돌려서 태그가 적중하면 확정적으로 3성을 피할 수 있다. 1개만 외우고 있으면 되므로 익숙해지면 바로 바로 알아볼 수 있게 된다.
다만 예외가 2가지가 있다. 로봇 태그는 특성상 9시간을 돌리는 경우 100% 취소선이 그이므로 반드시 최대 3시간 50분을 맞추고 돌려야 한다. 신입 태그 역시 9시간을 돌리는 경우 100% 취소선이 그이는데, 2성을 저격할 일은 사실상 없으므로 신입 태그는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5.2. 4성 이상 확정 조합 태그[편집]
이하 태그들은 조합하여 9시간을 돌려서 태그가 적중하면 확정적으로 3성을 피할 수 있다. 대부분 흔히 보이는 태그들이지만 실제로 아래 조합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나올 확률과 단독 4성 확정 태그가 출현할 확률은 별 차이가 없다.
5.3. 5성 확정 조합 및 단독 태그[편집]
이하 해당 태그는 해당하는 오퍼레이터가 5성 밖에 존재하지 않아 조합하여 또는 단독으로 9시간을 돌려서 태그가 적중했을 시 확정적으로 해당되는 5성을 얻을 수 있다. 특별채용 태그 없이 5성을 직접 노려볼 수 있는 조합 목록이다.
대부분 2개 태그만 조합해도 5성이 확정되나 나이트메어 확정 조합인 (캐스터+딜러+감속)은 세 태그가 모두 필요하다.
반대로 특별채용 태그가 없는 경우는 물론 있어도 제대로 저격이 안 되는 오퍼레이터도 있다. 특별채용 태그 없이 저격이 안 되면서 특별채용 태그가 있어도 1/3 이상의 확률을 뚫어야 저격 시도가 가능한 오퍼레이터들은 다음과 같다. 경합 오퍼레이터는 해당 오퍼레이터들이 가진 태그를 모두 가지고 있어 해당 오퍼레이터를 노릴 때 대신 나올 수 있는 오퍼레이터들이며, 경합 오퍼레이터들 본인은 단독 혹은 1/2 저격이 가능하다.
5.4. 6성 조합 태그[편집]
6성은 고급특별채용 태그가 있어야만 저격이 가능하고, 5성처럼 태그 없는 저격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샤이닝과 나이팅게일은 태그 목록이 완전히 똑같아 원하는 오퍼레이터를 뽑기 위해선 아래의 태그를 선택하고서 50퍼센트 확률에 맡겨야 한다.
단독으로 확정 저격 가능한 오퍼레이터들만 기재한다.
6. 공개모집 오퍼레이터 태그 정리[편집]
6.1. 6성[편집]
6성은 고급특별채용 태그 없이는 출현하지 않는다. 고급특별채용 태그를 포함해 태그 3개의 조합으로 확정 획득 가능한 경우는 볼드체로 표시한다. 특히 첸(누커), 팬텀(쾌속부활), 위디(강제이동), 이프리트(디버프)는 고급특별채용 태그와 다른 태그 1개의 조합만으로도 확정 획득 가능하다. 실버애쉬[12] 나 사리아[13] 와 같이 2개의 추가 태그로 확정되는 케이스는 확정 저격 가능한 경우가 드문 편이다.
6.2. 5성[편집]
제일 간단히 얻을 수 있는 오퍼레이터는 1개의 태그로 확정 가능한 메이어다. 보기보다 많은 5성들이 특별채용 태그 없이도 획득 가능하지만, 5성 조합 태그가 나올 확률이 매우 낮고, 기껏 나온 확정 태그도 취소선이 그이는 일이 많다보니 생각만큼 5성을 그냥 획득하기는 쉽지 않다.
특별채용 태그 없이 속성+포지션 태그만으로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5성은 볼드로 표시.
6.3. 4성[편집]
중복 획득 시 자격증명서 30개를 얻고, 중복횟수가 6회를 넘어가면 보통 노티라고 불리는 고급증명서도 하나씩 얻을 수 있어서 인기가 좋다. 특별채용 없이는 5성이 뜰 확률은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므로 3~5성을 노릴 바에는 확정 4성을 노리는 것이 좋다. 저격이 가능한 오퍼레이터는 볼드체로 표시.
확정 태그가 없는 4성보다는 확정 태그가 있는 4성을 훨씬 쉽게 얻을 수 있다. 특히 쾌속부활 태그로 거의 반드시 나오고 스페셜리스트 태그로도 1/3 확률로 나오는 그라벨을 가장 쉽게 구할 수 있고, 강제이동 태그로 1/2, 스페셜리스트로 1/3의 확률로 나오는 쇼와 로프도 굉장히 자주 나온다. 확정 태그가 없는 에스텔은 4성임에도 잠재능력 개방이 꽤 힘든 편이다. 포지션 태그만 넣어서 3:50로 돌리는 1성 저격 시에도 가끔 4성이 나오기도 한다.
