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르셀로나/2023-24 시즌 (r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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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의 2023-24 시즌을 다룬 문서이다.
지난 시즌 주장이었던 부스케츠와 3주장인 알바가 팀을 떠나게 되면서 주장단을 새로 개편해야하는 바르셀로나다. 주장과 부주장에는 각각 세르지 로베르토와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매우 높은 확률로 수행할 듯 하며 3주장과 4주장 후보로는 짬순 서열대로 우스만 뎀벨레와 프렝키 더용[2] 순이지만 팀에 대한 충성심이 뛰어나며 매 시즌마다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와 이적한지 1년도 안 돼서 라커룸 리더로 등극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역시 주장단 후보로 꼽혔다. 투표는 미국 투어 중 시행하였으며 예상대로 세르지와 테어슈테겐이 주장과 부주장을 맡게 됐고 새로 로날드 아라우호가 3주장, 프렝키 더용이 4주장을 맡게 됐다.
이적시장 중반엔 프랑크 케시에를 알 아흘리 SFC로, 바르셀로나 역대급 먹튀 중 한 명인 우스만 뎀벨레를 파리 생제르맹 FC로 판매하며 네이마르와도 링크가 났었으나, 차비 감독의 완고한 거절로 결국 사우디로 이적하였다.
이후에도 조금씩 잉여 자원들을 방출하고, 영입 관련해선 지지부진한 링크만 띄우다 이적시장 막바지 콜업된 라민 야말의 활약에 시즌 내내 나가지 않겠다고 버티던 안수 파티가 출전 시간에 위협을 받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로 임대 이적, 그 외 세르지뇨 데스트, 클레망 랑글레 등 잉여 자원들을 모두 처분하는 데 성공하였고, 쥘 쿤데와 로날드 아라우호가 대신 서던 우풀백 자리에 주앙 칸셀루를 영입하였고, 안수 파티에 이어 압데 에잘줄리도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로 이적하면서 공백이 생긴 공격진에 주앙 펠릭스를 임대로 데려오며 이적시장을 마치게 되었다.
잉여 자원으로 여겨졌던 대부분의 선수를 정리하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이적 옵션이 없는 단순 임대가 많아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처리하는 데에는 성공하였고, 영입면에선 바르셀로나 팬들은 의문 부호가 드는 이니고 마르티네스를 정도를 제외하면 대체로 만족을 하는 분위기이다.
문제는 주앙 칸셀루를 영입했지만 서브가 세르지 로베르토인 우측 풀백과 이적 거부로 바르셀로나의 남은 좌측 풀백 서브인 마르코스 알론소인데, 특히 나올 때마다 재앙과도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던 세르지 로베르토의 모습을 이번 시즌도 보게 되었다.
여담으로 마테우 알레마니가 바르셀로나에서 작업하는 마지막 이적시장으로 알레마니는 9월 2일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나게 된다.
6.1.1.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집단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었다.
프리시즌 첫 경기라 전반 후반 11명이 전부 달랐고 후반엔 11명 교체 이후 추가적으로 라민 야말까지 넣어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경기는 뎀벨레와 발데의 슈팅이 골대에 맞는 등의 불운과 마르코스 알론소의 호러쇼로 혼자 내리 2골을 헌납해주는 플레이를 하며 패배를 면치 못했다.
24년까지 재계약한 마르코스 알론소와, 세르지 로베르토는 어떻게 재계약을 했는지 의문만 드는 경기력을 보여줬고, 지난 시즌 마지막에 부상을 당했던 발데는 부상 복귀 후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전반 15분 우스만 뎀벨레가 우측면에서 강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0분 로날드 아라우호가 핸드볼로 pk를 헌납했으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크로스바를 맞추며 실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의 압박에 고전하며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진영에서 패스미스가 나왔고, 결국 후반 85분 치명적인 패스미스로 인해 라마시아의 특급 재능 페르민 로페스에게 엘클라시코 비공식전 데뷔전 데뷔골을 허용했다. 여기서 끝인 줄 알았으나, 페르민 로페스가 감각적인 칩패스를 페란 토레스에게 넘겨주었고, 페란이 티보 쿠르투아를 가볍게 따돌리고 쐐기골을 넣으며 3대0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반에 1:0으로 리드하면서 선수들을 대거 로테까지 돌렸는데도 승리한것이 매우 크다.
이 경기에서 양팀 모두 유난히 골대를 맞추는 장면이 많았고, 특히 레알은 5차례나 골대를 맞추며 기회를 날렸고 결국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 막판 허술해진 수비라인을 뚫고 득점한 2골 이전까지는 레알이 더 주도하는 양상이기도 했다. 이후 공식전에서는 골대만 맞출거란 기대를 할 수 없는 만큼 더 확실히 준비하여 경기에 임해야 한다.
