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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無茶はなさらず、どうかご自愛ください
무리하지 마시고, 부디 몸조심해주세요
투고 코멘트
프로세카 악곡 창작 콘테스트 '초고난이도 프로세카 ULTIMATE'에 응모하여 당선되었다.
2. 영상[편집]
3. 미디어 믹스[편집]
3.1. 리듬 게임 수록[편집]
3.1.1.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편집]
4. 가사[편집]
5. 관련 문서[편집]
6. 외부 링크[편집]
[1] 실제로 폭주P의 2연속 당선은 산리오 콜라보 논란에 묻힌 감이 있어서 그렇지, 이 역시 엄청난 논란이 일었다. '1회보다 많은 수의 프로 프로듀서의 곡과 이외에도 당선곡에 지지 않을 정도의 수려한 악곡이 응모되었는데 또 폭주P가 당선된 게 말이 되냐', '이미 폭주P의 악곡은 33레벨 이상 악곡 중에 절반 가까이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또 추가되었냐', '노골적인 변속과 메스가키 컨셉의 썸네일 등 사실상 야미나베와 머신건의 자기복제에 불과하다'라는 비판적인 의견부터, '뽑힐 만한 퀄리티의 악곡이기 때문에 운영진이 뽑았으니 문제 삼지 말아야 한다', '아마추어 프로듀서는 NEXT 공모전에서 많이 선정하므로 순수한 실력으로 뽑아야 하는 ULTIMATE 공모전에선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ULTIMATE 공모전에서 기존 초고렙 경력자의 응모를 배제하지 않은 이상 폭주P의 응모와 당선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었다'라는 옹호측 의견까지 여러 의견이 오갔으며, 해당 난이도대를 클리어할 수 있는 탑랭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다.[2] 반대로 폭주P 팬 입장에서도 컬러풀 보이스나 감상 마조히스트, 폭주P의 유일한 폭주 계통이 아닌 전설 입성곡인 나는 분위기를 읽지 못한다 등 초고속 비트나 변속을 쓰지 않은 좋은 곡들도 많은데 굳이 초고렙을 노린듯한 곡만 가져간다고 회의적인 의견이 많다. 극단적인 경우 아예 프로세카 운영팀은 폭주를 초고렙 싸개로 밖에 안 보는거냐 라는 반응까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