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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외고속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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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이 구 고속버스터미널이며, 우측 건물이 본 터미널이다.
전라북도 익산시 평화동에 위치한 버스 터미널이다. 구 익산고속버스터미널과 붙어 있다. 군산시외버스터미널과 공유하는 노선이 많다. 호남고속도로만 있었을 때는 군산과 다른 지역을 오가는 버스의 중간경유지로 정차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서해안고속도로가 생기면서 반대로 익산 발착, 군산 경유 노선들도 전보다 많아졌다. 발권은 창구와 자동발매기 둘 다 이용한다.
익산은 익산역에서 출발해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없어진 시외버스 노선들이 많다.논산[1] 과 대전(2014년 10월 노선 폐지)은 아예 없고. 현재 익산시와 대전광역시를 잇는 시외버스 노선은 군산-유성-청주(익산경유), 전주-대전서부(금마, 여산 경유)뿐이며, 대전복합- 익산 노선은 폐지되었다[2] . 정읍[3] 은 일 4회, 서천은 장항 포함 일 4회로[4] 간신히 연명하는 정도.
호남선 KTX 정차역인 익산역과는 대중교통으로는 좀 가깝고, 걸어가기에는 먼 애매한 거리라서 KTX - 전주/군산행 시외버스 환승은 익산역 주차장에서 이루어진다. 택시로는 기본요금, 도보로는 15~20분 내외.
2018년 7월 안전여객이 시외버스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안전여객이 독점하던 김제, 부안, 고창, 금산 방면 노선이 폐지되거나 대폭 감편되었다. 한때 고창행이 일 1회로까지 줄어들기도 했으나 타 업체들에서 노선을 인수 및 배차하여 2018년 11월 기준 김제행은 일 23회, 부안행은 일 7회, 고창행은 일 4회로 복구되었다. 단, 금산행과 그 경유노선들은 완전히 폐지되었다.
그리고 시설이 낙후되었다.[5] 문화터미널익산으로도 불린다.[6]
2022년 12월 31일 운행을 마지막으로 폐쇄되는 익산고속버스터미널과 통합하며, 서울 ↔ 익산 고속버스, 인천 ↔ 익산 시외버스는 2023년 1월 1일부터 이곳으로 기착지를 옮겨서 운행한다.
2026년경 익산역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익산공용버스터미널은 그곳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고속버스 노선은 다음과 같다.
고속버스 노선은 센트럴시티[7] , 인천(안산경유)행이 있다. 천안행도 있었으나, 2013년 12월 1일에 운행이 중지되어 정안에서 환승해야 한다. 그러나 철도에 밀리기 때문에 깔끔하게 익산역에서 호남선 또는 장항선 여객열차를 이용하도록 하자.[8]
2016년 9월 9일에는 시외 노선으로 군산에서 출발하여 익산을 경유하는 울산행이 개통했다. 1일 2회 금호고속과 전북고속 공배로 운행하며, 티머니 시외버스 사이트에서 예약/조회한다. 시외 노선임에도 고속터미널 착발/경유이다. 하지만 1월 8일 부로 폐지되었다. 이제 익산에서 울산으로 가려면 경주에서 환승해야 한다.
서울 ↔ 익산 노선은 같은곳에서 출발하는 서울남부행 노선, 호남선 열차와 경쟁하고 있다. 호남고속도로 익산IC를 경유한다. 게다가 익산IC가 익산 시내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9] 호남선 및 호남고속선 여객열차와의 경쟁에서 핸디캡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래서 팔봉동(법정동 석왕동)에 중간 승하차장인 고속버스 팔봉정류장(CU 익산로뎀나무점)을 두고 있다.
반면 여객열차와 경쟁하지 않는 인천, 안산 ↔ 익산 노선은 선전하는 편이다. 인천, 안산 ↔ 익산 노선은 호남고속도로 익산IC 대신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IC를 이용한다고 알려졌으나 팔봉동과 정안 경유로 인해 익산IC를 이용한다. 참고로 인천, 안산 ↔ 익산 노선은 정안까지 구간 승차가 불가능하다.