안수 파티의 미친 원더골로 승리를 가져왔다
전반전엔 대부분이 비주전이던 토트넘을 상대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선제골을, 그 후로 하피냐가 아쉽게 찬스를 놓치며 시작, 에릭 가르시아를 제외하고 베스트11이였던 바르셀로나가 예상대로 일방적으로 리드를 하며 경기를 치루나 싶더니, 선수들 전체적으로 좋지 못한 폼과 차비 감독의 여전한 전술적 아쉬움으로 인해 오히려 토트넘에게 2골을 먹히며 전반전이 끝났다.
이후 후반전에도 지지부진한 경기력을 펼치다 후반 막바지 라민 야말이 하피냐와 교체되어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반전 되었고, 20분 남짓 남은 짧은 시간에도 마치 메시를 생각나게 하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후 분위기를 잡은 바르셀로나는 경기 막바지 페란 토레스, 안수 파티와 압데 에잘줄리가 한골씩 넣으며 경기를 승리했다.
MVP는 프렝키 더용이 수상했다.
자세한 내용은 FC 바르셀로나/2023-24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UEFA 챔피언스 리그/2023-24 시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포트에서 FC 포르투, 3포트에서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4포트에서 로열 앤트워프 FC가 당첨되며저번시즌과 저저번시즌이랑다르게 복권 1등마냥 가장 좋은 상대들을 만났다고마워요 아비달. 이런 대운은 사실상 바르셀로나가 편하게 16강 가라고 하늘이 점지해줬다고 봐도 될 정도. 이 정도면 6전 전승해야 바르샤답다는 평가가 나올 것이고, 2위 해도 욕먹을 만한 조 구성이며 만약 이런 조에서 3위 이하로 굴러떨어진다면 차비는 이제 목숨이 위험할 것이다.
경기 막판에 가비가 쓸데없는 행동으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한 것이 다음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두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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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1위 결정전. 이 경기에서 무조건 이겨야 조 1위로 토너먼트 진출이 가능하며, 반대로 질 경우 1위 진출이 까다롭게 되고, 최악의 경우 또다시 유로파로 떨어질 수 있게 된다.
직전 포르투 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16강 진출이 확정되므로, 로테이션을 가동 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승리하지 못하면, 16강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없기에 가뜩이나 많은 부상자에 로테이션 까지 가동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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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1. 부착 패치
3. 스쿼드
3.1. 주장단
4. 스태프
5. 이적시장
6. 프리 시즌
7. 정규 시즌
7.2.1.1. MD1 vs 로열 앤트워프 FC (홈, 5:0 승)
7.2.1.3. MD3 vs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홈, 2:1 승)
7.2.1.4. MD4 vs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원정, 0:1 패)
7.2.1.6. MD6 vs 로열 앤트워프 FC (원정, -:-)
7.3.1. 32강
8. 평가
9. 시즌 기록
1. 개요[편집]
FC 바르셀로나의 2023-24 시즌을 다룬 문서이다.
2.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2.1. 부착 패치[편집]
3. 스쿼드[편집]
3.1. 주장단[편집]
지난 시즌 주장이었던 부스케츠와 3주장인 알바가 팀을 떠나게 되면서 주장단을 새로 개편해야하는 바르셀로나다. 주장과 부주장에는 각각 세르지 로베르토와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매우 높은 확률로 수행할 듯 하며 3주장과 4주장 후보로는 짬순 서열대로 우스만 뎀벨레와 프렝키 더용[2] 순이지만 팀에 대한 충성심이 뛰어나며 매 시즌마다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로날드 아라우호와 이적한지 1년도 안 돼서 라커룸 리더로 등극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역시 주장단 후보로 꼽혔다. 투표는 미국 투어 중 시행하였으며 예상대로 세르지와 테어슈테겐이 주장과 부주장을 맡게 됐고 새로 로날드 아라우호가 3주장, 프렝키 더용이 4주장을 맡게 됐다.
