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na be the Permanenc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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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아이워너 제작자 [ruby(츠타신, ruby=つたしん)]이 제작한 아이워너비더가이의 팬게임으로 자신이 과거에 제작한 작품들을 한데 모아 리메이크한 것으로 유명하다.
해당 문서는 현재 가장 최신 버전인 1.51을 기준으로 작성 되었으며 첨부 된 영상의 일부는 버전이 1.312일 때의 영상이므로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면 듬성듬성 완화 된 곳이 조금씩 있을 것이다. 또한, 미디엄 난이도 이상을 기준으로 작성 되었다.
2. 전작과의 차이점[편집]
- 전작은 난이도의 차이가 단순히 세이브 수의 차이였다면 본작은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달라진다. 미디엄을 기준으로 뒀을 경우, 이지는 맵 상의 킬링 오브젝트[4] 일부 삭제, 보스 혹은 탄막의 일부 패턴 삭제 및 완화가 되며 하드는 맵 상의 킬링 오브젝트가 추가 되고 세이브가 감소 된다. 다만, 이지로 할 경우, 엑스트라를 할 수가 없다[5] 는 단점이 존재하며 하드로 하더라도 스테이지 11부터는 추가 되는 킬링 오브젝트가 없어 미디엄과 동일해진다. 물론, 후에 나올 실적 스테이지에서 가시를 제외한 킬링 오브젝트가 추가 된 상태로 재등장하나[6] 애초에 여기는 리메이크 스테이지를 재탕한 것이므로 논외. 사실, 하드라고 해서 그 정도로 어려워지는 편은 아니고 오브젝트가 몇 개 정도 늘어나 있는 것 뿐이다. 물론, 간혹가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곳이 듬성듬성 존재한다는 것이 흠이다.
- 전작은 리메이크한 작품의 원작에 보스가 없는 경우에는 리메이크한 곳에도 보스가 없으나[7] 본작은 스테이지마다 보스가 반드시 존재한다. 근데 애초에 본작에서 리메이크 된 작품 중 원작에 보스가 없는 작품은 I wanna Uhuhu Spike 3 뿐이라 혼자 빼기도 좀 뭐하다.
3. 아이템 리스트[편집]
키드가 세이브[8] 에 닿은 상태에서 X키를 누르면 열람 되는 메뉴에 저장 혹은 해금 되는 아이템들을 나열하였다.
- 설정
- 연출: 디폴트는 ON이다.
- 윈도우 8: 디폴트는 OFF다. 아이워너와의 호환성이 쓰레기 그 자체인 윈8의 호환에 맞춘 설정으로 혹여나 자신의 컴퓨터의 OS가 윈8이라면 ON으로 변경하도록 하자. 여담으로 1.312 버전에는 메뉴에서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W키를 눌려서 변경하는 방식이었다. 사실, 호환 설정 뿐만 아니라 연출이나 언어 설정도 1.312 버전에는 없었으며 이것과는 별개이긴 하지만
자살 기능 도 있었으나 1.51 버전으로 넘어 오면서 삭제 되었다. - 언어: 디폴트는 일본어이며 영어로 변경이 가능하다. 다만, 어디까지나 게임 내에 있는 간판[9] 의 언어가 바뀌는 것 뿐, 맵에 자체적으로 탑재 된 언어 및 아이템의 설명에 있는 언어는 바뀌지 않는다.[10] 보통은 일본어를 알아도 영어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일본어로 설정하면 간판을 읽을 때 글자가 깨지기 때문이다. 물론, 제어판 - 날짜, 시간 또는 숫자 형식 변경(혹은 국가 또는 지역) - 관리자 옵션 - 시스템 로캘 변경 - 일본어(일본) - 확인 - 적용 - 재부팅하면 일본어로 읽을 수는 있으나 이렇게 하면 반대로 국산 게임 할 때 글자가 깨지거나 실행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평소에 자신이 일본산 아이워너나 미연시만 한다면 모를까 일본산 아이워너 할 때마다 매번 시스템 언어를 바꾸고 재부팅하는 건 그냥 삽질이기 때문에 편한 영어로 쓰는 편.
- 각 리메이크 스테이지[11] 의 클리어 아이템: 리메이크 스테이지의 보스를 처치하고 나면 메뉴에 자동으로 저장이 되지만 예외로 Uhuhu Spike 3 스테이지의 경우, 스테이지와 보스의 고향이 서로 다른 관계로 보스를 처치해야 아이템이 획득 되는 것이 아닌 스테이지만 클리어를 하여도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다. 물론, 아이템을 획득하는 순간, 보스전이 시작 되고 그 보스를 처치하고 세이브를 하여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크게 차이는 없다. 다만, 이 차이로 인해 다른 리메이크 스테이지와는 달리 실적 스테이지에서 보스를 다시 만날 수가 없다.
- 각 스테이지의 보스 아이템[12] : 위의 클리어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보스를 처치하면 메뉴에 자동으로 저장 된다. 다만, 리메이크가 아닌 모든 스테이지의 아이템이 저장 된다는 차이가 있다.
- 마법의 열쇠: Promin 스테이지의 동굴 파트에서 획득하는 아이템. 다음 구간으로 가는 길목을 열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필히 획득하여야 한다.
- 미니 게임: 의외로 매우 초반대인 Uhuhu Spike 3, Rose Gear, Nature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시 해금 된다. 심지어 일부만 가능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스테이지가 다 가능하다. 이에 관련 된 내용은 후술.
- Asyury 스테이지: 가장 연관이 깊은 스테이지 9의 보스를 처치하면 해금 된다. 이에 관련 된 내용은 후술.
- 엑스트라 아이템: 엑스트라 스테이지에서 획득한 아이템이 아닌 엑스트라 스테이지에 진입하기 위한 아이템.[13] 굳이 볼드체로 표시한 이유는 해당 아이템은 노멀 엔드를 보고 난 후에 나오는 스테이지 12 ~ 15를 클리어 한 후에 획득이 가능한데 문제는 해당 게임을 접한 전 세계의 99.99%의 플레이어가 이 4개의 스테이지를 엑스트라의 시작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는 점이다. 당장 유튜브나 네이버 등에 해당 게임에 관련하여 검색을 해보면 대부분, 엑스트라로 설명하거나 소개한다.[14] 여담으로 해당 아이템의 획득처인 스테이지 12 ~ 15 중 하나의 스테이지만 클리어를 해도 해당 아이템이 메뉴에 떡하니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당연히 당장 엑스트라가 열려 있는 것은 아니므로 딱히 의미는 없다.
- 실적 리스트: 실적 스테이지에 진입하면 놓여 있는 트로피 아이템을 획득하면 해금 되며 열람 시 달성한 실적의 현황을 확인 할 수가 있다. 각 실적에 대한 정보는 후술. 또한, 노멀 엔드를 본 후 E키를 누르면 실적 스테이지로 언제든지 워프가 가능하다.
4. 스테이지 및 보스 일람[편집]
4.1. 스테이지 1(Uhuhu Spike 3)[편집]
I wanna Uhuhu Spike 3의 리메이크 스테이지. 총 9개의 순수 가시 맵으로 구성 되어 있다. 비록, 함정은 없으나 첫 스테이지 치고는 약간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가시 컨트롤에 약하다면 어느 정도 털릴 수 있다. 물론, 고급 기술까지 요구하지 않으니 안심하자. 원작과 비교하면 난이도가 착한 편이다.
여담으로 9번째 맵 한정으로 타이틀 카드에 Dead the Hyper라고 나오는데 해당 맵은 실제로 I wanna Dead the Hyper에 등장하는 맵을 리메이크한 것이며 해당 맵은 원작에서도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강화하여 리메이크한 바가 있으므로 실제로는 세 번이나 우려 먹은 셈.
추가로 후에 나올 실적 스테이지에 재등장하는 리메이크 스테이지 중 유일하게 모든 맵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조리 다시 뛰어야 하는 스테이지다. 다른 리메이크 스테이지는 시작을 중간부터 하거나 끝에 가기도 전에 실적을 다 획득한다.
4.1.1. 스테이지 1 보스(호시이 미키, 가나하 히비키, 시죠 타카네)[편집]
I wanna Dead the Hyper의 마지막 보스를 일부 패턴아이돌마스터에 나오는 아이돌들이다.
아이돌마스터 SP에 있어 이 세 명은 961 프로덕션의 아이돌로서 등장하여 프로젝트 페어리로 불리고 있다.
Dead the Hyper에 등장하는 보스이며, 이번과 마찬가지로 악곡은 きゅんっ! ヴァンパイアガール다.
마지막에 키드를 향해 두 번, 날아 오는 일러스트를 조심하자.
4.2. 스테이지 2(Rose Gear)[편집]
I wanna Rose Gear의 1번째와 4번째 스테이지[15] 의 리메이크 스테이지. 2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전반부는 원작의 1번째, 후반부는 4번째 스테이지를 리메이크하였다.
주로 사용 된 기믹으로는 전반부는 기포[16] 를 이용하여 일정 시간 무한 점프가 가능한 기믹을 사용, 그에 따라 신속한 이동을 요구하는 구간이 있으며, 후반부는 사과 컨트롤[17] 을 하는 기믹이 있다.
4.2.1. 스테이지 2 보스(메구리네 루카, 카가미네 린, 프테라[18] , 카노 에이코)[편집]
원작의 4번째 보스를 리메이크한 보스. 사용 된 곡은 ANTI THE∞HOLiC[21] 으로 원작에는 100% 순수 탄막 버티기형 보스였으나 본작에는 도입부에만 탄막 버티기형이었다가 이 후에 프테라, 사과 컨트롤, 카노 에이코가 순서대로 등장하는 이른바 반 탄막 버티기형 보스다.Rose Gear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다.
또한, 카노 에이코[19]
는 Me-n!![20] 에 등장하는 보스다.ANTI THE∞HOLiC은 cosMo@폭주P의 작곡이다.
또한, 프테라는 석화 상태이며, 비밀의 호박에 의해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 간다.
프테라의 경우, 원작의 2번째 스테이지의 중간 보스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패턴이 끝나기 전까지 프테라의 체력을 제거하지 못 한다면 프테라가 자폭해서 키드가 죽는다. 프테라의 체력이 제거 된 후에 날아 오는 가시를 조심하자.[22] 여담으로 프테라 패턴 도중에 모 게임에서 사용 된 바 있는 "그 패턴"이 존재한다. 다만, "그 게임"과는 다르게 고정이다.[23]
여담으로 곡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카노 에이코를 처치하지 못 한다면 기대와는 다르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4.3. 스테이지 3(Nature)[편집]
I wanna be the Nature의 1번째 스테이지의 리메이크 스테이지. 원작에 등장하지 않은 요시의 알[24] 이 추가 되어 이 알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25] 을 요구한다.
이 외에도 헤이호 등. 새로운 적들이 소수 추가 되었으며 맵의 길이도 원작에 비하면 월등하게 증가하였다. 해당 게임을 접해 본 사람 중에 기회가 생긴다면 원작도 한 번 플레이 해보도록 하자. 정말 "에? 벌써 끝이야?" 싶을 정도로 짧다.[26]
여담으로 하나의 스테이지로써 유일하게 전작과 본작에 모두 리메이크 된 작품이다.
4.3.1. 스테이지 3 보스(뉴도)[편집]
원작의 1번째 보스를 리메이크한 보스. 아예 시스템 자체를 완전히 갈아 엎은 보스로 원작에는 그냥 상하로 움직이는 보스를 보스에서 나오는 유도와 랜덤으로 날아다니는 아호도리[27] 떼들만 피해주면서 총으로 잡으면 되는 간단한 보스전이었다면 본작에는 보스의 이동 경로가 랜덤으로 바뀌고 총이 아닌 요시의 알로 잡아야 하는 것으로 변경 되었으며 패턴 또한 추가 되었다.Nature에는 스테이지 1의 보스로 등장한다.
Nature Is God!!
요시의 알을 네 번 맞추면[28] 중간 패턴이 발동 된 후[29] 각 층마다 카부 1마리와 아호도리 떼 패턴이 추가 되며 여기서 다시 네 번을 더 맞추면 땅이 세로로 돌아 가므로 돌아 갈 타이밍이 되면 미리 준비를 해두고 맞추도록 하자.[30] 그리고 요시의 알도 발사 할 때, 벽이나 땅에 조금이라도 닿게 되면 사라지기 때문에 세로일 경우에는 더욱 신중한 컨트롤이 요구 된다. 다행이라면 세로일 경우에는 두 번만 더 맞추면 된다.
추가로 보스를 잡고 나서 포탈이 생기고 그 포탈로 빨려 들어 가기 전에 키드가 잠깐 아래로 떨어지는데 이때는 아래로 떨어진다고 해서 죽지 않고 땅에 안착하므로 안심하자. 사실, 아래쪽에서 잡은 것이 아니라면 바닥까지 떨어지기 전에 포탈로 빨려 들어 가므로 크게 걱정 안 해도 된다.