금호고속과 중앙고속이 들어온다. 서울 ↔ 익산 노선은 본래 공동 배차였다가 2013년에 맞바꿔서 서울 ↔ 익산 노선을 금호고속이 단독으로 운행하고, 서울 ↔ 정읍 노선을 중앙고속이 단독으로 운행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인천, 안산 ↔ 익산 노선은 중앙고속과 금호고속 공배 노선이며, 금호고속 외에는 유일하게 중앙고속이 이 터미널에 들어온다.
2019년 3월 8일부터 서울 ↔ 익산 노선에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1일 4회 들어왔다. 그러나 익산이 전북권에서는 철도교통이 상대적으로 성한 동네인지라 철도에 밀려 1일 2회로 감회됐고, 이마저도 채산성이 나오지 못했는지 2021년 4월에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운행이 중단됐다.
시외버스 노선은 다음과 같다.노선 및 시간표. 다만 시간표의 경우 맞지 않는 것이 있으니 주의. 시간표는 버스타고를 참조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충청남도와 경계를 맞닿고 있음에도 호남선 및 장항선 철도에 밀려 충청권 노선이 부실하다. 오히려 교류가 적은 영남권 노선이 더 많다. 논산, 계룡, 공주, 대전으로 가려면 열차를 이용하자. 충남권 노선은 군산시외버스터미널이 잘 갖추어져 있으니, 수시 운행하는 군산행 시외버스를 이용한 다음 환승하자. 단, 서대전역과 유성 연계가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유성행 노선은 까딱 잘못하다가는 매진이 될 수 있으니 예매는 필수이다.[10] 그냥 깔끔하게 익산역으로 가자.
대전복합 방면 노선은 없다. 철도에 밀린 것으로 추정.
또한 인가만 받아놓고 개통을 안하는 부산서부행도 있다. 군산에서 출발할 예정이며, 현재 익산에서 부산서부로 가려면 전주행 아무버스나 잡아탄 뒤 전주에서 시외버스 전주-부산서부로 갈아타야 한다.
추가로, 하차장은 터미널 들어오는 길이 따로 있는데, 그 길에 하차를 한다.
익산시외버스터미널의 위치에 대해서는 익산시민들 사이에 논란이 있다. 현재 익산시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된 주거지역인 영등동쪽과의 거리가 멀다는 것. 실제 거리상으로는 직선거리로 약 4km, 영등동 주민들이 시외버스터미널로 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 100번이나 101번 노선 거리로는 5~6km 정도로 그렇게 많이 먼 것은 아니지만 이것이 사실상 익산시내 북쪽과 남쪽의 끝이라서 익산시민들에게는 매우 멀게 느껴진다.노선이 있다면 영등동이나 삼성동(부송동), 팔봉에서는 금마터미널로 가는 게 나을지도[11]
하지만 이것 하나만 놓고 위치가 안좋다고 하긴 곤란하다는 반론 역시 존재한다. 전국의 버스터미널 및 철도역 위치 이전 논란에서 익산은 다른 지역에 비하면 나은 편이라는 평도 많다. 영등동-어양동-부송동이 인구가 많긴 하지만 터미널에서 5분 거리인 모현동, 송학동도 영등동에 딱히 꿇리는 주거지역이 아니며, 넓게 보면 동익산 권역인 주현동-동산동까지도 터미널의 영향권에 들 수 있다.