4. 스태프[편집]
5. 이적시장[편집]
5.1. 여름 이적시장[편집]
5.1.1. 이적설[편집]
5.1.1.1. 영입설[편집]
공격수
- [영입 확정] 비토르 호키: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영입설이 나왔지만 호아킴 피에라와 로저 토레요가 영입에 올인하기로 결정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소속팀과는 35m+10m 유로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바르사의 샐러리 캡 문제로 인해 여름 합류가 무산된다면 1월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 6월 18일에 호아킴 피에라와 로저 토레요가 35m+10m 유로 3년 분할에 합의했다고 동시 보도를 띄웠다. 7월 5일에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면서 바르사 이적이 매우 유력해졌다. 다만 합류는 2024년 1월에 한다고 한다. 추후 기사에 따르면 이적료는 30m+31m 4년 분할인데 엔드릭보다 높게 받고 싶어해서 옵션을 많이 넣은거지 실제로 달성 가능하다고 보는 금액은 옵션포함 45m정도라고 한다. 7월 12일 영입 오피셜이 떴다. 정식 합류는 1윌이며 이적료는 30M+26M(옵션)+5M(발롱도르 포디움 옵션) 이라고 한다
- [영입 확정] 주앙 펠릭스: 첼시에서 부진하고 ATM으로 임대복귀한 주앙 펠릭스가 바르사로 가고 싶다고 언급하면서 공식 협상이 시작되었다. 주급과 이적료문제로 성사되기 어려운 딜으로 보였으나, 뎀벨레가 파리로 이적할거란 링크가 계속 나고있어 계속해서 링크가 나고 있다. 다만, 차비 감독은 펠릭스를 원하지 않는다는 기사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적이 성사될 확률은 거의 없다.[3] 알레띠 1타 루벤 우리아가 알레띠는 펠릭스가 원하는 바르사로 이적보낼 생각이 없다고 한다. 안수 파티의 브라이튼 임대로 인해 샐러리캡이 생긴 바르셀로나가 영입한다는 소식이 다시 들리고 있다. 9월 2일, 이적시장 마감 2시간전, 결국 구매 조항없는 1년 임대로 오피셜이 떴다.
- [영입 무산] 네이마르 주니오르: 꾸준히 나오던 네이마르의 복귀설이 또다시 나오고 있다. 네이마르 측에서 역제안을 했지만, 차비는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오다 점점 링크가 사라지는 듯하더니 뎀벨레와 케시에의 방출 소식 이후 다시 링크가 살아났다. 그럼에도 높은 주급과 27년까지인 계약기간, 차비도 네이마르가 아니라 베르나르두 실바나 주앙 칸셀루를 원해 성사될 확률은 여전히 낮다. 이후 알 힐랄로의 이적이 확실시 되고 있다가, 8월 15일 공식적으로 알 힐랄로 이적 하였다.
- [영입 무산] 리오넬 메시: 주급 삭감에 동의하였고 바르사 복귀를 원한다는 뉴스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6월 7일에 공식적으로 메시와 바르사 양측이 계약을 포기하면서 영입이 무산되었다. 이후에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였다.
- [영입 무산] 야니크 카라스코: 2022-23시즌 겨울이적시장에서 멤피스 데파이를 알레띠가 영입하는 과정에서 카라스코 우선 영입권을 받았다고한다. 팀은 현재 여름에 복귀하는 압데와 카라스코 중에서 고민중이라고 한다. 바르사는 우선 영입 옵션을 발동시킬 생각이 없다고 한다. 날짜가 7월로 넘어가면서 옵션 기간도 끝났다.
미드필더
- [영입 확정] 일카이 귄도안: FA라 영입 비용이 없고 미드필더 뎁스가 부족해 영입 대상이 되었다. 세세한 계약 조건들까지 기사들로 나오는 것을 보면 바르사로 이적할 확률이 높아보인다. 그러나 5월에 귄도안의 폼이 좋아서 맨시티가 귄도안의 요구조건에 맞춰주기로 했다는 기사가 일제히 떴다. 영입이 사실상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맨시티에서 귄도안이 원하는 3년의 계약기간을 맞춰주기 힘들다는 분위기가 돌면서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게 되었다. 6월 21일 밤에 로마노로부터 'Here we go'가 나오면서 영입이 확정되었다. 6월 26일에 바르사 공식 트위터에 공식 영입 영상이 올라왔다.
- [영입 확정] 오리올 로메우: tv3에 따르면 최근 떠오르는 영입 대상 후보이다. 가격이 저렴하고 라 마시아 출신이라 바르사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상기한 영입설에 비하면 가능성은 낮은 편. 영입한다면 파레호와 마찬가지로 단기적으로 쓰고 내보낼 카드가 될 것이다. 상기한 수비형 미드필더 타깃들의 영입이 줄줄이 무산되며 링크가 진하게 나고 있다. 현재 지로나와 협상 중이다. 지로나가 현금+파블로 토레&니코 곤살레스의 임대를 요구했다고 한다. 이후 로마노의 HERE WE GO가 뜨며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이적료는 €3.4m + 파블로 토레의 지로나 FC 임대이며 로메우는 급여로 세후 €3m 이하를 받을 예정이다. 7월 19일 공식적으로 영입이 확정되었다.
- [영입설] 파브리시오 디아스: 선수 본인도 바르사의 관심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바르사에게도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접촉을 하고 있지 않아 영입 확률이 낮아보인다.
- [영입 무산] 베르나르두 실바: 저번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이적설이 나고 있으며, 데포르디보에 따르면 현재 바르샤가 현재 실바를 영입 타겟 No.1로 잡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재정 관련 문제와, 맨시티와 베르나르두 실바가 재계약을 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링크가 거의 사라졌다. 결국 베르나르두 실바가 재계약을 하며 영입이 무산되었다.
