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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현 제14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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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현의 사가미하라시 주오구, 미도리구와 아이코군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아카마 지로.
오자와 이치로의 최측근이자 대장대신, 재무대신을 지낸 후지이 히로히사의 영향력 덕분에 야당세가 강한 지역이었다.[1] 그러다가 최근에는 전반적으로 접전 양상을 보이는 지역구이다. 최근 들어 자민당이 전국적으로 압승하는 바람에 이 선거구에서도 약우위에 있지만, 그리 큰 표 차이로 이기지는 못한다. 민주당 후보가 지더라도 석패율제로 부활한다.
이 곳에서 한 번 승리했고, 이후에도 계속 출마해 석패율제로 국회 입성에 성공한 입헌민주당 모토무라 켄타로 전 의원은 2019년 3월에 의원직을 사직, 사가미하라 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현역 자민당 아카마 지로 의원이 재출마한다.
지난 중원선에 희망의 당 후보로 비례대표로 부활해 당선된 모토무라 켄타로 전 의원이 사가미하라 시장에 당선되는 바람에, 야권은 새 후보를 내놓게 되었다. 입헌민주당은 나가토모 요시히로 후보를 공천했다. 사가미하라시의회 의원(2선)을 거쳐 현재 가나가와현의회 의원(4선)으로 재직 중이다.
두 양대 정당 이외의 정당 및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자민당 아카마 후보와 입헌민주당 나가토모 후보의 1대1 대결로 치러진다.
투표 결과, 자민당 아카마 지로 후보가 당선되었다. 입헌민주당 나가토모 요시히로 후보는 석패율 순위에서 아깝게 한 끝 차이로 밀려, 첫 도전인 이번 선거에서는 당선되지 못했다.
가나가와현의 중의원 선거구가 2개 늘어나면서 선거구가 꽤나 다르게 개편되었다. 사가미하라시 미나미구가 20구로 넘어갔으며, 16구에서 관할하던 사가미하라시 미도리구의 대부분 지역과 아이코군이 넘어오면서 미도리구의 분할이 해소되었다.
자유민주당에서는 아카마 지로 의원이 출마하며, 입헌민주당에서도 아쉽게 석패했던 나가토모 요시히로 후보를 다시 후보로 공인했다.
유신회에서는 아이코군 아이카와정의원을 역임한 구마사카 다카노리 후보가 출마한다. 공산당에서는 나카무라 게이 후보가 공인받았다. 참정당에서는 회사 대표이사인 사키오키 히토시 후보가 출마할 예정이다.
1. 개요[편집]
가나가와현의 사가미하라시 주오구, 미도리구와 아이코군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 아카마 지로.
2. 상세[편집]
오자와 이치로의 최측근이자 대장대신, 재무대신을 지낸 후지이 히로히사의 영향력 덕분에 야당세가 강한 지역이었다.[1] 그러다가 최근에는 전반적으로 접전 양상을 보이는 지역구이다. 최근 들어 자민당이 전국적으로 압승하는 바람에 이 선거구에서도 약우위에 있지만, 그리 큰 표 차이로 이기지는 못한다. 민주당 후보가 지더라도 석패율제로 부활한다.
이 곳에서 한 번 승리했고, 이후에도 계속 출마해 석패율제로 국회 입성에 성공한 입헌민주당 모토무라 켄타로 전 의원은 2019년 3월에 의원직을 사직, 사가미하라 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3. 역대 국회의원[편집]
4. 역대 선거 결과[편집]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현역 자민당 아카마 지로 의원이 재출마한다.
지난 중원선에 희망의 당 후보로 비례대표로 부활해 당선된 모토무라 켄타로 전 의원이 사가미하라 시장에 당선되는 바람에, 야권은 새 후보를 내놓게 되었다. 입헌민주당은 나가토모 요시히로 후보를 공천했다. 사가미하라시의회 의원(2선)을 거쳐 현재 가나가와현의회 의원(4선)으로 재직 중이다.
두 양대 정당 이외의 정당 및 무소속 후보가 출마하지 않아 자민당 아카마 후보와 입헌민주당 나가토모 후보의 1대1 대결로 치러진다.
투표 결과, 자민당 아카마 지로 후보가 당선되었다. 입헌민주당 나가토모 요시히로 후보는 석패율 순위에서 아깝게 한 끝 차이로 밀려, 첫 도전인 이번 선거에서는 당선되지 못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편집]
가나가와현의 중의원 선거구가 2개 늘어나면서 선거구가 꽤나 다르게 개편되었다. 사가미하라시 미나미구가 20구로 넘어갔으며, 16구에서 관할하던 사가미하라시 미도리구의 대부분 지역과 아이코군이 넘어오면서 미도리구의 분할이 해소되었다.
자유민주당에서는 아카마 지로 의원이 출마하며, 입헌민주당에서도 아쉽게 석패했던 나가토모 요시히로 후보를 다시 후보로 공인했다.
유신회에서는 아이코군 아이카와정의원을 역임한 구마사카 다카노리 후보가 출마한다. 공산당에서는 나카무라 게이 후보가 공인받았다. 참정당에서는 회사 대표이사인 사키오키 히토시 후보가 출마할 예정이다.
[1] 후지이 히로히사는 원래 자민당 출신이었는데, 1993년에 자민당을 탈당해 신생당으로 옮겼다.[2] 현 사가미하라시 시장[3] 추천[4] , 추천[5] 추천[6] 추천[7] 추천[8]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