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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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파일 분류를 위해 붙이는 이름공간. 보통 MS-DOS, UNIX와 같은 CLI 환경에서는 디렉터리라고 하고, Windows, OS X와 같은 GUI 환경에서는 폴더라고 한다. 거의 똑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파일은 공, 폴더는 공을 담는 천 주머니에 비유하면 된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검색 결과에 따르면 directory는 디렉터리로 표기해야 한다. #
2. 구조[편집]
거의 대부분의 운영체제는 최상위 디렉터리를 가진다. 루트 디렉터리라고도 하며 유닉스 계열에서는
/
, 윈도 계열에서는 각 디스크 드라이브(예: C:\\)가 루트 디렉터리가 된다. 파일 또는 디렉터리는 또 다른 디렉터리에 포함되어 계층적 구조를 가지는 트리 형태의 파일 시스템을 사용한다.트리 형태의 파일 시스템에서 디렉터리의 계층을 표현할 때는 윈도우 계열은 백슬래시(\\)로, 유닉스 계열은 슬래시(/)로 상/하위 디렉터리의 위치와 위계를 표현한다. 백슬래시는 문자 표시 체계 또는 글꼴에 따라서 일본 엔(¥) 또는 대한민국 원(₩) 부호가 표시되기도 한다.
3. 여담[편집]
윈도우 OS에서 새 폴더 생성시 '새 폴더' 명칭의 폴더가 생성되고, 이름 변경 없이 폴더 생성을 할수록 새 폴더+(숫자) 순의 폴더들이 계속 생성된다.
하지만 알집 설치 후 폴더 생성 시 새 이름들로 나오는데[1] 스펀지 104회에서 이 행위를 반복하다 새 이름이 떨어지는지 '새 참새', '새 새 가마우지' 따위가 계속 나오다가 '제발 그만 좀 만들어', '아 쫌~', '새이름도 바닥났어', 심지어는 이상해1 그만해1 식으로 숫자를 늘리기도 하고, '정 그렇게 나온다면'이 나온 후부터는 추임'새'나 짜임'새' 같은 괴상한 폴더명이 생성되는 이스터 에그가 있으며[2] 개 폴더를 만드면 새이름처럼 개이름이 생성된다고 한다. 알집의 설정 파일을 건들면 폴더 이름과 메뉴 이름을 지정할 수 있다.
윈도우에선 폴더의 이름을 con, prn, nul 등으로 설정하려고 하면 설정 할 수 없다.
3.1. 알집 새 폴더 51가지[편집]
새폴더를 계속 만들다 보면[3] 아래와 같은 서로 다른 이름을 가진 51가지의 새 이름을 가진 폴더가 만들어진다. 그 다음부터는 새 또는 새 새를 앞서 생성된 새의 이름에 붙일 뿐이다. 다시 말해 기존과 다른 종류의 새 이름을 가진 폴더는 만들어지지 않는다.엠빅뉴스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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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련 항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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