- [영입 무산] 마르틴 수비멘디: 과거에도 링크가 있었지만 부스케츠가 팀을 떠나면서 더 강하게 링크가 나고 있다. 계속해서 차비 감독은 수비멘디가 원픽이라고 하고 있지만, 수비멘디 본인은 소시에다드에 남고 싶어하기에 영입은 사실상 힘들 것으로 보인다. 선수 본인이 직접 부스케츠의 5번보다 자신의 우상의 번호인 4번을 물려받는게 좋고, 바르사 이적설이 지치고 짜증난다고 말했다.
- [영입 무산] 후벵 네베스: 5월 31일에 제라르 로메로가 영입 할 것이라고 컨펌했다. 안수 파티를 이적시키는 데 성공하면 그의 에이전트인 멘데스에게 보상하는 차원으로 영입하려는 듯하다. 이후 안수 파티가 이적을 거부하고 말뚝을 박음으로써 영입 확률이 낮아졌다. 제라르 로메로도 이제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네베스가 사우디 리그로 가면서 영입이 무산되었다.
- [영입 무산] 요주아 키미히: 키미히가 뮌헨과 재계약을 미루고 있고, 스쿼드에 레반도프스키와 테어 슈테겐이 있는데다 차비 감독도 그의 팬이라고 말하면서 영입설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단순 찌라시라고 볼 수 있지만 제라르 로메로, 페르난도 폴로 등 바르사에 대해 공신력이 좋은 기자들도 언급하였다. 그러나 키미히 본인이 직접 찌라시라고 일축했다.
- [영입 무산]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케시에와의 스왑딜 루머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차비 감독도 케시에와의 스왑딜을 승인했다는 기사가 나왔으므로 수비멘디, 키미히의 영입이 무산될 경우 노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케시에가 나가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기에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브로조비치도 사우디와 연결되는 중이라 영입이 힘들것 같다. 다만 이후 보도에 따르면 선수 본인은 사우디보다는 바르사 이적을 선호한다고 한다. 이로 인해 차비, 데쿠, 알레마니가 모두 브로조비치를 설득하는 중이라고 한다. 설득이 먹혔는지 브로조비치가 사우디에게 연봉을 더 달라고 말하며 딜을 지연시키고 있다. 구단의 행보에 따라 영입이 가능할지도 모르는 대상이다. 6월 30일자로 알 나스르 FC 이적이 확정되며 영입이 무산되었다.
- [영입 무산] 기도 로드리게스: 차비의 3순위 영입 대상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여러 언론들에서 영입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기사가 나왔고, 접근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 [영입 무산] 다니 파레호: 재정적으로 알맞은 영입 대상이라고 제라르 로메로를 포함한 언론에서 찌라시가 도는 중이다. 영입이 된다면 부스케츠의 대체자로 영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30대 중반이며, 전형적인 피보테도 아닌지라 영입한다면 단기적으로 쓰고 내보낼 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식적으로 선수 본인이 이적을 거부했다.
- [영입 무산] 아르다 귈러: 최근 이적설이 드문드문 있었고, 귈러의 에이전트가 가장 가까운건 바르사라고 언급하면서 귈러 영입전에 참전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바르사의 재정 상황으로 인해 올해 이적이 어려울 것이라고 유력 기자들이 보도했고, 바르사에서는 이적 후 재임대 등의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귈러가 레알 마드리드의 팬인지라 마드리드가 제대로 영입에 뛰어들자 바로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영입이 무산되었다. 계약 규모가 나왔는데 레알이 이적료 총액 + 커미션비로 약 50m의 돈을 쓴것이 알려지면서 사실상 경쟁이 불가능했단게 드러났다.
수비수
- [영입 확정] 이니고 마르티네스: 5월 16일에 로마노로부터 'Here we go'가 나왔다. 사실상 영입 확정이며, 혹여 샐러리캡 자리가 부족하게 되면 급여는 계약대로 지급하고 임대를 보낼 예정이다. 이적시장이 시작되면 제일 먼저 등록할 대상이라고 한다. 7월 6일 영입 오피셜이 떴다.
- [영입 확정] 미카일리 파예: 바르사 아틀레틱의 영입이지만 좌풀백과 센터백이 가능한 멀티 자원이라서 차비가 1군 콜업을 하며 사용할지 고민 중이다.