익산 시내 지역에서 버스 터미널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과 배차 간격을 봐도 다른 지역에 비히면 논란거리라고 보기도 힘든 푸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영등동에서 익산 터미널로 향하는 버스는 익산 버스 101이 주말 감차 없이 배차간격 9분, 익산 버스 100이 배차간격 9분, 익산 버스 104가 배차간격 12분인데 이 노선들이 터미널까지 굴곡 없이 직통이므로 그냥 나가서 시내버스 15분 타면 터미널이다. 다른 지역을 생각해 보면 논란이라고 할 수는 없으며, 특히 상기한 팔봉의 경우는 익산 출발 수도권 방향 버스는 대부분 팔봉을 경유하여 간다. 팔봉터미널 갈 거면 영등동에서 222,555,59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약 18분 소요.모현동은 배산지구 쪽이면 108번을 타고 익산보건소 정류장에서 222,555번으로 환승 상떼힐 CC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되고 현대 2차 쪽이면 현대2차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300번을 타고 익산보건소 하차. 222,555번으로 환승하면 된다.단 59번은 피하길 상떼힐 CC쪽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엉뚱한 곳에서 세워준다. 화봉마을 앞에서 내려서 오던 방향으로 8분 정도만 걸어가면 된다. 가급적이면 222번이나 555번을 타고 가는 편이 낫다.
모현동 신시가지 갈 사람은 터미널 정류장에서 109번 버스를 타고 배산휴먼시아 4차 앞에서 하차하면 된다. (다만 이 노선이 모현동방면,동산동방면으로 행선지가 나눠져 있으니 버스 앞에 붙여져 있는 행선지를 잘 확인하고 탑승바란다.버스 앞 유리창에 노란 판넬로 모현동, 동산동이라고 표시하고 있다.확인하고 탑승 바람.) 롯데시네마가 목적지인 사람은 109번을 타고 모현도서관 정류장에서 하차해서 5분만 걸어가면 도착하니 참고바람.
다만 이 익산공용버스터미널의 위치에 대한 논란은 모현동으로 대표되는 익산역 역세권 개발사업이 진행되기 한참 전인 2000년대 초에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에 모현동이 재개발되며 영등동 쪽에 비견되는 주요 주거 및 상업지구로 부각된 2010년대 말 현재로서는 위의 반론처럼 논란거리가 줄어든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1. 개요[편집]
좌측이 구 고속버스터미널이며, 우측 건물이 본 터미널이다.
전라북도 익산시 평화동에 위치한 버스 터미널이다. 구 익산고속버스터미널과 붙어 있다. 군산시외버스터미널과 공유하는 노선이 많다. 호남고속도로만 있었을 때는 군산과 다른 지역을 오가는 버스의 중간경유지로 정차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서해안고속도로가 생기면서 반대로 익산 발착, 군산 경유 노선들도 전보다 많아졌다. 발권은 창구와 자동발매기 둘 다 이용한다.
익산은 익산역에서 출발해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없어진 시외버스 노선들이 많다.
호남선 KTX 정차역인 익산역과는 대중교통으로는 좀 가깝고, 걸어가기에는 먼 애매한 거리라서 KTX - 전주/군산행 시외버스 환승은 익산역 주차장에서 이루어진다. 택시로는 기본요금, 도보로는 15~20분 내외.
2018년 7월 안전여객이 시외버스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안전여객이 독점하던 김제, 부안, 고창, 금산 방면 노선이 폐지되거나 대폭 감편되었다. 한때 고창행이 일 1회로까지 줄어들기도 했으나 타 업체들에서 노선을 인수 및 배차하여 2018년 11월 기준 김제행은 일 23회, 부안행은 일 7회, 고창행은 일 4회로 복구되었다. 단, 금산행과 그 경유노선들은 완전히 폐지되었다.
그리고 시설이 낙후되었다.[5] 문화터미널익산으로도 불린다.[6]
2022년 12월 31일 운행을 마지막으로 폐쇄되는 익산고속버스터미널과 통합하며, 서울 ↔ 익산 고속버스, 인천 ↔ 익산 시외버스는 2023년 1월 1일부터 이곳으로 기착지를 옮겨서 운행한다.