6.4. 3성[편집]
가장 흔하게 나올 레어도. 가장 빠른 시간에 풀잠재 이상으로 쌓이는 오퍼레이터들로서 보통 초티라고 불리는 자격증명서를 수급하기 위한 수단이 되는 경우가 많다. 카디건을 제외한 모든 3성 오퍼레이터를 획득할 수 있다. 튜토리얼에서 확정 지급되지 않으면서 인프라가 유용한 미드나이트, 스팟, 캐터펄트 등은 없을 경우 우선적으로 얻어 두는 것이 좋다.
미드나이트의 추가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으나 캐터펄트의 추가로 인해 시라유키 저격이 이전보다 어려워졌다. 그나마 시라유키는 스나이퍼 + 광역 + 감속으로 확정이 가능하다. 반면 스팟의 추가로 인해 굼, 포푸카의 추가로 인해 에스텔 저격도 어려워 졌는데, 굼과 에스텔은 확정 태그가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6.5. 2성[편집]
2성 오퍼레이터들은 전부 '신입' 타입을 가진다. 또한 2성 오퍼레이터는 전부 속성 태그가 없고 포지션과 공격방식만 존재한다. 2성 오퍼레이터는 일부러 저격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1성 오퍼레이터를 저격했는데 실패하여 부산물로 나오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6.6. 1성[편집]
공개모집으로 획득 가능한 1성 오퍼레이터들은 전부 '로봇' 타입을 가진다.
7. 공개모집 효율성[편집]
자원으로서는 정예화나 오퍼레이터 레벨업에 매우 많이 필요한 용문폐를 소모한다는 점에서 공개모집에 대한 효율성에 의구심을 가지는 경우가 더러 있다. 또한 사실상 5성과 6성의 등장확률은 0에 가깝다.
하지만 자격증명서(초티)나 고급증명서(노티)를 얻는 점은 매력적이다.
공개모집은 7시간 40분 이상을 돌릴 경우 확정적으로 3성 이상이 나오며, 16.06% 확률로 4성을 뽑을 수 있다. 이를 이용해 간단한 가정 몇 개를 더해서 효율성을 어림해볼 수 있다.
1. 모든 오퍼레이터는 잠재능력 상승이 완료되었다고 가정한다.
2. 4성 이상을 노릴 수 있는 태그 조합이 나오면 9시간, 태그 2개를 선택한다고 가정한다.
3. 그 외의 조합에서는 7시간 40분, 태그는 선택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4. 로봇 태그가 출현하여 로봇을 노리게 되는 경우는 없다고 가정한다.
5. 고특채, 특채 태그 역시 마찬가지로 없다고 가정한다.
3성의 1회 모집에 드는 비용은 490, 4성의 1회 모집에 드는 비용은 742이다. 3성의 경우 등장 시 자격증명서 5장, 증표를 교환 시 추가로 5장이 들어와 총 10장이 모인다. 4성의 경우 등장 시에는 자격증명서 30장, 증표 교환 시 고급증명서 1장을 입수할 수 있다.
먼저 자격증명서의 헤드헌팅 기준(헤드헌팅 허가증, 합성옥 교환) 효율은 1단계만 할 경우 자격증명서 720장이므로 4성 등장 확률까지 고려하여 평균 55번(하루 4회씩 14일)의 공개모집을 돌리면 모두 교환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약 8.7개의 고급증명서를 덤으로 얻을 수 있다. 2단계까지 노려볼 경우 2단계의 헤드헌팅 허가증까지 교환하기 위한 최소 자격증명서 수는 2,390장이며, 182번의 공개모집을 돌리면 교환이 가능하다. 한 달 30일 기준 하루에 약 6번을 돌려야 하므로, 즉시완료 허가증을 60장 정도 모은 뒤 틈틈히 사용하고 하루 한 번씩 확인해주거나, 매우 부지런히 확인을 해주면 가능하기는 하다. 그러나 182장의 모집 허가증도 꼼꼼히 공개모집을 하는 유저라면 잘 모이지 않는 편이다. 자원에 여유가 있다면 한 달 정도 기간을 잡아서 시도를 할 수는 있겠지만 매달 지속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헤드헌팅을 목적으로 한다면, 1단계만 하는 것이 현명하다.
다음으로, 자원 기준 효율은 무조건 2단계를 가야하므로 113번 이상의 공개모집이 필수이다. 30일 기준 하루에 4번을 다 돌려서 120번을 한다는 가정이면 간당간당하게 2단계를 열어서 재료를 살 수 있겠지만, 구입에 필요한 자격증명서 수급량에 한계가 있으므로 특정 재료만 저격해서 구매하는 것이 아니고서는 효율이 좋지 못하다.[15] 대략 재료 1칸이 헤드헌팅 허가증 1장과 맞먹으며, 헤드헌팅 허가증과 모집 허가증을 제외한 재료 전체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총 6,740장의 자격증명서가 필요하다. 혹은 재료교환 효율이 좋은 이철과 로식콜만 구매할 경우 2,465장이 필요하다.