- [영입 확정] 주앙 칸셀루: 라포르타 회장이 에이전트인 멘데스와 친하고 구단에 멘데스의 고객인 선수도 많다 보니 방출 대상들의 미래를 논의하면서 임대 가능성 검토를 문의했다고 한다. 5월 말, 펩과 맨시티 보드진이 바르사로의 방출은 안된다고 거부했다고 하고 바르사도 주급 문제로 인해 불가능한 이적인가 싶었으나, 케시에와 뎀벨레의 방출이 확정된 이후 네이마르와 함께 다시 바르사 이적설이 나오는 중이다. 이후 8월 28일 로마노가 HERE WE GO!를 외치며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9월 2일, 이적시장 마감 1시간 전, 펠릭스에 뒤이어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영입설] 반데르송: 저번 시즌에도 링크가 났었고, 이번에도 링크가 다시 났으나, 수비력에서의 아쉬운 모습과 차비는 우풀백에게 수비력을 요구하는 감독이고, 위에 쓰여있는 반데르송과 같은 영입 후보 이면서 차비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는 프레스네다에 비해 높은 이적료로 인해 최근들어선 링크가 옅어지고 있다.
- [영입 무산] 이반 프레스네다: 데쿠의 픽이다. 04년생으로 03년생 발데와 나잇대가 맞는 풀백 듀오가 가능하며 차비의 변형 백3에 맞는 풀터백 유형+드리블로 볼 운반이 되는 유망주이다. 비야돌라드에게 첫번째 영입 제의를 했으나 거절당했다. 이후 보도에 따르면 칸셀루 영입이 무산될 경우 최우선 타겟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후 칸셀루 영입에 성공하고 프레스네다 본인도 스포르팅 CP로 이적하였다.
- [영입 무산] 후안 포이스: 차비의 원 픽으로 지속적으로 영입설이 나오고 있지만, 바이아웃이 52m 유로로 높아서 사실상 영입이 불가능하다. 이후 자연스럽게 이적설이 사라지며 무산되었다.
- [영입 무산] 아르나우 마르티네스: 제라르 로메로가 차비가 허락하면 바로 작업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알레띠로의 이적도 사실상 깨졌지만 여전히 차비가 허락을 안 하고 있어서 사실상 배제된 옵션.
5.1.1.2. 방출설[편집]
공격수
- [방출 완료] 우스만 뎀벨레: 7월 31일까지 바이아웃이 €50m인 우스만 뎀벨레의 이적 조항을 파리 생제르맹이 발동 시킨다는 기사가 뜨고 있었으나, 결국 7월 31일이 넘어가며 바이아웃이 €100m로 올라갔다. 하지만 계속해서 파리와 링크가 나고 있다. 이후 차비가 8월 2일 인터뷰로 뎀벨레는 PSG로 떠난다고 말하고, 8월 3일 로마노의 HWG가 뜨는 등 파리로의 이적이 확실해지는 분위기이다. 만약 뎀벨레가 이적하면 이적료중 20~25%를 뎀벨레가 가져가며, 이는 22년 7월 재계약 때 삽입된 조항이라고 한다. 8월 12일 PSG 공식 트위터에서 이적 오피셜 영상이 올라왔다.#
- [방출 완료] 안수 파티: 파티의 아버지가 출장 시간에 대해 대놓고 불만을 내비쳤고, 바르사 보드진과 차비 감독에 대한 험담까지 했다. 파티 본인의 실력은 물론 멘탈까지 박살난지 오래라 방출 대상이 되었다. 제라르 로메로가 라리가에 제출한 메시 복귀 플랜에서 방출 대상으로 지목된 선수라고 컨펌했다. 메시가 복귀하면 방출은 확정이라고 한다. 하지만 무조건 잔류하겠다고 악을 부리면서 오퍼를 모조리 거부했다. 이에 따라 메시의 복귀도 자연스레 무산되었다. 이후 이적설이 한동안 잠잠 하였으나,라민 야말의 등장으로 파티의 이적설이 다시 불거졌다. 토트넘 핫스퍼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등의 클럽과 링크가 뜨다가 8월 31일 브라이튼으로의 로마노의 HERE WE GO!가 떴고, 이후 9월 1일 이적 옵션이 없는 단순 임대로 브라이튼행 오피셜이 떴다.
- [방출 완료] 압데 에잘줄리: 9/2 공식 오피셜이 떴다. 이적료도 합의한건 €10M였으나 베티스 회장이 보증을 써야 가능하기에 저 금액이 불가능하다며 애원해 이적료를 낮춰 €7.5M 유로 + 셀온 50%로 이적했다.
- [방출설] 페란 토레스: 제라르 로메로가 말하길 비토르 호키가 영입된다면 방출 확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차비가 페란을 남기기로 결정했다는 기사가 일제히 나왔다. 선수 본인도 이적을 완강하게 거부하는 중이고, 당장은 원금의 절반도 회수하기 힘든 상황인데다가 23인도 채우기 힘든 얇은 스쿼드 뎁스 덕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 [방출설] 하피냐: 뎀벨레의 부상 동안 의외의 활약을 보이며 스탯을 양산해갔지만 여전히 전반적인 기량은 뎀벨레의 주전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며 그를 눈독들이고 있는 epl 클럽들이 많아 충분한 이적료를 받아낸다면 하피냐를 대체할 공격수도 충분히 영입할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본인은 꾸준히 잔류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미드필더
- [방출 완료] 세르히오 부스케츠: 예전부터 팀을 떠난다는 얘기가 지속적으로 나왔고, 1년 재계약을 한다는 얘기도 있었다. 그러나 결국 5월 10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2022-23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것을 공식화하면서 바르셀로나에서의 15년 생활을 마무리했다.
