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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자연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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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황과 역사를 불문하고 학교 간 우열이나 서열을 확정·조장하는 서술과 학교 수준을 비하하는 서술
  • 학교 내 특정 임의 단체(급식, 매점 등)와 교내 학생 단체(동아리, 학생회 등)에 관한 서술
  •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학교 관련 사건 사고에 관한 서술
  • 학교 밖에서 알려지지 않은 교사나 학생에 관한 서술
  • 템플릿:학교에 존재하지 않는 문단에 관한 서술
  • 편집지침에 어긋나는 서술




1. 개요
2. 학교 연혁, 상징, 교훈 등
2.1. 학교 연혁, 현황, 특징 (중학교)
2.2. 학교상징 (중학교)
2.3. 학교 헌장 및 상징 (고등학교)
2.4. 학교 연혁, 현황 (고등학교)
2.5. 학교 특색 (고등학교)
3. 학교 특징
4. 학교 시설
5. 학교 생활
5.1. 학교 행사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파일:두레자연고등학교.jpg
두레자연고등학교는 1998년 11월 30일 학교 설립 인가를 받은 사립 대안계 특성화고등학교이다. 두레자연중학교는 2003년 11월 19일 학교 설립 인가를 받은 사립 대안계 특성화중학교이다.


2. 학교 연혁, 상징, 교훈 등[편집]



2.1. 학교 연혁, 현황, 특징 (중학교)[편집]


학교 연혁, 특징에 대한 개요


2.2. 학교상징 (중학교)[편집]


교훈, 교육목표, 교목, 교화, 교가가 나와있다


2.3. 학교 헌장 및 상징 (고등학교)[편집]


교가는 아래 참조
두레자연중학교와 교가를 같이 쓰고 있다


2.4. 학교 연혁, 현황 (고등학교)[편집]


학교 연혁에 대한 개요이다. 중학교 홈페이지보단 근래까지 업데이트되었다.
교직원 수만 나오고 있다.


2.5. 학교 특색 (고등학교)[편집]


이곳 참조


3. 학교 특징[편집]


  • 일반 학교보다, 학업보다는 삶의 방향, 진로 등을 찾는 시간이 많다. 하지만 두레학교는 인가학교로, 검정고시 없이 성적이 공식적으로 인정된다. 따라서 학업에 관련된 부분은 일반 학교와 비슷하게 지도하게 된다. 학교 일과는 대안학교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빡빡한데, 중, 고등학교 학력을 인정받으면서 많은 체험활동을 하기 위한 방책인 듯 보이지만, 매일 동아리를 듣는다면 쉬는 시간이 없는 상태가 돼버린다.
  • 활빈교회에서 조금 남쪽으로 떨어진 곳에 수련관이 있다. 용도는 고등학교 남자기숙사. 몇몇 특별실과 여자기숙사도 별도의 건물로 되어 있고, 남자기숙사 앞에 위치한다. 중학교 여자기숙사는 중학교 쪽에, 남자기숙사는 중학교 본관 3층에 자리하고 있다.
  • 상대적으로 적은 야자: 1학년 2학년 때에는 야자가 존재하지 않으며 오직 동아리 활동을 한다! 사실 동아리 신청을 하지 않으면 자습이긴 하지만 거의 놀다시피하는 데다가 필수적으로 일정 수 이상의 동아리에 가입해야 해서 자습은 거의 없다시피하다. 단 2학년 수곡제 이후부터는 자습을 한다. 시간은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동아리시간과 동일하다.
중학교의 경우 야자가 있다(!) 단 중학교이기 때문에, 방과후 수업을 선택해서 들을 수도 있고 공식적으로 방과후 공부방이라고 부른다. 동아리 시간이 하루 2시간 30분 정도로 넉넉한 것도 고등학교와의 공통점. 그리고 중학교에 묵학이라는 제도도 있다(!!) 밤 10시부터 11시(3학년들은 12시, 시험기간 전학년 12시)까지 기숙사에서 공부한다. 자율이기는 하지만 3학년쯤 되면 졸려도 눈치를 보며 공부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4. 학교 시설[편집]