4.4. 스테이지 4(Assaulted)[편집]
I wanna be Assaulted[31] 의 2번째와 3번째 스테이지의 리메이크 스테이지.[32] 또 다른 일본의 아이워너 제작자인
해당 스테이지 역시, Rose Gear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2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어 전반부는 원작의 3번째, 후반부는 2번째 스테이지를 리메이크하였다. 다만, Rose Gear 스테이지에 비해 아쉬운 점은 Rose Gear 스테이지는 파트가 바뀌면서 음악도 그에 맞게 바뀌지만 Assaulted 스테이지는 하나의 음악으로 퉁쳤다는 점이다.
전반부는 부비트랩 형식의 함정이 많아 이 방면에 면역이 약하다면 살짝 짜증 날 수도 있다. 특히 그 놈(?)의 Love Together 룸도 틈만 나면 나온다. 심지어 아래에 후술 할 실적 또한, 여기에 관련 되어 있다. 참고로 Love Together 룸에서 탈출하게 되면 필히 세이브를 꼭 하도록 하자. 만약, 세이브를 안 하고 죽었다가 리셋을 할 경우, Love Together[34] 룸에서 리셋 된다. 그나마 전반부는 터치 세이브라서 일부러 피해 가지 않는 한 세이브를 하지 않을 일은 없으므로 문제는 없으나 후반부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 세이브"이기 때문에 직접 총을 쏴야 세이브가 된다. 이 말을 굳이 왜 하느냐 하면 의외로 이런 류의 함정에서 탈출하고 아무 의심 없이 세이브를 안 했다가 낭패 보는 경우가 실제로 빈번하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후반부에 엑스트라로 진입하는 곳[35] 이 존재하는데 당연하지만 현재로써는 진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림의 떡 보듯 쳐다보고 지나 가야 한다.
4.4.1. 스테이지 4 보스(오렌지 게놈, 거짓말쟁이)[편집]
원작의 3번째 보스를 일부 패턴 추가 및 강화, 변형하여 리메이크한 보스. 원작과 마찬가지로 탄막 버티기형 보스이지만 원작과의 차이점은 1절은 원작과 동일하게 오렌지 게놈을 사용하여 원작의 패턴에 살짝 손을 본 수준이라면 1절이 끝나면 오렌지 게놈에서 곡이 거짓말쟁이로 바뀜에 따라 2절부터는 패턴 자체가 완전히 바뀌어서 나온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원작을 먼저 클리어 해 본 경험이 있다면 1절은 쉽게 공략 할 수 있을 것이다.츠나마루 씨 제작에 의한 악곡이다.
오렌지 게놈은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에게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 표현한 악곡이며, 거짓말쟁이는 실연을 테마로 한 곡이다.
(っ´・ω・`c) 허벅지[36]
오렌지가 한자로 나오지 않는 탓에 히라가나.[37]
아이워너에는 Dagger 씨와의 합작에 사용한 탄막의 리메이크.
또한, 추가로 해당 탄막에 버그가 하나 존재하는데 키드가 탄막에 맞아도 딱 한 번, 반 투명이 되면서 생존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도 미디엄만 그런 것이 아니라 하드[38] 에서도 이러한 버그가 발생한다. 아무래도 이지[39] 와 연관 된 버그인 것으로 추측 되나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40] 제작자에 의하면 과거에도 이러한 버그들에 대한 제보가 여러 차례 들어 왔다고 하며 현재로써는 수정이 불가능하여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가 아니라면 그대로 두겠다고 한다.
4.5. 스테이지 5(Promin)[편집]
I wanna be the Promin의 1번째와 2번째 스테이지의 리메이크 스테이지.[41] 해당 스테이지는 전반부, 후반부 같은 형식으로 나뉘어져서 리메이크 된 것이 아니라 원작의 2번째 스테이지를 리메이크한 파트가 메인이고 1번째 스테이지를 리메이크한 파트가 서브인 셈으로 등장한다.
드래곤 퀘스트 6를 리메이크한 스테이지[42] 로 마을이나 탑 등으로 이동하는 동안에 랜덤으로 마주치는 몬스터들을 잡으면서 전진하는 방식이다. 물론, 탑 내부에도
처음, 성에서 나온 후에 1번째 마을에 도착하게 되면 마을 주민들을 만날 수 있는데 귀찮거든 다 생까고 오른쪽 끝 방에 계시는 영감님한테만 대화[43] 를 걸도록 하자. 이 영감님이 다음 목적지인 동굴의 문을 열어 주는 역할을 한다.[44] 굳이 대화를 걸지 않더라도 동굴로 갈 수는 있으나 그럴 경우, 입구가 막혀 있기 때문에 결국 마을로 되돌아 가야 한다. 이 동굴에서 리메이크 된 것이 바로 원작의 1번째 스테이지다.[45]
동굴에 있는 열쇠를 획득하고 마을로 돌아가서 아까 그 문 따 준 영감님한테 대화를 걸면 "자네라면 가지고 올 줄 알았네."라고 하더니 획득한 열쇠를 갖고 북쪽으로 가라고 시키는데 사실, 열쇠를 획득하고 마을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북쪽으로 가도 무방하다.[46] 중간 세이브를 할 목적이라면 잠시 방문해도 좋으나 동굴의 1번째 세이브나 마을 내부 세이브나 거리 차이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선택은 본인의 판단이다. 여담으로 열쇠를 획득하고 갑옷 검사에게 대화를 걸면 기존 대사 외에 두 마디 정도의 추가 대사가 더 늘어난다.
어찌 됐건 정상적인 루트대로 거리를 활보하다 보면 또 다른 마을이 하나 나오는데 이 마을에는 어디 문을 열어 준다느니 뭘 또 가져 오라느니 하는 네임드 주민은 없으므로 귀찮으면 그냥 세이브만 해주도록 하자.
4.5.1. 스테이지 5 보스(사이교우지 유유코)[편집]
원작의 1번째 보스를 리메이크한 보스. 원작에 없던 중간 패턴이 추가 되었으며 중간 패턴[52] 이 발동 된 후에는 패턴이 추가 되며 유유코의 주위에 6개의 영혼이 생겨 이 영혼들을 제거하기 전에는 직접적인 데미지를 입힐 수가 없다.동방 프로젝트에 등장하는 캐릭터다.
명계에 있는 시라타마 님의 관리자인 망령 소녀다.
기념인 나루민[50]
의 Promin[51] 에 등장하는 보스로, 동방비상천칙의 메인 캐릭터이기에 보스로서 사용 되었다.
다만, 이 영혼들에게 무조건 데미지를 입힐 수가 있는 것은 아니고 패턴을 발동 중인 영혼에만 데미지를 입힐 수가 있다. 영혼 하나 당 3개의 체력을 가지고 있고 색상[53] 마다 폭탄 3개 랜덤 투하, 대각선 위로 파괴 광선, 게임 속도 변화[54] , 랜덤 탄알 뿌리기, 고정 탄알 뿌리기[55] 등이 있으며 영혼마다 각자의 패턴이 정해져 있다. 즉, 파괴 광선만 쓰는 영혼은 계속 파괴 광선만 쓰고 이 영혼이 제거 되면 파괴 광선은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다. 보통은 한 번에 1개의 영혼이 패턴을 발동하는데 이 영혼들의 패턴이 발동 되는 타이밍이 랜덤이다 보니 드물게 2개의 영혼이 패턴을 발동하는 경우도 있다.[56] 사실, 얘네만 따로 두고 보면 크게 위협적인 패턴들은 아니지만 간혹, 대시 패턴 중에 탄알을 뿌리거나 파괴 광선을 쏠 때는 살짝 난감해지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대시 패턴 중인 유유코를 점프로 넘어 가려는 데 파괴 광선이 길을 막아 버린다거나...
참고로 유유코를 잡으면 사후 패턴이 하나 발동 되는데 괜히 죽어서 감동의 재회를 하는 일이 없도록 신중하게 잡도록 하자.[57]
이 외의 원작과의 차이점은 원작에는 패턴 중에 공중에 올라 가는 패턴이 존재하나 본작에는 중간 패턴이나 점프하는 것 제외하고는 공중에 올라 가는 패턴은 없다. 또한, 원작에는 맵의 양 사이드가 뚫려 있어 유유코가 백스텝을 하다가 밖으로 나가버리면
4.6. 스테이지 6(Permanence)[편집]
I wanna be the Permanence의 오리지널[58] 1번째 스테이지의 리메이크 스테이지. 그 중 전반부[59] 를 리메이크하였다.
주로 사용 된 기믹으로는
참고로 위의 기믹을 활용한 퍼즐 형식의 맵도 하나가 존재하며 퍼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해 힌트[63] 를 주기는 하나, 맵 상의 모든 스위치를 적어도 한 번 정도는 눌려봐야 상황이 어떻게 돌아 가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결국 몸으로 익히는 수 밖에 없다.
4.6.1. 스테이지 6 보스(오리지널 걸)[편집]
오리지널 3번째 보스를 리메이크한 보스. 전체적인 진행 방식은 유사하나 본작으로 넘어 오면서 크고 작은 변화를 가졌다.Permanence에 등장했던 오리지널 캐릭터다.
여러가지 스테이지에 사용 되었던 것을 구사하여 공격해온다.
탄막을 제외한 Permanence의 최강 보스[64]
이며, 여러모로 고생시켰던 보스 중 한 명이다.마법도 사용하며, 부유도 가능하여 인간 같지 않은 움직임을 담담하게 사용한다.
파마네[65]
1, 2 두 쪽 모두 나루민[66] 을 고생시켰던 보스다.
변경 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원작에서 5차 패턴이었던 물고기 밥 주기 패턴[72] 은 크게 변화 된 부분은 없고 4차 패턴으로 앞당겨졌다.
마지막에 추가 된 패턴은 크고 아름다운[73] 기포가 나오는 패턴으로 보스가 처음에 딱 한 번 쏜 사과들을 요리조리 잘 피해주면서 보스를 잡으면 되는 패턴이지만 문제는 보스가 아무리 가까운 거리에 있더라도 기포 안에서 총을 쏘게 되면 기포가 우선적으로 맞기 때문에 기포의 경로만 변경하는 꼴이 되어 버린다. 고로 보스를 잡기 위해서는 기포 밖으로 나와서 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좀 있다. 더군다나 보스가 주기적으로 빙글빙글 돌아 가는 화살표 2개를 날리기 때문에 보기보다 훨씬 까다로운 패턴이다. 알게 모르게 운이 어느 정도 필요한 패턴으로 기포의 경로와 보스의 위치 등이 적절하게 맞물려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빨리 잡을 수도 있고 오래 걸릴 수도 있다. 실제로 첨부 된 영상에서도 해당 패턴에서 걸린 시간이 나머지 패턴에서 걸린 시간을 합친 것보다 많은 시간이 걸린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여담으로 해당 보스는 타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이 아닌 자체 제작 된 오리지널 캐릭이며 여러분의 목표가 100% 클리어라면 후에 다시 만나야 할 보스다.
4.7. 스테이지 7(Orbit)[편집]
I wanna be the Orbit의 리메이크 스테이지. I wanna be Assaulted와 마찬가지로 대거와의 합작이며 해당 스테이지도 2개의 파트로 나눠 전반부는 원작의 2번째 혹은 8번째[74] , 후반부는 5번째 스테이지를 리메이크하였다.
전반부는 원작처럼 동키콩 컨트리를 리메이크한 스테이지이며 가시는 존재하지 않고 징거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해당 스테이지에 사용 된 기믹은 줄에 매달리기[75] 가 있다.
동키콩 컨트리에 등장한 미니 게임도 하나 리메이크가 되어 등장한다. 가로 2개의 줄을 이용하여 제한 시간 55초 내에 초록색 바나나를 20개 획득하면 된다. 여기에 10번째 바나나를 획득하게 되면 각 줄이 있는 위치보다 약간 낮은 높이에 징거[76] 가 각각 1마리 씩 추가 된다. 20개를 전부 획득한다고 바로 포탈이 생기고 끝이 아니라 마지막에 징거 2마리가 키드의 양 사이드로 가시를 날린 후 키드에게 날아 오는 척 하면서 다시 되돌아 가더니 역시나 날아 오는 패턴을 발동한 후에 포탈이 생긴다.
후반부는 Assaulted 스테이지의 전반부처럼 부비트랩 형식의 함정이 주를 이루어 이 곳 역시, 이 방면에 면역이 없으면 살짝 짜증나고 귀찮은 정도의 스테이지다. 다만, Love Together 룸 같은 함정은 거의[77] 없다 싶이 하므로 설령, 아래로 떨어지더라도 막 이상한 곳에 갇혀서 탈출했더니 기껏 돌파한 곳을 다시 돌파해야 하는 그런 불상사는 없으니 안심하자.