- [방출 완료] 파블로 토레: 오리올 로메우 딜로 지로나로 임대를 떠났다.
- [방출 완료] 니코 곤잘레스: 차비가 자리 없다고 떠나길 권유했고 니코는 수락했다. 포르투로 이적료 8m + 바이백 옵션을 포함한 이적이다. 7/30 오피셜이 떴다.
- [방출 완료] 알렉스 콜랴도: 레알 베티스로의 이적이 유력하다는 기사가 떴다. 셀온 30%를 달고 fa로 방출됐다. 7/28 오피셜이 떴다.
- [방출 완료] 프랑크 케시에: 귄도안이 영입된다면 가격을 높게 부르는 팀으로 보낼 확률이 높다고 한다. 인테르와 계속해서 링크가 나고 있다. 사우디 리그 팀들과도 링크가 나고 있으며, 바르사는 케시에의 이적을 압박하는 중이라고 한다. 이후 7월에는 유벤투스와 링크가 나고 있다. 가제타에서 보도하길 의무 영입 옵션을 넣은 선임대딜를 합의 완료했다고 한다. 그러나 케시에가 알 아흘리를 선택하면서 사우디로 이적하게 됐다. 이후 8월 4일 로마노가 Here we go 트윗을 올렸다. 8월 10일 구단 공식 트위터에서 이적을 발표했다.
수비수
- [방출 완료] 조르디 알바: 계약 기간이 더 남아있었지만 상호 합의하에 계약해지를 하며 부스케츠와 함께 2022-23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기로 했다. 계약을 해지하면서 잔여 연봉까지 모두 포기했다. 이후 선수 본인의 발언에 따르면 바르사의 재정적인 문제와 확연한 에이징 커브 때문에 고민 끝에 작별을 결심했다고 한다.
- [방출 완료] 사뮈엘 움티티: US 레체에서의 임대 생활을 마치고 복귀한 뒤 상호 계약 해지로 팀을 떠났다. 잔류에 목을 매던 움티티의 과거 행적을 생각해보면 바르사 입장에서는 아주 큰 산을 넘었다고 볼 수 있다.
- [방출 완료] 훌리안 아라우호: UD 라스 팔마스로 임대를 떠났다.
- [방출 완료] 세르지뇨 데스트: AC 밀란으로 임대를 떠났지만 주전이 되기는 커녕 태도 문제를 일으키며 명단에서도 제외당했다. 바르사에서도 데스트를 방출 대상으로 보고 있지만, 선수 본인이 눈이 높아서
(...)일정 수준 이상의 클럽 아니면 가지 않겠다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타 팀으로 이적시키기 쉽지 않아보인다. 프리시즌에서도 여전히 수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구단은 계약 해지도 고려하고있다고한다. 8월 21일 psv로 임대 오피셜이 떴다.
- [방출 완료] 클레망 랑글레: 토트넘에서의 임대 생활을 마쳤지만, 토트넘이 완전 이적을 거부하며 복귀했다. 바르사는 랑글레를 방출 대상으로 보고 있지만 주급이 높아서 타 팀으로 이적시키기 쉽지 않아보인다. 이후 친정팀 세비야가 임대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다만 랑글레의 높은 주급이 걸림돌이라고. 이후 아스톤 빌라와 링크가 뜨고 있다. 8월 30일 로마노의 HERE WE GO!가 떴고, 이후 9월 1일 임대 이적하였다.
- [방출 완료] 에릭 가르시아: 출전 시간 보장을 위해 지로나로 임대를 요청 구단이 수락 후 이적했다. 9월 2일 공식 오피셜이 떴다.
5.1.2. IN[편집]
5.1.3. OUT[편집]
5.1.4. 여름 이적시장 총평[편집]
이적 시장 초반, 리오넬 메시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데 실패하며 좋지않은 스타트를 끊었으나, 방출이 힘들 것으로 예상되던 사무엘 움티티를 계약 해지하는 데 성공하였고, 일카이 귄도안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면서 다사다난한 이적시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적시장 중반엔 프랑크 케시에를 알 아흘리 SFC로, 바르셀로나 역대급 먹튀 중 한 명인 우스만 뎀벨레를 파리 생제르맹 FC로 판매하며 네이마르와도 링크가 났었으나, 차비 감독의 완고한 거절로 결국 사우디로 이적하였다.
