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덕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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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에 자리 잡고 있는 사립 중학교이다.
주소는 도로명주소 기준으로 대전광역시 대덕구 동산초교로63번길 12이며 지번주소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오정동 225-7이다.
대전경덕중학교는 대전형 혁신학교이며 창의인재씨앗학교이기도 하다. 남자 중등부 펜싱부가 설치된 학교이기도 하다다. 대전동산초등학교가 있다고 하여 도로명주소가 동산초교로로 사용되는데 도로명주소가 긴 편이라 가끔 실수하기도 한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훈[편집]
충효, 근면, 봉사
3.2. 교가[편집]
같은 법인의 대전생활과학고 교가와 가사만 다르다.
3.3. 교표[편집]
3.4. 교목[편집]
교목은 향나무이다.
- 향기나는 나무라는 의미를 지니며 사시사철 변함없이 푸르른 연속성을 지니고 있다.
- 인간이 키우고 다듬기에 따라 여러가지 모양을 나타내는 무한한 가능성을 내포하며 싱그러운 향기를 지니고 있다.
3.5. 교화[편집]
교화는 장미이다.
- 사랑[1]
- 사랑의 맹세
- 정열적인 사랑
4. 학교 시설[편집]
5. 학교 생활[편집]
우선 8시 20분까지 교문을 통과해야 하며 ~~아니면 지각으로 체크된다.[11] 평일 일과는 아래 표를 참조
5.1. 특색 사업[편집]
독서여행 꿈job끼[12]
6. 학교 행사[편집]
6.1. 수련회[편집]
1학년만 수련회를 간다. 보통 2박 3일로 간다.[13]
6.2. 수학여행[편집]
2학년만 수학여행을 간다. 보통 2박 3일로 간다.
6.3. 현장체험학습[편집]
1,2,3학년만 현장체험학습을 간다.[14]
6.4. 수학.과학체험전[편집]
교내에서 수학.과학체험전 행사를 하며 주로 10월 중순경에 한다.[15]
6.5. 경덕비전반[편집]
대전경덕중학교에서는 2015년도 부터 성적순으로 비전반에 참가할 기회를 얻는다. 전학년을 합쳐 약 15명정도를 선출하여 자율학습을 진행한다.[16][17]
6.6. 진로체험[편집]
1학년 2학기 자유학기에 진로 체험을 한다.[18]
6.7. 체육대회[편집]
학생들이 정말 좋아하는 체육대회이다. 선선한 가을에 열린다.[19]
6.8. 경덕종합예술제[편집]
대전경덕중학교의 학교 축제이다. 매년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10월경에 개최한다.[20][21][22]
한남대 성지관에 들어가면 자유학기제 포트폴리오 및 학생들이 만든 작품들이 있다. 거기서 친구와 추억만들기[23] 로 하여 사진을 촬영하여 득표수가 가장 많은 학생은 상품이 있다.
6.9. 경덕 대토론회[편집]
매 학기 말에 한 번씩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학교운영에 반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사들,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모여
대규모로 치르는 행사이다. 2021년부터 학생자치활동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면서 해당 행사가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중이다.
7. 출신 인물[편집]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8.1. 버스[편집]
9. 기타[편집]
- 2019년 말에 운동장을 쪼개어 체육관 건설을 시작하였고, 2020년 9월에 완공되었다. 시설 이름은 '청람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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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의 인사가 "사랑합니다" 이다.[A] A B C 학년별 3개반이다.[2] 2019년도 부터 비전실이 사라지고 1층에 있는 컴퓨터실로 바뀌어졌다. 주로 기술가정 시간이나 정보시간때 사용한다.[3] 2018년 9월에 완공되었으며 비데도 설치되어 있다.[4]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위해 기존에 있던 교수 학습 지원실을 해당 교실로 바꾸었다. 현재는 전교생 등교수업을 하기에 방송조회나 기타 소규모 교사 모임 등에 쓰이고 있다. 크로마키나 캠 등 나름대로 전문적인 방송장비들도 배치되어있는 편.[5] 교내에서 들리기론 밖에서 보면 다른 교실과 별반 다를 게 없지만 안에 들어가보면 은근 넓다고 한다.결계인가...? 사실 걍 교실 2개정도 합쳐놓은 크기라 카더라[6] 경덕중학교에 대한 역사관 으로 이름에서 보이듯이 경덕중학교의 역사를 담고 있는 소형 역사관이다. 과거에는 컴퓨터실이었지만 반 년에 걸친 공사 후 현재가 되었다. 학생들의 점심시간 구경거리로 전기의 졸업앨범과 학교에서 근무하던 역대 교직원들 사진부터 삼광시절 교복과 교과서, 상장, 왜인지는 모르지만구식 카메라와 구 펜싱복, 교실종까지 웬만한 물건들이 모여있다. 특히 삼광 중학교 시절 쓰던 오르간이 명물이다.[7] 역사수업에 필요한 문서들이 즐비한 곳이다. 문은 닫혀있지 않으나 어째서인지 장난으로라도 들어가려는 학생이 없다. 그렇다해서 보인다고 막 들어가는것도 그렇지만[8] 명목상 현재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학생들을 임시격리하는 장소로 용도를 바꾸었으나 그냥 여분의 교과서를 보관하는 장소이다. 교실 이름은 그대로이다.[9] 역사관 못지않게 별 유물과 용도를 알 수 없는 것들이 어렴풋이 보인다. 이쯤되면 정말 무섭다[10] 2017년도 12월까지 급식실이었으나 현대화 사업으로 2018년도부터 급식실이 지상, 지하 1층으로 옴겨지고 지하 2층에는 조리실만 남았다.[11] 지킴이교사가 교문에서 지키고 있어 20분이후에 등교하는 학생은 모조리 적히게 된다.[12] 학생들에게 교재를 나눠주고 보통은 학기 말 수행평가로 검사를 한다.[13] 2014년 입학생은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하여 수련회를 가지 못했다.[14] 1, 2학년은 대전오월드, 3학년은 한밭수목원으로 매년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종합예술제 하는 날에 간다.[15] 2017년 기준 제5회 수학.과학체험전이다.[16] 2016년에는 비전반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견학도 다녀왔다.[17] 20년도 이후부터 어째서인지 운영을 중단하고 해당 교실을 컴퓨터실로 바꿨다.[18] 자유학기에 진로체험을 가장 많이 하지만 자유학기제 대상이 아닌 2.3학년들도 진로체험을 한다.[19]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와 운동장을 같이 쓰는 관계로 고등학교는 춘계, 중학교는 추계에 각 1회씩 한다.[20] 19년도엔 6층 체육관에 있는 무대에서 공연했다.[21] 학교에서 단축수업을 한 후 오후 3시까지 학생들이 성지관으로 입실하여 4시부터 1시간~1시간 30분정도 예술제를 개최한다.[22] 2020년 기준 코로나19가 터져 예술제를 하지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실상 수련회같은 학생단체 외부교육을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다.[23] 2016년도엔 미소짱 사진전이 있었다. 19년도에도 있었는데 이 땐 교내에서 전교생이 참여했다. 다들 미소가 여러의미로 일품이였다[24] 홍도육교 지하화 공사로 인해 한시적으로 경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