따라서 재료수급을 목적으로 한다면, 몇 달동안 이벤트를 보면서 수급이 어려웠던 재료 중 자신의 오퍼레이터 풀의 상황에 따라 많이 쓰게 될 재료를 확인한 뒤 충분히 모인 자격증명서를 사용하여 해당 재료를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
한편, 고급증명서는 일반적으로 6성 오퍼레이터를 직접 교환하는데 사용되는데 평균 1,125회의 공개모집을 하면 6성 오퍼레이터를 교환할 수 있다. 하루에 4회씩 할 경우 282일의 시간이 걸린다. 여기에 헤드헌팅을 통한 고급증명서의 수급으로 인해 이 기간이 단축되게 되지만, 이 부분은 잠재능력 상승을 빠르게 끝내버리는 핵과금러가 아닌 이상, 첫 등장으로 인한 고급증명서 수급으로 인해 뉴비가 더 빠르게 기간을 줄인다. 보통의 유저들은 대략 적게는 세 달에서 길게는 반 년 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교환하게 되므로, 6성 오퍼레이터의 교환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오퍼레이터의 획득 기회에 대한 가치는 이성으로 환산하기 매우 어려우므로, 재료의 가치를 이성으로 환산하여 자격증명서의 가치를 어림해보자면, 2,465장을 사용하는 경우에 대하여, 1,507.5의 이성과 가치가 같다. 여기서 헤드헌팅과 관련한 물품이 지니는 고유 가치는 위의 가치와 별개로 가정한다면, 720장을 빼고 1,745장이 1,507.5의 이성과 같다는 말이 된다. 이성-용문폐 관계는 용문폐 5단계 스테이지를 고려하여 7,500/36 = 208.3 이므로, 1,745장의 자격증명서는 314,062.5의 용문폐와 같다. 1,745장의 자격증명서를 얻기 위해서는 약 132.2회의 공개모집이 필요한데, 이 중 111회는 3성 모집, 21.2회는 4성 모집이 된다. 이를 위에 적었던 3성과 4성 오퍼레이터의 공개모집 비용과 각각 곱하여 합산하면, 1745장의 자격증명서를 얻기 위한 용문폐 소모는 70,106.7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따라서 이철과 로식콜만 구매하는 경우 공개모집은 1회 당 용문폐 기준 4.48배(!)의 효율을 보여준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이성을 통해 재료(이철, 로식콜)를 직접 파밍하는 경우:
1507.5 이성 = 314,062.5 용문폐
용문폐를 이용해 공개모집을 하고, 거기서 나온 자격증명서를 이용해 재료를 파밍하는 경우:
132.2회 공개모집 필요 = 111,257 용문폐
효율 = 314,062.5 / 70,106.7 = 약 4.48
다시 말하면, 공개모집을 통하여 재료를 파밍하는 것이 직접 파밍보다 약 4.48배 효율이 좋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재료 수급면만 보더라도 공개모집을 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겠다. 또한, 헤드헌팅과 관련한 물품의 가치를 전혀 인정하지 않고, 1,745장이 아닌 2,465장을 기준으로 하여도 효율은 약 3.17배로 계산되므로, 여기에 헤드헌팅 허가증이나, 합성옥, 고급증명서 등의 이득을 생각해본다면 어찌 계산하던 공개모집을 하는 게 맞다.
[A] 요스타 서버에서는 1주년 업데이트 시점에 중국서버 1차 업데이트와 2차 업데이트 추가 오퍼레이터가 한번에 추가되었다.[1] 상술했듯 4시간부터는 1성 오퍼레이터가 나오지 않는다.[2] 예) '3시간 50분, 가드 태그'로 Castle-3를 노릴 수 있다.[3] 빈스토크, 블랙나이트, 비질[4] 아[5] 로빈, 프로스트, 도로시[6] 로베르타, 윈드플릿, 스테인리스[7] 클리프하트의 경우 스페셜리스트 대신 강제이동으로 확정저격이 가능하다.[8] 이때문에 멜란사는 딜러+생존형이 4성이상이 확정이 아니게 만드는 주적이다.[9] 생존형+원거리(or 스나이퍼)[10] 생존형+디펜더(or 방어형)[11] 5성 중 가드, 딜러, 생존형을 모두 가진 건 인드라뿐이지만 특별채용 태그가 없으면 멜란사와 겹치고 특별채용 태그를 넣으면 태그 조합을 어떻게 하더라도 1/3 이하의 확률을 뚫어야 한다.[12] 고특채+가드+지원[13] 고특채+디펜더or방어형+힐링or지원[14] 생존에 유리한 능력이 전혀 없음에도 높은 체력때문에 생존형을 달고 있다.[15] 확정적으로 지급되는 출첵, 상점 판매만으로 한정한다면 모집허가서가 부족하므로 120번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크레딧 상점에서 랜덤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이벤트 상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 실제론 매달 120번씩 돌리는 데 지장이 없다. 오히려 크레딧 상점과 이벤트를 꾸준히 해서 놓치는 것 없이 모두 구입한다면 조금씩 쌓여서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