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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제11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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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도쿄도의 이타바시구 대부분을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12구에 속하는 북부 지역[1] 을 제외한 전 지역을 관할한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시모무라 하쿠분.
2. 상세[편집]
1996년부터 치러진 9번의 선거 모두 도쿄도의회 의원 출신인 자민당 시모무라 의원이 이겼기에, 도쿄도에서도 유독 자민당의 지지세가 강한 선거구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투표를 하면 격차가 15~30% 정도 벌어진다. 때문에 '보수왕국'이라고도 불리워진다.
물론 시모무라가 중의원 의원이 되기 전 도쿄도의회 의원도 지내는 등 지역기반이 탄탄하기도 하지만, 야권도 매번 후보가 바뀌는 바람에 시모무라에 맞설 강력한 대항마를 키우지 못했다. 게다가 여권에서 여러 후보가 난립하는 경우도 많았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시모무라 하쿠분 의원이 재출마한다.
입헌민주당에서는 아쿠츠 유키히코(阿久津幸彦) 현역 도호쿠 블록 비례대표 의원을 공천했다. 공산당은 만 27세의 젊은 청년정당인인 니시노하라 슈토(西之原修斗) 후보를 공천했다. 의사인 무소속 쿠와지마 야스후미(桑島康文) 후보도 출마한다.
투표 결과, 자민당 시모무라 하쿠분 후보가 비교적 여유있는 표차로 승리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도쿄도의 선거구가 5석이나 증가함에 따라 선거구가 조정되면서 29구 신설과 게리맨더링 해소로 인구가 부족해진 12구에 북동부 지역 일부를 추가로 떼어서 줬다.
[1] 사카시타, 히가시사카시타2초메, 하스네, 아이오이쵸, 타카시마다이라, 신가시, 후나도[2] 추천[3] 추천[4] 추천[5] 추천[6] 추천[7] 추천[8] 추천[9] 추천[10] 도쿄도 연합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