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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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중앙 리비아의 국장(문장).
왕정 시기에는 초승달과 별 그리고 왕관이 그려진 국장이었고 카다피 정권 시기에는 이집트나 이라크, 시리아처럼 배에 방패가 착용된 살라흐 앗 딘의 독수리나 쿠라이시의 매를 국장으로 사용했지만, 2011년 카다피 정권이 내전으로 붕괴된 직후에는 공식 국장이 없었다. 그래서 비공식적으로 국기에 그려진 초승달과 별이 상징물로 사용하거나, 혹은 카다피 정권 중후반기에 채택한 방패가 달린 쿠라이시의 매 문장을 변형해서 사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2021년 3월 15일에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 첫 공식 국장이 제정되었다. 카다피 사망 이후로 공식적인 국장이 없었지만 2021년에 공식적으로 제정되었다. 국장이 제정되기 전에는 금색의 초승달과 별 문장을 사용했다. 비공식 국장인 금색 초승달과 별은 2013년 2월 리비아 여권에 쓰이면서부터 비공식으로서 쓰였다.
내부 테두리에 아랍어로 "국가통일정부 - 리비아국"이라고 쓰여져 있으며, 가운데에 이슬람을 상징하는 초승달과 별이 그려져 있다.
[각주]
1. 개요[편집]
북아프리카 중앙 리비아의 국장(문장).
2. 역사[편집]
왕정 시기에는 초승달과 별 그리고 왕관이 그려진 국장이었고 카다피 정권 시기에는 이집트나 이라크, 시리아처럼 배에 방패가 착용된 살라흐 앗 딘의 독수리나 쿠라이시의 매를 국장으로 사용했지만, 2011년 카다피 정권이 내전으로 붕괴된 직후에는 공식 국장이 없었다. 그래서 비공식적으로 국기에 그려진 초승달과 별이 상징물로 사용하거나, 혹은 카다피 정권 중후반기에 채택한 방패가 달린 쿠라이시의 매 문장을 변형해서 사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2021년 3월 15일에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 첫 공식 국장이 제정되었다. 카다피 사망 이후로 공식적인 국장이 없었지만 2021년에 공식적으로 제정되었다. 국장이 제정되기 전에는 금색의 초승달과 별 문장을 사용했다. 비공식 국장인 금색 초승달과 별은 2013년 2월 리비아 여권에 쓰이면서부터 비공식으로서 쓰였다.
3. 상징[편집]
내부 테두리에 아랍어로 "국가통일정부 - 리비아국"이라고 쓰여져 있으며, 가운데에 이슬람을 상징하는 초승달과 별이 그려져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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