여담으로 마지막에 순수 가시 컨트롤을 요구하는 맵이 2개가 존재하는데 이 곳은 원작에 등장하지 않은 맵이다. 그나마 가장 유사한 스테이지로 9번째 스테이지[78] 가 있으나 테마가 완전히 다르다.
타이틀 카드를 보면 다른 리메이크 스테이지의 것에 비해 다소 이질적인데 그 정체는 바로 미국에 있는
4.7.1. 스테이지 7 보스(메카 로보, 키리사메 마리사)[편집]
Orbit의 5번째와 7번째 보스[79]
이다.본가에는 로보보다도 달리는 치르노 쪽이 강하다는 설이 있다.
키리사메 마리사는 Orbit에서 고생시켰던 보스.
은 많은 사람을 고생시켰으며, 그 강함은 마지막 보스 이상이라고 느껴진다.
이렇든 저렇든 일정 체력 이하로 떨어지면 포탈이 생겨 키드가 메카 로보와 함께 빨려 들어 가고 마리사 파트로 넘어 가게 된다.
마리사의 경우, 아예 패턴을 갈아엎었다. 입장하면 마리사가 하늘 위를 지나가면서[84] 랜덤 패턴을 2번 사용한 후, 내려 와서 본격적인 패턴들을 사용하는데 여기서 일정 체력 이하[85] 로 한 번 더 떨어지면 마리사가 위로 올라 간 후 중간 패턴을 발동한다.
중간 패턴으로 3개의 스펠 카드를 발동하는데 순서대로
여담으로 특이하게도 메뉴에는 보스의 아이콘이 메카 로보나 마리사가 아닌 원작의 4번째 보스로 저장 된다.
4.8. 스테이지 8(Preference)[편집]
I wanna be the Preference의 5번째 스테이지의 리메이크 스테이지로 노멀 엔드 전, 마지막 리메이크 스테이지다.
해당 스테이지는 구간마다 주어진 제한 시간[88] 내에 돌파해야 하는 방식으로 킬링 오브젝트에 닿더라도 즉사하지 않고[89] 제한 시간이 5초 감소[90] 되는 방식이다. 제한 시간을 증가 시키기 위해서는 분홍색 사탕들[91] 을 적절히 먹어 가면서 진행하여야 한다. 당장은 먹으면 먹을수록 좋을 수도 있으나[92] 그렇다고 보이는 족족 닥치고 다 먹으면 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 가는 동안에 먹어서 증가 시킨 만큼, 아니 그 이상의 시간을 날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먹도록 하자. 심지어 되돌아 가는 길에 킬링 오브젝트에 닿지 않더라도 가끔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데 만약, 한 번이라도 닿았다고 생각해보자. 최선의 방법은 킬링 오브젝트도 안 닿고 파란색 사탕도 안 먹는 것이지만 가급적 킬링 오브젝트에는 닿더라도 파란색 사탕은 최대한 안 먹는 것이 좋다. 5초의 시간이 보기에는 차이가 별로 안 나는 것 같지만 실제로 체감을 해보면 어마어마한 차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심지어 파란색 사탕은 먹는다고 1초 가량 무적 상태가 되는 것도 아니고 반대로 무적 상태라고 안 먹어지는 것도 아니다.
2번째 구간은 밟으면 화살표의 방향대로 저절로 이동 되는 컨베이어 벨트와 상자끼리 부딪히면 서로 사라지는 기믹이 추가 된다. 상자는 직접 밀어서 다른 상자와 부딪히게 하여 사라지게 만들면 된다. 참고로 원작에는 나름 퍼즐 형식이었기에 머리를 약간 굴려야 했으나 해당 스테이지는 제한 시간 내에 돌파해야 하는 것이 우선 목표이기 때문에 굳이 머리를 안 굴려도 어렵지 않게 돌파 할 수 있다. 다만, 하나 만은 알아두도록 하자. 상자가 없으면 절대로 못 올라 간다.
3, 4번째 구간은 미끄러지는 블럭[93] 이 추가 된다. 2번째 구간의 컨베이어 벨트와는 다르게 저절로 미끄러지는 것은 아니고 키드가 착지하고 바로 움직이거나 움직이던 중에 멈추면 미끄러지는 것이다. 반대로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 움직이려 하면 처음에는 발이 마치 얼어 붙은 것마냥 천천히 움직이다가 서서히 미끄러지듯이 빨라진다. 정말 피치 못 할 상황이 아니라면 가급적 걸어서 이동하는 것보다 점프를 하면서 이동하는 것이 편하다.
또한, 3번째 구간에 원작의 5번째 스테이지의 보스(!?)[94] 가 등장하고 4번째 구간에 원작의 7번째 스테이지에 사용 된 얼음 블럭[95] 이 등장한다.
여담으로 모티브로 사용 된 게임은 헬로 키티의 스위트 어드벤처다.
4.8.1. 스테이지 8 보스(에반젤린 A.K. 맥도웰)[편집]
원작의 7번째 보스를 리메이크한 보스. 리메이크가 된 보스 중에는 패턴이 하나 더 추가 된 것 외에는 원작 대비 가장 변화가 적은 보스지만 패턴의 운[97][98] 이 가장 필요한 보스이기도 하다. 여기에 보스의 체력이 일정 수치[99] 가 될 때마다 메이드 인 와리오의 컨셉을 한 미니 게임이 등장한다.Preference에 등장하는 보스다.
원작은 마법선생 네기마!에 등장하는 캐릭터.
미들네임은 아타나시아 키티의 약칭으로 이름이 길다.
에바[96]
는 흡혈귀의 진조이자, 강력한 마법사로 빙결 마법이 특기다.원작에는 압도적인 실력을 가져, 거의 지지 않는 최강의 마법사다.
본가의 보스로서는 농후한 랜덤과 접근으로 고생시켰던 보스다.
정작, 원작에 얘 정도는 선녀로 보일 정도로 훨씬 더 막장으로 랜덤 패턴을 쓰는 보스가 있다.
등장하는 미니 게임들은 다음과 같다. 이미 등장했던 미니 게임도 중복으로 재등장하니 참고하자.
참고로 해당 보스는 체력이 0이 되어도 바로 죽지 않고 0에서 한 번, 더 맞아야 죽으므로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도록 하자.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원작에는 바닥이 미끄러지는 블럭이었으나 본작에는 미끄러지지 않는다.
4.9. 스테이지 9(Asyury)[편집]
스테이지 9부터는 오리지널 스테이지로 실질적인 본작의 첫 스테이지다. 해당 스테이지는 2개의 파트가 번갈아가면서 각각 두 번 씩 등장하는데 하나는 빗자루를 타고 있는 애슐리를 조작하여 미니 게임을 진행하는 파트[104] 이며 다른 하나는 흔한 아이워너의 맵을 돌파하는 파트다.
애슐리 파트는 게임 & 와리오의 애슐리의 1번째 스테이지인 롤리팝의 장을 모티브로 하여 마법력[105] 을 획득해 일정 할당량 이상[106] 의 점수를 채우면 통과하는 방식이다. 튜토리얼 맵도 하나 주니 여기서 간단한 조작법[107] 과 시스템을 익히도록 하자. 마법력은 하나 당 1점, 선물 상자는 하나 당 10점을 획득한다. 또한, 전방에 쿠키가 있으면 그것을 파괴하여 복수의 마법력[108] 을 획득 할 수 있다. 일정 콤보를 유지하면 점수를 n배로 얻게 되므로[109] 가급적이면 콤보가 끊기지 않게 하는 것이 주요 포인트다. 미처 파괴하지 못 한 쿠키나 블럭 등의 오브젝트에 부딪히면[110] 5점이 차감 되면서 뒤로 밀려나긴 하지만 할당량을 채우지 않겠다고 작정하고 부딪히지 않는 이상 콤보가 끊기는 것보다는 나으므로 블럭 피하겠다고 몸 사리려다 마법력 놓치지 말고 마법력을 획득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임하도록 하자. 심지어 해당 스테이지에는 없으나 미니 게임에 있는 애슐리 추가 스테이지에는 벽 안에 아이템이 들어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예 안 부딪힌다고 해결 될 문제도 아니다. 물론, 콤보가 끊기는 것은 엄연히 1점짜리 마법력만 놓쳤을 경우이므로 그 벽 안에 있는 아이템들은 굳이 획득하지 않아도 콤보가 끊길 일은 없다.[111]
여담으로 여러분이 100% 클리어가 목표라면 실적을 따기 위해 추가 스테이지는 당연하고 해당 스테이지 역시 미니 게임으로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이 곳에 있는 스테이지 만이라도 실적에 맞는 할당량을 맞춰 놓고 가면 나중에 편하다.[112] 또한, 랭킹 시스템이 존재한다. 이는 나중에 후술하게 될 다른 미니 게임들도 마찬가지.
아이워너 파트의 경우, 1번째는 함정이나 움직이는 오브젝트 없는 순수 가시 맵[113] 이며 2번째는 약간의 함정과 움직이는 오브젝트[114] 가 추가 된다. 여담으로 하드 난이도에 추가 되는 가시 오브젝트는 2번째에만 등장하고 1번째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4.9.1. 스테이지 9 보스(빅 쿠키)[편집]
해당 보스는 세이브를 기준으로 스테이지와 떨어져서 별개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세이브 없이 2번째 애슐리 스테이지의 끝에 등장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콤보를 최대한 유지하여야 한다는 것과 할당량을 채워야 한다는 것이지 보스는 그냥 스테이지의 일부일 뿐이다. 보스를 만나기 전에 충분히 점수[115] 를 획득하고 왔다면 여기서 콤보 조금 끊긴다고 할당량을 채우지 못 하는 수준까지 가지는 않으므로 걱정 하지 말고 편하게 하자. 그냥 처음부터 보스를 만나기 직전까지 단 한 번도 콤보가 끊기지 않았다면[116] 이미 그 시점에서 할당량이 채워져 있다. 여기서 이제 자신은 실적도 달성하고 가겠다 하면 보스를 상대 할 때에도 집중해서 마법력을 획득하면 충분히 달성이 가능하다.라스트 던전의 1번째 보스다.
원작은 게임 & 와리오라는 Wii U의 게임이다.
애슐리를 조작하여 원래의 장소로 돌아 갈 때의 액션.
애슐리는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으로 이번에는 1인용 액션 게임이 되었다.
또한, 애슐리는 Wii U의 스마브라에도 어시스트로서 등장한다.
여담으로 원작과는 다르게 보스를 처치했을 때 나오는 50점짜리 대형 선물 상자는 등장하지 않는다.
발생 원인은 알 수 없으나 보스 주변에 있는 쿠키들을 파괴하면 다음 쿠키들이 등장하지 않고 보스가 바로 파괴 되는 버그가 있다. 물론, 앞서 말했듯이 처음부터 보스를 만나기 직전까지 단 한 번도 콤보가 끊기지 않았다면 이미 할당량을 채우고 왔기 때문에 보스가 빨리 파괴 되면 오히려 좋은 상황이 되겠지만 실적을 따고자 한 입장에는...
4.10. 스테이지 10(Space World)[편집]
스테이지 9를 클리어 하게 되면 과자의 나라에서 탈출한 애슐리가 우주로 날아가(!?) 키드를 유기 시키며 제 갈 길을 가고 유기 당한 키드는 갤럭십으로 옮겨 타는 연출로 해당 스테이지가 시작 된다. 스테이지 9와 마찬가지로 해당 스테이지 역시 2개의 파트가 번갈아가면서 각각 세 번 씩[117] 등장한다. 하나는 고전 슈팅 게임인 갤럭시안을 모티브로 하였고 다른 하나는 이번에도 역시 흔한 아이워너의 맵을 돌파하는 파트다.
갤럭시안 파트의 각 스테이지 별 등장하는 적기의 개체의 종류 및 개체 수는 다음과 같다.
참고로 난이도 별로 일정한 수[121] 의 배리어를 제공하는데, 해당 배리어는 적기의 탄을 약 2초 가량 방어를 해주므로 정말 못 피하겠다 싶은 상황이 오면 쓰도록 하자. 다만, 적기와 직접적으로 충돌하는 경우는 배리어고 뭐고 얄짤 없이 죽는다.
또한, 갤럭시안 스테이지의 적기들은 기본적으로 대기 상태일 시 좌우로 이동하는데 무슨 이유인지 비행을 하는 개체 중 레드와 기함은 비행이 끝나고 대기 상태로 돌아 가게 되면 다시 좌우로 이동하지만 그린과 퍼플은 돌아 간 자리에 그대로 굳어서 더 이상 좌우로 이동하지 않는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해당 현상이 이지에는 발생하지 않고 미디엄과 하드에만 발생한다는 점이다.
