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8일, 신규 테마던전으로 추가된 고대 유적 파르템의 배경이 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레벨 제한은 135. 특이하게도 여우 골짜기, 새비지 터미널처럼 새로운 지역을 추가하지 않고, 이미 있는 지역에서 테마던전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새비지 터미널처럼 저렙 몬스터와 높은 레벨의 몬스터가 한 지역에 공존하게 되었다. 새로 추가된 고렙 지역은 테마던전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아도 입장 가능하다. 단, 레벨 135 미만인 유저가 입장하려고 할 시 레벨 135부터 입장 가능한 지역이라고 뜨면서 막히니 주의. 이 때문에 엘몹 몬컬을 하려고 할 경우 135를 찍고 와야 한다.[1]
고대 유적 파르템 퀘스트 맵 장소는 젠률이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 그냥 퀘스트를 하면서 레벨업 하는 마음으로 해야 편하다.
2021년 8월 12일, 이 지역에서 이어지는 라무라무 지역이 추가 되었으며 이곳을 통해 보스 몬스터인 가디언 엔젤 슬라임을 잡을 수 있다
‘고대 힘의 주인이 되려는 자여. 유적의 사념이 그대를 시험하리라.’ 고대 유적이 내리는 시련을 위엄 있게 표현한 곡으로, 다양한 높낮이의 Synth/Fx 트랙이 주는 주는 신비함과 무거운 선율이 주는 긴장감이 어우러져, 파르템 유적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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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대 유적 파르템 퀘스트 맵 장소는 젠률이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 그냥 퀘스트를 하면서 레벨업 하는 마음으로 해야 편하다.[2] 퀘스트를 완료하면 사라진다.[3] 퀘스트를 완료하면 사라진다.[4] 각 어원을 살펴보자면 브리는 브리 치즈, 고다는 고다 치즈, 마스카포는 마스카포네 치즈, 모차모차는 모차렐라 치즈, 파르미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에서 따왔다.[5]타락한 세계수의 부패한 수액과 똑같이 생겼다. 플레이어도 속상한 슬라임을 보고 부패한 수액으로 인식했다.[6] 플레이어에게 주문서를 홍보할 때 마스코트 슬라임이 '아무리 온천이 장사가 안 돼도...' 라는 말을 하는 걸 보아 온천 운영비 목적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