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유적 파르템/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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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3. [고대 유적 파르템] 세쌍둥이 중 막내, 캐스퍼
1.4. [고대 유적 파르템] 세쌍둥이 중 막내, 캐스퍼2
1.5. [고대 유적 파르템] 첫번째 유물
1.6. [고대 유적 파르템] 세쌍둥이 중 둘째, 발터
1.7. [고대 유적 파르템] 세쌍둥이 중 둘째, 발터2
1.8. [고대 유적 파르템] 세쌍둥이 중 둘째, 발터3
1.9. [고대 유적 파르템] 두번째 유물
1.10. [고대 유적 파르템] 세쌍둥이 중 첫째, 멜키
1.11. [고대 유적 파르템] 세쌍둥이 중 첫째, 멜키2
1.12. [고대 유적 파르템] 세쌍둥이 중 첫째, 멜키3
1.13. [고대 유적 파르템] 티격태격
1.14. [고대 유적 파르템] 세번째 유물
1.15. [고대 유적 파르템] 유적의 깊은 곳으로
1.16. [고대 유적 파르템] 문서의 글씨가 희미해
1.17. [고대 유적 파르템] 왜 되는 거지
1.18. [고대 유적 파르템] 왜 되는 거지2
1.19. [고대 유적 파르템] 화로에 불을 피우자
1.20. [고대 유적 파르템] 화로에 불을 피우자2
1.21. [고대 유적 파르템] 고대 괴수 소환!
1.22. [고대 유적 파르템] 왜 말을 안들어
1.23. [고대 유적 파르템] 매기의 잔소리
1.24. [고대 유적 파르템] 저주받은 마도서는 진짜였다?
1. 개요[편집]
고대 유적 파르템의 퀘스트를 다룬 문서.
이동 동선이 꽤 긴 편이다.
1.1. [고대 유적 파르템] 상상도 못한 정체[편집]
아이들을 목격한 모리는 플레이어에게 방향을 알려준다.
수풀 너머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들은 모리는 플레이어에게 도망치라고 하고 먼저 도망간다.
..??? : 후후후...나약한 인간이여. 설마 우리를 찾아온 건가?
플레이어 : 흑마법사!! 아이들은 어디 있지? 어서 모습을 드러내!
..플레이어 : 너...너희들은?
??? : 우리는!
??? : 저주받은...
??? : 흑마법사 3형제!!
플레이어 : 서, 설마!! 어둠의 흑마법사라는게...
플레이어 : 사라졌다는 아이들?!!
직후 BGM이 바뀐다.
나인하트 : 바로 그것이 보통 사람이라면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나인하트 : 방심하고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는데 만에 하나 어둠의 예언서가 진짜라면?
나인하트 : 굉장한 악필의 무시무시한 흑마법사가 존재한다면?
보통 사람 나인하트가 함정에 빠져버렸다.
아이들을 쥐어박고 내쫓은 뒤 통신 구슬을 사용하는 플레이어.
1.2. [고대 유적 파르템] 상상도 못한 정체2[편집]
역시 그럴줄 알았다면서 어물쩡 넘어가는 나인하트.
아직 석연찮은 일이 있다면서 아이들을 모두 찾으면 보고 바란다고 한다.
꼬마를 찾아 위험한 토끼의 영역1로 가자.
막 짐을 싸서 도망치려는 참의 모리를 만난다.
정황을 전해 들은 모리는 도망가는 것을 그만둔다.
1.3. [고대 유적 파르템] 세쌍둥이 중 막내, 캐스퍼[편집]
먼 곳의 소리를 듣기 위한
1.4. [고대 유적 파르템] 세쌍둥이 중 막내, 캐스퍼2[편집]
오른쪽에서 꼬마의 발소리가 들린다.
마을로 돌아가는 모리를 뒤로 하고 위험한 토끼의 영역3으로 가자.
1.5. [고대 유적 파르템] 첫번째 유물[편집]
무식하게 힘만 센 누나 앞에서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캐스퍼에게 몬스터 이야기로 겁을 주자.
그래도 통하지 않자 찾는 것을 도와준다고 하며 환심을 사려고 하면 주변의 위험한 향로 토끼를 혼내달라고 한다.
200마리만 잡아주면 이상한 항아리를 발견한다.
1.6. [고대 유적 파르템] 세쌍둥이 중 둘째, 발터[편집]
다른 유물을 찾으러 간 꼬마들을 찾아 위험한 숲 벌레의 땅1로 가자.
1.7. [고대 유적 파르템] 세쌍둥이 중 둘째, 발터2[편집]
다른 꼬마들이 보이지 않는다.
다시 소라 껍데기를 쓰기 위해 주변을 200마리만 정리하자.
1.8. [고대 유적 파르템] 세쌍둥이 중 둘째, 발터3[편집]
위험한 숲 벌레의 땅3으로 이동하자.