2026년경 익산역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익산공용버스터미널은 그곳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2. 고속버스 노선[편집]
고속버스 노선은 다음과 같다.
고속버스 노선은 센트럴시티[7] , 인천(안산경유)행이 있다. 천안행도 있었으나, 2013년 12월 1일에 운행이 중지되어 정안에서 환승해야 한다. 그러나 철도에 밀리기 때문에 깔끔하게 익산역에서 호남선 또는 장항선 여객열차를 이용하도록 하자.[8]
2016년 9월 9일에는 시외 노선으로 군산에서 출발하여 익산을 경유하는 울산행이 개통했다. 1일 2회 금호고속과 전북고속 공배로 운행하며, 티머니 시외버스 사이트에서 예약/조회한다. 시외 노선임에도 고속터미널 착발/경유이다. 하지만 1월 8일 부로 폐지되었다. 이제 익산에서 울산으로 가려면 경주에서 환승해야 한다.
서울 ↔ 익산 노선은 같은곳에서 출발하는 서울남부행 노선, 호남선 열차와 경쟁하고 있다. 호남고속도로 익산IC를 경유한다. 게다가 익산IC가 익산 시내와 멀리 떨어져 있어서,[9] 호남선 및 호남고속선 여객열차와의 경쟁에서 핸디캡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래서 팔봉동(법정동 석왕동)에 중간 승하차장인 고속버스 팔봉정류장(CU 익산로뎀나무점)을 두고 있다.
반면 여객열차와 경쟁하지 않는 인천, 안산 ↔ 익산 노선은 선전하는 편이다. 인천, 안산 ↔ 익산 노선은 호남고속도로 익산IC 대신 서해안고속도로 동군산IC를 이용한다고 알려졌으나 팔봉동과 정안 경유로 인해 익산IC를 이용한다. 참고로 인천, 안산 ↔ 익산 노선은 정안까지 구간 승차가 불가능하다.
금호고속과 중앙고속이 들어온다. 서울 ↔ 익산 노선은 본래 공동 배차였다가 2013년에 맞바꿔서 서울 ↔ 익산 노선을 금호고속이 단독으로 운행하고, 서울 ↔ 정읍 노선을 중앙고속이 단독으로 운행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따라서 인천, 안산 ↔ 익산 노선은 중앙고속과 금호고속 공배 노선이며, 금호고속 외에는 유일하게 중앙고속이 이 터미널에 들어온다.
2019년 3월 8일부터 서울 ↔ 익산 노선에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1일 4회 들어왔다. 그러나 익산이 전북권에서는 철도교통이 상대적으로 성한 동네인지라 철도에 밀려 1일 2회로 감회됐고, 이마저도 채산성이 나오지 못했는지 2021년 4월에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운행이 중단됐다.
3. 시외버스 노선[편집]
시외버스 노선은 다음과 같다.노선 및 시간표. 다만 시간표의 경우 맞지 않는 것이 있으니 주의. 시간표는 버스타고를 참조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3.1. 호남권[편집]
3.2. 수도권[편집]
3.3. 충청권[편집]
충청남도와 경계를 맞닿고 있음에도 호남선 및 장항선 철도에 밀려 충청권 노선이 부실하다. 오히려 교류가 적은 영남권 노선이 더 많다. 논산, 계룡, 공주, 대전으로 가려면 열차를 이용하자. 충남권 노선은 군산시외버스터미널이 잘 갖추어져 있으니, 수시 운행하는 군산행 시외버스를 이용한 다음 환승하자. 단, 서대전역과 유성 연계가 매우 좋지 않기 때문에 유성행 노선은 까딱 잘못하다가는 매진이 될 수 있으니 예매는 필수이다.[10] 그냥 깔끔하게 익산역으로 가자.
대전복합 방면 노선은 없다. 철도에 밀린 것으로 추정.