이후에도 조금씩 잉여 자원들을 방출하고, 영입 관련해선 지지부진한 링크만 띄우다 이적시장 막바지 콜업된 라민 야말의 활약에 시즌 내내 나가지 않겠다고 버티던 안수 파티가 출전 시간에 위협을 받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로 임대 이적, 그 외 세르지뇨 데스트, 클레망 랑글레 등 잉여 자원들을 모두 처분하는 데 성공하였고, 쥘 쿤데와 로날드 아라우호가 대신 서던 우풀백 자리에 주앙 칸셀루를 영입하였고, 안수 파티에 이어 압데 에잘줄리도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로 이적하면서 공백이 생긴 공격진에 주앙 펠릭스를 임대로 데려오며 이적시장을 마치게 되었다.
잉여 자원으로 여겨졌던 대부분의 선수를 정리하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이적 옵션이 없는 단순 임대가 많아서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처리하는 데에는 성공하였고, 영입면에선 바르셀로나 팬들은 의문 부호가 드는 이니고 마르티네스를 정도를 제외하면 대체로 만족을 하는 분위기이다.
문제는 주앙 칸셀루를 영입했지만 서브가 세르지 로베르토인 우측 풀백과 이적 거부로 바르셀로나의 남은 좌측 풀백 서브인 마르코스 알론소인데, 특히 나올 때마다 재앙과도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던 세르지 로베르토의 모습을 이번 시즌도 보게 되었다.
여담으로 마테우 알레마니가 바르셀로나에서 작업하는 마지막 이적시장으로 알레마니는 9월 2일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나게 된다.
5.1.5. 여름 이적시장 이후 전반기 스쿼드[편집]
5.2. 겨울 이적시장[편집]
5.2.1. 이적설[편집]
5.2.1.1. 영입설[편집]
5.2.1.2. 방출설[편집]
5.2.2. IN[편집]
5.2.3. OUT[편집]
5.2.4. 겨울 이적시장 이후 후반기 스쿼드[편집]
6. 프리 시즌[편집]
6.1. 사커 챔피언스 투어[편집]
6.1.1. VS 유벤투스 FC (경기 취소)[편집]
바르셀로나 선수들의 집단 바이러스성 장염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었다.
6.1.2. VS 아스날 FC (중립, 5:3 패)[편집]
프리시즌 첫 경기라 전반 후반 11명이 전부 달랐고 후반엔 11명 교체 이후 추가적으로 라민 야말까지 넣어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경기는 뎀벨레와 발데의 슈팅이 골대에 맞는 등의 불운과 마르코스 알론소의 호러쇼로 혼자 내리 2골을 헌납해주는 플레이를 하며 패배를 면치 못했다.
24년까지 재계약한 마르코스 알론소와, 세르지 로베르토는 어떻게 재계약을 했는지 의문만 드는 경기력을 보여줬고, 지난 시즌 마지막에 부상을 당했던 발데는 부상 복귀 후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6.1.3. VS 레알 마드리드 CF (중립, 3:0 승)[편집]
전반 15분 우스만 뎀벨레가 우측면에서 강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20분 로날드 아라우호가 핸드볼로 pk를 헌납했으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크로스바를 맞추며 실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의 압박에 고전하며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진영에서 패스미스가 나왔고, 결국 후반 85분 치명적인 패스미스로 인해 라마시아의 특급 재능 페르민 로페스에게 엘클라시코 비공식전 데뷔전 데뷔골을 허용했다. 여기서 끝인 줄 알았으나, 페르민 로페스가 감각적인 칩패스를 페란 토레스에게 넘겨주었고, 페란이 티보 쿠르투아를 가볍게 따돌리고 쐐기골을 넣으며 3대0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반에 1:0으로 리드하면서 선수들을 대거 로테까지 돌렸는데도 승리한것이 매우 크다.
이 경기에서 양팀 모두 유난히 골대를 맞추는 장면이 많았고, 특히 레알은 5차례나 골대를 맞추며 기회를 날렸고 결국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 막판 허술해진 수비라인을 뚫고 득점한 2골 이전까지는 레알이 더 주도하는 양상이기도 했다. 이후 공식전에서는 골대만 맞출거란 기대를 할 수 없는 만큼 더 확실히 준비하여 경기에 임해야 한다.
6.1.4. VS AC 밀란 (중립, 1:0 승)[편집]
안수 파티의 미친 원더골로 승리를 가져왔다
6.2. 트로페우 주안 감페르[편집]
6.2.1. VS 토트넘 홋스퍼 FC (홈, 4:2 승)[편집]
전반전엔 대부분이 비주전이던 토트넘을 상대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선제골을, 그 후로 하피냐가 아쉽게 찬스를 놓치며 시작, 에릭 가르시아를 제외하고 베스트11이였던 바르셀로나가 예상대로 일방적으로 리드를 하며 경기를 치루나 싶더니, 선수들 전체적으로 좋지 못한 폼과 차비 감독의 여전한 전술적 아쉬움으로 인해 오히려 토트넘에게 2골을 먹히며 전반전이 끝났다.