  • 전교생 의무 기숙이기 때문에 중/고등학교 각각 남자, 여자 기숙사가 있다. 기숙사 시설을 포함한 학교 시설의 사진은 이곳(찍은 때가 오래된 감이 있다) 참조. (저렇게 낡지 않았다!)
  • 중학교와 고등학교 건물은 10m 정도 떨어져 있다. 잔디밭과 꽃밭들로 둘러싸여 있어서 학교 풍경이 예쁜 편. (날씨좋은 날에는 교무실창문으로 바다가 보인다.)
  • 중학교 건물에 음악실 겸 강당, 급식실과 도서관이 있고 고등학교 건물에 실습실, 체육관과 보건실이 있어 서로 연계해가며 사용한다. 그렇지만 학생들이 평소 상대 학교 건물에 갈 일은 적다.
  • 학교 옆에 활빈교회가 매우 인접해 있다. 각 학교 정문에서 몇 발짝 걸으면 도착일 정도. (아예 입학식을 활빈교회에서 한다. 중학교 졸업식은 중학교 건물 내 3층 강당에서 진행. 고등학교 졸업식은 활빈교회에서 한다.)
  • 학교 근처에 목공실이 따로 있다. 입구로 들어가보면 꿈틀(매점)이라 써져있는곳 옆에 창고처럼 생긴곳이 있는데 목공실이다. 미술시간에 주로 사용되거나 목공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종종 사용하기도 한다.
  • 매점이 따로 없어 고등학교는 "꿈틀"이라는 매점을 사용한다. 학교 건물에 들어서자마자 오른편에 있다. 주로 점심시간이나 아주 드물게는 저녁시간에 연다.


5. 학교 생활[편집]



5.1. 학교 행사[편집]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동아리발표회: 시기는 4월중순 - 학교축제이다. (원래 이름은 작은축제였지만 세월호참사로 인해 이름을 바꿨다.)

생일파티: 중학교에서 매달 연다. 밤에 식당에서 교사/학생이 모두 모여 예배를 드리고, 한 달 동안의 수확에 감사하며 서로의 생일을 축하함과 동시에 피자나 치킨 등 특식을 먹는 뜻깊은 행사. 고등학교의 생일파티도 비슷하게 동일하다.

해외이동수업: 고등학생들은 1학년 2학기에는 중국으로, 2학년 1학기에는 프랑스와 런던으로 10박 11일간 이동수업을 간다. 원래는 1학년 때 중국, 2학년 때 일본으로 갔으나 방사능 때문에 변경되었다. 중국 사드문제로 인해 1학년 때 일본으로 변경되었지만 2018년부터는 다시 중국으로 간다.

중학교의 경우 1학년과 2학년이 함께 이동수업을 가며, 3학년은 따로 런던 파리 이동수업을 10박 11일 일정으로 다녀온다. 1, 2학년은 격년으로 중국과 일본을 번갈아 다녀온다. 1학년 때 선배들과 중국을 간 학생은 2학년 때 후배들을 데리고 일본으로 가는 식. (2017학년도에는 사드 도입 문제로 인해 중국 이동수업이 취소되고, 일본과 대만 이동수업으로 대체했다.)

우리땅밟기: 우리나라 곳곳을 직접 발로 밟으며 국토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친구들과 극기훈련 같은 시간을 보내면서 동고동락할 수 있을 뿐더러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경험을 하게 해 주는 뜻깊은 행사. 고등학교는 1학년 지리산, 2학년 제주도 자전거여행을 다녀오고 중학교는 1학년 설악산 종주, 2학년 울릉도 도보일주, 3학년 순천만 환경여행실버여행[1]으로 진행된다.

수곡제/예술제: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2주에서 한 달 가량 축제를 준비해서 학예회 형식으로 발표한다. 말이 학예회지, 매년 큰 규모의 공연장을 대관해서 종합예술공연에 버금가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고 또는 예중으로 착각하는 외부인들도 있을 정도(...) 고등학교의 경우 수능 끝난 날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수곡제'라는 이름으로 3학년 선배들과 부모들을 주 관객으로 하는 공연을 한다. 각 동아리들을 중심으로 학생자치회가 조율하며 학생들이 거의 모든 공연을 기획하고 실행한다.