3.4. 영남권[편집]
또한 인가만 받아놓고 개통을 안하는 부산서부행도 있다. 군산에서 출발할 예정이며, 현재 익산에서 부산서부로 가려면 전주행 아무버스나 잡아탄 뒤 전주에서 시외버스 전주-부산서부로 갈아타야 한다.
3.5. 강원권[편집]
3.6. 과거 운행 노선[편집]
- 김제-신태인-태인-정읍
- 부안-변산-격포
- 부안-줄포-곰소
- 정읍-내장산
- 삼례-봉동-고산-운주-대둔산-진산-금산 (안전여객 운행)
- 함열-강경-연무대-논산-연산-서대전 (금남고속 운행)
4. 승차장[편집]
추가로, 하차장은 터미널 들어오는 길이 따로 있는데, 그 길에 하차를 한다.
5. 위치 논란[편집]
익산시외버스터미널의 위치에 대해서는 익산시민들 사이에 논란이 있다. 현재 익산시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된 주거지역인 영등동쪽과의 거리가 멀다는 것. 실제 거리상으로는 직선거리로 약 4km, 영등동 주민들이 시외버스터미널로 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인 시내버스 100번이나 101번 노선 거리로는 5~6km 정도로 그렇게 많이 먼 것은 아니지만 이것이 사실상 익산시내 북쪽과 남쪽의 끝이라서 익산시민들에게는 매우 멀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 놓고 위치가 안좋다고 하긴 곤란하다는 반론 역시 존재한다. 전국의 버스터미널 및 철도역 위치 이전 논란에서 익산은 다른 지역에 비하면 나은 편이라는 평도 많다. 영등동-어양동-부송동이 인구가 많긴 하지만 터미널에서 5분 거리인 모현동, 송학동도 영등동에 딱히 꿇리는 주거지역이 아니며, 넓게 보면 동익산 권역인 주현동-동산동까지도 터미널의 영향권에 들 수 있다.
익산 시내 지역에서 버스 터미널까지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과 배차 간격을 봐도 다른 지역에 비히면 논란거리라고 보기도 힘든 푸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영등동에서 익산 터미널로 향하는 버스는 익산 버스 101이 주말 감차 없이 배차간격 9분, 익산 버스 100이 배차간격 9분, 익산 버스 104가 배차간격 12분인데 이 노선들이 터미널까지 굴곡 없이 직통이므로 그냥 나가서 시내버스 15분 타면 터미널이다. 다른 지역을 생각해 보면 논란이라고 할 수는 없으며, 특히 상기한 팔봉의 경우는 익산 출발 수도권 방향 버스는 대부분 팔봉을 경유하여 간다. 팔봉터미널 갈 거면 영등동에서 222,555,59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약 18분 소요.모현동은 배산지구 쪽이면 108번을 타고 익산보건소 정류장에서 222,555번으로 환승 상떼힐 CC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되고 현대 2차 쪽이면 현대2차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300번을 타고 익산보건소 하차. 222,555번으로 환승하면 된다.단 59번은 피하길 상떼힐 CC쪽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엉뚱한 곳에서 세워준다. 화봉마을 앞에서 내려서 오던 방향으로 8분 정도만 걸어가면 된다. 가급적이면 222번이나 555번을 타고 가는 편이 낫다.
모현동 신시가지 갈 사람은 터미널 정류장에서 109번 버스를 타고 배산휴먼시아 4차 앞에서 하차하면 된다. (다만 이 노선이 모현동방면,동산동방면으로 행선지가 나눠져 있으니 버스 앞에 붙여져 있는 행선지를 잘 확인하고 탑승바란다.버스 앞 유리창에 노란 판넬로 모현동, 동산동이라고 표시하고 있다.확인하고 탑승 바람.) 롯데시네마가 목적지인 사람은 109번을 타고 모현도서관 정류장에서 하차해서 5분만 걸어가면 도착하니 참고바람.