이후 후반전에도 지지부진한 경기력을 펼치다 후반 막바지 라민 야말이 하피냐와 교체되어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반전 되었고, 20분 남짓 남은 짧은 시간에도 마치 메시를 생각나게 하는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후 분위기를 잡은 바르셀로나는 경기 막바지 페란 토레스, 안수 파티와 압데 에잘줄리가 한골씩 넣으며 경기를 승리했다.
MVP는 프렝키 더용이 수상했다.
7. 정규 시즌[편집]
7.1. 라리가 EA SPORTS[편집]
자세한 내용은 FC 바르셀로나/2023-24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2. [[파일:UEFA 챔피언스 리그 로고 화이트.svg UEFA 챔피언스 리그[편집]
자세한 내용은 UEFA 챔피언스 리그/2023-24 시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2.1. 그룹 스테이지[편집]
2포트에서 FC 포르투, 3포트에서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4포트에서 로열 앤트워프 FC가 당첨되며
7.2.1.1. MD1 vs 로열 앤트워프 FC (홈, 5:0 승)[편집]
- 경기 내용
전반 20분도 안 돼서 임대생 주앙 펠릭스가 1골 1어시를 박아넣으며 2골 선두를 따냈다. 이후 전반 22분 발데의 아슬한 패스를 받아낸 하피냐가 크로스를 시도했는데 수비수의 몸에 맞고 골키퍼를 넘으며 골대에 맞고 골라인을 넘어섰다. 후반전 9분, 골문 앞 혼전 상황 루즈볼을 따낸 가비가 골문 바로 앞에서 득점을 따내며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이자 팀의 4번째을 장식했다. 이후 가비는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유망주 페르민 로페즈와 교체되었다. 66분, 펠릭스는 머리로 다시 한 번 득점을 따냈고, 경기 종료 후 공식전 2연속 POTM에 선정되었다.
7.2.1.2. MD2 vs FC 포르투 (원정, 0:1 승)[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경기 막판에 가비가 쓸데없는 행동으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한 것이 다음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두고 봐야한다.
7.2.1.3. MD3 vs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홈, 2:1 승)[편집]
- 경기 전
- 경기 내용
7.2.1.4. MD4 vs FC 샤흐타르 도네츠크 (원정, 0:1 패)[편집]
- 경기내용
- 경기결과
7.2.1.5. MD5 vs FC 포르투 (홈, -:-)[편집]
사실상 1위 결정전. 이 경기에서 무조건 이겨야 조 1위로 토너먼트 진출이 가능하며, 반대로 질 경우 1위 진출이 까다롭게 되고, 최악의 경우 또다시 유로파로 떨어질 수 있게 된다.
7.2.1.6. MD6 vs 로열 앤트워프 FC (원정, -:-)[편집]
직전 포르투 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16강 진출이 확정되므로, 로테이션을 가동 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승리하지 못하면, 16강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없기에 가뜩이나 많은 부상자에 로테이션 까지 가동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7.3. [[파일:코파 델 레이 화이트 로고.svg 코파 델 레이[편집]
7.3.1. 32강[편집]
7.4. [[파일: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화이트 로고.svg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편집]
7.4.1. 4강 VS 오사수나 (중립, : )[편집]
8. 평가[편집]
8.1. 시즌 개막 전[편집]
8.2. 전반기[편집]
8.3. 후반기[편집]
9. 시즌 기록[편집]
[1] 9월 2일자로 떠났다.[2] 사실 바르샤에 더 오래 있었던 선수는 아라우호이긴 하나 1군 합류는 더용이 먼저 하였다.[3] 실제로, 이적이 유력했던 후벵 네베스 또한, 차비 감독이 결국 반대하며 이적이 무산된적이 있기 때문이다.[4] 겨울 합류 예정[5] 이적료 €4.5M에 선수 본인 €1.1M 부담은 잘못된 정보다.[6] 1년 임대[7] 이후 인터 마이애미 CF 입단[8] 이후 인터 마이애미 CF 입단[9] 이후 LOSC 릴 입단[10] 이후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입단[11] 디퍼된 급여 일부분 포기하고 FA로 나가기로 합의[12] 선수 본인과 에이전트가 €15M을 가져간다.[13] 원래는 €10M으로 합의를 봤었지만 베티스의 샐러리 캡 문제로 셀온 50%를 달고 이적료를 줄이는 걸로 합의했다.[14] 참고로 바르셀로나는 역사상 가장 강력했다고 평가받는 전관왕을 달성한 시즌인 2008-09 시즌, 조별리그에서 샤흐타르를 만났는데 조 1위로 16강 진출이 확정된 상황에서 샤흐타르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캄 노우 홈 경기에서 2군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여 3:2로 패배한 적이 있다.