여담으로 갤럭시안 스테이지를 진행하면 플레이 타임이 흐르지 않는다. 정확히는 키드가 갤럭십 안에 탑승한 상태[122] 일 때 플레이 타임이 멈춘다. 아무래도
아이워너 파트에도 어김 없이 적기들이 등장하며 등장하는 개체는 그린, 블루 그리고 레드다. 모든 개체가 탄을 발사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린은 상황에 따라 위 혹은 아래를 향해 탄을 발사하고 블루는 오로지 위를 향해 탄을 발사한다. 또한, 레드는 키드를 향해 3개의 탄을 발사한다. 이 중 그린과 레드의 탄은 벽을 뚫지 못 하지만 블루의 탄[125] 은 벽도 뚫고 심지어 맵도 뚫고 지나 간다. 이게 무슨 의미인가 하면 블루가 쏜 탄이 맵의 위로 넘어 가면 반대쪽에서 올라 온다는 의미다. 당연히 사정거리가 무한은 아니지만 블루의 존재 의의가 있는 시스템[126] 이라고 볼 수 있다.
해당 파트의 적기는 격추가 가능한 개체와 불가능한 개체가 있는데 불가능한 것은 총을 쏘면 개체를 그대로 뚫고 지나 가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총을 맞은 개체는 사이즈가 엄청나게 커져 진로 자체를 방해한다. 아니 방해는커녕 그냥 총을 쏘는 순간 죽는 경우가 다반사다. 반대로 격추가 가능한 개체는 가만히 있는 개체 뿐만 아니라 날아 가는 개체도 격추가 가능한데 단적인 예가 1번째 파트의 2번째 맵에 그린 1기가 위로 날아 가면서 특정 블럭을 파괴 하는 함정이 있는데 해당 그린이 날아 가고 있을 때 격추를 하면 그 블럭은 파괴 되지 않는다.
격추가 가능한 개체 중 중요한 것은 레드다. 바로 이 레드가 매 파트마다 출구를 막고 있는 벽을 열어 주는 열쇠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레드를 다 격추 할 필요는 없고 벽이 있는 맵과 동일한 맵에 있는 레드만 격추하면 된다.
2번째 파트의 중간부터 우측 하단에 자동권총을 들고 있는 시죠 타카네가 나타나
참고로 막바지에 인게임에 놓여 있는 배리어를 이용하여 돌파해야 하는 구간이 있는데 해당 배리어는 이전에 나온 배리어와는 다르게 키드에 장착 되는 형식으로 약 4초 가량 방어를 해준다. 난이도마다 수가 정해져 있는 갤럭시안 스테이지와는 다르게 유지 시간이 끝난 배리어는 기존의 위치에서 리필이 되므로 사실상 무제한이다. 다만, 이 역시 가시까지는 막아 주지 못 한다.
4.10.1. 스테이지 10 보스(시죠 타카네)[편집]
스테이지 1의 보스 중 한 명이었던 시죠 타카네가 다시 등장한다. 보스 룸으로 진입하면 타카네가 내려와 "아이돌마스터 SP부터 등장하는 아이돌이다.
멘요나! 등 고풍스러운 말투가 특징이며, 아가씨풍의 느낌이다.식용이 왕성하며 라면을 선호, 라면에 대한 집착은 장난이 아니다.
천체관측이나 무대 감상 등이 취미다.
그녀는 태생이나 경력은 불명으로 일체 밝혀지지 않고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총 5개의 페이즈로 진행 되며 각 페이즈에 등장하는 적기[127] 들을 모두 격추하면 타카네가 아래로 내려와 한 페이즈 당 한 번 데미지를 입힐 기회를 준다. 타카네는 갤럭십이 아닌 키드로 직접 공격을 해야 데미지가 들어 가며 갤럭십을 조작 중인 상태에서 X키를 누르면 내릴 수 있고 키드를 조작 중인 상태에서 갤럭십에 다가간 후 다시 X키를 누르면 탑승을 할 수 있다.[128] 타카네는 일단 내려 오면 영겁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무조건 한 번은 맞아야 다시 올라 가므로 너무 급하게 공격하려 들지 말고 적기의 탄을 피해주며 차분하게 데미지를 입히도록 하자.
각 페이즈 별 등장하는 적기의 개체의 종류 및 개체 수는 다음과 같다.
이렇게 모든 페이즈가 끝나고 타카네의 체력을 모두 제거하면 타카네가 "
여담으로 크게 중요한 사실은 아니지만, 현재 1.51 버전 기준 미디엄과 하드의 난이도가 다른 유일한 보스다.
그리고 후에 해당 스테이지와 보스는 I wanna be THE iDOLM@STER[134][135] 라는 작품에서 한층 더 강화 되어 재등장한다.
4.11. 스테이지 11(End of Normal)[편집]
스테이지의 명칭만 봐도 알 수 있는 노멀 엔드 전 마지막 스테이지이자 이지 한정 마지막 스테이지. 전작의 마지막 스테이지를 계승하여 지금까지 리메이크 된 작품들을 다시 한 번 리메이크를 하여 나열하였다. 맵은 Nature → Uhuhu Spike 3 → Rose Gear → Promin → Assaulted → Permanence → Preference → Orbit 순으로 등장하며 이는 기존에 등장한 리메이크 스테이지의 넘버링의 순서가 아닌 난이도의 순서[136] 다.
또한, 해당 스테이지부터는 미디엄과 하드의 경계가 없어진다. 즉, 하드에 추가 되는 킬링 오브젝트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기본적으로 작품 당 2맵 씩 등장하나, 예외로 Nature는 4맵[137] , Preference는 1맵[138] 으로 등장한다.
여담으로 Orbit 맵은 포탈 주위에 보이지 않는 벽으로 막혀 있어 등장하는 적을 모두 처치하지 않으면 진입이 불가능 할 것 같지만[139] 사실, 능력만 되면 무시하고 가도 진입이 가능하다.
4.11.1. 스테이지 11 보스(페르펙티오)[편집]
노멀 엔드 전 마지막 보스이자 이지 한정 마지막 보스. Any% 타임 어택을 하면 해당 보스를 끝으로 본다. 참고로 아직 완성이 되지 않은 작품이기 때문에 집계 사이트에는 Any%만 존재한다.슈퍼로봇대전 D에 등장했던 캐릭이며 파멸의 왕으로 호칭 되는 에너지 생명체다.
탑승기체는 파툼으로 불리고 있으며, 라틴어로 「운명」을 의미한다.
페르펙티오는 라틴어로 「완전」이라는 말을 의미한다.
능력은 우주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우주가 파멸을 맞이한다.라는 터무니없는 능력이다.
보스전은 크게 보면 2개의 페이즈로 진행 되지만 조금 더 분할하면 1차 페이즈가 다시 4개의 페이즈로 구성 되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총 5개의 페이즈로 진행 된다.
1차 페이즈는 각 하위 페이즈마다 양 팔의 체력[140] 을 모두 제거해야 본체에 데미지를 입힐 수 있으며[141] 2차 페이즈는 공격하는 데에 따로 제약도 없고 보스에 무적 시간도 없으므로 열심히 공격 해주면 된다.
여담으로 1-1차 페이즈에서 페르펙티오가 오른쪽 방향으로 이동을 할 때, 본체에 데미지를 입히면 양 팔의 위치가 왼쪽이 황색, 오른쪽이 청색이 되고 반대로 왼쪽 방향으로 이동을 할 때, 본체에 데미지를 입히면 양 팔의 위치가 왼쪽이 청색, 오른쪽이 황색이 된다.
노멀 엔드 전에 상대하는 마지막 보스이기도 하고 보스의 설명에도 나와 있는대로 원작의 페르펙티오의 능력이 가히 넘사벽이라 난이도가 상당히 높게 잡혀 있을 것 같으나 사실, 명성과는 다르게 실제로 체감상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오히려 Permanence 스테이지의 보스인 오리지널 걸이나 바로 전 스테이지의 보스인 타카네 등이 더 어렵게 느껴질 정도다. 뿐만 아니라 평균적인 분량도 지금까지 상대한 보스들과 비교해도 별로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장기전으로 진행 되는 것도 아니므로 어느 정도 긴장을 조금 풀고 상대하도록 하자. 물론, 언제나 그러하듯 개인마다 차이는 있으므로 무작정 쉽다고 안이하게 하라는 의도는 아니다.
2차 페이즈까지 무사히 끝나면 노멀 엔드 크레딧이 나온 후, 게임의 타이틀 화면이 아래와 같이 변경 되며 그에 맞춰 타이틀의 배경음도 변경 된다.
변경 후의 타이틀 화면
4.12. 스테이지 12(Orbit[142] )[편집]
4.12.1. 스테이지 12 보스(연애 필로소피아)[편집]
일단은 스테이지 12의 보스라고 하지만 사실, 스테이지는 없고 탄막 버티기 하나만 존재한다. 또한, 포탈에 진입하기 전에 액자를 보면 Orbit이라고 적혀 있으나 실제로 Orbit에는 등장하지 않는 탄막 버티기다.[143] 즉, 리메이크가 아닌 본작의 오리지널 탄막 버티기라는 의미다. 참고로 원작에 등장했던 탄막 버티기는 앞서 마리사 보스 문단에서 이미 한 번 언급 된 바 있는 은의 플루프다.하츠네 미쿠의 오리지널 곡으로 연애 필로소피아다.
흑토끼P에 의한 악곡으로 천본앵 등 유명한 곡도 악곡하였다.
연애팝 느낌에 조금 어른스러운 곡이다.
여담으로 정확히 어느 시간대부터 그런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곡이 끝나 갈 즈음, 고정 패턴[144] 에 피격 판정이 없다. 추측상 마지막에 화면이 흔들리기 거의 직전에 나오는 고정 탄막에 판정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래도 혹시 모르니[145] 마지막까지 집중하고 피해주도록 하자.
4.13. 스테이지 13(Permanence)[편집]
4.13.1. 스테이지 13 보스(파라노이아)[편집]
I wanna be the Permanence의 마지막 보스를 리메이크한 보스. 위의 스테이지 12의 보스와 마찬가지로 따로 스테이지는 없고 탄막 버티기 하나만 존재한다. 리메이크가 된 탄막 버티기답게 패턴의 일부를 변형하였거나 기존에 없던 패턴이 추가 되는 등. 원작을 강화한 탄막이다. 난이도가 변하지 않았다는 제작자의 발언과는 다르게 오히려 앞서 나온 Uhuhu Spike 3 스테이지와 Assaulted 스테이지[147] 의 보스보다 원작 대비 강화의 빈도가 높은 편이다.츠나마루 씨에 의한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본가 보스로는 Permanence 1의 마지막 보스이며, 제작자의 첫 보컬로이드 탄막[146]
이다.본가 보스의 강화가 되지만, 그다지 난이도는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만, 관점을 다르게 보면 비교 대상이 된 두 탄막에 비해 해당 탄막의 길이가 길어서 필연적으로 강화의 빈도가 높아진 것도 있고 무엇보다 원본이 되는 탄막이 제작자가 여태껏 제작한 탄막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편[149] 이기 때문에 난이도가 변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
4.14. 스테이지 14(Assaulted)[편집]
I wanna be Assaulted의 1번째 보스를 리메이크한 스테이지. 보스가 스테이지로 리메이크 되었다는 것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는데 원작[150] 을 해보면 납득이 간다.
우선, 좌측 스테이지는 제한 시간 내에 적들의 방해 공작을 무릅쓰며 맵 상의 깃발을 모두 획득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 가는[152] 방식이다. 해당 스테이지에는 키드가 총을 쏘는 대신, 바닥에 약 2초 가량 유지 되는 연막을 설치하는데 이 연막에 닿은 적[153] 은 약 2초 가량 그로기 상태가 된다.[154] 연막은 스테이지마다 총 4개를 제공 받으며 모티브가 된 진짜(?) 원작과는 다르게 한 맵에 하나만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맵의 전체 사이즈가 다 보이지 않는 탓에 키드의 위치에 맞춰 좌우에 전체 맵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미니맵이 있다.
각 스테이지 별 제한 시간 및 등장하는 적의 수 그리고 획득해야 할 깃발의 수는 다음과 같다.
다음은 우측 스테이지로 우측 스테이지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땅따먹기 게임이다. 이미 소유가 된 땅도 뺏거나 뺏길 수가 있으며 당연히 제한 시간 내에 가장 많은 땅을 소유하면 이긴다. 해당 스테이지에서도 키드가 총을 쏘는 대신, 바닥에 약 2초 가량 유지 되는 연막[161] 을 설치하며 이 역시, 연막에 닿은 적은 약 2초 가량 그로기 상태가 된다. 연막은 스테이지마다 총 3개를 제공 받으며 좌측 스테이지와는 다르게 한 맵에 3개의 연막을 모두[162]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키드가 적 혹은 킬링 오브젝트에 닿으면 죽는 것이 아니라 약 2초 가량 키 조작이 불가능한 상태[163] 가 되며 그 대신, 키 조작이 가능해지는 시점부터 약 1초 가량 무적 상태가 된다.