중학교는 '수곡제'라는 명칭을 고등학교와 같이 쓰다가 '두레예술제'로 축제 이름을 바꾸었다. 아무래도 중학생임을 감안해서 선생님들이 지도하는 부분이 많다.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공연이 아니라는 함정이 있지만, 때로는 고등학교보다 굉장한 무대로(...)구경 온 고등학생들을 놀라게 한다. 일례로 2016년부터는 전교생을 앙상블과 라이브 밴드로 하고 연극반이 주/조연배우가 되는 1시간짜리 뮤지컬을 프로그램에 넣기 시작했다.[2]수곡제와 예술제는 해외이동수업, 우리땅밟기와 함께 중/고등학교 3대 행사로 불리운다.

공개방송: 방송반에서 주최하며, 2학기 중에 실시하는 게 일반적이다. 안 한 적도 있다 중학교의 경우 방송반이 상영할 영상과 진행할 게임 등을 준비, 강당에서 실시한다. 전교생이 방청객이 되고 방송반이 호스트가 되는 일종의 쇼 형식이다. 고등학교는 주로 익명편지 읽기나 추첨밭은 노래를 점심시간마다 틀어준다. 역시 안 한 적도 많다

오픈하우스: 고등학교에서 활동하는 행사 중 하나. 남녀 기숙사에서 주최하며 유일하게 상대의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이다(...) 오픈하우스에는 다양한 놀거리들을 준비한다. 각 방마다 개임과 테마를 정한다. 그 외 기숙사에 여러가지 이벤트(익명방송, 먹거리 등)를 준비하며 행사를 즐기는 분위기다.

이외 정말 다양한 행사가 있다.


6. 기타[편집]


  • 이름이 두레자연중고등학교인지라 그야말로 자연 학교(...)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기독교 대안교육 정신에 따라 자연과의 상생, 자연과의 관계 회복이라는 의미에서 넣은 명칭. 오히려 줄여서 두레중학교, 두레고등학교라고 많이 부른다.

* 차량운영도 한다. 아발론교육과 같은차량으로 2017년까지는 고등학생들만 전세버스를 타고 조암터미널로 이동해 귀가하고, 중학생은 모두 작은 마을버스에 꾸역꾸역 타서 귀가했었다. 2018년부터 중학교도 조암터미널까지 전세버스를 운영하게 되었다. 2017년에 졸업한 12기 졸업생까지는 이 광경을 사랑하는 후배들이 편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좋은 제도라고 부러워죽겠다 생각한다

  • 운동장이 없고 대신 중/고등학교 모두 작은 농구코트가 하나씩 있다. 고등학교에는 작은 규모의 육각형 실내체육관이 있다. 중학교에는 풋살장이 축구광 학생들의 허전한 빈자리를 대신하기 위해 마련되어 있다. 처음 보면 어색하지만 금방 적응된다. 또 운동장은 없어도 중학교 앞 잔디밭은 그야말로 다목적 공간으로서, 친구들과 일광욕을 하거나 시험기간에 이거하면 시간 진짜 잘 간다 뛰어놀면 정말 그림 같은 풍경이 연출된다.

  • 세월호 참사에서 친구들을 구하려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졸업생을 기리기 위해 잔디밭에 세월호 참사 추모비가 서 있다. 추모비는 학생들의 기부금 등등으로 건립되었다.


지금은 상세안내 부분에서 나오는 브금이 일본의 콘텐츠를 저작권 침해했다고 신고되어 재생불가 처리되었다.


7. 둘러보기[편집]











[1] 순천만도 무지 힘들기는 하지만 우선 극기훈련 형식이 아니고 살짝 졸업여행 느낌이 나고, 무엇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순천만 환경여행이라는 테마로 다녀오기 때문에 좀 덜 걷는다.[2] 2017년도 했다. 2018년도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