다만 이 익산공용버스터미널의 위치에 대한 논란은 모현동으로 대표되는 익산역 역세권 개발사업이 진행되기 한참 전인 2000년대 초에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에 모현동이 재개발되며 영등동 쪽에 비견되는 주요 주거 및 상업지구로 부각된 2010년대 말 현재로서는 위의 반론처럼 논란거리가 줄어든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6. 익산시 관내 시외버스 정류소[편집]
- 금마 터미널
익산시 금마면 동고도리에 있다.
- 하행 노선
- 삼례, 전주(덕진동)
- 상행 노선
- 여산, 연무대, 논산, 대전서남부
- 함열
참고로 금마 터미널에는 시내버스도 정차하는데, 익산 시내로 들어가는 시내버스는 터미널 안에 정차하며, 함열, 여산, 강경, 천호동굴, 봉동, 삼례 방면으로 나가는 시내버스는 터미널 옆 약국 앞에 있는 정류소에 정차한다.
- 함열
참고로 금마 터미널에는 시내버스도 정차하는데, 익산 시내로 들어가는 시내버스는 터미널 안에 정차하며, 함열, 여산, 강경, 천호동굴, 봉동, 삼례 방면으로 나가는 시내버스는 터미널 옆 약국 앞에 있는 정류소에 정차한다.
익산시 여산면 여산리에 있다.
- 하행 노선
- 금마, 삼례, 전주(덕진동)
- 상행 노선
- 연무대, 논산, 대전서남부
- 함열 터미널
익산시 함열읍 와리에 있다. 금마, 삼례, 전주 방면으로 1일 6회 시외버스가 운행된다.
- 익산역 시외버스 정류장
익산역 동측광장 좌측에 위치해 있다. 전주, 군산, 전북혁신도시 방면 시외버스가 약 30분~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2019년 현재 김제행은 일 4회로 줄어들긴 했으나 아직 운행하지만 부안행은 폐지되었다. 익산역을 기점으로 하는 시외버스는 익산시외버스터미널을 경유하여 목적지로 향한다.
- 원광대학교 간이 정류소
2019년 5월 31일에 개설되었으며 익산시 신동 원대사거리 익산농협 북일지소 앞에 있다. 익산시외버스터미널 출발 서울남부터미널행 시외버스 10편 전편이 원광대학교 정류소를 경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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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 터미널이 아닌 금마, 여산을 경유한다. 또한 시내버스로 이야기하면 익산시내버스가 논산시 강경읍에, 논산시내버스가 익산시 여산면에 들어간다.[2] 반면 익산에 견줘 철도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는 전주는 이야기가 다른데, 철도와 고속/시외버스를 모두 합치면 전주에서 대전의 5개 구 모두 환승 없이 갈 수 있다.[3] 김제, 신태인, 태인을 경유하는 완행 노선은 폐지[4] 현재 장항 포함 3회[5] 다만 최근에는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서 그런지 낙후된 느낌은 조금 덜한 편이다.[6] 전라북도 관할 터미널은 전부 문화터미널**을 붙인다.[7] 일반고속, 우등고속은 중고생, 대학생 할인이 적용된다. 단, 익산팔봉발 서울행은 일반고속에 한해 중고생 할인이 적용된다.[8] 단 장항선 열차는 군산을 찍고 올라가기 때문에 호남선 열차보다 평균 30~40분 정도 더 걸리므로 이 점은 유의해야 한다.[9] 익산IC는 완주군 봉동읍에 있다. 정확하게는 완주군 - 익산시 경계다.[A] A B C 현재 운행하지 않는다.[10] 청주는 오송역과 조치원역이 있지만 오송역은 철도교통이 불편하고 조치원역은 편하긴 하지만 시내에서 그리 가까운 것은 아니다.[11]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삼성동(부송동), 팔봉은 금마터미널이 더 가깝다. 다만 금마터미널은 노선이 전주행 하나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