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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버스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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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동건운수, 협진운수가 공동 배차로 운행하는 간선버스 노선.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2008년 개편 초기에는 충남대 캠퍼스 내부를 거쳐서 갔다. 운수회사는 산호교통에서 운행했다.
- 근방 주민들의 민원으로 인해 개편 전 190번처럼 캠퍼스 주위로 돌아서 간다.
- 휴플러스아파트네거리가 점멸신호로 운영되어 좌회전하기 어렵고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 2012년 6월 18일에 동서대로와 비래검문소를 거쳐서 가는 방향으로 변경되었다. 대전광역시 공지사항
- 2013년 6월 25일에 1대가 감차되어 23대로 운행하게 되었다. 대전광역시 공지사항
- 2015년 7월부터 한일버스가 운행하게 되었다.
- 2020년 8월 5일부로, 운행회사 재배분으로 인해 운행회사가 기존 한일버스에서 동건운수, 협진운수 공동 배차로 변경되었다. 동건운수는 605번 전 차량을 투입했고, 협진운수는 802번과 711번에 있던 차량들을 투입했는데, 협진운수와 동건운수는 711번에 이어 한남대를 경유하는 노선에서 계속 공동 배차를 하게 되었다. 기존 한일버스 차량들은 611번과 706번으로 대부분이 넘어갔다
4. 특징[편집]
- 편도구간이 3군데나 있다. 하나는 갈마지하차도를 타서 문정로 쪽으로 가지 않고, 탄방지하차도 위에서 유턴해서 간다[3] . 사실 숭어리샘네거리가 교통다발 교차로이며[4] 그리고 개나리아파트 주민들의 핌피 때문이다. 또 하나는 한남대에서 복합터미널 쪽으로 좌회전이 불가능해 홍도지하차도에서 유턴한다. 농대 방면에서는 홍도육교, 유승기업사 정류장이 나오지 않으니 주의.[5]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종점인 비래동 구간에서 비래동종점으로 가지 않고 대전IC쪽으로 뺑 돌아간다.
- 102번, 106번이 수익이 되니 결국은 3대가 감차되어서 평일 20대로 운행하게 되었다. 이는 106번과 703번과 같은 수준이다.
- 주요 수요처는 한빛아파트 궁동~탄방동~둔산동~오정동에서 대전복합터미널이다.
- 여담으로,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대전교통공사까지 가는 노선은 이 노선밖에 없다.
- 지선도색 예비차량이 투입되는 경우도 있다.[6] 이는 701, 711번도 마찬가지다.
4.1. 일평균 승차인원[편집]
- 2012년 자료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84일간의 집계를 반영한 것이다.
- 출처: 교통 데이터 DW 시스템
4.2. 노선[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 갑천역[7] , 탄방역
[1] 회차별로 절반씩 배차.[2] 휴일 17대(협진 9대, 동건 8대) 운행.[3] 2008년 개편 초기 땐 (구)190번이랑 동일하게 갈마지하차도를 탔으나 2월 개편 때 큰마을아파트 경유로 변경[4] 큰마을네거리에서 올 때 숭어리샘네거리에서 탄방동 방향 좌회전은 지하차도 진입차량이 이미 줄을 서 있고 지하차도 - 사거리간 간격이 너무 짧아 좌회전의 진입 자체가 새벽, 심야시간말고는 불가능하다. 애초에 지하차도 진입차량들도 숭어리샘네거리에서 좌회전 할 경우 1차선으로 미리 타고 가며 그러지 못 할 경우 좌회전이 매우 어려워진다. 물론 시내버스라면 무리해서 진입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다간 언젠가 한번 큰 사고가 날 것이 뻔하다.[5] 2017년 7월 20일 홍도육교 철거로 인해 602,607번도 같은 지점에서 유턴하게 되었다.[6] 간선도색 예비 1대가 있긴하나, 701번이나 711번에 쓰는 경우가 있으면 지선 예비를 쓴다.[7] 도시철도공사앞 하차, 도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