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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현 제18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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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가나가와현의 가와사키시 타카츠구, 나카하라구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야마기와 다이시로.
2. 상세[편집]
2002년에 가나가와현의 인구 증가로 인해 신설된 선거구로, 도쿄와 요코하마의 베드타운이다.
신설 이후 처음 치러진 제43회 총선에서는 민주당 히다카 다케시 후보가 승리하며 민주당 성향이 약간 강한 선거구로 분류되었으나, 자민당이 압승한 지난 4번의 중원선을 거치면서 현재는 이 지역구도 전반적으로 자민당이 우세를 보이는 선거구로 분류된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야마기와 다이시로 의원이 재출마한다.
입헌민주당은 미무라 가즈야 전 의원을 공천했다. 지난 총선에서 희망의 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이후 국민민주당을 거쳐 야권통합이 되자 입헌민주당 소속이 되었다. 가나가와 2구, 가나가와 6구에 출마한 적이 있다.
일본 유신회는 요코타 미쓰히로 후보를 공천했다. 마쓰시타 정경숙 2기 출신으로 1987년부터 1991년까지 가나가와현의회 의원을 지냈으나, 한동안 사업가로 활동하며 정치권에서 멀어졌다가 거의 30년만에 정계에 복귀했다.
야마기와 다이시로 의원이 경제재생담당대신 (코로나대책 겸임)으로 기시다 내각에 첫 입각하면서 야권으로서는 꽤 힘든 대결이 예상된다. 이 자리는 니시무라 의원이 맡았던 자리로 다른 대신들에 비해 굉장히 미디어 노출이 잦다.
예상대로 자민당 야마기와 디이시로 후보가 승리했다. 입헌민주당 미무라 카즈야 후보는 지난 중원선과 비교하면 격차를 조금 줄였으나, 지역구를 탈환하지는 못했고 비례대표로 부활하지 못했다.
4.8.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가나가와현의 중의원 선거구가 2개 늘어나면서 선거구가 개편되었다. 미야마에구가 19구로 넘어간 대신 10구를 관할하던 나카하라구를 다 넘겨받아 구 경계 분할이 해소되었다.
자유민주당에서는 야마기와 다이시로 의원이 그대로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선거구 개편에 따라 야권에서는 후보 변동이 있었다. 국민민주당에서 후보를 냈는데, 저번 선거에서 나카하라구가 포함되있던 10구에 출마했다 석패율 당선된 스즈키 아쓰시 의원이 지부장으로 선임되었다. 공산당에서는 기미시마 치카코 전 가나가와현의원이 공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