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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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2. 배우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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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서울예술단에 입단[1]하여 뮤지컬 신과 함께_저승편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윤동주, 달을 쏘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단원으로 활동했다.
퇴단 이후에도 지킴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꾸준한 행보를 이어갔다. 2022년 크리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21년 KBS2 드라마 스페셜 - 기억의 해각으로 매체에 처음 얼굴을 비추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증했다.

3. 출연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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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뮤지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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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연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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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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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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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터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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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쓰는 자기소개서 - 강상준 단원>
• 사람에 대해 고민하고, 궁금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싶다" 배우 강상준
• <다윈 영의 악의 기원> 강상준, 자유와 순수
• 봉산탈춤 전수자 발레리노가 되다, <나빌레라> 배우 강상준
• 인터뷰① '나빌레라' 강상준, "특별한 감동" 자신하는 이유
• 인터뷰② 강상준, 왜 서울예술단이냐고요?
• 서울예술단 강상준 "책을 보며 상상 속에서 연기해요"
• 인터뷰① 강상준 "'다윈영의 악의기원' 재연 포인트는 촘촘한 디테일"
• 인터뷰② '다윈영' 강상준 "어른이란? 아이 같은 표현을 스스럼없이 할 수 있는 것"
• [인터뷰] '다윈영의 악의기원' 강상준,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극이라고 생각해요"
• 강상준 “‘제이 개츠비’보다 ‘제임스 개츠비’의 모습으로 보여”
• 강상준, “이머시브 ‘위대한 개츠비’는 어렵지만 흥미로운 작품!”
• 강상준, 이머시브 '위대한 개츠비' 흥미롭다
• '나빌레라' 강상준-강인수, 무대에서 날아오르는 순간
• OVERTURE 거침없이, 거칠게_뮤지컬 <트레이스유> 배우 김종구·강상준
• '작은 아씨들' 강상준, 나만의 얼굴을 빚어가다
• '환상동화' 강상준 "붕어빵 같은 낭만 찾으러 오세요"
• 인터뷰 연극 <환상동화>, 재윤-백동현-강상준-안창용-최정헌-박선영-윤문선 일문일답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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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상(相) 준할 준(準). 더불어 잘 살라는 뜻이라고 한다.

• 버미, 랑이 두 고양이의 집사이다.[6]
  인스타 아이디도 캣츠파파준스.
  그 외에도 물고기과 식물을 키우고 있다.

• 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출 전수자 이다.

• 어릴 적부터 랩[7]
  2014년까지 래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을 좋아했다고 한다. 학교 선배인 배우 조풍래의 부탁으로 2015년 뮤지컬 <이른 봄 늦은 겨울> 의 랩 가사를 직접 만들기도 했다.

• 랩 실력은 뮤지컬 트레이스유에서 매회차 프리스타일 랩[8]
  능숙능란함에 미리 키워드를 알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들이 있었으나 한 회차를 제외한 나머지는 100% 즉흥이라고 한다.
  을 선보이며 순발력에 두각을 드러냈다.

• 187cm라는 큰 키로 서울예술단에 있을 당시 신상언, 김용한, 이기완 배우와 함께 '이메다즈' 라고 불렸다.

• 좌우명은 "모든 것을 목적으로 대하라." 이다.

• 가장 좋아하는 희곡은 유리동물원이다.

• 온갖 종류의 멍을 다 시도해본다고 한다. 불멍, 물멍, 식물멍 등등.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