독특하게도 배경음을 변경 할 수 있다. 총 10개의 트랙[164] 이 있으며 8분 음표가 있는 박스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변경이 가능하나 이미 재생을 하고 있는 중에는 변경이 되지 않으니 스테이지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원하는 트랙으로 바꾸거나 원하는 트랙으로 바꾸고 리셋을 하는 방법을 이용하도록 하자. 다만, 이러한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쓰지 않는다.
각 스테이지 별 제한 시간 및 등장하는 적의 수[165] 는 다음과 같다.
마지막은 중앙 스테이지로 총 세 가지의 미션을 진행하는 스테이지다.
첫번째 미션은
여담으로 해당 미션이 원작과 가장 비슷하게 리메이크가 된 구간이다. 다만, 원작에서는 제한 시간이 지나면 빨간 차가 폭주를 하지만 본작에는 바로 즉사한다.
두번째 미션은 그냥 짧은 아이워너의 맵을 돌파하는 미션이다. 여기에 움직이는 킬링 오브젝트로써 빨간 차가 등장하며 깃발이 트리거의 역할을 한다.
또한, 중간 보스로 칸자키 란코가 등장한다. 처음부터 데미지를 입혀서 잡는 것은 아니고 매 단계 별로 맵에 놓여 있는 깃발[175] 을 모두 획득하고 나서야 비로소 데미지를 입힐 수가 있게 된다. 총 6단계로 진행 되며 1단계에는 란코 혼자 있고 2단계부터 5단계까지 매 단계마다 빨간 차[176] 가 1대 씩 늘어난다. 5단계와 6단계[177] 를 제외하면 깃발의 수는 5개 고정[178] 이다. 비록, 중간 보스지만 오히려 보스보다 난이도가 높게 잡혀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적들의 이동 경로를 예측하기도 힘들 뿐더러 빨간 차를 그로기 상태로 만드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란코를 잡으면 빨간 차까지 같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밖으로 나가는 것도 눈치껏 알아서 나가야 한다. 여기에 퇴장 할 때에도 바로 안 가고 대사 말한다고 질질 끌고 가는 란코[179] 와 지랄 맞는 지형까지 아주 그냥 환장(?)적인 조합이 아닐 수 없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란코의 체력이 5개 밖에 없다는 것이다. 여담으로 6단계에 진입 할 때와 체력이 모두 제거 될 때, 란코가 특정 대사를 말하는데 각각 데레스테에서의 란코의 22시 이 후의 밤 한정 홈 화면 통상 대사와 라이브 실패 대사라 카더라.
란코를 잡고 다시 남은 아이워너 맵을 돌파하고 나면 마지막 미션이 있는 포탈이 기다리고 있다. 마지막 미션은 맵 상에 놓여 있는 깃발이 트리거의 역할을 하여 이를 통해 가시를 하나 씩 제거하면서 빨간 차가 진로를 막기 전에 포탈이 있는 곳으로 도달하면 되는 미션이다. 해당 미션도 총 2번 진행 된다. 각 깃발마다 제거 되는 가시[180] 가 정해져 있으며 포탈까지 도달만 가능하다면 굳이 모든 가시를 제거 할 필요는 없다.[181] 빨간 차의 이동 경로는 고정이고 틈틈이 바닥에 연막[182] 을 설치하여 진로를 방해하며 최종적으로는 포탈로 가는 길을 완전히 틀어 막아 버린다.
4.14.1. 스테이지 14 보스(차)[편집]
X로 불리는 자동차를 조작하는 게임이다.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원작의 1번째 보스를 리메이크한 보스. 원작과 지금까지 해온 스테이지와는 다르게 빨간 차가 방해하거나 그렇지는 않고 오로지 보스 혼자 단독으로 등장한다. 보스의 패턴이 매섭지는 않지만 보스의 이동 경로가 순수 100% 랜덤이라 어디로 움직일 지 예측하기가 힘들며 해당 보스가 현재 1.51 버전 기준 가장 작은 사이즈인 동시에 바닥에 약간 떠(?) 있는 상태[184] 로 돌아 다닐 때가 많다 보니 체감상 키드의 총알이 잘 안 맞는 듯한 느낌도 있다. 또한, 무엇보다 제한 시간[185] 까지 있어 그 시간 내에 잡아야 한다는 압박감까지 더해져 보스의 패턴보다 오히려 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난이도가 상승하는 케이스다.Assaulted에 등장했던 보스이기도 하며, 리메이크 되었다.
근년, Apple의 어플로써 등장했으나 지금은 판매 중지 되었다.
보스의 패턴 자체는 매우 간단하다. 우선 기본적으로 상하좌우, 네 방향으로 레이저를 쏜다. 이 후 5대를 때리면 추가로 바닥에 폭탄[186] 을 설치하고 10대를 때리면 고르도 2마리를 소환하며 14대를 때리면 중앙에서 아리타 텟페이 1명이 튀어 나온다. 이 후 약 5초 가량 시간이 지나면 텟페이가 점점 커져 키드가 활동 할 수 있는 범위가 줄어 드는 동시에 기존의 제한 시간까지 더해 심리적인 압박감이 더욱 커지며 텟페이에 의해 보스가 가려지기까지 해서 보스의 위치를 파악하기 힘들다는 애로 사항까지 꽃 핀다.
참고로 항상 새로운 패턴은 그에 맞는 체력이 되자마자 추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맞는 체력이 된 후 무적 상태가 풀리면 추가 된다. 또한, 새로운 패턴이 추가 될 때마다 보스의 이동 속도가 빨라진다.[187]
4.15. 스테이지 15(Preference)[편집]
I wanna be the Preference의 1번째 스테이지의 리메이크 스테이지. 해당 스테이지도 스테이지 14처럼 3개의 스테이지로 나뉘어져 진행 된다. 다만, 마지막 스테이지가 다른 두 스테이지를 클리어해야 열리는 스테이지 14와는 다르게 처음부터 모든 스테이지가 다 있다. 당연히 어느 순서대로 할 지는 본인의 자유다.
공통적으로 멜론 10개를 모으는 것[188] 과 4마리의 워프짱[189] 을 깨우는 것이 주요 안건[190] 이다. 워프짱도 세이브의 역할[191] 을 하며 기본적으로 S키를 누르면 세이브가 되지만 처음에 깨울 때도 세이브가 된다. 또한, 2마리 이상의 워프짱을 깨우면 위쪽 방향키로 워프[192] 를 할 수 있다. 참고로 하위 스테이지마다 보스가 하나 씩 존재하는데 멜론의 개수 여부와는 무관하게 보스[193] 를 상대하는 것은 가능하다.
먼저, 1번째 스테이지는 바다가 테마인 스테이지로 테마에 맞게 스테이지의 전체가 물로 이루어졌다. 주로 사용 된 기믹은 빙결탄으로 해당 총알은 일부 적을 약 4초 가량 냉동 상태로 만들어 움직임을 봉쇄 시키는 효과를 가졌다. 냉동 상태가 된 적은 블럭 판정이 되어 닿아도 죽지 않으며 밟을 수도 있다.
1번째 스테이지의 모든 멜론의 획득 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자.
※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열람에 주의 할 것. - No.1
아래에 있는 조개[1] 가 쏘아 올리는 거품[2] 외에는 따로 방해하는 요소는 없으니 그냥 내려 가서 획득하면 된다.
No.2
우선, 아래의 통 안으로 들어 가자.
통 안으로 들어 가면 키드가 맵 밖으로 발사 되어 하나의 미니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 제한 시간 100초 내에 총 100개의 별을 모두 획득하면 된다. 참고로 해당 이미지는 일부만 있는 것이고 실제 인게임에는 옆으로 맵이 더 있다. 정해진 해답은 없으나 보통은 아래쪽 길로 출발해서 반환점을 돌아 위쪽 길로 도착하는 루트를 이용한다. 여담으로 미니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인트로가 하나 나오는데 준비하는 시간을 충분히 주기 위함인지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쉬프트 키를 눌려야 시작 된다.
모든 별을 획득하면 포탈 아래에 멜론 1개가 생성 된다. 이 때는 시간이 흐르지 않으니 안심하자.
No.3
좌우로 헤엄치는 가시뽀꾸[3] 와 길을 따라 이동하는 성게돌이(?)를 피해 총 12개의 빨간 코인을 획득하면 된다. 빨간 코인을 모두 획득하면 성게돌이의 이동 속도가 빨라지니 주의.
모든 빨간 코인을 획득하면 입구 쪽에 멜론 1개가 생성 된다.
No.4
보이는 바와 같이 멜론의 주위를 4마리의 뽀꾸뽀꾸가 가로막고 있는데 처음 이 구간에 온 시점에서는 아직 빙결탄을 획득하기 전이기 때문에 당장은 획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고로 일단 내버려 두고 빙결탄을 먼저 손에 넣도록 하자. 참고로 빙결탄은 2번 워프짱이 있는 곳에 있다.
빙결탄을 획득하고 다시 되돌아 와서[4] 뽀꾸뽀꾸의 일부만 냉동 시켜 지나 갈 수 있게 공간을 확보한 다음, 여유롭게 획득하면 된다.
No.5
빙결탄을 획득하고 되돌아 가기 전에 오른쪽으로 넘어 가도록 하자.
넘어 가면 룸이 하나 나오는데 딱 봐도 예상 가능하겠지만 총 10개의 빨간 코인을 획득하면 된다. 뽀꾸뽀꾸를 빙결탄으로 적절히 얼려 가며 쿠라게본[5] 을 피해 빨간 코인을 획득하도록 하자. 사실, 빙결탄이 없어도 쿠라게본을 확실하게 피할 능력만 갖추면 문제 없이(?) 클리어가 가능하나 난이도가 대폭 상승하므로 그냥 편하게 빙결탄을 획득하고 오도록 하자.
모든 빨간 코인을 획득하면 누가 봐도 여기다 싶은 곳에 멜론 1개가 생성 된다. 물론, 나가는 것도 직접 나가야 한다.
No.6
앞에 보이는 블럭은 파괴 시킬 수가 있다. 배경 뒤에 보이는 해적선이 쏘는 포탄이 해당 블럭에 근접하여 떨어질 때[6] , 빙결탄으로 얼려 준다. 이 후, 시간이 지나 해동이 되면 그 자리에서 폭발하면서 블럭을 파괴 시킨다. 여담으로 해당 기믹은 이 구간에 오기 전에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게 이미 모형이 하나 준비 되어 있었다. 3번 워프짱이 있던 곳의 위에 있었던 자그마한 회색 공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이는 후에 보스전에서도 쓰이는 기믹이다.
블럭을 파괴 시켰으면 여유롭게 들어 가서 멜론을 획득하도록 하자. 참고로 앞에 있는 가시뽀꾸가 거슬린다면 얼려 놓고 안전하게 지나 가는 방법을 쓰면 좋으나 조준 미스해서 조개를 맞추는 일은 없도록 하자.
No.7
저기 앞에 보이는 멜론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저 초록색 스위치를 모두 눌려야 한다. 총으로 쏴서 누르는 스위치가 아니라 몸으로 직접 눌려야 하는 스위치다. 위쪽에 있는 두 스위치는 뽀꾸뽀꾸를 이용[7] 하여 누르면 되고 아래쪽에 있는 스위치는 포탄으로 블럭을 파괴 시킨 후 키드가 직접 들어 가서 누르면 된다. 참고로 딱 봐도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은 뽀꾸뽀꾸가 1마리 있는데 해당 뽀꾸뽀꾸로 스위치를 누를 생각은 하지 말자. 그 뽀꾸뽀꾸가 스위치에 닿으면 스위치를 누르기는커녕 엄청난 폭발을 일으켜 스위치 자체를 날려 먹으며 그전에 키드도 같이 죽어 버린다.[8]
스위치를 다 눌렸으면 포탄으로 블럭 뚫고 멜론 획득하고 한 번 더 포탄으로 블럭 뚫고 세이브를 해주면 된다.
No.8
우선, 앞에 보이는 파이프[9] 로 들어 가자.
들어 가면 룸이 하나 나오는데 해당 이미지에는 없으나 처음에 배경 뒤에 총 15마리의 뽀꾸뽀꾸의 그림자가 지나 가는 연출이 나온 후, 오른쪽에서 동일한 수의 뽀꾸뽀꾸가 등장[10] 한다. 그 뽀꾸뽀꾸를 모두 얼리면 된다.
