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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 인페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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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로디 인페르날 메인.jpg
The glory continues
1. 개요[편집]
ΣX(시그마 X) 엔진을 탑재한 5번째 로디 시리즈 카트바디. 출시일은 2008년 11월 27일이다.
2. 국가별 획득 경로[편집]
2.1. 한국[편집]
- 출시 당시에는 상점에서 9800캐시로 구매할 수 있었다.
2.2. 중국[편집]
2.3. 대만[편집]
3. 성능[편집]
바이크라이더 메타가 자리잡은 뒤에 출시된 4륜 카트바디라 게이지 충전량의 열세가 크게 느껴지는 개인전에서는 주류로 쓰이던 카트는 아니었고, 최고 속도도 퀀텀 파이어 등 당시의 타 4륜 카트바디에 비해 2km/h 느렸다. 하지만, 출시 당시 L3[1] 채널에서 감속이 130대 중반~140대 초반을 찍어 4륜 카트바디에 비해 10km/h, 바이크에 비해 20km/h 이상 우세를 보였고 안정성도 높은 감속에 비해 나쁘지 않은 편이라 게이지 충전량의 열세가 다소 보완되는 팀전이나 감속 관리가 중요한 헤어핀 구간이 많은 트랙에서 간간이 보였다.
4. 여담[편집]
- 이 카트의 기반이 되는 실제 차량은 포르쉐 카레라 GT이다.
- 이후 Z7 엔진으로 출시된 6번째 로디 시리즈, 로디 벤투스는 인페르날의 단점인 당시 타 4륜 카트바디 대비 최고 속도 2km/h 열세를 그대로 가져갔고 여기서 감속도 15km/h 이상 주저앉아 4륜 최하급이었며 출발 부스터 성능도 타 Z7 카트바디에 비해 좋지 않았다[2]. 이 때문에 Z7 시대 초창기 때 굳이 로디 시리즈를 추천한다고 하면 벤투스보다는 이 카트를 추천하는 경우도 간혹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