1.9. [고대 유적 파르템] 두번째 유물[편집]
어른들은 어차피 배신할 거라면서
위험한 돌돌 벌레 200마리를 잡아주면 발톱 모양의 돌을 발견한다.
1.10. [고대 유적 파르템] 세쌍둥이 중 첫째, 멜키[편집]
아이들은 꼴찌가 술래라면서 먼저 도망간다.
숨겨진 유적 입구로 가자.
역시나 멜키는 없다.
1.11. [고대 유적 파르템] 세쌍둥이 중 첫째, 멜키2[편집]
소라 껍데기를 쓰기 위해 주변의 위험한 유적의 공격병A를 200마리 사냥하자.
1.12. [고대 유적 파르템] 세쌍둥이 중 첫째, 멜키3[편집]
희미한 발소리를 따라 위험한 유적 수호자의 길3으로 가자.
멜키에게 말을 걸면,
멜키 : 어리석은 불나방이 또 한마리 날아드...
훗날 대적자가 되는 플레이어는 듣는 척도 하지 않고 마법 구슬로 나인하트를 불러낸다.
1.13. [고대 유적 파르템] 티격태격[편집]
여제 시그너스에게 문책당하고 싶지 않은 나인하트는 아이들을 쥐어박는 대신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자고 한다.
발터 : 흥! 어른들은 역시 자기밖에 모른다니까.
나인하트 : 너희도 곧 그렇게 된단다.
면서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해달라고 한다. 설마 괴물이 진짜로 나올까?
캐스퍼 : 괴, 괴물은 있어요! 나와서 우리 지켜줄 거예요.
나인하트 : 그래그래. 아저씨도 한때는 빨간 옷 입은 할아버지가 굴뚝을 타고 내려와서 선물을 준다고 믿었...
플레이어 : 그..그만..!!
나인하트의 말을 자르자.
1.14. [고대 유적 파르템] 세번째 유물[편집]
마지막 유물을 찾기 위해 위험한 유적의 방어병A를 200마리 잡자.
어떻게 봐도 중요하게 보이지 않는 보라색 천을 발견한다.
1.15. [고대 유적 파르템] 유적의 깊은 곳으로[편집]
저주받은 마도서에 의하면 위험한 유적 수호자의 길4로 가면 된다고 한다.
1.16. [고대 유적 파르템] 문서의 글씨가 희미해[편집]
글씨가 희미해 잘 보이지 않는다.
포포니 열매즙 대신 위험한 유적의 공격병B를 200마리 사냥해 열매를 50개 모아가자.
1.17. [고대 유적 파르템] 왜 되는 거지[편집]
획득한 저주받은 마도서에 공격병 열매즙을 사용하자.
열매즙은 드래그할 필요 없이 더블클릭만 해도 사용된다.
다 사용하면 화로 그림이 드러난다.
왜 되는건지 본인들도 의아해하는데 마침 나인하트가 끼어든다.
1.18. [고대 유적 파르템] 왜 되는 거지2[편집]
1.19. [고대 유적 파르템] 화로에 불을 피우자[편집]
의식을 진행하기 위한 재료를 위험한 유적의 방어병B에게서 50개 구하자.
1.20. [고대 유적 파르템] 화로에 불을 피우자2[편집]
유적의 가장 깊은 곳으로 가자.
정말 그럴 듯한 장소가 나온다.
1.21. [고대 유적 파르템] 고대 괴수 소환![편집]
제물을 모두 제단에 올렸으니 불을 피워보자.
멜키 : 옴마니사바하~
발터 : 얄리얄리얄라셩~
캐스퍼 : 마하반야바라밀다~
셋의 주문이 모두 다르다..
갑자기 나타난
주변이 흔들리고 괴수가 나타났다.[1]
나인하트 : 지, 진짜...나왔네....
다만 괴수가 아이들의 말을 들을 리 없다면서 아이들을 보호하라고 한다.
고대 괴수를 처치하자.
1.22. [고대 유적 파르템] 왜 말을 안들어[편집]
나인하트는 카루파족 몰래 사람을 파견하겠으니 아이들을 데리고 유적을 빠져나가라고 한다.
숨겨진 입구의 매기에게 아이들을 넘기자.
1.23. [고대 유적 파르템] 매기의 잔소리[편집]
선생님이 아이들을 버릴 거라고 생각한 이유는 다름아닌 선생님의 결혼.
무식하게 힘만 센 누나보다 더 아픈 꿀밤을 맞고 만다.
그리고 선생님의 잔소리가 쏟아진다.
1.24. [고대 유적 파르템] 저주받은 마도서는 진짜였다?[편집]
나인하트는 유물 자체는 잡동사니일 뿐이나 제단과 마도서에 문제가 있던 것 같다고 한다.
나인하트 : 참, 아이들이 깜빡했다면서 대신 이걸 전해달라는군요.
나인하트 : 지켜줘서 고맙다면서 자신들의 고대 괴수가 되어달라나 뭐라나...
나인하트는 훈장과 마스터리 상자를 주고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