이 후, 냉동이 된 뽀꾸뽀꾸는 시간이 지나 해동이 되면 사라지며, 이런 식으로 모든 뽀꾸뽀꾸가 사라지면 멜론 1개가 생성 된다. 참고로 1마리라도 놓치면 멜론은 생성 되지 않으니 파이프를 통해 나갔다가 다시 들어 와서[11] 재도전을 하도록 하자.
No.9
빙결탄을 획득했으며 1번 워프짱을 포함한 2마리 이상의 워프짱을 깨웠으면 워프를 타고 1번 워프짱이 있는 곳으로 되돌아 가서 별 100개 먹던 미니 게임의 통이 있었던 구간으로 간다. 그리고 약간 색깔이 누리끼리한 뽀꾸뽀꾸 3마리를 냉동 시킨 후 자연 해동으로 사라지게 만들면 된다.
그럼 이렇게 멜론 1개가 생성 된다.
No.10
보스를 잡자.
그러면 멜론 1개가 생성 된다. 해당 보스에 관련 된 내용은 후술.[1] 원래 명칭은뽀꼬뽀꼬 지만 이 후, 뽀꾸뽀꾸와 헷갈릴 우려가 있어 조개로 작성하였다.[2] 키드가 닿으면 죽는 것이 아니라 위로 밀려난다.[3] 참고로 가시뽀꾸도 키드처럼 조개가 쏘아 올리는 거품에 닿으면 위로 밀려난다.[4] 참고로 원래 되돌아 오는 것이 정 루트다.[5] 해당 이미지에 보이는 해파리의 명칭이다. 특이하게도 키드를 계속 따라 오는 것이 아니라 키드가 있는 방향으로 한 번 일정 거리 만큼 헤엄쳤다가 약 1 ~ 2초 가량 딜레이를 두고 다시 키드가 있는 방향으로 헤엄치는 행동을 반복한다. 참고로 쿠라게본은 빙결탄을 맞으면 얼지 않고 사이즈만 커진다.[6] 랜덤으로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배경 뒤에서 쏘는 위치랑 정확히 똑같은 위치에 떨어지므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7] 해당 구간의 뽀꾸뽀꾸는 빙결탄을 쏘면 냉동 상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른쪽으로 빠른 속도로 나아 간다. 참고로 어느 방향에서 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여담으로 해당 기믹도 이 구간에 오기 전에 미리 체험을 하고 온다. 여러분이 이 구간에 오기 전에 좌우로 헤엄치던 2마리의 뽀꾸뽀꾸를 단 한 번이라도 빙결탄으로 쏴 봤으면 그 체험을 해본 것이다. 다만, 그 뽀꾸뽀꾸들은반대 방향 으로 나아 간다는 차이가 있다.[8] 물론, 폭발 범위가 무한은 아니기에 폭발하기 전에 범위 밖으로 벗어나면 살 수는 있으나 날려 먹은 스위치는 되살릴 수가 없으므로 더 이상 멜론을 획득할 수가 없다.[9] 파이프가 있는 방향으로 방향키를 누르면 들어 가진다.[10] 여담으로 배경 뒤에서 지나 가던 뽀꾸뽀꾸의 그림자와 정확히 일치하게 등장한다.[11] 리셋을 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 방법이 더 빠르다.
멜론 10개를 모두 모으면 4번 워프짱의 오른쪽에 막혀 있던 곳이 뚫리는데 그 안으로 들어 가면 포탈이 생겨 그 포탈로 빨려 들어 가면 클리어가 된다.
다음, 2번째 스테이지는 하늘이 테마인 스테이지다. 주로 사용 된 기믹은 따로 없고 키드가 닿으면 동일한 방향으로 밀려나는 검은 연기[194] 와 우후후쵸[195] 가 종종 나오는 정도다.
특이하게도 분명히 워프짱으로 워프를 타면 첫 구간으로 충분히 되돌아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마지막에 최초 지점[196] 으로 되돌아 가는 포탈이 존재한다.
2번째 스테이지의 모든 멜론의 획득 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자. 여담으로 모든 멜론의 위치를 숙지하고 있다는 가정 하에 지나 왔던 구간을 다시 되돌아 가지 않고 정 루트 한 번 이동하는 동안에 모든 멜론을 모을 수 있는 유일한[197] 스테이지다.
※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열람에 주의 할 것. - No.1
대놓고 오른쪽을 가리키는 화살표를 과감하게 무시하고 왼쪽으로 넘어 가준다.
넘어 가면 룸이 하나 나오는데 구름을 타고 멜론이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한다.
그리고 멜론이 들어 있는 방울을 총으로 터뜨려 멜론을 획득하면 된다. 참고로 방울에서 나온 멜론은 땅에 안착 되지 않고 그대로 통과해서 떨어지므로 놓치지 않도록 주의. 양 옆에 있는 빨간 코인은 굳이 획득하지 않아도 된다.
No.2
여기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바로 옆으로 넘어 가자.
그럼, 통이 하나 있는데 이 통 안으로 들어 가면 하나의 미니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여담으로 해당 미니 게임도 역시, 인트로에서 직접 쉬프트 키를 눌려야 시작 된다.
해당 미니 게임은 제한 시간 70초 내에 탑을 올라 가기만 하면 된다. 키드가 밟고 올라 가야 하는 블럭 중에는 움직이는 블럭도 있으며 중간중간, 구름을 타고 있는 해머브러스[1] 가 연신 망치를 던지며 키드를 방해한다. 망치에 맞은 키드는 약 1초 가량 키 조작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며 키 조작이 다시 가능해지는 시점부터동일한 시간 동안 무적 상태가 된다.
제한 시간 내에 꼭대기까지 올라 오면 멜론 1개가 기다리고 있다. 획득하고 위의 문을 통해 나가도록 하자. 참고로 1번째 스테이지의 별 100개 먹던 미니 게임과는 다르게 멜론을 획득하여도 문 밖으로 나가기 전까지는 제한 시간이 계속 흐른다.
No.3
정 루트인 오른쪽으로 가지 않고 숨겨진 블럭을 찾아 위로 올라 간다.
올라 가면 검은 연기를 내뿜는 기믹들이 다수 보인다.
그 연기를 타고 위로 올라 가면 멜론 1개가 기다리고 있다. 획득하고 다시 아래로 내려 가서 세이브를 하도록 하자.
참고로 내려 가는 도중에 이런 함정이 오른쪽과 왼쪽에 각각 1번 올라 오니 주의.
No.4
위의 멜론을 획득했으면 이번에는 왼쪽으로 넘어 가서 무우쵸들을 피해 가며 멜론을 획득하고 돌아 오자. 여담으로 다른 무우쵸는 상관 없으나 제일 처음에 있는 무우쵸와 혼자 공성 모드라도 한 것마냥 제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 무우쵸는 처치 할 생각하지 말자. 애초에 후자의 경우는 처치도 안 된다.
이 곳 역시, 곱게 보내 줄 생각이 없는 것인지 멜론을 획득하면 공성 모드하던 무우쵸가 저런 식으로 혼자 폭주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참고로 해당 이미지가 처음에 있는 무우쵸는 제거하면 안 된다고 언급한 이유다.
No.5
우선, 눈 앞에 보이는 초록색 스위치를 모두 작동 시켜 준다. 참고로 키드의 몸으로 직접 닿아야 작동 된다.
모든 스위치를 작동 시키고 해당 이미지에서 키드가 있는 곳[2] 으로 가면 숨겨진 멜론이 나타난다.
바로 오른쪽으로 직행이 가능하면 편하게 먹고 돌아 올 수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막혀 있는 관계[3] 로 아래로 돌아 가서 획득하도록 하자.
No.6
키드의 위에 있는 물음표 박스를 머리로 부딪혀 터뜨려보자.[4]
터뜨린 박스에서 메달 5개가 튀어 나온다.
당연히 메달을 모두 획득하면 멜론 1개가 생성 된다. 멜론은 항상 키드의 오른쪽에서 생성 되며 해당 멜론도 땅에 안착 되지 않으므로 떨어지면 놓치지 말고 잽싸게 낚아 채자. 여담으로 여기에 버그가 하나 존재한다. 이는 굳이 메달 5개를 모두 획득하지 않아도 멜론이 생성 되게 할 수 있는 버그로 우선, 가운데서 나오는 메달을 먼저 획득하고 그 자리에서 양쪽으로 도망 가고 있는 메달이 현재 키드가 보고 있는 화면 밖으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가만히 기다린다. 그리고 완전히 벗어나면 왼쪽과 오른쪽 중 한 쪽으로 이동한 메달만 획득해도 멜론이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생성 된다. 특히,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메달 2개만[5] 획득해도 멜론이 생성 된다. 메달이 화면 밖에 나가서 안 보이게 되면[6] 획득한 것으로 간주 되는 버그가 있는 듯.
No.7
저 아래에 있는 방울 안에는아무리 봐도 버섯으로 보이지만스위치가 들어 있다. 스위치는 그나마 다행히 땅에 안착이 되는 오브젝트다. 다만, 저 위치에서 방울을 터뜨리면 스위치가 안착 할 곳이 없다.
그렇기에 우선, 방울을 키드의 온몸으로 밀어서 안착이 가능한 곳까지 옮긴다.
그리고 이제 안전하게 옮긴 방울을 터뜨려 스위치가 나오게 하고 그 스위치를 밟아 준다.
그럼, 건너편에서 숨겨진 문이 하나 등장한다.
그 문 안으로 들어 가면 10개의 구름들이 빠른 속도로 시계 방향으로 돌고 있는 룸이 나오는데 이 구름들을 몸으로 터치하면[7] 알록달록하게 변하면서 이윽고 빨간색이 된다. 참고로 키드가 특정 구름을 터치하고 그 구름 밖으로 벗어나야 구름이 빨간색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 터치를 하고 있는 동안에도 빨간색이 된다. 이 빨간 구름에는 닿으면 죽기 때문에 한 구름에 오래 머무를 수가 없다.
그렇게 모든 구름을 빨갛게 빨갛게 물들이고 안전 지대인 오른쪽으로 다시 되돌아 오면 나오라는 멜론은 안 나오고 느닷 없이 하늘에서 아리타 텟페이가 떨어진다.
그 텟페이마저 피하면 비로소 멜론 1개가 하늘에서 떨어진다.
No.8
아래에 보이는 방울을 터뜨리기 위해 아래로 떨어지면서 방울을 향해 총을 쏴준다.
저 위에 있는 해머브러스가 최대한 왼쪽으로 가기를 기다린 후에 스위치를 밟아 준다. 그러면 마리오 시리즈 특유의 적을 처치하는 듯한 소리가 들리면서 구름 위에 타고 있던 해머브러스가 사라진다.
우후후쵸를 밟고 되돌아 오면 주인 없는 구름 하나가 떡하니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해당 구름을 타고 방향키로 조작하여 빨간 코인이 가리키는 화살표를 믿고 위로 올라 가보면 멜론 1개가 있다. 참고로 구름은 해머브러스가 사라지는 시점부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점멸하다 결국에는 완전히 사라진다. 이 때문에 해머브러스가 최대한 왼쪽에 있을 때, 스위치를 밟으라고 한 것. 올라 오기 전에 있었던 화살표 모양으로 나열 된 빨간 코인은 굳이 획득하지 않아도 된다.
No.9
여기에 멜론 1개가 숨겨져 있다.
No.10
보스를 잡으면 멜론 1개가 생성 된다. 해당 보스에 관련 된 내용은 후술. 여담으로 해당 이미지만 보면 텟페이가 멜론을 완전히 덮고 있는 상태라 멜론을 획득하지 못 할 것 같으나 보스를 처치하고 나면 텟페이의 피격 판정이 사라지므로 안심하고 획득해도 좋다.[1] 구름을 타고 있으니 김수한무로 보일 수도 있으나 고글을 안 쓰고 있고 투구를 쓰고 있는 것으로 보아 해머브러스일 것으로 추측 된다.[2] 정확한 트리거는 키드가 있는 곳이 아니라 키드가 있는 곳으로 올라 가기 전 통로에 있다.[3] 참고로 저 블럭들은 숨겨진 멜론이 나타난 후에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스위치를 작동 시킨 후에 생기는 것이다.[4] 사실, 키드가 닿기도 전에 터진다.[5] 다만, 이는 함정을 이용한 방식이라 함정으로 메달이 반드시 하나만 떨어져야 하기에 어느 정도 타이밍도 봐야 해서 실용성은 영 좋지 못 하다.[6] 다만, 화면에 보이든 안 보이든 마지막 메달은 절대로 화면 밖으로 나가면 안 된다.[7] 간혹 분명히 터치를 한 것 같은데도 색이 변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해당 스테이지 역시, 멜론 10개를 모두 모으면 4번 워프짱의 오른쪽에 막혀 있던 곳이 뚫리는데 그 안으로 들어 가면 포탈이 생겨 그 포탈로 빨려 들어 가면 클리어가 된다.
마지막, 3번째 스테이지는
해당 스테이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각 층마다 하나 씩 있는 PC[202] 를 기동 시켜 한층 한층 씩 올라 가며 공략을 해나가는 것이 전체적인 흐름이다.
3번째 스테이지의 모든 멜론의 획득 방법은 아래를 참고하자.
※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열람에 주의 할 것. - No.1
딱 봐도 미니 게임이 들어 있을 것 같은 통 안으로 들어 간다.
들어 가서 쉬프트 키를 누르면 역시나 미니 게임을 하나 진행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제한 시간 80초 내에 총 11개의 코인을 획득하면 되는 미니 게임이다. 코인이 나오는 위치는 고정이다.
모든 코인을 획득하면 중앙에 멜론 1개가 생성 된다. 이 때는 제한 시간이 흐르지 않으니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된다.
No.2
1번 워프짱의 옆에 있는컨베이어 벨트 관리실 로 들어 간다.
들어 가서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이동하여 멜론을 획득하면 된다. 참고로 컨베이어 벨트는 멜론이 있는 방향으로 이동했을 때를 기준으로 두고 그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컨베이어 벨트의 이동 속도는 키드보다 느리나 정 답답하면 점프를 하며 이동하면 된다. 여담으로 그렇게 심하게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컨베이어 벨트 때문에 도저히 못 하겠다 싶으면 일단 미뤄두고 나중에 다시 오도록 하자. 아주 약간이지만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 이유는 후술.
No.3
이번에는 3층에 있는알 관리실 로 들어 가보자.
안에는 2번 워프짱과 함께 알 관리실답게 빨간 알이 준비 되어 있다.
빨간 알을 획득하고 봄 키드[1] 를 소환하여 좌측 상단에 있는 멜론을 획득하도록 하자. 참고로 우측 상단의 컨베이어 벨트 위의 멜론은 현 시점에서는 아직 획득이 불가능하다.[2]
No.4
우선, 4개 이상의 빨간 알을 소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내린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있는 룸에 있는 환풍기 아래의 블럭의 양 끝[3] 에서 안쪽을 향해 봄 키드를 소환한다.
소환 된 봄 키드를 환풍기가 있는 쪽으로 점프를 한 다음, 자폭을 하면 환풍기가 파괴 되고 숨겨진 통로가 나온다.
그 통로에 들어 가면 룸이 하나 나온다.
이제 봄 키드를 적절히 이용하며 멜론을 획득하도록 하자. 참고로 여기까지 온 시점이면 이미 몸으로 깨달아 있을 상태이니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겠지만 아래쪽에 있는 숫자가 적힌 오브젝트는 봄 키드가 들이박으면 남은 카운트와 상관 없이 한 방에 터진다. 여담으로 저 오브젝트, 카운트가 8일 때 가만히 보면 8이 아니라 0으로 표기 된다. 화질의 문제가 아니라 진짜 영락 없이 0이다.
No.5
이번에는 5층에 있는가스캔 관리실 로 들어 가보자.
들어 가면 하나의 미니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해당 미니 게임은 상단의 컨베이어 벨트 위를 지나 가는 가스캔 중 파란색 가스캔[4] 을 총으로 쏴 맞추면 되며 총 5단계로 진행 된다. 참고로 총을 그냥 쏘면 높이가 안 맞으므로 살짝 점프를 하고 총을 쏴야 한다.
모든 단계를 통과하면 멜론 1개가 생성 된다.
No.6
4층과 5층 어딘가에 있는전지 관리실 에서 전지를 구해온 다음, 컨베이어 벨트 관리실로 다시 와서 우측 하단에 전지를 장착한다. 그러면 해당 스테이지에 존재하는 모든 컨베이어 벨트의 작동이 중지 된다.
여담으로 위에서 컨베이어 벨트 관리실에 있던 멜론을 나중에 다시 오고 일단은 미뤄두자고 언급하였는데 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컨베이어 벨트 관리실에 전지를 장착하면 컨베이어 벨트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게 되기에 아주 약간이지만 난이도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컨베이어 벨트의 작동이 중지 되었으면 이전에 획득하지 못 했던 알 관리실[5] 의 우측 상단의 멜론을 획득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봄 키드를 이용하여 획득하도록 하자.
No.7
이번에는 남은 전지를 갖고 3층에 있는파이프 관리실 을 찾아 들어 간다.
여기도 역시, 파이프를 타고 좌측으로 넘어 가서 전지를 장착한다. 그러면 일부 파이프가 조금 더 하얗게 활성화가 되는데 일단은 관리실 밖으로 나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에 내린다.
4층에 내리자마자 바로 보이는 룸에 파이프가 길어진 듯한 곳이 보이는데 그 파이프를 타고 상단의 블럭 위에 올라 가서 봄 키드로 움직이는 플랫폼[6] 을 타고 이동하여 건너편 블럭 위의 해골 문양이 그려진 오브젝트에 몸통 박치기를 하여 파괴 시킨다.
오브젝트를 파괴하면 안에 숨어 있던 멜론이 1개가 나온다. 다시 한 번 봄 키드로 플랫폼을 타고 이동하여 멜론을 획득해주자.
No.8
파이프 관리실에 전지를 장착한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내려 오른쪽 안쪽 깊숙한 곳으로 진행하면 도중에 멜론 1개를 발견 할 수 있다.
당연히 기존의 키드로는 통과가 되지 않으니 봄 키드를 이용하여 멜론을 획득하면 되겠다.
No.9
보스를 만나기 전, 왼쪽으로 넘어 가자.
넘어 가면 룸이 하나 나온다.
여기서 중앙에 있는 스위치를 키드의 몸으로 작동 시키면 감시 카메라 같이 생긴 오브젝트가 튀어 나와서 키드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이 추격하는 감시 카메라(?)를 피해 해골 문양이 그려진 오브젝트로 유도하면 부딪혀서 서로 폭사하는데 이를 총 7번 반복하면 된다. 참고로 감시 카메라의 이동 속도는 점점 증가하다.
해골 문양이 그려진 오브젝트가 모두 파괴 되면 중앙의 블럭 위에 멜론 1개가 생성 된다. 여담으로 해골 오브젝트(?)는 알다시피 봄 키드로도 파괴가 가능하나 그러면 멜론이 생성 되지 않으니 명심해두자.
No.10
보스를 잡자.
그러면 멜론 1개가 생성 된다. 해당 보스에 관련 된 내용은 후술.
멜론 10개를 모두 모으면 엘리베이터 5층[203] 의 중앙에 있는 문에 들어 갈 수 있게 되는데 그 문 안으로 들어 가면 포탈이 생겨 그 포탈로 빨려 들어 가면 클리어가 된다.
여담으로 각 하위 스테이지마다 모든 워프짱을 깨우면[204] 특정 구간[205] 에 아직 획득하지 못 한 멜론의 위치를 힌트로 알려 준다. 바탕이 연두색을 띄고 있는 10개의 화살표가 있는데 바로 그것이다. 허나 막상 처음 보면 뭘 하라고 알려 주지도 않고 위를 가리키는 화살표만 덩그러니 있다 보니 마치 위로 가야 될 것 같은 착각을 부르기도 하는데 사실은 각 화살표마다 위쪽 방향키를 눌러야 비로소 획득하지 못 한 멜론의 위치[206] 를 알려 준다.
이렇게 모든 하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스테이지 선택 룸에 있는 야자와 니코의 몸에서 하트가 뿅뿅 튀어 나오더니 엔딩으로 스토리[207] 가 하나 나오는 것으로 끝난다.
4.15.1. 스테이지 15 보스 1(마린파이프상)[편집]
Preference의 보스 중 하나지만 실제로는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본작의 오리지널 보스다. 해당 보스는 키드의 총이 아닌 포탄 등이 폭발하는 이펙트로 데미지를 입히는 방식이다.마리오&루이지 RPG에 등장하는 적이다.
쿠파의 입 안에 들락날락하며 싸우는 보스다.
본가와는 달리, 대포의 탄이나 다양한 것을 파이프에서 꺼내고 있다.
보스전은 총 3개의 페이즈로 구성 되어 있다. 1차 페이즈는 보스가 직접 양쪽 파이프에서 포탄을 발사하는데 공략은 매우 간단하다. 그냥 포탄이 파이프에서 나오는 순간 얼게 만들면 끝이다. 참고로 처음에는 파이프를 옆으로 약간 눕혀서 포탄을 발사하지만 데미지를 한 번 입고 난 후에는 파이프를 위로 향한 채, 포탄을 발사한다. 다만, 파이프의 각도만 좁아지는 것은 아니고 포탄의 발사 각도도 덩달아 좁아지며 포탄이 바닥에 닿으면 한 번 튕기는 효과[208] 가 추가 된다.
1차 페이즈에서 3번의 데미지를 입히게 되면 2차 페이즈로 넘어 간다. 2차 페이즈가 시작 되기 전, 5마리의 뽀꾸뽀꾸를 랜덤한 위치에 소환을 한 후, 파이프를 완전히 180˚ 수평으로 눕히고 어뢰를 발사한다. 어뢰는 처음 발사 될 때에는 보스의 좌우로 일정 거리를 나아 가나 이내 키드가 있는 쪽으로 방향 전환을 한다. 그리고 다시 그 방향으로 일정 거리를 나아 가다 재차 키드가 있는 쪽으로 다시 방향 전환을 하는 방식을 반복하며 공격한다. 어뢰는 빙결탄이 통하지 않고 블럭에 부딪히면 폭발한다. 그렇기에 소환 된 뽀꾸뽀꾸를 얼려 블럭 판정이 되게 하고 어뢰를 그 곳으로 유인해 부딪혀 폭발 시켜 보스에 데미지를 입히면 된다. 해당 페이즈의 공략은 뽀꾸뽀꾸가 보스의 피격 히트박스[209] 와 X축이 동일한 위치에 소환 되기만 하면 된다.[210]
2차 페이즈에서도 마찬가지로 3번의 데미지를 입히면 3차 페이즈로 넘어 간다. 3차 페이즈는 양쪽에 조개를 각각 1마리 씩 소환하고 보스 대신 배경 뒤의 해적선이 포탄을 쏜다. 이 포탄이 보스와 가까운 곳에 떨어질 때 빙결탄으로 얼려 보스에 데미지를 입히면 된다. 2번의 데미지를 입히면 보스에 파이프가 다시 생겨 반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두 방향의 보라색 탄을 지속적으로 쏜다. 이에 추가로 2번의 데미지를 더 입히면 보스전이 끝난다. 참고로 양쪽 조개가 있는 위치부터 벽까지의 공간은 그냥 없다고 생각하고 임하는 것이 안정성도 있고 회피하기도 더 수월하다.
보스를 무사히 처치하면 멜론 1개가 생성 된다.
4.15.2. 스테이지 15 보스 2(쿠모가시)[편집]
해당 보스 역시, 1번째 스테이지의 보스인 마린파이프상처럼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본작의 오리지널 보스다. 해당 보스는 딱히 공략이라고 할 만한 것은 없고 그저 자유분방하게 튀어 다니는 보스를 총으로 쏘면 그만이다. 다만, 보스가 가끔 점프를 높이 하면 룸 천장을 아예 넘어 가버리다 보니 떨어지는 위치를 파악하기 힘들다는 약간의 애로 사항이 있다. 또한, 패턴이 저게 끝인 것은 아니고 초반에 웃키[211] 들이 나와서 키드를 향해 달려 드는 패턴도 있고 마지막 패턴을 발동하기 전에 중간 패턴도 존재한다.요시 스토리에 등장하는 보스다.
본가에는 먹을 수 있는 보스이며, 먹으면 끝나는 최약 보스다.
신발은 공격 따위 하지 않는다.
중간 패턴이 발동 될 때[212] 가 되면 보스는 신데렐라마냥 신발을 벗고 저 하늘 위로 대기권 돌파하듯 솟아 올랐다가 다시 떨어져 상단에 있던 블럭을 파괴 시킨 다음 왼쪽으로 퇴장한다. 벗겨진 신발은 우선, 가볍게 레이저를 쏘는 것으로 시작하여 각자 현재 있는 위치에서 상하로 느긋하게 움직이면서 자그마한 포탄을 분수쇼하듯 랜덤으로 흩뿌린다. 각각의 신발의 체력은 기껏해야 1개 밖에 안 되지만 마지막에 처치한(?) 신발의 반대쪽 블럭 위에서 한 차례 폭발이 일어난다.[213]
두 신발을 모두 처치(?)하면 몸통만 남은 보스가 내려 와서는 온 집 안을 헤집고 다닌다. 이제 그 보스를 죽을 때까지 총으로 쏴주기만 하면 된다. 다만, 그냥 헤집고 다니기에는 패턴이 너무 밍밍한지 보스를 4대 때리면 중앙에서 아리타 텟페이 1명이 또 튀어 나와서는 약 5초 가량 지난 후에 점점 커지면서 키드의 활동 범위를 줄이는 동시에 보스를 빨리 잡아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을 준다. 여담으로 해당 패턴에서는 보스가 룸 천장 위로 넘어 가지 못 하며 체력이 떨어질 때마다 크기가 줄어 들면서 이동 속도가 빨라진다. 또한, 스테이지 15의 보스 중 유일하게 체력이 따로 표시 되지 않는 보스다.
보스를 무사히 처치하면 멜론 1개가 생성 된다.
4.15.3. 스테이지 15 보스 3(플라잉 래빗)[편집]
I wanna be the Preference의 4번째 보스를 리메이크한 보스. 본작에서 리메이크가 된 보스 중 원작 대비 너프를 가장 많이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상대하기 편해진 보스다. 물론, 패턴 자체가 완전히 변한 것은 아니지만 움직임을 읽기가 수월해졌다.[214] 대표적으로 예시를 몇 개 들자면, 중간에 떨어져 있는 공간이 없어 보스가 한 번에 이동하는 거리가 무작위였던 원작과는 달리 본작에는 블럭과 블럭 사이에 간격이 있어 마치 블럭을 건너가듯 이동하기에 파악하기가 쉬워졌다. 또한, 원작에는 보스가 시도 때도 없이[215] 높이 뛰었다 땅을 내려 찍어 충격파를 일으키는데 본작에는 그조차도 체력의 반이 줄어든 후에 추가 되는 식으로 하향[216] 되었으며 공중에 올라 가서 당근을 마구잡이로 뿌리는 패턴도 원작에는 공격 할 방법이 없어 내려 올 때까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야 했으나 본작에는 파이프를 이용하면 충분히 공격이 가능하다.쫄래쫄래 움직이는 날렵한 토끼 씨.
Preference에는 파악하기 힘든 움직임으로 상대를 혼란 시켰으나 이번에는 비교적 파악하기 쉬운 움직임이 되었다.
츠타신 작품 중에서도 성가신 보스 랭킹의 상위에 속하는 보스다.
다만, 너프를 많이 먹은 대신, 원작에 비해 체력이 5개가 더 많고 새로운 패턴이 추가 되었다.
보스를 무사히 처치하면 멜론 1개가 생성 된다.
여담으로 앞서 모 흡혈귀 보스 문단의 보스의 설명에 취소선 드립쳤던 보스가 다름 아닌 이 보스다.
4.16. 스테이지 16(Assaulted)[편집]
4.16.1. 스테이지 16 보스(류구 레나)[편집]
쓰르라미 울 적에에 등장하는 캐릭터.
이번 수수께끼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
그녀가 이 세계에 홀로 방황한 것도 또 하나의 세계의 이야기.
이것도 또한, 단순한 평행세계.
이것은 오리지널 스토리입니다.
4.17. 실적 스테이지[편집]
말 그대로 실적을 달성하기 위한 스테이지. 이미 앞에서 귀가 닳도록 말했지만 앞서 나온 메인 스테이지를 재탕한 스테이지다. 다만, E키를 누르면 중간에 나갈 수가 있기 때문에 실적만 달성하면 굳이 모든 맵을 클리어 할 필요는 없다. 하나 빼고
달성한 실적의 현황은 실적 스테이지에 놓여 있는 트로피 아이템을 획득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실적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메인 스테이지에서도 달성 가능한 실적은 볼드체 처리.
- 실적 개방(実績開放)
: 트로피 아이템을 획득하면 달성. 설명에 잔뜩 모으면 좋은 일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언급은 하나 현재로써는 아무 일도 안 생기니 다음 버전을 기대해보도록 하자.각각의 실적에는 반드시 힌트가 있으니까 힌트에 의지하여 모아보자.
실적은 자동으로 세이브 되므로 세이브를 하지 않아도 괜찮아!
실적은 클리어 후에 나오지 않으면 나타나지 않으니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경우는 실적 개방의 실적이 열리지 않는 한 모을 수 없어.
- P I K A P I ? ?
: 몬스터볼이 등장하는 맵에서 1번째 몬스터볼에 잡힌 채로 오른쪽 아래로 넘어 가면 숨겨진 맵이 등장하는데 거기서 피카츄한테 맞아 죽으면 달성.Rose Gear 스테이지
어떤 볼에 계속 끌려 가면 새로운 길이 보일 지도 몰라?
- 이라이라봉[217] 마스터(イライラ棒マスター)
: Rose Gear 스테이지에서 사과를 컨트롤하는 곳은 한 곳 밖에 없다. 거기서 3맵을 죽지 않고 연속으로 돌파하면 달성. 다만, 해당 실적은 사과가 메인이기 때문에 3번째 맵에서 목표 지점에 사과가 도착하면 달성이 되므로 그 다음에 키드가 상하가시에 죽든 말든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아니, 더 이상 진행할 이유도 없으니 E키를 눌려서 바로 나가주도록 하자.Rose Gear 스테이지
사과를 움직이는 3개의 게임을 죽지 않고 진행하면...?
- SC 마스터(SCマスター)
: 6번째 맵[218] 3번째 세이브에서 4번째 세이브가 있는 곳으로 내려 가지 않고 오른쪽으로 1단 점프를 최고 높이로 뛰면 넘어 가지는데 거길 넘으면 달성. 참고로 바로 앞의 배치를 넘기만 하면 되므로 2단 점프로 넘어 가도 달성 되며, 굳이 5번째 세이브로 갈 필요도 없다. 여담으로 Uhuhu Spike 3 스테이지에서 이 외에도 스킵이 가능한 구간이 몇 개 더 있다. 예를 들면, 1번째 맵에서 공중 상하가시로 넘어 갈 수 있는 곳이나 8번째 맵 1번째 세이브에서 가시가 벽 안으로 몇 픽셀 들어가 있는 곳이 있는 등.Uhuhu Spike 스테이지
6번째 맵의 왼쪽 상단 세이브에서 시작할 시 점프해서 숏컷 가능한 곳이 있습니다.
- 눈치 빠른 플레이어(鋭いプレイヤー)
: 가시가 없는 10번째 맵에서 보스전에 들어 가기 전에 무한 점프로 어느 별(?) 하나를 획득하면 달성. 참고로 해당 실적은 Uhuhu Spike 3 스테이지의 가장 마지막에 있는 맵에서 달성 가능하며, 해당 스테이지는 중간이 아닌 아예 첫 맵[219] 부터 시작하므로 가급적이면 메인 스테이지에서 미리 달성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하다.Uhuhu Spike 스테이지
실은 무한 점프가 되므로 무언가를 잡을 수가 있다.
- 무카데 때문에 빡침(ムカデでイライラ)
: 무카데가 있는 맵 중에 왼쪽 위를 보면 몸통만 살짝 보이는 헤이호가 있을 것이다. 그 헤이호를 알로 맞춰 떨어뜨리면 거대한 무카데 몸 조각이 위에서 우수수 떨어지는데 거기에 맞아 죽으면 달성. 여담으로 해당 실적명은 요시 스토리의 3-4의 명칭이다.Nature 스테이지
바위가 세로로 1열로 나열 되어 있는 맵의 어느 곳에 알을 던지면...?
- 알 마스터(卵マスター)
: 화살표가 표시 된 곳으로 떨어지면 숨겨진 맵이 등장하는데 여기서 알을 던져 헤이호 4마리를 모두 잡으면 달성. 참고로 처음에 기본적으로 놓여 있는 알 1개를 제외하면 자동으로 알을 더 주지 않고 헤이호가 알을 들고 있기 때문에 헤이호를 맞춰서 떨어뜨려야 알을 획득할 수 있다. 즉, 무조건 한 번에 맞춰야 한다는 의미. 또한, 마지막 1마리만 남을 경우, 헤이호의 이동 속도가 빨라지며 메인 스테이지에는 화살표가 표시 된 곳으로 떨어지면 죽는다.Nature 스테이지
화살표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
- ><
: Assaulted 스테이지의 마지막 맵에 크고 아름다운 세이브가 하나 있는데 이 세이브 상단에 위로 올라 가는 발판이 숨겨져 있다. 그걸 타고 올라 가서 숨겨진 맵으로 들어 가면 달성. 참고로 이 세이브 역시...Assaulted 스테이지
실은 숨겨진 Love Together가 존재한다.
성 안에서 더욱 깊숙한 곳에 조용히 숨어 있다.
- 쓰르라미 울 적에(ひぐらしのなく頃に)
: 레나를 총으로 쏴 죽이면 달성.Assaulted 스테이지
광기의 여자는 죽일 수 있습니다.
- 니코니코니-(にっこにっこにー)
: 탑 구간에 등장하는 몬스터 중 야자와 니코를 만나서 니코니코니- 패턴을 3연속 보면 달성. 이 외에도 바카바카바카-를 남발하면서 8분 음표를 랜덤으로 쏘는 패턴이 있다. 패턴이 꼴랑 2개 뿐인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니코니코니- 패턴이 3연속으로 잘 안 나온다.Promin 스테이지
뿅뿅뿅뿅 귀여워-
몇 연 속 니코니코니- 할 수 있을까나?
- 혼D[220] 니코(本Dにこ)
: 야자와 니코의 얼굴이 혼다 케이스케(?)로 합성 된 몬스터를 만나기만 하면 달성. 여담으로 Promin 스테이지의 실적은 둘 다 메인 스테이지에서 달성이 가능하나 어차피 실적 스테이지에서의 시작 위치가 탑의 입구 앞이기 때문에 탑에 들어 간 후, 바로 앞에서 서성대면서 실적에 해당 되는 몬스터가 나오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그만이므로 미리 달성을 하든 실적 스테이지에서 달성을 하든 자신이 편한 쪽을 선택하도록 하자.Promin 스테이지
누구도 본 적이 없는 환상의 몬스터가 탑에 존재한다.
도대체 정체가 뭘까...
- 광차의 수수께끼(トロッコの謎)
:Permanence 스테이지
광차가 소실했던 곳에는 도대체 무슨 장치가 걸려 있는 걸까.
- 숨겨진 소녀(裏gril)
: 바로 위의 광차의 수수께끼의 실적을 달성할 때 나오는 포탈로 들어 가면 만날 수 있는 히든 보스[설명문] 를 잡으면 달성. 히든 보스인데 메인 스테이지의 보스보다 쉽다는 평이 있다.Permanence 스테이지
과연,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은 도대체...??
그 곳에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자!
- 캔디 마스터(キャンディーマスター)
: 말 그대로 Preference 스테이지의 첫 맵을 20초 이상 남기고 돌파하면 달성.Preference 스테이지
1번째 스테이지를 20초 이상 남긴 채 문을 건드리면...?
- Made In Game
: 이 역시, 말 그대로 미니 게임을 3번째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하면 달성. 미니 게임에 관련 된 내용은 후술. 일단은 Preference로 분류는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미니 게임과 리메이크 스테이지는 별개이므로 미니 게임이 해금 될 때 바로 클리어 해도 달성은 가능하다.Preference 스테이지
메뉴에 출현한 아이템 중에 미니 게임이 있어, 3번째 미니 게임을 클리어하면 취득(달성) 가능합니다.
- 당신을 위한 최고의 선물(あなたへの最高のプレゼント)
: Orbit 스테이지의 동키콩 컨트리의 가장 마지막에 통을 밟고 지나 가는 구간에서 포탈로 들어 가지 않고 앞으로 좀 더 진행해서 TNT 통에 맞아 죽으면 달성.Orbit 스테이지
DK 스테이지의 마지막에 바로 워프(포탈)에 들어 가지 말고 앞으로 나아 가자.
- 금붕어 건지기의 무거운 사랑(金魚すくいの重い愛)
:Orbit 스테이지
실은 커다란 금붕어가 낙하한 후, 보이지 않는 금붕어에 피격 판정이 있어!?
다만, 보이지 않을 때 맞지 않으면 실적이 되지 않아.
- 애슐리 비기너(アシュリービギナー)
Asyuri 스테이지
스테이지 1의 점수를 1500점 이상 획득.
- 애슐리 아마추어(アシュリーアマ)
Asyuri 스테이지
스테이지 2의 점수를 3500점 이상 획득.
- 애슐리 레귤러(アシュリーレギュラー)
Asyuri 스테이지
스테이지 3의 점수를 2500점 이상 획득.
- 애슐리 시니어(アシュリーシニア)
Asyuri 스테이지
스테이지 4의 점수를 4000점 이상 획득.
- 애슐리 그랜드(アシュリーグランド)
Asyuri 스테이지
스테이지 5의 점수를 2500점 이상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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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 중이므로 현재 달성 불가.Asyuri 스테이지
스테이지 6의 점수를 5000점 이상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